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레펠루스~!"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레펠루스~!"" 내용보기
여러분의 동화책을 누군가 훔쳐갔다면, 기분이 어떨 것 같나요? 저는 정말 속상할 것 같아요.그렇지만 그 일로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된다면 오히려 행운이겠죠? 이 책은 학원 선생님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어요.  이야기를 삼킨 괴물 '레펠루스'에 대한 책이에요. 레펠루스는 특별하지 않은 흔한 괴물로 태어났어요. 아기일 땐 아무 문제가 없었죠. 점점 자라는 레펠루스에게 문제가 발견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레펠루스~!"" 내용보기
여러분의 동화책을 누군가 훔쳐갔다면, 기분이 어떨 것 같나요? 저는 정말 속상할 것 같아요.
그렇지만 그 일로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된다면 오히려 행운이겠죠? 
이 책은 학원 선생님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어요.  이야기를 삼킨 괴물 '레펠루스'에 대한 책이에요.
 
레펠루스는 특별하지 않은 흔한 괴물로 태어났어요. 아기일 땐 아무 문제가 없었죠. 
점점 자라는 레펠루스에게 문제가 발견되었어요. 바로, 대부분의 괴물들이 먹는 음식에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이었죠.
게다가 입냄새가 정말 고약했어요. 괴물 친구들 모두 레펠루스를 피해 다녔죠. 레펠루스는 속상했어요. 
저는 이 장면을 보고, 레펠루스가 많이 안타까웠어요.
사실, 저희 반에도 입냄새가 심하게 나는 친구가 한 명 있거든요. 그렇지만 저는 아무 말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 괴물 세계에서는 서로에게 지나치게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 같았거든요.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여 조금 배려해줄 수는 없었을까요?
심지어 가족들도 모두 레펠루스와 시간을 보내려 하지 않았어요. 저라면 그런 가족이 많이 미웠을 거에요.

어느 날, 레펠루스는 이제부터는 식사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어요. 왜냐하면 먹지 않으면 입냄새가 나지 않을 테니까요.
그런데 곧 레펠루스는 배가 고파졌어요. 마음 속에 떠오르는 음식 생각을 없애려고 노래도 불렀지요. 
레펠루스가 배고픔에 지쳐 숲을 걸을 때, 페르라는 소년이 떨어뜨리고 간 동화책을 발견했어요.
너무 배가 고파 책을 그만 먹어버렸어요. 책이 맛있었을까요? 
레펠루스는 그 때 깨달았어요. 책이 맛있다는 것을요!

맛있는 책을 잊지 못한 레펠루스는 사람들이 책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마을로 내려가 여기저기서 책을 훔쳤어요. 
그 후, 사람들이 사는 마을에서 책이 없어졌다는 기사가 났어요. 책 도둑이 과연 누구인지 사람들은 의문을 가졌어요. 

페르는 얼마 전 숲에서 우연히  보았던 괴물 발자국이 생각 나서 사촌 동생, 친구들과 함께 다시 그 숲으로 갔어요. 
마침내 아이들은 레펠루스를 만났어요. 인간을 본 레펠루스는 겁에 질리고 말았어요. 
아이들이 "우리 책을 내놔!"라고 여러 번 외쳤기 때문이에요. 또 나뭇가지로 찌르려 하기도 했지요. 

당황한 레펠루스는 그만 트림을 하고 말았어요. 이럴수가 ! 그런데 트림에서 동화 속 이야기가 흘러나왔어요!
아이들은 너무 신기해서 다시 해보라고 했어요. 저라도 너무 신기했을 것 같아요. 조금 냄새는 났겠지만요.
그 후, 아이들은 레펠루스와 친해졌어요. 트림을 해달라고 부탁하는 아이들도 많았어요.  
세상에서 동화를 제일 재미있게 이야기 하는 괴물이라고 기사도 나게 되었어요.
드디어 친구가 생긴 레펠루스는 무척 행복해하며 '나는 복 받은 괴물'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행복한 친구들을 만나게 된 레펠루스의 모습을 보고 
어렵고 속상한 환경이라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겁이 나거나 두려우면 도전하지 않고 포기했었던 적이 많았는데, 
레펠루스와 페르처럼 용기있게 행동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자신감이 부족한 친구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너도 레펠루스처럼 용기를 갖고 두려움을 이겨내봐!"라고 할래요.  

이 책이 읽은 후에도 마음에 남아 다음에 한 번 더 읽어보고 싶어요. 
제 글을 보신 분들도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2 2024.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