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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읽기 딱 좋은 SF공포 스릴러 단편소설집, 나의 집이 점잖게 피를 마실 때(박해수) 리뷰
"여름에 읽기 딱 좋은 SF공포 스릴러 단편소설집, 나의 집이 점잖게 피를 마실 때(박해수) 리뷰" 내용보기
징그러움 주의재미있어요.이 책은 어떤 장르일까요?SF 공포 스릴러 괴담??뭐 어때요. 어쨌든 재미있어요!!즐겁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책이에요. 기괴하고 독특해요.작가님만의 매력이 있어요.박해수 작가님 찜꽁(어떻게 이런 상상을 하셨지? 놀라워요!) 개성 있는 단편들이 맘에 쏙 들어요.아껴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든 건 처음이에요. 저와 취향이 비슷하다면, 무조건 좋아할
"여름에 읽기 딱 좋은 SF공포 스릴러 단편소설집, 나의 집이 점잖게 피를 마실 때(박해수) 리뷰" 내용보기
징그러움 주의
재미있어요.

이 책은 어떤 장르일까요?
SF 공포 스릴러 괴담??
뭐 어때요. 어쨌든 재미있어요!!
즐겁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책이에요.

기괴하고 독특해요.
작가님만의 매력이 있어요.
박해수 작가님 찜꽁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하셨지? 놀라워요!)

개성 있는 단편들이 맘에 쏙 들어요.
아껴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든 건 처음이에요.
저와 취향이 비슷하다면, 무조건 좋아할 단편집이에요.
왕 추천해요!!!

7개의 단편 중 제 pick은 여운이 많이 남았던
'세컨드 헤븐, 천삼백하우스' ??

제가 좋아하는 서울 골목이 종종 배경으로 등장해서 반갑고 좋았어요.

삐약 줄거리

- 블랙홀 오피스텔 601호
처음 시작부터 강렬해요.
(작가님이 "나의 세계관으로 어서 와요." 이런 느낌!)
상상해 봤는데 징그러워요.
#넷플릭스 #스위트홈 이 살짝 생각났어요.
벨튀를 하던 초등학생 때의 과거의 나,,,,
반성하게 되는 이야기예요.??

- 세컨드 헤븐, 천삼백하우스 pick
어쩜 이런 상상을!!!
밝혀진 진실에 와우!!!
'지구를 아껴줘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소한 것에 감사하게 돼요.
씁쓸한 결말에 마음이 무거워졌어요.
여운이 남는 단편이에요.

- 나의 집이 점잖게 피를 마실 때
재미있어요!!! 왜 표제작인지 알 것 같아요.
전개 방식이 독특해서 더 매력 있어요.
인간의 끝없는 욕심을 제대로 나타내요.
스릴 있고 화끈하게 진행돼 맘에 쏙 들어요.

- 범인은 로봇이 분명하다
인공지능 로봇 이야기
잔인해요. 순수 악을 보는 느낌이에요.
챗 gpt가 떠올랐어요.
괜히 근미래로 느껴져 무서웠어요.

- 몰락한 나무들의 거리
상상하지도 못한 '나무'의 의미!!!
제일 괴기하고 징그러워요...
기괴한 소재로 생각이 많아지는,
철학적인 물음을 던져주는 작가님은 정말 최고!
다 읽고 뭔가 헛헛한 기분이 들었어요.

- 신의 사자와 사냥꾼
잔인하고 징그러운데 스릴 있어요.
좀비물을 보는 것 같아요.
마약의 위험성을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예요.

- 한때 홍대라고 불리던 곳에서
홀로 남은 남자, 용기를 내는 모습이 멋져요.
내용은 다르지만 넷플릭스 영화 러브 앤 몬스터스가 떠올랐어요.
마지막 문장 "날씨가 무척? 좋은 날이었다."
크으 마지막 단편까지 완벽하게 좋네요.



g*******5 2023.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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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집이 점잖게 피를 마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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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호러 단편집, 나의 집이 점잖게 피를 마실 때. 박해수 작가의 소설은 처음  읽어보았다. 나의 집이 점잖게 피를 마실 때는 그냥 호러가 아니라 SF가 살짝 가미된, 아포칼립스 느낌을 자아내는 호러 단편들을 모아놓았다. 무언가 기묘한 존재가 사는 블랙홀 오피스텔 601호. 망해가는 세상에서 가진 게 없는 사람들을 위해 땅 속 깊이 지어진 파라다이스, 세컨드헤븐, 천삼백 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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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호러 단편집, 나의 집이 점잖게 피를 마실 때.

박해수 작가의 소설은 처음  읽어보았다.

나의 집이 점잖게 피를 마실 때는 그냥 호러가 아니라 SF가 살짝 가미된, 아포칼립스 느낌을 자아내는 호러 단편들을 모아놓았다.

무언가 기묘한 존재가 사는 블랙홀 오피스텔 601호.

망해가는 세상에서 가진 게 없는 사람들을 위해 땅 속 깊이 지어진 파라다이스, 세컨드헤븐, 천삼백 하우스.

주인을 죽인 로봇, 범인은 로봇이 분명하다 등.

미래적인 느낌을 담은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다음에 신작이 나오면 또 사서 읽을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b******y 2023.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