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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소설 입문하기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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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많은 소설은 아직 읽기부담스러워 하던 아이였는데 마인크래프트 스토리 시리즈로 긴 글 책도 부담없이 읽게 되었어요  워낙 좋아하는 게임인지라 꼭 읽고 싶다고 열심히 읽더니  독서 레벨이 한단계 올라간 거 같더라구요  이번에 새로나온 좀비 시리즈도  너무 재미있다고 집중해서 잘 봅니다 초등 아이들 고학년 올라가면서  글밥 늘리기 좋은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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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많은 소설은 아직 읽기부담스러워 하던 아이였는데

마인크래프트 스토리 시리즈로 긴 글 책도 부담없이 읽게 되었어요 

워낙 좋아하는 게임인지라 꼭 읽고 싶다고 열심히 읽더니 

독서 레벨이 한단계 올라간 거 같더라구요 

이번에 새로나온 좀비 시리즈도 

너무 재미있다고 집중해서 잘 봅니다

초등 아이들 고학년 올라가면서 

글밥 늘리기 좋은 책인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l*******o 2023.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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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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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게임에 푹 빠져사는 아들들은 공식 스토리북까지 모두 섭렵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반갑게도 좀비 시리즈가 새로 나왔네요! 책을 받자마자 역시 열심히 읽었습니다.     새로운 마인크래프트 좀비 소설 시리즈는 총 3부작이라고 합니다. 주요 등장인물은 바비와 바비의 남동생인 조니, 안타깝게도 조니는 좀비들의 습격으로 좀비가 되고 맙니다. 그리고 조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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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게임에 푹 빠져사는 아들들은 공식 스토리북까지 모두 섭렵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반갑게도 좀비 시리즈가 새로 나왔네요! 책을 받자마자 역시 열심히 읽었습니다.

 

 

새로운 마인크래프트 좀비 소설 시리즈는 총 3부작이라고 합니다. 주요 등장인물은 바비와 바비의 남동생인 조니, 안타깝게도 조니는 좀비들의 습격으로 좀비가 되고 맙니다. 그리고 조니의 치료법을 찾기 위해 바비 일행을 도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벤이 있습니다. 이번 좀비 시리즈의 빌런이라고 할 수 있는 로건은 마을 주민들을 좀비화시켜 군단을 만들어 약탈하는 악랄한 모습을 보입니다. 


이야기는 우연히 마을에 나타나 독에 쓰러져 있던 낯선 소년을 발견한 바비가 그를 구해주면서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 소년은 오히려 마을의 상징 나무를 불태우고 경고하면서 떠나버립니다. 그리고 굶주린 좀비 떼가 바비의 마을을 공격하고 부모님과 친구들, 남동생 조니까지 공격당해 좀비가 되어버립니다. 바비는 모험가 벤을 만나 조니를 되돌리기 위한 치료법을 찾기위해 떠납니다. 

 


 

하지만 모험의 길이 쉽지는 않습니다. 결국 벤의 배신으로 바비는 화살을 맞고 절벽 아래로 떨어지게 됩니다. 동생을 지키고 로건과 벤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던 바비는 사라졌던 이웃들과 신부님이 모두 좀비가 되어 조종당하는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로건에게서 조니를 구하고 마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바비는 큰 결심을 하게 됩니다.

 

아쉽게도 1편이다보니 조니가 치료법을 찾았는지는 아직 알 수가 없네요. 다음 모험편을 기다려봐야 할 것 같아요! 

 

좀비 이야기는 역시 긴장감있고 흥미진진합니다. 속도감도 빠르고 싸움도 계속 진행되는 것이 마인크래프트 게임 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입니다. 아이들도 그런 것을 상상하면서 책을 읽었겠죠? 다음 편을 기대해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1 2023.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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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좀비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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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인크래프트 공식 스토리북이며 기존에 이미 많은 시리즈의 소설이 출간된 상태입니다. 저희 아들도 도서관 가면 읽었던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반복해서 읽을 정도로 재미있어하더군요.게임이 인기를 끌다 보니 소설도 꾸준히 출간이 되고 있습니다.이번 신작은 좀비 소설 3부작으로 좀비, 스켈레톤, 마녀, 소환사 등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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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인크래프트 공식 스토리북이며 기존에 이미 많은 시리즈의 소설이 출간된 상태입니다. 저희 아들도 도서관 가면 읽었던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반복해서 읽을 정도로 재미있어하더군요.
게임이 인기를 끌다 보니 소설도 꾸준히 출간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신작은 좀비 소설 3부작으로 좀비, 스켈레톤, 마녀, 소환사 등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그대로 주인공들의 모험을 방해하는 요소로 소설에도 등장합니다.
리뷰를 작성하면서 생각해 보니 그림 없이 글 밥으로 만 꽉 차있는 300 페이지가 넘는 두께의 소설이기에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는 부담스러울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좋아하고 마인크래프트까지 재미있게 하는 초등학생이라면 3학년 정도에는 권해볼 수 있겠지만 1학년이 읽기에는 꽤 두꺼운 소설이라는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내용면에서는 워낙 유명한 공식 스토리북 시리즈이기에 재미 자체는 보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을 안 해본 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1권의 엔딩이 너무 예상 밖의 전개여서 다음 이야기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스쳐지나가는 단순한 부상자인 줄 알았던 소년의 예상치 못한 놀라운 진짜 정체까지 흥미진진한 인물 구성에 읽는 저도 깜짝 놀랐어요.

초등학생들은 웬만하면 마인크래프트를 한 번쯤 해봤을 테니 소설에 등장하는 레드스톤이나 철광석 같은 아이템들이나 주인공들의 모험에 등장하는 마녀, 앤더맨, 크리퍼 같은 캐릭터들이 아주 반가울 듯합니다. 아들이 게임할 때 옆에서 지켜봐서 저도 친숙한 캐릭터들 이기에 저도 읽으면서 '어? 이 캐릭터도 나오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게임의 배경이 머릿속에 그려지더군요.
특히 학습만화만 읽거나 글 밥 많은 책을 안 읽는 아이들이라면 슬며시 건네주고 글 밥 많은 소설 읽는 것에 재미 붙여 보게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마인크래프트라는 소재 자체가 초등학생들의 관심을 끌 수 있기에 큰 거부감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초등학생 책으로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9****0 2023.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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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숲] 마인크래프트 좀비 1 - 마인크래프트 공식 스토리북
"[제제의숲] 마인크래프트 좀비 1 - 마인크래프트 공식 스토리북" 내용보기
마인크래프트는 게임만 알고 있었는데, 책으로도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 마인크래프트 제작사와 세계적 작가들이 손잡은 초특급 어드벤처 시리즈로 1억 2천만 유저를 가진 마인크래프트 게임 제작사 모장(MOJANG)이 출간한 공식 어린이 소설 시리즈라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게임이 세계적인 작가들과 만나 모험이 가득한 환상적인 이야기로 펼쳐진다.  이미 10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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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는 게임만 알고 있었는데, 책으로도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

마인크래프트 제작사와 세계적 작가들이 손잡은 초특급 어드벤처 시리즈로 1억 2천만 유저를 가진 마인크래프트 게임 제작사 모장(MOJANG)이 출간한 공식 어린이 소설 시리즈라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게임이 세계적인 작가들과 만나 모험이 가득한 환상적인 이야기로 펼쳐진다. 

이미 10권의 책이 공식 스토리북으로 출판되었고, 이번에 새로운 마인크래프트 좀비소설 3부작의 시작이 바로 이 마인크래프트 좀비 1권인 것이다.  

사실 마인크래프트는 워낙 유명해서 이름을 듣고 가끔 영상으로 보기는 했지만 직접 해보지는 못했다.

그래서 내용에 게임이 많이 녹아있어 이해하기 어려우면 어쩌나 약간 걱정했는데, 이번에 마인크래프트 좀비 소설 1권을 읽어보니 좀비가 등장하는 흥미진진한 모험 소설로 마인크래프트를 전혀 몰라도 읽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도리어 엄청 재미있게 읽었다. 

300쪽 가량의 두꺼운 책이지만 꼭 영화에서 장면 전환하듯 짧은 이야기들의 연결로 이루어져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이야기 전개도 빨랐다. 그래서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그래도 역시 마인크래프트 공식 스토리북답게 마인크래프트에서 하는 벽을 쌓거나, 건물을 부수고 만들고, 도구를 보관함에 넣는 설정 등이 들어가 있다. 

그래서 일반 소설을 읽는 느낌이 들다가, 설정이 들어간 곳은 또 게임을 하는 듯 했다.

꼭 게임 속 인물이 되어 실제 게임을 진행해 나가는 것 같았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플레이타운에 살고 있는 '바비'이다.

바비는 부모님과 남동생 '조니'와 살면서 평범하게 다른 사람을 도와주기도 하고, 집을 고치며 지내고 있다.

어느 날 마을로 온 한 소년이 독에 감염되어 있어 구해주고 바비의 일상은 평범하지 않게 되었다.

갑자기 마을의 심장과 같은 하트 오크가 불타고 그 일을 저지른 것은 바비가 구해준 소년이었다.

소년이 사라지고 갑자기 마을에 좀비떼가 습격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좀비에게 공격당하고 '조니'마저 좀비가 되고 만다. 바비는 순발력을 발휘해서 담을 쌓아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다음날 햇빛에 다른 좀비들은 모두 사라지고 갇혀 있는 '조니'만 남았다.

바비는 동생을 다시 돌려놓을 치료제를 찾기 위해 성당에서 물약을 제조하면서 '조니'를 자신을 공격하지 않도록 가르친다.

그러던 중 모험가 '벤'을 만나게 되고 함께 '조니'를 구할 물약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내용이다. 

모험 중 다양한 괴물과 동물도 등장하고, 위기를 함께 이겨나가면서 벤과 바비에게는 유대감이 형성된다.

그렇게 벤과 바비, 조니는 한 팀이 된 것 같다.

다른 마을도 습격을 당한 것 같이 된 것을 이상하게 여기던 중 드디어 그 배후의 인물이 드러난다. 

그는 벤과 바비 모두 아는 인물이었다.

무사히 조니를 구할 약물만 만들면 될 것 같았는데, 해결해야할 것들이 더욱 많아졌다. 

벤과 바비에게는 적이 생겼고, 또 구해야 할 인물들도 생겼다. 

그렇게 2권에 더 큰 사건과 모험을 예고하며 1권이 마무리되었다.

이야기를 읽다보니 자꾸 모습이 사람으로 상상이 되었는데, 실제로는 표지와 같은 캐릭터 모습이라는 것이 조금 웃겼다. 그런데 스토리가 워낙 탄탄하고 재미있어서 몰입해서 읽느라 캐릭터의 생김새는 그리 중요하지 않게 느껴졌다. 마인크래프트에 대해 잘 모르는데 책을 읽고 그 세계를 조금 알게 된 느낌이었다.

아마 마인크래프트를 좋아하는 게임 유저들은 실제 게임 화면을 상상하며 더 재미있게 읽지 않을까 싶다.

나머지 시리즈도 어서 나오면 좋겠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e 2023.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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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공식 어린이 소설 시리즈 좀비 3부작
"마인크래프트 공식 어린이 소설 시리즈 좀비 3부작" 내용보기
마인크래프트 공식 어린이 소설 시리즈 좀비 3부작 중에 1편입니다.마인크래프트 게임제작사에서 세계적인 판타지 작가들과 손잡고 출간한 마인크래프트 어린이 소설 시리즈입니다. 게임을 바탕으로하는 판타지 소설이라서 게임으로 친숙한 마인크래프트를 소설로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마인크래프트 좀비 1은 마인크래프트 게임속에서 만나게 되는 좀비도 등장인물 나와서 마인크래프
"마인크래프트 공식 어린이 소설 시리즈 좀비 3부작" 내용보기
마인크래프트 공식 어린이 소설 시리즈 좀비 3부작 중에 1편입니다.

마인크래프트 게임제작사에서 세계적인 판타지 작가들과 손잡고 출간한
마인크래프트 어린이 소설 시리즈입니다. 게임을 바탕으로하는 판타지 소설이라서
게임으로 친숙한 마인크래프트를 소설로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마인크래프트 좀비 1은 마인크래프트 게임속에서 만나게 되는 좀비도 등장인물 나와서
마인크래프트 소설을 처음 읽는 저도 이야기에 푹 빠질 만큼 이야기가 흥미진진 했습니다.

1편의 이야기 시작은 주인공 바비가 사는 마을인 플레인타운이
모험가들의 습격을 받아서 폐허가 되고 주인공의 가족과
마을 주민들이 좀비로 변하고 뭐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
절망만이 남은 마을로 변해버리게 됩니다.

모든게 바뀌어버린 플레인타운과 주인공 바비는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고
남동생 조니도 좀비의 공격을 받아서 좀비로 변하게 된다.
모두가 떠나버린 마을에 바비는 조니와 단둘이 남겨지게 된다.

빈털털이가 된 모험가 벤이 플레인타운 마을을 찾아와
바비와 동생 조니를 만나게 됩니다.
조니의 치료법을 찾으러 함께 셋이서 마을을 떠나
모험을 떠나게 되면서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판타지 아야기로
게임 마인크래프트와는 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아이도 읽고 있지만 이번 좀비 시리즈 다 읽으면
다른 마인크래프트 소설책도 꼭 읽어보고 싶다고 했어요.
게임을 이야기책으로 읽어서 흥미진진하고
내가 소설속 주인공이 된것처럼 모험을 떠나는것 같다고요.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선물하기에 좋은책입니다.

'서평단활동으로 책을 제공 받아 읽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b*****5 2023.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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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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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가 사는 플레이타운의 성당은 바비의 집에서 불과 몇 발짝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다. 바비는 노크 같은 건 신경도 쓰지 않고 성당의 문을 벌컥 열었다. 한밤중의 급작스러운 방문에 놀란 에이버리 신부가 황급히 돌계단을 내려와 맞았다, "독이 퍼졌어요!" 바비가 자신이 데려온 소년을 가리키며 설명했다. (-9-) 바로 그것이 지금 바비가 횃불을 끄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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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가 사는 플레이타운의 성당은 바비의 집에서 불과 몇 발짝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다. 바비는 노크 같은 건 신경도 쓰지 않고 성당의 문을 벌컥 열었다. 한밤중의 급작스러운 방문에 놀란 에이버리 신부가 황급히 돌계단을 내려와 맞았다,

"독이 퍼졌어요!"

바비가 자신이 데려온 소년을 가리키며 설명했다. (-9-)

바로 그것이 지금 바비가 횃불을 끄려는 이유다.

내키지 않지만 어쩔 수 없다. 어둠이 자신에게 유리하니까.

좀비들은 어둠 때문에 바비를 발견하기 힘들 것이다. 바비는 마을 북쪽 끝에 있는 농부의 울타리를 향해 조심스러우면서도 힘겹게 한 발 한 발 내디뎠다. (-41-)

"이거야, 바로 이거라고!"

벤을 바라보는 바비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저 마녀는 변해 버린 자시을 위한 치료법을 찾아왔던 거야. 그는 온갖 병에 대한 치료법을 기록해 두고 있었어. 독에 중독되었거나 무시무시한 저주를 받았을 때, 또는 좀비가 되어 버렸을 때에 관한 치료법 모두를 말이야."

바비는 스케치가 있는 부분을 폂쳐서 벤에게 건네주었다.

벤은 그림을 보자마자 단번에 알아보았다.

"황금 사과로군." (-143-)

"그렇지만 다행인 면도 있어."

조니를 찾기 위해 뛰어다니며, 벤이 바비에게 말했다.

"네 동생은 좀비니까 적어도 괴물들에게 공격당할 일은 없을 거야. 엔더맨 때 기억나? 놈은 조니를 바라보면서도 알아채지 못하는 것 같았단 말이지." (-187-)

그러나 바비를 충격에 빠뜨린 것은, 전투 도중 벤이 자신의 무기를 내려놓았다는 사실이다. 벤은 자신을 공격에 취약한 상태로 만들었고, 자신의 몸을 희생했다. 조니를 지키기 위해서 말이다. 벤은 조니가 좀비들과의 싸움에서 부수적인 피해를 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수 없었던 것이다.. (-248-)

벤의 계획을 멈추려면 아주 바르게 행동해야 했다. 바비가 때 맞춰 그에게 연락할 방법은 없었다. 하지만 만약 폭발이라면? 폭발은 막을 수 있을지 모른다.

아마도, 어쩌면.

구덩이로 통하는 터널은 총 세 개가 있었다. 벤은 그렇게 각기 다른 세 방향에서 TNT 가 가득 담긴 광산 수레를 구덩이 쪽으로 밀어 보낼 것이다. (-306-)

새로운 마인크래프트 좀비 소설 3부작 중 1부 『마인크래프트 좀비 1』이다.이 소설은 주인공 바비와 바비의 남동생 조니가 등장한다. 이 두 주인공이 머물러 있는 마을 '플레인 마을'에는 독이 퍼진 좀비가 살고 있었으며, 마을에서 ,바비가 하는 것은 무언가를 수리하는 수리공이다. 이 마을에 들어오는 모험가는 상당히 무례하기 그지 않없다. 어디를 가기 위해서, 막히면 우회하면 되지만 무조건 직진 상태였다.집을 뚫거나 파괴하는 방법으로 그들은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었다.이와중에 장난꾸러기 조니는 독이 퍼져서 좀비가 되는데,마녀들은 각종 약물을 이용하여, 좀비의 독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다.

소설에서 바비는 좀비의 특징을 적극 활용하였다. 밤이 되면 , 횃불을 꺼서 자신의 존재를 은폐하였다. 좀비는 낮에 돌아다닐 수 없기 때문에, 좀비가 된 조니가 괴물을 피해 낮에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서게 되었다.그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벤과 조니, 바비는 어던 목표를 가지고 움직이고 있었다. 한편 바비는 걱정하는 것이 있다. 바비 곁에서 색색 거리며 자는 조니가 자신을 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에 좀비가 되지 않은 이들을 해칠 수 있을거라는 걱정 때문이다. 그로 인해 스스로 모험가 벤과 함께 움직여야 했고, 좀비가 된 조니가 예전처럼 돌아오기 위해서, 치료할 수 있는 마녀가 만든 물약이 필요했다. 어릴 적 영화로 보았던 좀비 이야기가 지금 아이들에게도 읽혀질 뿐만 아니라, 좀비에 대해 궁금해 한다는 것이 매우 고무적이다.

 

이달의 사락 k*******2 2023.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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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좀비 1] 매력적인 스토리에 게임 캐릭터 창출 어린이 모험 소설
"[마인크래프트 좀비 1] 매력적인 스토리에 게임 캐릭터 창출 어린이 모험 소설" 내용보기
마인크래프트는 이제 단순한 게임을 넘어서 전 세계 사람들이 사랑하는 문화 콘텐츠로 거듭났다. 특히 마인크래프트 게임 제작사인 모장(MOJANG)에서 세계적인 판타지 작가들과 손잡고 출간한 『마인크래프트』 어린이 소설 시리즈는 탄탄한 게임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스토리로, 마인크래프트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와 인기를 얻으며 1억7,500만 부 이상 판매된 일명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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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는 이제 단순한 게임을 넘어서 전 세계 사람들이 사랑하는 문화 콘텐츠로 거듭났다. 특히 마인크래프트 게임 제작사인 모장(MOJANG)에서 세계적인 판타지 작가들과 손잡고 출간한 『마인크래프트』 어린이 소설 시리즈는 탄탄한 게임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스토리로, 마인크래프트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와 인기를 얻으며 1억7,500만 부 이상 판매된 일명 ‘믿고 보는’ 시리즈가 되었다. 이번에 모장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마인크래프트』 3부작 시리즈는 마인크래프트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이면서도 위협적인 몹인 ‘좀비’를 소재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기존의 마인크래프트 소설 시리즈를 좋아하던 독자라면 후회 없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며, 마인크래프트 소설을 처음 읽는 독자라도 완전히 푹 빠져들 만큼 흥미진진하다. 좀비로 뒤덮인 마인크래프트 세계로 모험을 떠난다.

독자는 게임을 즐겨 하지 않기 때문에 게임 산업이나 게임 개발에 관련 지식이 거의 없어 이 소설을 읽기 전에 〈마인크래프트〉 게임에 대한 개발 내용과, 개발 과정, 회사 설립과 지금까지의 발전 과정에 대해 『게임대백과』를 통해 전반적인 관련 내용을 여기에 먼저 적시한다. 이 서평을 읽는 독자분들은 이 부분을 건너 뛰고 읽어도 무방할 것이란 점을 미리 밝힌다. 〈마인크래프트〉가 외국에서 유튜브를 통해 빠르게 전파됐다면, 한국에서는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를 통해 알려졌다고 한다. BJ들은 〈마인크래프트〉를 이용해 독자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내며 공감대를 얻기 시작했다. 〈마인크래프트〉로 스타덤에 오른 BJ도 있다. 인기 BJ를 중심으로 한국에서도 〈마인크래프트〉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최근에는 픽셀 아트, 도트 그래픽 콘셉트의 게임을 볼 때 “마인크래프트 같다.”고 말하는 것도 흔히 볼 수 있다. 그만큼 인기 게임이 된 것이다. 교육용으로도 쓰인다. 이미 외국에서는 교육용으로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에서도 〈마인크래프트〉를 교육용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2014년 9월, 게임계가 발칵 뒤집어진 일이 발생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5억 달러(약 2조5,000억 원)라는 거금을 들여 스웨덴의 게임회사 ‘모장(Mojang)’을 인수한 것이다. 모장의 대표작이 〈마인크래프트〉의 하나였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인디 게임 ‘하나’를 자신의 프랜차이즈로 만들기 위해 엄청난 자금을 들였다는 점에서 큰 화제가 됐다. 하지만, 더욱 화제가 된 것은 모장의 창업자이자 〈마인크래프트〉를 만든 개발자인 마르쿠스 노치 페르손의 퇴사 선언이었다. “기업가나 경영자가 아니라 개발자로 남고 싶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초심으로 돌아가 신작 개발에 매진하는 시절로 돌아갈 것이다.”

〈마인크래프트〉로 인디 게임계의 살아있는 성공신화가 된 그가 영광을 뒤로 한 채 다시 인디 개발자로 돌아가겠다고 말한 것이다. 〈마인크래프트〉의 팬들은 그의 이런 결정에 격려와 찬사를 보냈다. 〈마인크래프트〉라는 걸출한 게임을 만들어 낸 그가 만들어낼 후속작에 거는 기대가 크기 때문이다. 〈마인크래프트〉는 어떤 게임이길래 마이크로소프트는 2조5,000억이라는 돈을 들여 인수 했을까? 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마인크래프트〉에 열렬하게 환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마인크래프트〉를 논하려면 개발자인 마르쿠스 페르손의 이야기를 빼 놓을 수 없다. 어릴 적부터 레고를 좋아했던 마르쿠스 페르손은 7살 때 그의 아버지 비르예르가 가져온 '코모도어128'을 접하며 게임 제작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가정불화를 겪었지만, 흔들리지 않고, 더욱 프로그래밍에 몰두한 그는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학창시절을 마친다. 마르쿠스 페르손은 스웨덴의 작은 개발사인 ‘미다스 플레이어’에서 게임 개발자로서의 인생을 시작했다. 그는 미다스 플레이어에서 이후 공동 창업자가 되는 야콥 포서, 배우자가 되는 엘린을 만났다. 뜻이 맞는 동료들과 게임에 대한 열정을 나누기도 했지만, 수익만을 최우선으로 하는 미다스 플레이어의 경영방식은 불만이었다고 한다. 결국 마르쿠스는 미다스 플레이어를 그만뒀고, 이후 들어간 아발란체에서도 2주를 버티지 못했다. 그 후 모장의 공동 창업자가 되는 카를 마네가 CEO로 있던 ‘제이앨범’에 들어가게 된다.

 


 

개임대백과에 따르면 마르쿠스 페르손이 제이앨범에 입사하면서 강력하게 요구한 것은 자유시간에 자신이 게임을 만들어도 터치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마르쿠스가 유능한 프로그래머였기에 카를 마네는 그 제안을 수락했다. 이후, 마르쿠스는 자유시간엔 자신이 만들고 싶은 게임을 만들며 지냈다. 인디게임 포럼에서 ‘노치’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여러 사람과 아이디어를 나눴다. 당시 마르쿠스는 〈드워프 포트리스〉, 〈롤러코스터 타이쿤〉, 〈던전키퍼〉, 〈인피니마이너〉 등을 즐기며 깊은 영감을 받았고, 이를 자신이 만들 게임에 담고 싶었다. 〈드워프 포트리스〉는 드워프가 되어 생존하는 것이 목적인 게임이다. 생존이라는 하나의 목적 외에는 유저에게 강요되는 것은 없으며, 유저는 자유롭게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다. 마르쿠스는 〈드워프 포트리스〉에서의 생존을 이어가는 짜릿한 느낌을 자신의 게임에 가져오고 싶었다. 그리고 〈롤러코스터 타이쿤〉에서는 쉽고 빠르게 독창적인 구조물을 만들 수 있는 것에, 〈던전키퍼〉에서는 횃불이 늘어서 있는 중세시대 지하감옥 분위기에 매력을 느꼈다.

게임의 형태를 결정지은 것은 〈인피니마이너〉였다. 〈인피니마이너〉는 여러 명의 유저가 광물을 캐는 것을 겨루는 게임이다. 광물을 이용해 다른 유저의 광물 채집을 방해하는 용도로 건축물을 짓는 것도 가능했지만, 나중에는 건축물을 짓는 것에만 몰두하는 유저들이 더 많아졌다. 인피니마이너. 게임 화면이나 플레이 방식을 보면 현재의 〈마인크래프트〉와 놀랄 정도로 흡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피니마이너〉는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출시 한 달 뒤 게임 소스가 유출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유저들에 의해 다양한 변종이 만들어졌다. 변종 간에 호환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유저들 간의 정상적인 멀티플레이가 불가능해졌다. 이에 제작자 자카리 바스는 멀티플레이어 커뮤니티를 만들려던 의도가 완전히 엇나가자 결단을 내렸다. 팬들을 위해 〈인피니마이너〉를 누구나 수정할 수 있는 오픈 소스로 재출시한 것이다. 〈인피니마이너〉가 오픈 소스로 풀리자 많은 프로그래머가 기뻐했다. 마르쿠스도 그 중 하나였다.

 

 

마르쿠스는 3인칭 시점이었던 〈인피니마이너〉를 1인칭 시점으로 바꾸고 그래픽 작업도 다시 했다. 2009년 5월 초, 유튜브에 마인크래프트의 전신인 〈인피니마이너 클론〉의 동영상을 공개하고, 인디 게임 포럼의 친구들과 논의해 게임 제목을 현재의 [마인크래프트]로 지었다. 그는 자신의 〈마인크래프트〉에 확신이 있었고, 그의 어머니와 아내 엘린도 그를 응원해줬다. 특히, 엘린은 〈마인크래프트〉에 푹 빠져 테스터를 자청하기도 했다.

2009년 5월 17일, 마르쿠스는 실행 가능한 최초의 〈마인크래프트〉를 인디 게임 포럼에 올렸다. 올리자마자 반응은 뜨거웠다. 포럼 내의 여러 멤버들은 앞다퉈 〈마인크래프트〉의 세계를 탐험했고, “이런 젠장, 이거 정말 멋져.”라는 반응을 시작으로 칭찬이 이어졌다. 그런 반응을 꼼꼼히 살피던 마르쿠스는 자신이 제대로 된 길에 들어섰다고 느꼈다. 그리고 6월 12일, 〈마인크래프트〉의 판매가 시작됐다.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바탕으로 이 책 『마인크래프트 좀비1』가 쓰여졌다. 이 책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을 미리 소개한다. 우선 바비는 플레인타운에 사는 여자아이다. 원래 마을 주민은 아니고 어린아이일 때 입양됐다. 그래서인지 모험가들처럼 말을 할 수도 있고 주민들과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능력을 갖고 있다. 갑자기 마을을 덮친 좀비 떼의 습격에서 좀비가 되어버린 동생 조니를 치료하는 것만이 유일한 목표다. 조니는 바비의 남동생이다. 좀비들이 마을을 덮친 그날, 조니도 아기 좀비가 되었다. 겉모습은 좀비이지만 아직 마음이 남아 있는 것인지 몹으로부터 바비를 지킨다. 낮에 움직일 때는 태양을 피해 호박을 뒤집어쓰고 다닌다. 벤은 잠든 사이에 함께 모험을 하던 동료 로건이 모든 물건을 훔쳐서 달아나 빈털터리가 된 모험가이다. 우연히 찾은 마을에서 바비를 만나 에메랄드를 약속받고 조니의 치료법을 찾아 바비와 함께 모험을 떠난다. 로건은 단지 재미를 위해서 마을의 오래된 나무를 태우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친구도 서슴없이 버린다. 마을 주민들을 좀비화시켜서 좀비 군단을 만들고 이 좀비 군단을 보내 마을을 파괴하고 전리품을 약탈한다.

 


 

바비가 사는 플레인타운은 늘 고요하다. 주민들은 각자 맡은 일을 충실하게 하고, 항상 말썽을 일으키지만 사랑스러운 남동생 조니, 마을을 지킴이 철 골렘과 함께 바비는 평화로운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바비는 마을에 독에 당해 쓰러져 있는 낯선 소년을 발견하고 그를 구해 준다. 하지만 고맙다는 인사는커녕 소년은 마을의 상징인 나무를 불태우고 마을을 떠난다. 그리고 얼마 뒤, 굶주린 좀비 떼가 바비가 사는 플레인타운을 습격한다. 마을은 순식간에 황폐해지고, 바비의 부모님과 친구, 이웃, 심지어 남동생 조니까지 좀비의 희생양이 된다. 악몽 같던 밤이 지나고 다음 날 아침, 좀비가 된 마을 사람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바비와 좀비가 되어 버린 동생만 남는다. 바비는 마을을 찾은 모험가 벤을 만나 동생을 원래대로 돌릴 수 있는 치료법을 찾아 함께 모험을 떠난다. 과연 바비는 좀비가 된 동생을 치료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좀비'가 한때 영상 산업 부문과 출판계를 휩쓰는 시절이 불과 몇 해 전이고 지금까지 그 인기는 여전하다. 기존에 출간된 마인크래프트 소설 시리즈에서도 제목에 좀비가 등장하는 『마인크래프트: 좀비 섬의 비밀』이나 『마인크래프트: 좀비 섬의 생존자』 역시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고 출판사 측은 밝힌다.

이번에 출간된 『마인크래프트 좀비』 3부작 시리즈는 좀비를 소재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첫 번째 권은 평화롭던 마을을 덮친 좀비 떼의 습격으로 부모님과 이웃, 친구들을 모두 잃은 ‘바비’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좀비가 되어 버린 남동생 ‘조니’와 단 둘이 남겨진 바비는 마을을 찾은 빈털터리 모험가 벤을 만난다. 바비는 조니를 원래대로 돌려놓을 치료법을 찾기 위해 벤을 고용하고, 셋은 함께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이다. 출판사 측에 따르면 마을 주민이지만 의사소통 능력을 가진 주인공 바비, 바비에 의해 길들여진 아기 좀비 조니, 거미를 두려워하는 허술한 모험가 벤, 동료도 버리는 냉혹한 악당 로건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흡입력 있는 이야기로 책장을 덮을 때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맛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저자 닉 일리오폴로스는 이 책에서 마을이 모두 좀비 떼에게 파괴되고, 하나뿐인 동생마저 좀비가 되어 버린 절망적인 상황이지만, 무겁지 않고 코믹하게 그려낸다. 좀비가 되었지만 살뜰하게 동생을 보살피는 바비의 모습에 가족애를 담아내고, 이야기 후반부에 좀비 군단을 조직한 로건을 만나면서 전개되는 놀라운 반전 스토리는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게다가 바비가 조니와 벤을 떠나보내는 마지막 장면은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커지게 한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폭풍우 속에서 상대방의 목소리가 희미하게나마 들려왔지만, 그는 바비의 말을 전혀 듣지 못하는 것처럼 보였다.

“저기요?”

바비는 자신의 목소리가 잘 들리도록 목소리를 더 높였다.

“거기 누군가요?”

그 순간, 그가 고개를 까딱하고 들어 올렸다. 마침내 바비의 목소리가 그의 주의를 끈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바비는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다.

“좀비다.”(p.37)

 


 

바비는 그들을 향해 다가오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었다. 본능적으로 말이다. 하지만 그것이 나타난 순간, 엄청난 수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좀비 떼의 모습이 횃불의 불빛에 비쳤다. 그것들은 그야말로 우르르 몰려왔다. 터널의 끝은 좀비들로 막혀 있었다.

이윽고 좀비들은 벤과 바비 일행을 발견했다. 그와 동시에 그것들은 두 팔을 벌린 채 다리를 더 빨리 휘저으며 다가왔다. 하품하듯 입을 쩍 벌린 그들은 매우 굶주려 보였다.

바비는 즉시 도망치고 싶었지만, 그 자리를 지키고 서 있을 뿐이었다.

그곳엔 더 이상 도망갈 곳도, 숨을 곳도 없었다.

이번에는 좀비 무리로부터 도망칠 수 없을 것이다.(p.239~240)

 

저자 : 닉 일리오폴로스(Nick Eliopulos)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태어났다. 전문 작가이자 에디터, 게임 디자이너,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마인크래프트의 공식 챕터북 시리즈인 《우드소드 연대기》와 《스톤소드의 전설》을 집필했으며, 《모험가 길드》 3부작을 공동 집필하기도 했다. 현재 뉴욕에서 지내면서 여가 시간의 대부분을 네더에서 보낸다.

홈페이지 : nickeliopulos.com

트위터 : @NickElioplos

 

역자 : 김아영

삼성전자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하다가 스웨덴 예텐보리대학교에서 디자인 석사를 마쳤다. 해외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일에 관심이 있으며, 이미지와 텍스트를 넘나들며 세상에 메시지를 던지는 글 쓰는 디자이너가 되고자 한다. 현재 건축 잡지사에서 해외 건축을 소개하는 글을 번역하고 있으며, 출판 번역 에이전시 유엔제이에서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한국 스페인 베스트 50 건축(공저)》 등이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c*****0 2023.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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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좀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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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나들이 가면 빼놓지 않고 마인크래프트 게임 관련 책들이 있는 곳을 지나치지 못하는 마크를 좋아하는 큰 아이입니다.     대부분 크리에이티브 모드에서 다양한 블록들을 활용해서 건축물을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책들도 모두 그런 쪽의 책들이에요.     이번에는 마크와 관련되어 있지만 보아왔던 책들과는 확연히 다른 「마인크래프트 좀비 1」을 아이에게 소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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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나들이 가면 빼놓지 않고

마인크래프트 게임 관련 책들이 있는 곳을

지나치지 못하는 마크를 좋아하는 큰 아이입니다.

 

 

대부분 크리에이티브 모드에서

다양한 블록들을 활용해서

건축물을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책들도 모두 그런 쪽의 책들이에요.

 

 

이번에는 마크와 관련되어 있지만

보아왔던 책들과는 확연히 다른

「마인크래프트 좀비 1」을

아이에게 소개해 주었습니다.

 

 

 

우선 300여 쪽에 달하는 책의 두께에

압도 당했는지 읽어볼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학습만화 혹은 글자가 크거나 그림이 많은 책은

잘 읽는 편인데 글 밥이 많은 책들은

아직 스스로 읽는 편은 아니라

제가 함께 읽으면서 도움을 주고 있어요.

 


 

「마인크래프트 좀비 1」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소박한 마을 '플레인 타운'의 마을 주민인 '바비'가

모험가 '벤'과 함께,

좀비의 습격으로 좀비로 변한 동생 '조니'의

치료약을 구하기 위해 떠나는 모험>

 

 


마을 주민들과는 달리,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는 모험가들은 영원히 살 집도, 실질적인 책임도 없었다. 바비가 본 그들은 예절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이었다. 모험가들은 고작 몇 발짝을 덜 걸으려고 마을의 벽과 울타리에 함부로 구멍을 뚫었다. 또한 마을 주민의 상자나 정원에서 맘에 드는 것을 발견하면 무엇이든 가져갔고, 그들이 떠난 자리에는 쓰레기가 남겨져 있었다. 모험가들은 괴물과 싸우거나 혹은 자기들끼리 싸웠다. 자신들이 마을에 준 피해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은 채로 말이다.

 

 

플레인 타운에서 물건이 망가지면

그것을 고치러 출동하는 주인공 '바비'!

그녀가 바라보는 모험가는 예의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마크 게임을 저도 해봤지만

마을 주민 입장에서 본 내용들은

정말 생각해 보지 않았던 부분이라 흥미로웠습니다)

 

 

결국, 독에 당한 탐험가 '로건'을 구해주면서

플레인 타운은 그 외부인으로 인해

주인공을 제외한 모든 이들이 좀비로 변하게 되는데요.

 

 

'바비'는 좀비로 변한 동생 '조니'를

본인을 물지 않도록 학습시키고

새로운 탐험가 '벤'과

좀비를 치료하는 물약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납니다.

 

 

모험가 '벤'에게서 마크월드에서

생존하는 방법을 배우며

친해지고, 고난과 역경을 함께하게 되는데..

 

 

일반적인 마을 주민과 달리

모험가와 소통이 자유로운

주인공 '바비'의 비밀이 무엇인지..

 

 

이들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과연 좀비 치료약은 구할 수 있을지...

 

 

소재도 재미있고, 전개도 흥미로운 마인크래프트 책!

마인크래프트를 좋아하는 아이들뿐 아니라

그런 아이들을 둔 부모님들도

아이들과 소통을 위해 함께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제가 더 재미있었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t********y 2023.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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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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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일리오폴로스 글 김아영 옮김 제제의 숲   마인크래프트 좀비 소설은 총 3부작 소설로 한 부당 300페이지 정도 분량의 두께가 좀 있는 책이다 플레인 타운에 좀비가 나타나게 된 배경을 알 수 있는 1부를 읽어보았다 마인크래프트 세계 플레인 타운 마을에 바비와 동생 조니가 산다 주인공 바비는 마을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가서 도와주고 울타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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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일리오폴로스 글

김아영 옮김

제제의 숲

 

마인크래프트 좀비 소설은 총 3부작 소설로 한 부당 300페이지 정도 분량의 두께가 좀 있는 책이다 플레인 타운에 좀비가 나타나게 된 배경을 알 수 있는 1부를 읽어보았다 마인크래프트 세계 플레인 타운 마을에 바비와 동생 조니가 산다 주인공 바비는 마을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가서 도와주고 울타리도 고쳐주며 마을의 물자를 담당하면서 사람들을 돕고 지낸다 어떻게 보면 사소한 일이지만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존재라 느껴진다 어느 날 바비는 쓰러진 소년을 발견하고 독으로 죽어가던 그 소년을 살려준다 살려주는 과정에서 신부와 대화를 하는데 바비의 목소리만 들을 수 있었다 누군가와의 대화는 바비 혼자서 해석하는 형식으로 표현한다 소설을 읽으며 그 점이 신기했던 것 같다 원래 마인크래프트가 그런 세계인지;; 소설 도입단계엔 주인공 바비의 목소리만 들을 수 있었다

플레인 타운의 심장인 하트 오크가 불타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불을 지른 범인은 바로 바비가 살려주었던 그 소년이었다 바비는 굉장히 화가 났고 화를 내는 바비에게 소년은 후회하게 될 거라는 말 한마디 남기고 마을을 떠난다 그 이후 플레인 타운은 좀비들의 습격을 받게 된다... 사건이 빠르게 전개되고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손에서 책을 놓지 못했다 바비 동생도 좀비가 된 것이다 좀비가 된 동생을 남겨 두고 떠날 수 없는 바비는 조니의 치료 약을 찾으러 마을을 떠나게 된다

 

바비가 좀비에 대해 모든 걸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좀비가 햇빛이 비추는 곳에 있을 수 없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리고 자신의 동생은 이제 좀비다.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사실이다.

p61



 

 

 

동생을 구할 방법이 있을 거라 믿으며 절대 동생을 포기하지 않은 바비는 조니를 가르치는 것을 선택한다 바비의 노력 끝에 조니는 좀비지만 다른 좀비와는 뭔가 다르다 바비를 알아보고 길들어진 것일까 치료 약을 찾는 과정에서 또 다른 등장인물도 등장한다 벤은 모험가로 조니&바비와 함께 한다 그리고 벤과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바비와 서로 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플레인 타운, 사바나톤, 밀림 숲 마을 등 여기저기 모험을 떠난 것처럼 함께 하면서 티격태격하지만 손발이 잘 맞는다 벌레를 싫어하는 벤에게 거미가 나타나 바비가 구해주고 좀비 조니가 신경 쓰여 얼굴 모양이 조각된 호박을 씌우기도 하고 에이버리 신부님의 제조법과는 다른 레시피 책 발견해 둘의 거래는 끝났지만 벤은 계속 조니&바비와 함께한다 모험을 하면서 초록 괴물 슬라임, 엔더맨, 스켈레톤 등 마인크래프트에 등장하는 괴물들이 나온다 마인크래프트 팬이라면 상상하면서 읽기에 어려움이 없을 듯하다

 

바비와 벤의 대화중 바다에 대해 설명이 나온다 바다를 본 적 없는 바비를 위해 벤이 설명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바비는 돌아다녀 본 적이 없고 벤 정착해 본 적 없다 모험 끝낸 후 다시 돌아갈 곳조차 없다 서로 다른 벤과 바비의 모습을 보면 은근 쿵작 잘 맞아 서로 인생 친구 같은 느낌이 들었다 좀비가 된 동생을 구하기 위해 위험한 모험을 떠나는 바비와 바비 곁에서 도와주고 챙겨주는 벤의 이어질 이야기가 궁금하다 처음에 등장했던 미스터리 소년의 반전에 깜놀하면서 이들의 활약이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마인크래프트 세계로 들어가 바비와 함께 두렵지만 흥미진진한 모험을 떠나며 우정과 지혜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l******6 2023.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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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 숲] 마인크래프트 좀비 1
"[제제의 숲] 마인크래프트 좀비 1" 내용보기
표지에만 봐도 엄청난 좀비들이 가득합니다마인크래프트 좀비에 대한 내용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바비는 어린 남동생 조니와 삽니다동생이 잠든 어느 날 밤에 창문 밖에 쓰러진 소년을 발견하고 도움은 주려고 쓰다가갔지만 바비말고는 다른 어떤 주민들 누구도 도와주지 않습니다왜냐하연 마을에 밤은 괴물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닐 시간이라서 밖으로 나오질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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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만 봐도 엄청난 좀비들이 가득합니다
마인크래프트 좀비에 대한 내용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집니다

바비는 어린 남동생 조니와 삽니다
동생이 잠든 어느 날 밤에 창문 밖에 쓰러진 소년을 발견하고 도움은 주려고 쓰다가갔지만 바비말고는 다른 어떤 주민들 누구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왜냐하연 마을에 밤은 괴물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닐 시간이라서 밖으로 나오질 않기 때문입니다
바비의 도움이 없었다면 그 소년은 어떻게 되었을지?!

마인크래프트라면 무엇이든 좋아하는 아이라서 좀비에 관한 내용이라도 전혀 상관이 없고 오히려 더 즐거워했습니다
아이가 표지를 보고는 만화인줄 알았다고 신나게 펼쳤지만 그림하나 없는 글로만 된 책이었습니다
표지에만 봐도 엄청난 좀비들이 가득합니다

마인크래프트에 관한 내용이라 거리낌없이 읽어나갔고 평소보다 읽는 시간은 꽤 걸린 것 같았지만 아이는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고 했습니다

마인크래브트 좀비 소설 3부작

2, 3 권도 너무 기다려집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7 2023.06.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