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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속에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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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도서관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엄마들이 그림책을 읽어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요. 6월은 전쟁에 관련된 책을 읽어 주었어요. 집에서 연결해서 읽어줄 책을 찾다가 전쟁 속에도 우리는 라는 책을 함께 읽었어요. 노랑과 빨강, 파랑의 면지가 보이네요. 아이들에게 보이는 색의 느낌을 말해달라고 했더니 노란색은 따뜻한 느낌, 빨강은 왠지 무서운 느낌 파랑은 시원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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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도서관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엄마들이 그림책을 읽어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요.

6월은 전쟁에 관련된 책을 읽어 주었어요.

집에서 연결해서 읽어줄 책을 찾다가 전쟁 속에도 우리는 라는 책을 함께 읽었어요.

노랑과 빨강, 파랑의 면지가 보이네요.

아이들에게 보이는 색의 느낌을 말해달라고 했더니 노란색은 따뜻한 느낌, 빨강은 왠지 무서운 느낌 파랑은 시원한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아마 책 제목때문에 빨강색이 무서운 느낌이라고 했던것같아요.

글은 잔니 로다리예요.

시인이자 동화 작가예요.

잔니 로다리 작가는 어린 독자들에게 일방적인 교훈대신 "만약 이랬다면 어땠을까?" 라는 물음을 던짐으로써 아이들 스스로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의 무을 갖고 해결책을 찾아가게 해요.

그림은 귀도 스카라보톨로예요.

대학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그래픽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오랫동안 일했다고 하네요.

전쟁 속에도 우리는 책은 글밥이 정말 짧아요.

글을 읽을때 앞에

전쟁 속에도 우리는

을 넣어서 함께 읽어주면 좋더라고요.

책을 읽기전에 우리나라도 예전에 전쟁을 있었고

그 전쟁속에서도 이 책에서 이야기 해주는걸 잊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이 있는거야.

글밥이 적은 책이였지만 1시간은 넘게 책을 보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l*******2 2023.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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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속에도 우리는/ 잔니 로다리/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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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속에도 우리는》 이 책은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시인이자 동화 작가인 '잔니 로다리'가 어린시절 실제로 전쟁을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쓴 시에 그림을 덧입혀 만든 그림책이다. 시 그림책 이기 때문에 글이 굉장히 짧으면서도 강렬한 메세지를 담고 있다. 전쟁 속에도 우리는 어떤 것을 해야할까? 책에서는 자신의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 계속하여 배움을 멈추지 않고,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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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속에도 우리는》 이 책은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시인이자 동화 작가인 '잔니 로다리'가 어린시절 실제로 전쟁을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쓴 시에 그림을 덧입혀 만든 그림책이다. 시 그림책 이기 때문에 글이 굉장히 짧으면서도 강렬한 메세지를 담고 있다.

전쟁 속에도 우리는 어떤 것을 해야할까? 책에서는 자신의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 계속하여 배움을 멈추지 않고, 마음껏 놀아야 한다고 가르쳐준다. 이것의 의미는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절대 스스로를 놓지 않고 앞으로 다가 올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뜻일 것이다. 전쟁 속에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고 있는 아이들을 독려 하고 밝은 앞날을 응원하는 작가의 진실된 마음이 느껴졌다.

이처럼 멋진 의미를 담고 있는 글에 심플해보이지만 단단하고 의미있는 그림이 더해져 멋진 그림책이 완성되었다. 그림은 최소한의 컬러로 전쟁의 아픔과 다가올 밝은 미래를 효과적으로 표현하였다. 이러한 구성으로 인해 시를 온전하면서도 더욱 깊이 있게 음미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책과 함께 온 <나만의 어린이 선언문> 부록도 좋았다. 아이들과 이 책을 함께 읽고 전쟁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어린이 선언문에 어른들을 위해, 친구들을 위해, 그리고 자신을 위해 지켜야 할 것들을 적어봄으로서 좀 더 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강렬하면서도 멋진 시와 그림이 잘 어우러지는 좋은 그림책이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4 2023.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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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속에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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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전쟁의 한복판에 있는 나라다. 지정학적으로, 러시아, 일본,중국에 둘러쌓여 있으며, 북한과 분단관계에 놓여진 상태였다. 최근 북한과 평화적 협력을 기대했지만, 트럼프의 정치적 야욕으로 부산된 바 있다. 러시아 푸틴이 우크라이나 와의 전쟁도 강건너 불구경하고 있지만, 엄연히 대한민국은 1945년에서 1948년까지 공산주의 국가와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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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전쟁의 한복판에 있는 나라다. 지정학적으로, 러시아, 일본,중국에 둘러쌓여 있으며, 북한과 분단관계에 놓여진 상태였다. 최근 북한과 평화적 협력을 기대했지만, 트럼프의 정치적 야욕으로 부산된 바 있다. 러시아 푸틴이 우크라이나 와의 전쟁도 강건너 불구경하고 있지만, 엄연히 대한민국은 1945년에서 1948년까지 공산주의 국가와 전면전을 치루었으며, 베트남 전쟁에 직접 참전한 역사도 있다.1991년 걸프전이 시작되었으며, 이라크/쿠웨이트와 유엔이 참전한 바 있다. 이라크의 후세인이 쿠웨이트를 과거 이라크의 영토라고 주장하며 쿠웨이트를 침공한 전쟁이었다.그리고 우리는 전쟁을 미화하고, 영웅주의로 바라보는 나쁜 모습이 있다.

잔니 로다리의 그림책 『전쟁 속에도 우리는』은 글밥은 적지만, 깊은 내용이 있었다. 전쟁의 본질을 제대로 짚고 있어서다. 전쟁이 되어도 우리는 먹어야 한다.의식주는 전쟁 주에서도 필요하다. 일상생활도 해야 하고, 정리정돈, 청소도 해야 한다. 밤이 되면, 잠도 자야 한다. 전쟁속에서도 삶은 이어져야 하기 때문이다.해야 하는 일도 있지만, 해서는 안되는 일도 있다. 남을 해쳐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건 바다이든, 육지든, 누구에게든, 동물이든 말이다. 그것이 전쟁의 씨앗이며, 전쟁의 과정이었고, 전쟁의 결과였다. 푸틴의 러시아가 전재을 수행할때,명분이 아무리 정당하다 하더라도,누군가를 해치느 것은 정당하지 않았다. 결국 우리가 강조하고, 원하는 평화라는 가치는 해치지 않는 것에 있다. 우리는 공교롭게도, 매일매일 누군가를 해치며 살아가면서, 전쟁 없는 평화를 꿈꾼다.바로 이 그림책이 나에게 던져 주는 뜨거운 메시지였다.

 

k*******2 2023.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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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읽어봐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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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 전쟁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많아졌지요. 그래도 다행히 우리 아이들은 전쟁의 공포에 대해서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전쟁으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의 아픔에는 공감할 줄 알고 미래에도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평화의 소중함을 아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라는게  부모의 마음이겠지요. 전쟁 속에도 우리는  이라는 이 책에 대해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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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

전쟁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많아졌지요.

그래도 다행히 우리 아이들은

전쟁의 공포에 대해서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전쟁으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의

아픔에는 공감할 줄 알고

미래에도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평화의 소중함을 아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라는게 

부모의 마음이겠지요.

전쟁 속에도 우리는 

이라는 이 책에 대해 제가 관심을 갖게된 

이유도 이러한 마음과 일맥상통했어요.

전쟁의 아픔을 직접 겪지는 않더라도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라는 것을

아는 것,

전쟁 속에서도 아이들의 권리는 

지켜져야 한다는것,

아이들은 보호받아야 한다는 것 등을

짧지만 따뜻한 그림책으로

간접적으로나마 알게 해주고 싶었지요.

이 책은 

전쟁 속에도 우리가 

매일 해야 할 일,

밤에 해야 할 일,

낮이든 밤이든 결코 하지 말아야 할 일

을 하나씩 알려주는 방식으로 

내용이 전개되어요.

이 책을 지은 잔니 로다니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받은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시인이자 동화 작가로,

그는 실제로 제2차 세계 대전 중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형이 독일 강제 수용소에 수감되는 일을 

겪었다고  해요.

그러한 그는 아이들이 가진 

무한한 상상력이야 말로

전쟁으로 황폐해진 세상을 

되살릴수 있는 힘이라고 믿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환상을 

이끌어 내는 작품을 많이 남겼다고 해요.

이처럼 이 책은

직접 전쟁을 격었던 작가가 쓴 글이기에 

더 강한 울림이 있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책이기도 해요.

또한 이 책은 귀도 스카라보톨로라는

이탈리아 그래픽 디자이너겸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그림이 실려 있어요.

세계 여러나라에 전시되고 있다는 그의 그림은

간결하지만

메시지를 명료하게 전달해주고

마치 아이들이 그린 그림처럼

순수하다는 느낌을 주었어요.

/

 이 책은 얇고

글밥도 적은 "그림책"이지만

어른인 제가 보아도

큰 울림을 주었어요.

특히 어른인 저도 지금껏

몰랐던 사실.

"단정히 씻고

배우고 익히고

골고루 먹고

밤에 푹 자는 일"

이 4가지는

UN 아동권리 협약에 기재된

아동의 4대권리에 해당되는 일 들이라고 하네요.


어떤 상황에도 꼭 지켜야 할 일인

아동의 권리,

그리고 어떤 상황에도 

남을 해치지는 일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간단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이 일들을

짧지만 분명하게

단호하게 전해주고 있는 이책.

우리 아이들에게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겨주고 싶은 내용이기에

더 의미 있게 받아들여졌어요.

/

또한 이 책의 메시지를

오래 기억하고 간직할수 있도록

독후 활동지가 수록되어 있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네요.


책을 보고 난후 나만의 선언문을 써볼수 있도록

“나만의 어린이 선언문 쓰기”

독후활동지가 수록되어 있어요.

아동이 아동의 권리에 대해 

직접 생각해 보고 글을 써보는 기회는

흔치 않기에 

독서후 아이들에게 꼭 해보게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책을 읽은 후에 

간략하게 과거 역사속 전쟁 및

최근에 일어난 전쟁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생명과 인권의 소중함과 존중에 대해

같이 토론해 본다면

더욱 의미있는 독후활동이 될거 같아요.^^


*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1 2023.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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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속에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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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이야기와 강렬한 색감을 담아 놓은 그림책입니다. '전쟁 속에도 우리는'이라는 제목이 떠오르지 않게 처음의 글은 일상적으로 느껴집니다. '매일 해야 할 일이 있어요.'라는 이야기로 시작하여 매일 해야 할 일을 그려놓고 적어놓은 문장입니다. 그리고 밤에 해야 할 일이 있음을 제시합니다. 아이들이 밤에 해야 할 일들을 적어놓았습니다. 그렇게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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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이야기와 강렬한 색감을 담아 놓은 그림책입니다. '전쟁 속에도 우리는'이라는 제목이 떠오르지 않게 처음의 글은 일상적으로 느껴집니다. '매일 해야 할 일이 있어요.'라는 이야기로 시작하여 매일 해야 할 일을 그려놓고 적어놓은 문장입니다. 그리고 밤에 해야 할 일이 있음을 제시합니다. 아이들이 밤에 해야 할 일들을 적어놓았습니다.

그렇게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다가 결코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음을 문장으로 그림으로 제시합니다. 어디에서도 언제라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말이죠.

앞면지는 노랑, 빨강, 파랑의 강렬한 색감을 담아놓아서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이 그림책은 글과 그림은 더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전해야 할 것을 담담하고 묵직하게 전해주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에서도 언제라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뭘까요?

이 그림책 작가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시인이자 동화 작가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그림책에서 짧은 글에 중요한 이야기를 잘 담아놓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전쟁을 경험한 작가였습니다. 어린이의 상상력의 힘이 황폐해진 세상을 되살릴 수 있다고 생각한 작가라는 소개를 보았습니다. 작가는 어린 시절의 자신과 모든 아이들을 위해 작품을 만들어나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쟁은 어린이의 권리를 위협하는 것이고, 아이들은 전쟁으로 꼭 누려야 할 권리를 잃었다는 것을 전해주고 있네요. 아이들이 존중받야아만 하는 권리를 생각해 보며 그림책을 덮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주관적인 의견을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d*****m 2023.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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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속에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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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속에도 우리는" 책은 전생 속에서도 아이들의 인권을 지켜주자 하는 인권 선언문이라 할 수 있어요. 실제로 이 책의 작가인 잔니 로다리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가장 친한 친구를 잃었다 했고, 형이 독일 강제 수용소에 수감되는 일을 겪었다고 해요. 정말 끔찍한 일을 많이 겪었네요 ㅠㅠ 이런 일을 겪다보니 작가는 아이들이 가진 무한한 상상력이야말로 전쟁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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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속에도 우리는" 책은 전생 속에서도 아이들의 인권을 지켜주자 하는 인권 선언문이라 할 수 있어요. 실제로 이 책의 작가인 잔니 로다리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가장 친한 친구를 잃었다 했고, 형이 독일 강제 수용소에 수감되는 일을 겪었다고 해요. 정말 끔찍한 일을 많이 겪었네요 ㅠㅠ 이런 일을 겪다보니 작가는 아이들이 가진 무한한 상상력이야말로 전쟁 속에서도 세상을 되살릴 수 있는 힘이라 믿었다고 해요. 직접 전쟁을 겪어본 작가라 그런지 그의 작품이 더욱 진정성 있게 느껴진답니다. 지금도 지구 어느 곳에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있어요ㅠㅠ...

가끔 미디어에 전쟁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먼 나라 이야기라 생각하여 큰 관심을 안 가졌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그동안 내가 얼마나 무관심했는지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전쟁 속에 있는 아이들도 하나의 생명이며 그들의 인권을 지켜줘야 할 의무나 책임감이 있는데 그걸 너무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인권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어린이 인권을 위해 어른인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아주아주 단순해요.

"매일 해야 할 일이 있어요. 단정히 씻고, 배우고 익히며 마음껏 놀다가 골고루 먹어요."

이 모든 것들은 아이들이 당연히 해야할 일이죠.

 

 

 


 

 

"밤에도 해야 할 일이 있어요. 두 눈 감고 잠을 청하며 꿈을 꾸는 것"

이 모든 내용이 UN아동권리협약에 기재 된 아동의 4대 권리에 해당하는 일들이라 해요. 우리가 생각할 때는 너무나도 당연한 이 일이 전쟁 속 아이들에게는 당연하지 못한 일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답니다.

 

 

 

 


 

 

낮이든 밤이든 결코 하지 말아야 할 일도 있답니다. 바로 남을 해치지 않는 일... 이건 꼭 전쟁이 아니더라도 어떤 상황에서도 다 해당되는 말이겠죠.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는 일, 너무나 당연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이 메세지를 아이도 저도 항상 마음에 새겨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y****6 2023.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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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전쟁 속에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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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속에도 우리는...한 줄의 문장에도 많은 의미를 갖고 있는것 같아서 한참을 보게 된 전쟁 속에도 우리는.이 책을 쓴 작가 잔니 로다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받은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시인이자 동화작가로, 창조적이고도 혁신적인 글쓰기로 20세기 가장 뛰어난 아동문학 작가로 아이들이 가진 무한한 상상력이야말로 전쟁으로 황폐해진 세상을 되살릴 수 있는 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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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속에도 우리는...
한 줄의 문장에도 많은 의미를 갖고 있는것 같아서 한참을 보게 된 전쟁 속에도 우리는.

이 책을 쓴 작가 잔니 로다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받은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시인이자 동화작가로, 창조적이고도 혁신적인 글쓰기로 20세기 가장 뛰어난 아동문학 작가로 아이들이 가진 무한한 상상력이야말로 전쟁으로 황폐해진 세상을 되살릴 수 있는 힘이라고 믿어, 평생을 바쳐 아이들의 상상력과 환상을 이끌어 내는 뛰어난 작품을 남겼다고 합니다.

매일 해야 할 일이 있다는 말로 시작하는 전쟁속에 우리는.
전쟁속에도 우리는 단정히 씻고, 배우고
익히며, 마음껏 놀아야 한대요.
인간으로서 당연하게 누려야할 권리들에 대해 이야기하는것 같았어요.

밤에 해야 할 일은 두 눈 감고
잠을 청하며 꿈을 꾸는일.
그리고 결코 해서는 안되는일이 하나 있는데요.
그건 바로 남을 해치지 않는거예요
깜깜한 배경 뒤로 쓰여진 '남을 해치지 않아요' 라는 그 문장은 더욱더 울림을 줍니다.

책이 쓰여진 배경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전쟁' 같았어요. 하지만 저는 '화목하지 못한 가정'이 떠올랐어요.
어른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떠올리겠지만, 아이들은 가장 가까운곳에서 사랑하는 사람인 부모들의 다툼에서도 전쟁같은 느낌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답니다.

어떤 전쟁이든 우리의 마음을 흔들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갈수 없게 만드는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전쟁속에도.
어떤 순간에도 지켜야할 우리의 삶에 대해서 다짐해볼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책 맨뒷장에 이런 글이 써있었어요.

"어린이는 자랍니다.
볕이 드는 날도 그늘진 날도 멈추지 않고 자랍니다. 어린이가 자랄때 일상의 권리를 존중받고 자신을 존엄하게 대하도록 이 그림책을 읽어주세요."

어른인 우리가 꼭 기억 기억해야할 어린이의 존엄에 대한 헌정시! 다시 한번 글로쓰며 되새겨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 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전쟁속에도우리는 #올리





8*****d 2023.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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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전쟁 속에도 우리는 / 잔니 로다리 / 올리
"[서평] 전쟁 속에도 우리는 / 잔니 로다리 / 올리" 내용보기
곧 6.25 날이 다가옴으로 6월만이라도 전쟁없는 평화에 생각해 보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살아가기 위해 이것 저것 할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으니 피부에 와 닿지 않는 평화에 대해 얼마나 느끼고 생각할 까요? <전쟁 속에도 우리>는 그림책입니다. 글밥이 거의 없어요. 아이들과 이런 저런 얘기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평화라 하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용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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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6.25 날이 다가옴으로 6월만이라도 전쟁없는 평화에 생각해 보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살아가기 위해 이것 저것 할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으니 피부에 와 닿지 않는 평화에 대해 얼마나 느끼고 생각할 까요?



<전쟁 속에도 우리>는 그림책입니다. 글밥이 거의 없어요. 아이들과 이런 저런 얘기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평화라 하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용은 아니예요~~ 전쟁이라고 얘기는 듣지만 와 닿지 않아요. 쉽게 접근할 필요가 있어요.
먼저는 그냥 읽어 보라고 합니다. 아니 그림을 보라고 합니다.



<전쟁 속에도 우리는> 그림책이기 때문에 사실 느끼는게 중요하며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이와 도서관에 갔을 때 일부러 가지고 갔습니다. 집에서는 분위기가 ㅎㅎ
올해 초4임에도 여러 번 6.25 전쟁에 대해 들어봤음에도 생각하는 깊이가 낮더라구요ㅜ
평화란 뭘까? 하면 막연하기만 하고 딱 북한과의 통일만 생각해요.


저는 다시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도 이야기하면서요.
학교에서 이 전쟁으로 곡물값이 오르고 물가가 올랐다고 배웠다고 합니다.

 

책 내용에는 전쟁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우리는 매일 해야 할 일이 있고, 밤에 해야 할 일이 있지만 결코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것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쳐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색감이 다채롭습니다. 유치원 아이들정도는 어떻게 생각하고 말할지 궁금합니다.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 순수 그 자체일 것 같아요ㅎ


마지막에 결코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남을 해지지 않아요... 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전쟁에 대해 이야기는 듣지만 그냥 싸우는 정도라고만 알고 있을 거예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쳐 남을 해치면 기분이 좋은지 생각해 보게 하고 기억하게 합니다.
전쟁의 사진도 보여주고 어떻게 사는지 보여주면서 우리와 비교하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해요.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것, 게임은 당연히 너무 먼 이야기겠죠
네가 하고 있는 것 다 할 수 없고 다치고 죽을 수도 있다고. 
그러면 마음도 괴로운 것을 전쟁이라고 표현하듯이 마음이 평온한 것도 평화라는 것을 알게 되겠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 전쟁이 길어지는데 모두를 위해서 빨리 끝나고, 6월을 맞아 정치적인 얘기는 뒤로하고 우리 나라의 국민으로 살고 있다는 것은 한 사람의 공로가 아니므로 서로 감사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쟁속에도우리는 #잔니로다리 #귀도스카라보틀로 #이현아 #올리 #그림책 #서평이벤트 #책세상맘수다 #평화 #625 #호국보훈 #평화 #전쟁 #어린이인권 

 

y*****a 2023.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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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전쟁 속에도 우리는 .. / 잔니 로다리 /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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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전쟁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무섭고 섬뜩한 느낌이 듭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뉴스로 접하는 아이들과 전쟁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전쟁은 무엇인지. 왜 전쟁을 하는 건지, '민간인'은 누구인지. 왜 민간인이 있는 곳을 공격하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곤 했었어요. 아이가 읽는 독서잡지에서도 나왔던 '전쟁' 이야기. 마냥 남의 나라 이야기만은 아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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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전쟁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무섭고 섬뜩한 느낌이 듭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뉴스로 접하는 아이들과 전쟁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전쟁은 무엇인지. 왜 전쟁을 하는 건지, '민간인'은 누구인지. 왜 민간인이 있는 곳을 공격하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곤 했었어요.

아이가 읽는 독서잡지에서도 나왔던 '전쟁' 이야기. 마냥 남의 나라 이야기만은 아니에요.

가까운 이곳, 우리나라 또한 '휴전'중이지만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은 나라가 이곳이니까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서 아이와 현충일, 전쟁, 통일 등에 대한 이야기를 가끔 하고 있는데요. 결국 나오는 것은 아직 우리나라는 '전쟁'중이라는 거죠.

피해 없이 통일이 될 수도 있지만 전쟁이 발발할수도 있기에 이 책을 읽으며 많이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작가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형이 독일에 수감되기도 하였다고 해요.

이 책은 풍부한 그림과 한 줄의 글이 있는 짧은 동화랍니다. 쉽게 훌훌 넘길 수 있지만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전쟁 중에도 낮이든 밤이든 언제든 지켜야 할 약속에 대한 이야기.

기본적인 먹고, 자고, 배우고, 노는 것이 보장되어 지는 삶.

그리고 낮이든 밤이든, 하늘이든 땅에서든..

 

남을 해치지 않아요. 부분에서 괜히 눈물이 울컥 나오더라구요.

짧은 글에서도 진심이 꾹꾹 담겨있는 모습에 전쟁은 절대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읽으며 자신의 인권에 대해 생각하기에도 좋고, 어른들이 꼭 읽어서 생각을 바꾸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전쟁 없는 세상.......... 전쟁이라는 단어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올리 출판사는 너무 좋은게 이런 독후활동과 수업자료를 챙겨주어서 아이에게 어떻게 읽고 어떻게 담아주어야 할 지 가이드가 있어서 너무 감사한 것 같아요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r 2023.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쟁 속에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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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가족과 친구를 잃은 글쓴이 잔니 로다리가 전하는 그림책 '전쟁 속에도 우리는'을 한 장씩 넘겨가며 보았습니다 이 그림책을 보면 간결한 내용 속에서도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해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며 무섭다고 말하던 아이들이었어요 전쟁으로 가족과 친구를 잃은 작가가 전하는 아이들을 위한 인권문인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들도 잠시 조용히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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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가족과 친구를 잃은 글쓴이 잔니 로다리가 전하는

그림책 '전쟁 속에도 우리는'을 한 장씩 넘겨가며 보았습니다

이 그림책을 보면 간결한 내용 속에서도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해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며 무섭다고 말하던 아이들이었어요

전쟁으로 가족과 친구를 잃은 작가가 전하는 아이들을 위한 인권문인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들도 잠시 조용히 그림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곤 했었습니다

담담한 글과 그림을 통해 느껴지는 말로 설명하기 힘든 그 무언가, 울림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함께 들어있던 독후활동지는 '나만의 어린이 선언문 쓰기'였어요

책을 읽고 어른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

친구들에게 약속하고 싶은 것을 토대로 나만의 어린이 선언문을 작성해 보는 거였죠

아이들이 직접 자신의 권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한 글자 쓰기도 어려워했는데요

생각하고 또 생각하더니 어른들에게 드리는 글에 이렇게 적더라고요

'어린이를 꽃으로도 때리지 말고, 소리 지르지 말아 주세요'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세요'라고 말이죠

아이를 때리며 훈육하지 않았던 터라 지켜보는 엄마는 살짝 당황했는데요

길에서 또래 친구들이 맞고 있는 광경을 봤던 게 떠올라서 적었다고 해요

자신이 직접 경험하지 않고, 간접 경험만으로도 마음이 힘들었구나 싶었답니다

 

 

 


 

 

우리는 매일 해야 하는 일이 있어요

씻고, 배우고, 놀다가, 먹고 밤에는 푹 자야 하지요

어떤 상황 속에서도 꼭 지켜야 할 일인 거죠

 

 

 

남을 해치는 건 절대 하지 말아야 해요

작은 생명도 해치지 말아야 한다는 걸 '아차!'하며 깨달은 아이들이었어요

잔혹한 전쟁으로 인해 생명을 해치는 일 말고도,

내 주위를 둘러보며 모든 것을 해치지 말아야 한다는 걸 배우며 깨닫게 된 거예요

<전쟁 속에도 우리는>을 읽으며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을

지루하다고 생각했던 아이가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3 2023.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