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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저는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17년간 무사고 경력을 가진 저로서는 큰일이었습니다. 게다가 주위 사람들에게 뭐라 한 소리를 들을 법한, 오토바이를 타다가 일어난 사고였습니다. 일하다가 오토바이를 탄 게 아니라 순전히 놀이 타다가 저지른 일이라 '예순을 넘은 할머니가 점잖지 못하게 오토바이를 타다니'하고 나를 비난한다 해고 변명의 여지가 없는 일이엇습니다. 어쨋든 그 사고로 저는 양다리와 가슴팍에 심한 골절상을 입고 병원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4-)
먼저 자신을 용서하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당신은 자신의 아름다움을 영영 알지 못하게 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의 아름다움도 알지 못하게 되어 버립니다. 청명한 하늘,반짝이는 별을 발견했을 때의 감돈, 숨쉬는 것의 경이로움,바람이 수목과 속삭이는 설렘,어느 봄날 꽃들의 화려한 외출, 비오는 날의 포근함 등 당신을 둘러싼 모든 사물의 아름다움도 보지 못합니다. (-48-)
불쾌한 일, 불안한 일,초조한 일,우울한 일은 생각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사람과 사람이 함께 사는 일이란 다 그런 것입니다. 하지만 늘 초조해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 처하든 초조해하고 늘 느긋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든 느긋합니다. 결국 자신의 문제인 것입니다. (-156-)
자신을 믿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스스로에 대한 단단한 믿음으로, 무슨 일이든 잘 될거라는 생각으로 임하는 사람은 나쁜 일이 일어날 염려도 없고 모든 일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상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에게는 나쁜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설령 나쁜 일이 일어났다 해도 반드시 해결방법을 찾아내고 그 경험을 영양분으로 삼아 성장합니다.그 덕택에 계속해서 좋은 경험을 쌓아 보다 풍요로운 인생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212-)
가나모리 우라코의 『참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은 2002년에 번역된 책으로서, 20년 만에 개정판이 출간됐다. 책은 우선 긍정과 믿음,용서를 언급한다. 이 세가지는 나에게 나답게 살아가면서,행복한 삶을 선물해 주기 때문이다. 나르 사랑하면,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다. 나르 용서할 때, 다른 사람도 용사할 수 있다. 어떤 예기치 않는 나쁜 상황이 발생해도, 내 삶을 보호할 수 있고, 나 자신은 언제든 행복할 수 있다. 세상을 불행의 눈으로 바라보면, 내 삶도 불행하고, 세상을 긍정하면,내 삶도 긍정한다.
21세기 지금 우리는 상당히 위태로운 삶을 살아간다. 어떤 삶의 패턴이 내 삶을 불행의 늪으로 빠져들게 된다. 상처로 얼룩진 삶,참고 견디며, 인내하는 삶을 너무나 당연하게 샹각한다. 그러면서 , 세상ㄴ 나에게 나답게 살라고 한다. 나답게 살 수 없는 환경에서,나답게 살아가는 게 얼마나 힘든지 우리는 안고 있으며,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도,행복에서 멀어지는 이유다.
불안과 우울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어떤 상황이더라도, 나 스스로 행복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이 책을 읽으면서,놓칠 수 없는 기본 요소들이다. 행복하고,기쁨이 충만한 삶, 따스한 삶이 필요한 이유다. 내 삶에 어떤 예기치 않은 일은 생길 수 있다.누군가에게 비난받을 수 있다.그것에 대해 운이 나빳다고 생각하지 말고, 언젠가 나에게 닥칠 운명이었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면, 관점만 살짝 바꾸는 것으로도, 내 삶은 얾마든지 행복을 누릴 수 있다. 편하게,너그럽도, 즐겁게,유연하면서,단단하게 사는 삶은 ,결국 내 일상을 편하게,너그럽도, 즐겁게,유연하면서,단단하게 살아갈 준비와 연습을 채워 나가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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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한시도 그대로일 수 없다. 주위 환경이 끊임없이 변하고 주위 사람들도 변화를 멈추지 않는다. 독자도 그것이 삶인가 생각한다. 그래서 '인생무상'(人生無常)이라고 했을까. 독자도 되돌아보면 끊임없이 변화를 했다. 아주 조금씩이지만 어느 덧 되돌아보면 꽤 멀리 왔던 것을 실감하곤 한다. 우리는 하루 하루 시간의 변화에 따라 사회에서 할 일도 바뀌어간다. 우리의 자연 환경도 변하고, 주위 사람들의 의식도 변하고, 그리고 누구나 변한다. 자신이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간에 말이다. 또 어렸을 때부터 "자신을 갈고 닦아 변화에 맞춰 자신을 바꾸어 나가야 한다"고 듣고 보고 배웠다. 살다보면 변하지 않으면 적응할 수 없어 살 수 없다는 말을 수시로 듣는다. 그래서 어느 날 자각하고 변화하기로 마음 굳게 먹고 변화를 꾀하기도 한다. 그러나 변화란 쉽지 않다. 익숙한 것에 안주하려는 본성 때문인지 모른다. 누군가 그랬다. 인간의 본성은 익숙한 것을 계속하려고 하지, 변화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이 책 『참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은 마음에 고민을 안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마음이 편안해지는 비결’을 소개한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백 가지 고민과 감정에 시달리고, 그중에서 내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 고민과 감정을 맞닥뜨리기도 한다. 고민을 일단락 짓고 감정을 잘 다독여서 나아가도 또다시 꺾여버릴 때가 많다. 이러한 일이 반복되는 이유는 뭘까? 그 근원을 들여다보지 않는다면 결국 우리는 어느 날 갑자기 이제껏 행해왔던 모든 노력이 부질없이 느껴지고 삶의 목적을 잃어버리게 된다. 저자 가나모리 우라코는 이처럼 불안정하고, 초조하고, 허무하고, 부질없고, 관계가 지치고, 나 자신이 싫은 상태의 원인을 찾고 삶의 에너지를 회복해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회복의 시작점을 나의 마음으로 설정해 보자고 제안한다.
저자는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의 비결 그 첫 번째로 자신을 용서하고 사랑해 주는 마음가짐에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나 자신을 돌아봤을 때 내가 원하고 바라던 존재가 아닐지도 모른다. 아무리 자신을 사랑해 보려 해도 ‘이런 내 모습은 정말 싫어’ 하고 느끼는 순간도 셀 수 없이 많다. 1분 전에 굳게 마음을 먹었어도 1분 후에 실수투성이인 자신의 모습이 싫어지는 게 우리의 마음이다. 자신의 단점을 고치려고 애를 쓰지만 쉽지 않다. 저자는 단점을 고치려고 하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먼저라고 강조한다. 어렵더라도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그 마음이 단단해질 때까지 실행해 보자는 것이다. 지금의 나를 사랑해 주어야 내일의 나를 사랑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소중한 내 인생, 소중한 나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 이 책에 들어 있는 마음의 비결들을 내 것으로 만들어 보는 것은 인생의 전환점에 맞는 사람들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유익한 시도일 것이다. 저자는 책의 프롤로그 「마음이 조금씩 편안해지는 비결」에서 자신의 교통사고 경험을 소개한다. 주위 사람들로부터 "예순이 넘은 할머니가 점잖지 못하게 오토바이를 타다니" 하는 눈총을 받던 터였다. 주의해서 타야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사고난 책임을 조금도 자신에게 돌리지 않았다고 한다. 병원에 누워 있을 때 사고 소식을 듣고 달려온 둘째아들은 마치 '기어이 한 건 하셨네요'라는 듯 웃으며 간병을 해주었다고 한다. 또 해외 여행에서 돌아온 딸이 "엄마, 드디어 푹 쉴 수 있게 되었네요."라는 말과 뒤늦게 소식을 들고 문병 온 장남은 며느리와 함께 와 "하늘에서 어머니에게 특별 휴가를 주셨군요. 그래도 즐거운 여행을 한 뒤라 다행이네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저자는 사랑하는 가족 모두가 자신을 책망하지 않은 것에 대해 감사했다고 말하며 용서에 대해 한마디 덧붙인다. "모두를 놀라게 한 것에 대해 용서받았기 때문에 나도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분명히 사고를 당하고 아픔도 느꼈다고 한다. 그리고 애지중지하던 오토바이와도 헤어져야 했다. 하지만 그동안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다니며 체험한 모든 것은 자신의 마음속 깊숙이 자리 잡고 있었기에, 또 달리자고 결심했던 것이다는 말로 '편안한 마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저자는 심리상담사로서 심리치료사, 회화요법사로 활동하며 자율훈련법, 호흡법, 기공법 등을 통하여 닫힌 마음을 얼어주는 방법을 가르쳐 왔다. 그는 이 책에서 많은 사람으로부터 마음의 고통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듣는 상담사의 입장에서, 또 하루하루 고군분투하는 우리 중 한 사람의 입장에서 인생을 유연하게, 마음은 단단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편들을 전한다. 이에 따라 저자는 이제껏 열심히 살아왔지만 마음 한구석에 해소하지 못한 채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초조, 불안, 우울 등의 근원을 파악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북돋아 주기 위해 집필했다. 내가 아닌 타인을 만족시키기 위해 참으며 살아왔던 날들,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왠지 모르게 망설였던 날들, 나 자신을 소중히 여겨 주지 못했던 날들에 안녕을 고하고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이 책을 통해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고민과 문제를 지혜롭게 극복할 마음의 비결들을 얻어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들로 일상을 채우며, 성숙한 태도로 내가 원하는 인간관계를 맺고, 과거의 나를 용서하고 사랑해 주며,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으로 빛이 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독자는 기대한다.
이 책은 모두 5장(章)으로 구성됐다. 1장 「좀 더 마음 편하게, 너그럽게 그리고 즐겁게」, 2장 「인생은 유연하게 마음은 단단하게」, 3장 「당신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는 것」, 4장 「마음이 편안해지는 비결」, 5장 「행복을 부르는 주문」 등이다. 1장에서 저자는 '고통'과 '인내'에 대해 말한다. 우선 등산에 비유한 우리 삶의 모습을 설명한다. 이에 따르면 흔히 인생을 등산에 빗대어 '괴로움을 참은 결과로 얻게 되는 기쁨'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저자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산에 올랐을 때의 기쁨과 감동을 진정으로 아는 사람이라면 도중의 비탈길에서 고통이나 괴로움을 느끼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무슨 말인지 독자가 생각하는 바와는 조금 다르다는 생각에 한참을 고민했다. 그러나 이내 프롤로그의 내용이 떠올랐다. 등산과 기쁨과 감동을 안다면 닥쳐온, 지나온 고통은 고통이 아니다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란 생각이 든다. 저자의 이 책의 서술은 극히 쉽게 쓰여졌기 때문에 읽는 대로 이해하면 된다. 더 생각하거나 깊게 고민할 필요가 없다. 독자처럼 이 말을 너무 태평한 태도 아니냐는 분들을 위해 저자는 말을 덧붙인다. 인생을 고통과 고난, 인내의 연속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그렇게 들릴지 모르겠다고. 하지만 생각을 조금만 바꾸어 볼 것을 주문한다. 고통이나 고난을 참는 것을 훗날의 즐거움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그 과정을 하나하나 달성해 나간다면 인생을 보다 즐겁게 살 수 있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저자는 인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만족하는 것'과 '안심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런데 이 세상에는 만족을 위해서 모든 것을 참아야 하고, 안심을 위해 불안을 견뎌야 할 때가 너무 많다고 주장한다. 몸과 마음이 만족감으로 충만해지는 경험을 거듭하면, 온 힘을 다해서 인내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만족감을 느낄 때를 기다리며 지낼 수 있게 된다고 덧붙인다.
2장에서는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것'을 피하라고 조언한다. 지금은 다소 열기가 식은 듯하지만 한때는 '필사적으로 열심히 하는 것을 최고'로 여기는 사회 분위기가 있었다고 되돌아본다. 스포츠와 공부, 일을 함에 있어서 특히 그랬다는 말이다. 인생에서 가장 즐거워야 할 청춘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사랑도, 놀이도 즐기지 않고 오직 한 가지 일에만 매달려야 했다. 우리 대한민국의 사정도 일본의 사정과 별반 다르지 않다. 아니 어쩌면 더 늦게 산업화와 경제적 자립도가 높아진 까닭에 우리 대한민국은 그런 사회 분위기가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이에 저자는 '적당주의'란 말을 꺼내든다. 적당주의의 장점은 나 아닌 다른 사람은 할 수 없는 일을 해 나가면서 인생을 즐기는 데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슈바이처 박사는 저명한 의학자인 동시에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알려진 위대한 인물이지만 그가 적당주의의 달인이라고 저자는 생각하고 있다. 그가 누구나 존경해 마지않는 업적을 남겼으면서도 한편으로는 한 가지 일에만 필사적으로 매달렸던 사람은 아니라는 판단에서다. 천재라는 평가되는 사람들이나 사회적으로 성공했다는 사람들에게는 대부분 여러 분야에 발을 담그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는 게 저자의 조사 결과이다. 이는 공부나 스포츠 혹은 일을 할 때 고도의 집중력을 가지고 계속 전념하기 위해서는 가볍게 기분 전환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갖추는 편이 좋다고 조언한다. 한 가지 일에 전념하면서도 즐길 수 있는 무엇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예술이든 스포츠든 무엇이든 좋다. 유치한 놀이든 특이한 취미든 무엇이든 상관없다. 자신의 생활 속에서 다양함을 연출할 수 있을 때 풍요로운 삶을 살며, 일을 할 때도 맘껏 능력을 펼칠 수 있다. 무슨 일이든 필사적으로 매달려야 한다는 각오는 하지 말 것"을 저자는 당부한다.
만족감과 편안함으로 행복하고 싶다면 '증오심', '원한' 등의 부정적 감정을 완전히 마음속에서 몰아낼 것을 저자는 주문한다. 혹시 독자들에게 내 상처에만 골몰해서 다른 사람의 상처는 안중에도 없는 것처럼 행동하지 않느냐?는 질문도 덧붙인다. "상처를 받기만 하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상처를 받는 만큼 상처를 주기도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독자들에게 상처를 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자존감이 낮거나 행복해 보이는 누군가를 부러워하면 더욱 그렇다는 것이다. 우리가 살면서 항상 중요한 것은 지금과 미래이다. 과거에 실패가 있었다 해도 자신을 나무라거나 걱정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과거의 자신은 마음속으로 용서해야 한다. 과거의 자신을 용서하지 않으면 지금의 자신이 제대로 살아갈 수 없다. 비뚤어진 마음상태로는 자신에게 다정할 수 없으며 나아가 다른 사람에게도 다정할 수 없고, 상처를 줄 말과 행동을 할 개연성이 언제나 있다는 말을 한다. 때문에 마음속 미워하는 마음은 완전히 몰아내고서야 새로운 변화를 시작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사람은 분명히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다. 하지만 혼자서 견딜 수 있는 자신의 세계가 없는 사람은 누군가와도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없다. 버스카글리아가 말하는 '언제라도 의지할 수 있는 자신만의 세계'를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혼자 있음의 괴로움과 애절함을 잘 아는 사람이 혼자 보내는 시간의 소중함과 기쁨을 알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p.133~134)
마지막으로 명상이나 요가와 거의 비슷한 훈련법을 심리학에서도 하고 있는데, 독일에서 개발한 대뇌생리학을 기초로 한 과학적인 방법을 '자율훈련법'에 대한 소개를 덧붙인다. 이 훈련법은 '몸과 마음은 불가분의 관계이므로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몸 상태가 좋아야 한다'는 것을 바탕으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요법이다. 책의 순서로 여기에 명기한다. 1. 편안한 자세로 앉는다. 2. 옷의 벨트와 단추 등은 헐겁게 하고 몸을 편하게 한다. 3. 눈을 감는다. 4. 목을 크게 돌려 목 주변의 근육을 풀어 준다. 5. 양어깨를 위로 올렸다가 떨어뜨리는 동작을 세 번 정도 반복하여 어깨의 힘을 뺀다. 6. 가능하면 허리 윗부분을 앞으로 쓰러뜨렸다가 다시 세우고 크게 돌리면서 등줄기의 힘을 뺀다. 7. 천천히 심호흡을 반복한다. 8. 다음에는 심장의 움직임을 느낀다. 느끼면서 스스로에게 말한다. '내 심장은 매우 조용히 뛰고 있다. 편안하고 좋다.' 9. 이번에는 힘을 빼는 것을 연상한다. 먼저 오른손부터이다. '오른손이 무겁다'고 마음속으로 중얼거리면서 오른손이 무거워지는 것을 느낀다. 사람은 힘을 빼려고 해도 좀처럼 빼지 못한다. 하지만 몸이 무겁다고 느끼면 저절로 힘이 빠진다. 10. 다음은 왼손이다. 왼손이 무겁다라고 연상한다. 11. 이번에는 발로 옮겨 오른발이 무겁다고 연상한다. 12. 왼발이 무겁다고 연상한다. 13. 이번에는 몸에 온기를 느낀다. '오른손이 따뜻하다'에서 '왼발이 따뜻하다'까지 연상하고 그런 다음 '배가 따뜻하다'고 중얼거리면서 배에 온기를 느낀다. 실제로 혈액순환이 원활해졌기 때문에 온기를 느낄 수 있다. 14. 마지막으로 이마가 시원해짐을 느낀다. '이마가 차가워져서 아주 시원하다.'
저자 : 가나모리 우라코(かなもり うらこ, 金盛 浦子)
1937년 동경에서 태어나 아오야마 대학 문학부 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심리임상경험을 쌓았다. 1978년 '동경심리교육연구소'를 개설했으며 1990년부터 '자유공간 SEPY'를 주재하고 있다. 심리치료사, 회화요법사로 활동하며 자율훈련법, 호흡법, 기공법 등을 통하여 닫힌 마음을 얼어주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아들은 어떻게 키우지』『애교가 많으면 행복해지기 쉽다』『남편과 아내의 마주보는 방법』『사랑에 불안을 느낀다면』『야단치는 엄마 대화하는 엄마』가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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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더 행복한 내일을 위한 인생 길잡이 잘 살아내고 싶은 인생을 향한 따뜻한 말
우리는 모두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행복,, 과연 어떤 것이 행복일까요~ 나에게 만족하고 나를 사랑해야 비로소 내 마음에 행복이 찾아온다고 하는데, 지금 나에게 행복은 어디쯤 있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번에 만난 [참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 에는 지난 일에 얽매이지 않고, 다가올 일을 걱정하지 않고, 더 행복한 오늘을 만드는 인생의 지혜를 담고 있다고 하는데. 심리상담사인 가나모리 우라코 저자가 전하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비결을 만나볼까요~ 이번 책을 통해서 나를 좀더 행복하게,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으로 빛이 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배워가고 싶습니다.
저자는 인내가 좋은 것이라든지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이제부터 '참을 필요가 있나?'하며 마음을 바꿔보라고 권합니다. 억지로 참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비뚤어지고, 마음속에 나쁜 에너지를 축적하게 되어 언젠가는 터지게 마련입니다. 인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만족하는 것'과 '안심하는 것'이며, 인내는 나중의 보다 큰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한 과정이 되어야지, 그것이 삶에 있어서 주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자신을 용서하고 사랑하게 되는 간단한 비결은 타인의 눈이 아닌, 자신의 눈으로 자신을 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항상 자신에게 '그래도 괜찮아, 그게 바로 나니까'라고 말해주었다고 하는데요,, 그러자 서서히 마음이 밝아지고 모든 사람에게 부드럽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대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오늘부터 나 자신에게도 그렇게 말해주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마음 편한 일상을 위한 심호흡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는데, 마음이 내킬 때, 또는 생각이 났을 때 하면 된다고 하니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마음 편한 일상을 위한 첫걸음을 시작해 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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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감이 커졌던 요즘, 이틀간 시간이 날때마다 이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직장생활 21년, 어느덧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면서 제 어깨를 짓누르는 수많은 무게들이 저도 모르게 버거웠나봅니다. 회사에서는 KPI 달성이, 제 직업의 가치가 생기는 냥 생각을 강요당하고, 집에서는 한달에 입금되는 월급으로 생활비, 학원비를 잘 메꾸면 가장으로써의 가치로 여겨지고.심지어 운동하러 헬스장을 가서도 30개씩 3세트를 해야만 가치있는 시간이라 여겨왔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등산의 가치로 빗대에 생각해보자면, 반드시 정상에 올라가는 것만 목표로 삼는것과 같다고 볼 수 있겠네요. 정상에 오르기 위해 열심히 발만 움직였을 뿐, 도처의 아름다운 경치는 볼 여유도 없는 삶. 풀벌레 소리, 뺨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바람, 사계절을 그대로 느끼게 해주는 나무, 송글송글 맺혀 이마와 등에 흐르는 땀들의 치열함을 느끼지 못하고 정상이 주는 만족감에 오늘도 가치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했던 거겠죠. 저자는 이책에서 진정 나를 사랑하고, 스스로 행복을 찾는 과정을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친절한 이웃이 얘기해주듯이 부담스럽지않지만, 잔잔하고 묵직하게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내 몸안에 있는 60조개의 세포와 혈액이 흐르는 10만 킬로미터를 얘기하며, 우리 하나하나가 거대한 우주이며, 소중히 다뤄야할 존재이고 다른 사람의 시선이 아니라 내가 행복해지는 길을 찾아가는 아주 간단한 방법들을 소개해주네요. 인생드라마 중 하나인 나의아저씨에서 박동훈이 이지안에게 해주는 말이 생각하더군요. "모든 일이 그래. 항상 니가 먼저야. 니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남의 시선에 갇히고, 결과에 갇히고, 사람에 치이고, 매사 부정적인 생각에 갇힌 분들에게 이 책 '참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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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참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
지난 일에 얽매이지 않고 인생사에 시달리다보면 마음까지 힘들어지게 된다.
잘 살아내고 싶은 인생을 향한 따뜻한 말 저자 가나모리 우라코는 문학부 교육학과를 졸업 후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임상심리경험을 쌓고 책은 5장으로 구성, 1장 좀 더 마음 편하게, 너그럽게 그리고 즐겁게에선 억눌러온 자신을 다시 세우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기계발 #참으로마음이편안해지는책 #가나모리우라코 #다른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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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
난 커피소년의 <행복의 주문>이라는 노래를 좋아한다. 노래 가사엔 이런 말이 있다. ‘어깨는 축 처지고 다리는 쑤셔오고 머리는 천근만근 마음도 누르는데 내 속삭임으로 행복의 주문 걸어 그대 맘을 밝혀줄게요 따라하면 돼요 카운터 줄게요 어렵지 않아요 단순하긴 해도 힘이 될 거에요 행복의 주문 하나 둘 셋 넷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단순하지만 힘이 되는 말이 여기 있다. 나 자신에게 하는 말이 곧 나의 인생을 바꾸고 ‘괜찮아, 잘 될거야’ 라며 어떤 일이 있어도 긍정을 잃지 않는다는 믿음을 가진다면 이 행위에 대해 반문하는 사람들에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사람은 안으로든 겉으로든 내뱉은 말대로 행동하게 되어 있다고 한다. 하루 종일 자기도 모르게 ‘주문’을 거는 셈이다. 요즘 긍정 확언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그것도 일종의 행복의 주문이다. 책에서 나온 주문의 진수는 바로 ‘어떤 일이 있어도 긍정적으로’ 이다. 싫다, 불가능하다, 밉다 등의 부정적인 말이 우리 마음에 침입하려 할 때 우린 즉시 심호흡을 하며 긍정적인 말로 대치해야 한다. 60조 개의 세포 하나하나를 통해 호흡을 가다듬는다면 우리 몸의 부정적인 에너지가 빠져나가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흡수됨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명상과 같은 훈련법은 심리학에서도 유용한데 자율신경계의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다면 몸과 마음의 상태가 좋아지며 일 처리 상태도 높아진다고 한다. 몸과 마음이 불가분의 관계임을 다시금 깨닫는 순간이다.
목차를 살펴보다가 ‘지금의 나를 용서해주어야 내일의 내가 행복하다’ 와 ‘상처받기 쉬운 마음은 상처 주기 쉬운 마음’ 이 눈에 띄었는데, 조금은 위축되어 있는 나 자신을 용서하고 마음으로부터 사랑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내 자신이 내가 바라는 대단한 존재가 아니라 할지라도 말이다. 우리가 스스로 싫어하는 점, 고치고 싶은 점 그대로를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 비로소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바뀌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후자의 경우 상처 입기 싫다는 마음이 간절할수록 자신을 과잉보호하기 때문에 도리어 자신도 모르게 상대를 공격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자기에게 화가 미치지 않도록 먼저 약해 보이는 사람을 공격하는 집단을 보면서 자기방어를 하는 모습을 발견하기도 한다. 우린 누군가 내게 싫은 소리를 하거나 지적할 때 반론과 변명을 하기 전에 상대의 말과 지적을 일단 수긍해보는 연습을 해보는게 어떨까? 물론 불합리하고 부당한 지적이라도 일단 그 말에 수긍한 뒤 조금이라도 납득이 가는 부분이 있다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다면 반론을 시작하는 것도 늦지 않다. 저자는 일단 수긍한 뒤의 반론과 그 자리에서 되받아치는 반론은 똑같은 반론일지라도 서로의 마음에 남는 것이 전혀 다르다고 했다. ‘상대보다 마음이 넓은 존재’ 가 되어 아무리 기분 나쁜 지적에도 그것을 수긍한 뒤 반론을 한다면 대단한 위력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이미 상처입는 것을 두려워하는 감정적 반론이 아니니까 말이다.
이 책의 부제처럼 인생을 온전하게 ‘나’로 살아가는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어 고마웠다. 잘 살아내고 싶은 인생을 향한 따뜻한 말을 나에게 먼저 건네볼 예정이다. 아주 다정하게.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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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모두 마음 먹기 달렸다는 말이 있다. 마음을 지킴이 중요하고 중요하지만 우리는 늘 마음으로 인해 상처받고 힘들어한다. 심리상담가인 저자는 이러한 우리에게 억지로 꾹꾹 눌러 참지말고 고민하지 말고 망설이지 말라고 조언하며 과거의 불만족스러운 나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항상 중요한 것은 지금과 미래다. 우리가 얽매이는 과거는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추억만 먹고 살 수는 없다. 과거의 기억이 자신을 지배하게 두어서는 안된다. 과거의 자신을 용서해야 하며, 과거의 기억에서 벗어나야 한다. 저자는 이를 '용서'라고 표현한다. 어쩌면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과거의 자신을 용서하지 않으면 현재와 미래의 자신은 그 짐에 눌릴 수 밖에 없다. 과거의 삐뚤어져서 상처 받은 상태로는 자신에게 다정할 수 없으며 타인에게는 더더욱 관대할 수 없다. 때문에 저자는 과거의 자신과 화해하고 용서하라고 또한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에게 상처를 준 이들도 용서할 수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당신 자신의 모든것을 용서하기만 하면 자신에 대한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더 나아가 당신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
마음은 말을 담는 그릇이다. 마음 수련에서 늘 하는 말이다. 하지만 그릇에 무엇을 담느냐는 사람에 따라 천양지차를 가지고 실제로 마음에 제대로 된 것을 담는 사람이 드물다. 말과 들은 경험에 의해 점령되는 마음은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행동과 생각이 달라진다. 그 마음에 슬픔을 담으면 슬픔이, 기쁨을 담으면 기쁨이다.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스트레스, 불안, 초조, 우울 들 우리를 불쾌하고 기분나쁘게 만드는 것들을 마음에서 몰아낼 필요가 있다. 한없이 자신을 초라하게 만드는 것들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신으로 살며 자신을 믿는 삶의 자세는 스스로를 용서하는데서 출발한다. 저자는 이에 대해 '자신이 마음 편하세 살 수 있을 떄 비로소 사랑을 남에게 줄 수 있다. 자기 안에 사랑이 넘쳐날 때 다른 누군가에게도 사랑이라는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마지막 책장을 넘기며 마음 수련 한 챕터를 마친 기분이 들었다. 마음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다. 석가모니의 가르침 중 하나를 적어 본다. '자기 자신의 마음부터 평온하지 않으면, 자기 자신이 마음 속에 행복이 없으면 어떻게 타인을 진실로 따뜻하게 대할 수 있겠는가?' 맞는 말이다. 모든것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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