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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 시리즈 중 처음 접하는 시리즈였는데, 위대한 작가는 다른 것인지 일상적인 소재를 가지고 위트 있고 때로는 시니컬하지만 현실적이고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막힘 없이 풀어내는 점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거운 주제 의식이 있거나 하진 않지만, 하루키가 쓴 문장에 동감하기도 하고 별 생각 없었던 것들이 새롭게 다가오기도 해서 읽는 동안 푹 빠져서 읽었다. |
| 하루키의 수필을 읽어내려가며 느끼는 공통점은 ‘이 사람 참 까다롭다‘ 하는 것이다. 하지만 까다롭다는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남다르다는 것이며 거기에서 다양하고 흥미로운 상상력들이 일어나는 듯 하다. 그럼에도 하루키는 참 까로운 사람인 것 같다. 그래서 그의 글이 재미있는 것 같다. 그가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내 인생은 지금보다 더 시시하게 느껴졌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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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일본 소설 작가는 단연코 무라카미 하루키이다! 노벨문학상을 왜 못받았을까 느껴지는 참 친근한 이미지의 하루키 그가 쓴 에세이들을 테마별로 구성한 에세이 걸작선세트~! 작가의 일상으로 돌아가 그가 생각하고 느끼는 모든 것들을 엿 볼 수 있는 아주아주 재미난 책이다~ 한국에 비슷한 작가가 있다면 김영하 작가 정도라고 개인적으로 평가하고 싶지만 글을 정말 쉽게 써내려가는 하루키의 일상에서 많은것들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어 좋았다 정통적인 하루키 소설과는 다른색이라 너무 좋은 걸작선세트였는데 책 컬러가 말해주듯~ 담고 있는 이야기의 성격 크기가 모두 달라서 책을 읽는 재미가 있다고 표현할 정도~! 아내와 본인 모두 하루키팬으로써 책들을 많이 소장하고 보는편인데~ 하루키 팬이라면 꼭 간직해도 좋을만한 재밌고 웃음가득한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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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고양이의 비밀이라니. 제목부터 몹시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게다가 무려, 하루키다. 예전엔 그야말로 걸신들린 사람처럼 하루키의 작품을, 소설이든 에세이든 가리지 않고 읽었던 때가 있었다. 공항 서점에서 하루키 신작을 사서 여행 내내 읽었던 기억도 있을 만큼, 하루키 특유의 문체에 푹 빠져 지내기도 했다. 그런 하루키와 흥미로운 제목과 고양이의 조합. 이건 정말 못 참지. 심지어 한두 페이지 건너마다 등장하는 삽화마저 묘하게 매력적인 것이, 꼭 ‘모모는 엉뚱해’ 속 인물들을 보는 듯한 기분이랄까. 즐거운 기분으로 짧지만, 하루키 식의 재미가 속속 배어있는 이야기들을 읽어 갔다. 짧고 삽화도 가득하니 읽는 데 걸리는 시간도 짧다. 그래도 충분히 재미있다. 몇몇 제목은 특히나 눈길을 끌고, 내용은 꽤 자주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가볍게 쓴 에세이지만, 특유의 위트와 건조한 듯 단순한 파워가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고 보니, 이래서 하루키를 읽었다. 지금도 이래서, 하루키의 신작을 외면할 수가 없다. +흔히 고양이는 받은 만큼 은혜를 베풀고 복을 준다고 하더니, 그 말이 맞다. 결국 21년을 산 고양이 ‘뮤즈’가 원조 집사였던 하루키에게 베푼 은혜가 바로 그 유명한 ‘노르웨이 숲’이니까 말이다. 심지어 현 집사에게는 대형 출판사 상무이사라는 고위직을 선물했다. 역시, 마네키네코는 사실인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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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으로 되어서 읽기좋아요,중간중간 넘기기도 편하구요 역시 문사카미 하루키책은 믿고 읽을수 있어요 중간중간 이해 안가는 부분은 다시 읽고 하면 이해도 되구요 장수고앙이의 비밀은 과연 어떤 결과일까요 너무 흥미롭고 잼나요 휴가때 가져가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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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하면... 바로 고양이다! 장수 고양이의 비밀 역시 무라카미 하루키의 고양이에 대한 너무나 솔직하고 재밌는 이야기 가득이다 에세이 6권중 가장 재밌기도 한 에세이편 ~ 고양이를 통해 인간의 삶과 관계를 성찰하는 그를 보고 있으면 나보다 어른이지만 므흣한 기분을 들게 한다 또 따뜻하고 유머스러움도 느껴져서 소설가 하루키는 그냥 동네 아저씨구나라는 뻔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인물 ~~! 삶은 정답이 없다 ~ 지혜롭고 행복하게 살아가야 하기에 ~ 주변의 도움도 필요하고 나도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삶을 엿보고 있으면 모르던 사실도 알게되고 내가 아직 잘 하고 있구나도 느끼게 되는데 이런 에세이 이야기들이 참 재밌다 그래서 서점을 가도 에세이편 코너를 더 자주 보게 되는 습관이 생겼다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가 이렇게 나를 만들었으니 ^^ 더 열심히 이야기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ㅎ #무라카미하루키 #에세이 #에세이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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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6권중 한권 쿨하고 와일드한 백일몬 그의 일상과 상상의 조화를 다룬 에세이들이 가득하다 일상적인 경험에서 오는 상상력은 하면 할 수록 재밌다 실제로 일어나지 않으니 상상하는건 너무 재미난 일이 아닐까? 그만의 재밌는 조금은 응큼한 상상 '쌍둥이와 연애하는 꿈에 대한 이야기' 등이 그러한데 그 외에도 청춘에 대한 성찰~ 청춘이라 불리는 심적상황에 대하여 청춘의 끝자락에서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세월의 흐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옮겨 놓았다 음악을 좋아했던 하루키 ~ 짐모리슨, 빌리 홀리데이 등 다양한 음악가들을 언급하며 음악이 자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이야기 해준다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것에 빠지면 더 많이 알고 싶고 이해하게 된다 우리의 인생에서 무엇인가를 좋아하고 빠지면 그것이 직업이 되거나 취미가 되지 않는가 안자이 미즈마루의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 책은 소소한 감동과 재미까지 ^^ 하루키의 장편소설은 시간을 두고 봐야하지만 에세이는 언제든 꺼내 볼 수 있어 너무 편안하다 #하루키 #하루키에세이 #에세이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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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는 나라의 공장~! 이 에세이 편에서는 일본사회와 일상을 보고 관찰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일본 사회는 파란만장할 만큼 수없이 많은 일들이 있었다 전범국이기도 하고 버블도 가난해진 나라이기도 하다 땅은 넓고 인구도 많고 바다에 섬같은 나라 이웃나라 일본~! 그가 바라본 일본의 사회와 일상에 대한 날카로운 관찰과 통찰을 담은 에세이들이 가득하다 ~ 현실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일본의 느낌 무라카미 하루키 판 내용들을 엿볼 수 있다 자국민이 느끼는 일본 사회의 장단점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소설가라는 직업이 가진 시선에서의 일본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지 않을까 에세이라서 쉽고 재밌는 이야기들 ~~~ 6선은 책장에 전시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예쁘다 #무라카미하루키 #하루키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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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는 일본의 대표적 작가이다 그래서 이번 에세이 6권 중 한권인 세일러복을 입은 연필의 주제는 글쓰기, 창작, 작가의 삶을 다루고 있다 작가로서의 삶과 글쓰기에 대한 생각을 담은 에세이들이 들어있다 뭔가 굉장한 비법이 있거나 방법론이 있는 책이 아니다 작가 라는 한사람 무라카미 하루키가 살아오면서 생각하는 방법 글쓰는 방법을 있는 그대로 적음으로써 독자가 느끼기에 우리의 삶 작가의 삶에는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누군가는 생업으로 글을 쓰고 누군가는 취미로 아니면 감성으로 이유가 다를 뿐인 것 ~ 연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테마를 구성했기에 비슷할 수 있지만 ^^ 재밌는 에세이 책이다 ~ #무라카미하루키 #하루키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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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의 에세이 중 하나 밸런타인데이의 무말랭이 제목부터 언발란스 한데 재밌다 음식, 계절, 일상의 소소함을 다룬 이 에세이 음식은 우리가 먹고 사는 것중에 가장 중요한 먹는 것의 이야기이다 먹어야 살 수 있으니까 ㅎㅎ 또 계절에 따라 먹는 음식이 달라지는데 ~ 이것을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시선과 느낌으로 생각하고 먹는 맛난 이야기들 한가득이다 책을 쓰는게 누구보다 쉬운 사람 무라카미 하루키 ~ 그냥 글을 잘 쓰고 뛰어난 사람이라는 평가를 넘어서 무라카미다운 글들이 재밌기 때문에 사랑받지 않나 싶다 어떤 나라의 어떤 작가는 어떻다 라는 정의가 있다면 무라카미 하루키는 재밌는 작가다 ~ 우리나라의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탔기에 너무 기쁘지만 우리나라에도 재밌는 작가들이 참 많은데 알려지지 못해서 조금은 아쉽다 ㅎ 휴양지에 바다에 누워 읽으면 웃음짓게 만들어줄 책 에세이 ~~~ 추천! #무라카리하루키 #에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