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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이라면 반성하게 되는 소설
"어른이라면 반성하게 되는 소설" 내용보기
판타지 소설이라해서 재미있겠거니 시작한 독서다 읽고는 반성하게 되는 소설 현생에서도 마스크로 인해 서로의 얼굴을 잘 모르는 학생들 게임 캐릭터와 다를바가 없는거 같다. 종훈이라는 중학생 인물의 말투, 생각이 아 요즘 친구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말하는구나 라고 간접 경험 할 수 있었다.서로의 생활을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아 공감하지 못하고 아이들은 강압적이라 생각하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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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이라해서 재미있겠거니 시작한 독서
다 읽고는 반성하게 되는 소설

현생에서도 마스크로 인해 서로의 얼굴을 잘 모르는 학생들 게임 캐릭터와 다를바가 없는거 같다.
종훈이라는 중학생 인물의 말투, 생각이 아 요즘 친구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말하는구나 라고 간접 경험 할 수 있었다.
서로의 생활을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아 공감하지 못하고 아이들은 강압적이라 생각하고
어른들은 요즘애들은 다 그렇다라는 편견이 생기는 거 같다.
대화가 줄어가는 불통의 연속인 현실에 아이들은 게임 속으로 들어가는 건 아닐까?
어른들이 팍팍한 현실을 도피하듯이 아이들도 이 현실을 견디는 중이라는 걸,
어른들만이아니라 가족이, 사회가 소통하며 아이들과 함께 나아갈 방법을 찾아야할때인거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2 2023.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종훈아, 힘내렴!
"종훈아, 힘내렴!" 내용보기
코로나19로 시작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를 포함한 지구인은 힘겹게 살아왔다. 그런데 그 힘듦이 더 가난한 사람과 청소년들에게 미친 영향은 더 크다. 줌수업을 할 때도 부모가 돌보아 주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학습효과는 분명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이 소설의 이야기는 그렇게 힘든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다. 힘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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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시작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를 포함한 지구인은 힘겹게 살아왔다. 그런데 그 힘듦이 더 가난한 사람과 청소년들에게 미친 영향은 더 크다. 줌수업을 할 때도 부모가 돌보아 주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학습효과는 분명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이 소설의 이야기는 그렇게 힘든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다. 힘내라는…….

또한 작가는 청소년을 매우 사랑하는 청소년 전문가임에 틀림없다고 느꼈다.

 
  종훈이 엄마, 아빠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가게 운영이 어려워 힘겹게 살아가느라 종훈이와 식사조차 함께하기 어렵다. 부모와 종훈이는 멀어지고 종훈이는 더 게임에 몰두하고 끼니도 컵라면으로 때우기 일쑤다. 이런 종훈이는 공부도 무엇도 평범하기에 학교 등에서 투명 인간처럼 존재감이 별로 없다. 그리고 여자 친구인 유마리와도 멀어져서 톡을 보내도 답이 없어 속상하다. 게임에 몰두하다 늦잠 자고 다음 날 지각을 하게 되고 복장 불량으로 벌점을 적으려고 갔는데 벌점을 적는 학생이 유마리다. 유마리가 3학년이 되어 학교 우애 부장이었던 것을 깜빡했던 것이다. 깜빡 안했으면 하면서, 이런 상황을 피하지 못한 걸 후회하고 있는데…….

 

  그런데 후회의 절망적인 그 순간 종훈이네 학교에 괴물이 등장하고 종훈이가 엄청난 활약으로 그들을 물리친다. 종훈이의 활약으로 괴물을 물리칠 뿐만 아니라 결정적으로 창조의 오브의 위치를 알고 있는 유일한 존재로 종훈이의 존재감은 대단하다. 슬라디넬라 세계의 운명 결정권을 쥐고 있으니 말이다.

 

  책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단숨에 읽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나도 종훈이들이 한심해 보였고 내가 부모라면 등짝 스매싱을 날렸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따듯한 손길로 힘내라고 말하고 싶은 측은지심이 인다. 작가의 의도대로 말이다.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 청소년문화센터 등을 많이 만들어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청소년뿐 아니라 교사, 학부모 모두에게 추천한다.

교사, 학부모는 아이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종훈이들을 보듬어주었으면 좋겠고, 청소년은 친구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며, 현실 세계에서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때로 환상은 필요하다.

 

*책 속의 한줄

p.158 에이, 무슨 말을 그렇게 하니? 진따라니. 사람은 누구나 존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단다. 세상에 찐따는 없어. 스스로 자신의 진가를 모르는 사람만 있을 뿐이야. 너도 마찬가지야. "

 

p.219 힘들어 보인다. 아무리 힘든 하루를 보내도 잠자는 시간만큼은 평화롭고 편안해야 할 텐데 아들이 잡는 모습은 오히려 깨어 있는 시간보다 더 힘들어 보인다. 사실 아들의 깨어 있는 모습을 자주 보지도 못했다.

  아들이 엎드린 등판이 잔뜩 위축되어 누군가에게 애원이라도 하는 것 같다. 아무리 봐도 이건 인민군도 두려워한다는 중학교 남자아이의 건장하고 활기찬 등이 아니다. 그저 초등학교 6학년 아이의 등이다. 그러고 보니 남자가 깨어 있는 아들과 제대로 이야기도 하고 놀이도 한 것은 초등학교 6학년이 마지막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0 2023.06.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중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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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좀 독특한 소재의 소설이다.  한 평범한 중학생의 일상에 비현실적인일이 일어나게 된다.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의 가정들이 그러했겠지만 평범한 중산층의 한 가정이 생계에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자영업을 하던 부모님이 맞벌이로 일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종훈이라는 중학생인 주인공은 부모님의 품속과 손길에서 점점 멀어지게 된다. 연애도 잘 풀리지 않고 학업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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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좀 독특한 소재의 소설이다. 

한 평범한 중학생의 일상에 비현실적인일이 일어나게 된다.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의 가정들이 그러했겠지만 평범한 중산층의 한 가정이 생계에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자영업을 하던 부모님이 맞벌이로 일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종훈이라는 중학생인 주인공은 부모님의 품속과 손길에서 점점 멀어지게 된다. 연애도 잘 풀리지 않고 학업도 등한시하던 그는 피씨방을 전전하면서 게임을 즐기는데 게임속의 일들이 현실이 되어 나타난다. 그의 여자친구였던 유마리도 게임인지 현실인지 모를 세계에 존재한다.

종훈이의 세계관이 게임에서 드러났다. 게임속에서만큼은 주인공이고 1등이고 사랑을 차지했다.

그의 갈망하던 세상이 마음껏 펼쳐지고 있었다. 

이 책이 시사하는 바는 팬데믹이 가져온 어린 학생의 변화와 어려움에 대해서 혼내기 보다는 다정하게 보살펴주고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어린 존재들이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사회 현상에 얼마나 놀라고 당황스러울까. 방향을 잃지 않게 어른들의 관심이 어느때보다 필요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9 2023.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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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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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 코로나로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멈추어버렸다 아이들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것이 일상이 되어버렸고 등교를 할때도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체온을 재고 정상이 확인되어야만 교실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아이들도 부모들도 선생님들도 모두가 혼란스러웠다 거리두기로 인해 외출도 하기 힘들었고  그로인해 자영업자들은 생계를 위협받는 상황이었다 아이들은 게임방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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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

코로나로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멈추어버렸다

아이들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것이 일상이 되어버렸고

등교를 할때도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체온을 재고 정상이 확인되어야만

교실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아이들도 부모들도 선생님들도 모두가 혼란스러웠다

거리두기로 인해 외출도 하기 힘들었고 

그로인해 자영업자들은 생계를 위협받는 상황이었다

아이들은 게임방 출입도 자유롭지 못해

집에서 게임의 세계에 빠져있다. 

이런 내용들이 책속에 묻어나는것 같다.

이종훈, 유마리, 김강윤, 조영완 선생님, 이종오

책 속 인물들이 낯설지 않다 

내 아이, 옆집 아이의 이야기인듯한...

조영완 선생님만 빼고

아이들과 함께 게임을 해도 실력이 뒤지지않고 

그 덕분인지 아이들과 대화도 잘 통하고 친근하고

우리 아이 담임선생님이었으면 하는 캐릭터다. ㅎㅎ

작가님이 그런 선생님이실까?

선생님이 이 책을 지으셨다니 좀 더 관심이 갔던것 같다

그래서였을까?

사춘기 아이들에게 측은지심을 가지고 더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달라는 

메세지를 던져주시는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2 2023.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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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아바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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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 같은 이 책은 우리 나라 청소년의 사고와 일상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갖게되고 고민하게 되는 내용이다.     중학생 청소년의 복잡한 심리상태를 리얼한 게임 이야기를 통해 엿볼 수 있었다. 처음에는 가볍게 독서를 하다가 독서를 끝내고 나니, 우리 청소년들이 측은하기도 하고 힘내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지극히 평범한 중 3 남학생, 지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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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 같은 이 책은 우리 나라 청소년의 사고와 일상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갖게되고 고민하게 되는 내용이다.  

 

중학생 청소년의 복잡한 심리상태를 리얼한 게임 이야기를 통해 엿볼 수 있었다.

처음에는 가볍게 독서를 하다가

독서를 끝내고 나니, 우리 청소년들이 측은하기도 하고 힘내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지극히 평범한 중 3 남학생, 지각 대장, 공부, 얼굴, 운동 등 뭐 하나 내세울 것 없는...

게임을 열심히 많이하는 종훈의 일상은 어쩌면 많은 청소년들의 모습이 아닐까?

 

p. 219

아들이 엎드린 등판이 잔뜩 위축되어 누군가에게 애원이라도 하는 것 같다. 아무리 봐도 이건 인민군도 두려워한다는 중학교 남자아이의 건장하고 활기찬 등이 아니다. 그저 초등학교 6학년 아이의 등이다. 그러고 보니 남자가 깨어 있는 아들과 제대로 이야기도 하고 놀이도 한 것은 초등학교 6학년이 마지막이다.

 

이 구절을 읽으며 나도 반성하게 되었다.

사춘기 아이들의 일상과 생각을 헤아리기 보다는 잔소리만 하고, 하지말하는 얘기만해는 어른들의 모습.. 그것을 게임과 일탈로 표현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에게 따뜻한 말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우리 청소년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격려가 필요한 청소년, 학부모, 교사 모두가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9 2023.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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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를 게임으로 버티며 판타지에서 행복을 찾는 아이들
"삶의 무게를 게임으로 버티며 판타지에서 행복을 찾는 아이들" 내용보기
코로나 19로 어른들의 일상도 아이들의 일상도 망가졌다. 그? 시기를 기점으로 줌이라든가 IT기술에 있어 큰 발전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것 또한 변해버린 현실을 합리화시키기 위한 위로일 뿐이다. <이중 아바타>의 배경은 아직 코로나19의 거리두기 시행 시기 중이다. 아이들은 줌 수업으로 학습태도와 규칙적인 생활은 망가졌고 학교의 통제도 한계상황이다. 주인공 종훈의 부모
"삶의 무게를 게임으로 버티며 판타지에서 행복을 찾는 아이들" 내용보기
코로나 19로 어른들의 일상도 아이들의 일상도 망가졌다.
그? 시기를 기점으로 줌이라든가 IT기술에 있어 큰 발전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것 또한 변해버린 현실을 합리화시키기 위한 위로일 뿐이다.

<이중 아바타>의 배경은 아직 코로나19의 거리두기 시행 시기 중이다. 아이들은 줌 수업으로 학습태도와 규칙적인 생활은 망가졌고 학교의 통제도 한계상황이다. 주인공 종훈의 부모님은 코로나19로 매출이 줄면서 가게에 매달리느라 종훈은 혼자 잠을 자고 혼자 학교를 간다. 통제도 없고 함께 정을 나눌 가족의 부재는 종훈이 게임에 빠지게 만들었다. <이중 아바타>는 코로나 19로 인해 불안정해진 아이들의 일상과 정신적인 어려움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중 아바타>를 읽다보면 마치 내가 중딩의 머릿속에 들어가 있나, 중딩이의 의식과 혼연일체되어 같이 생각하고 같은 걸 보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든다.
부모의 부재와 여자친구와의 갈등, 따분한 일상과 게임, 대충 라면으로 때우는 하루를 보내는 종훈을 보고 있다 갑작스레 게임에서나 나올 법한 괴물의 등장과 함께 판타지세상에 들어가버린다. 친구들과 선생님은 종훈이 하던 게임 속 인물이 되어 자신을 메르하바르라 부르고 있다. 그들은 사실 종훈이 빠져 지내던 게임 이름과 같은 슬라디넬라 라는 세계에서 이 세계로 도망쳐온 망명객이고, 더 놀라운 것은 종훈은 사실 메르하바르가 만들어낸 아바타라는 것이다. 이제 종훈이 지내던 세계는 여기까지 넘어온 괴물에 의해 파괴되었고 메르하바르로서 임무를 완수해야 종훈이 살던 세계도 슬라디넬라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

소설을 따라가다보면, 우와 질풍노도 청소년의 머릿속은 이렇구나. 이런 생각을 하며 일상을 보내다 급 판타지 공상으로 상상의 바다에 풍덩. 하는구나 싶으면서 부모의 의식 전환과의 갭이 얼마나 클지 여실히 느껴진다. 소설이 갑자기 판타지물로 바뀌고 그 전환이 심지어 소설의 나머지 반을 아주 디테일하게 메인스토리로 이어져갈 때 그 전환이 신선하면서도 자연스러워 놀라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와중에 문장과 문장 사이 그렇게 문제아도 아니지만 우등생이지도 않은 아이들이 진짜 듣고 싶은 말이 무엇일지 그것이 판타지세상을 통해 행간에 보여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p.158
사람은 누구나 존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단다. 세상에 찐따는 없어. 스스로 자신의 진가를 모르는 사람만 있을 뿐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219
힘들어 보인다. 아무리 힘든 하루를 보내도 잠자는 시간만큼은 평화롭고 편안해야 할 텐데 아들이 잠든 모습은 오히려 깨어 있는 시간보다? 더 힘들어 보인다.

어른들이 주변에 온라인 게임 속 판타지 세계에 푹 빠져 있는 아이들을 보면 야단치기보다 먼저 측은지심을 느끼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는 작가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 클럽의 활동으로 쓰인 리뷰입니다 ♡





s*****4 2023.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3 판타지 이중 아바타 / 권재원
"중3 판타지 이중 아바타 / 권재원" 내용보기
판도라 행성으로 향한 인류가 '아바타' 프로그램을 통해 '나비족'과 대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아바타'가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제목이었다.       작가도 영화 '아바타'에 영향을 받았겠거니 하며 검색을 해보니 아바타 개봉이 2009년, 작가가 작품을 구상하던 시기는 2005년 신암중학교 교지에 냈던 6천 자 정도의 짧은 작품이었다고 하니 제임스 카메룬 감독님 보
"중3 판타지 이중 아바타 / 권재원" 내용보기

판도라 행성으로 향한 인류가 '아바타' 프로그램을 통해 '나비족'과 대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아바타'가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제목이었다.

 

 

 

작가도 영화 '아바타'에 영향을 받았겠거니 하며 검색을 해보니

아바타 개봉이 2009년, 작가가 작품을 구상하던 시기는 2005년 신암중학교 교지에 냈던 6천 자 정도의

짧은 작품이었다고 하니 제임스 카메룬 감독님 보다 앞서가신 건가?

 

<출처 : 권재원 작가님 블로그>

 

 

 

 

작품을 쓰기 전에 구상하던 핸드 스크립트라고 한다.

10년 이상 머릿속에 담고 있었고, 몇 차례 거절과 개작을 거쳐 6천 자 정도의 짧은 작품을 10만 자에 이르는 장편으로 10배 이상으로 다시 쓰고 고쳐서 세상에 힘들게 나왔다고 한다.

 

 

 

 

 

 

등장인물

 

 

 

■ 종훈 / 마법사 유마리

 

지극히 평범한 중3 남학생. 지각대장. 공부, 얼굴, 운동, 친구관계 등 뭐 하나 내세울 것 없어서 학교에서 투명 인간 취급을 받지만, 학교 핵인싸인 유마리의 남자 친구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짐. 강윤처럼 게임을 잘하는 건 아니지만 마리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슬라디넬라’라는 게임을 열심히, 많이~ 한다. 오래 게임하는 만큼 마리와 오래 있을 수 있다는 뜻이니까.

 

 

 

■ 유마리 / 기사 이종훈

 

종훈과 같은 학교 동급생. 엄친딸.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뻐서 학교에서 선생님과 학생 모두의 지대한 관심을 받는 핵인싸. 대부분의 모범생이 그렇듯 공부면 공부, 게임이면 게임 뭣 하나 허투루 하는 것이 없다. 종훈과 게임 캐릭터를 바꾼 후 욕설이 가득한 DM을 계속 받자, 방학 때 며칠 밤을 새워 가며 레벨업할 정도로 독한 구석이 있다.

 

 

 

■ 김강윤 / yanghak

 

종훈과 같은 반 친구. 공책 펼쳐 놓고 게임 전략을 짜는 등, 누가 보면 SKY 노리고 공부하는 줄 오해할 정도로 게임에 진심인 녀석. 대전 붙는 모든 사람을 5분 안에 헤드샷으로 게임 종료시킬 정도로 초고수지만, 종훈처럼 공부를 못 하기는 매한가지다. 신기하게도 학원에 가라는 부모님 말씀은 절대로 지키는 반전 매력 쩌는 착실한 아이.

 

 

 

■ 조영완 선생님 / 와니 쌤

 

종훈네 반 담임 선생님. 본명은 조영완. 성격 쿨하고 얼굴도 예쁜데다 강윤과 게임 대결을 할 정도로 권위주의적이지 않아서 학생들한테 인기가 많다. 복장 위반에 대해선 너그럽지만, 지각에 대해서는 까다롭다.

 

 

 

■ 이오종

 

학생회장. 엄친아. 잘생긴데다가 공부와 운동을 잘하고, 그림까지 잘 그리는 한마디로 사기캐릭터. 유마리 곁을 얼쩡거리는 것을 보면, 좋아하는 눈치다.

 

 

 

 

코로나 대유행 3년의 혼돈의 시기와 대혼돈의 중학생의 삶을 이야기하는 '이중 아바타'

 

 

코로나19로 인해 입학과 동시에 비대면 수업과 간헐적 등교로 얼굴도 제대로 본 적 없는 학급 친구들

질풍노도의 중학생 청소년이 가지고 있는 복합적이고 복잡한 심리상태의 감정들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이다.

 

 

코로나로 제한된 상황에서 자유롭게 갈 수 있는 장소도 별로 없는 가운데

갈 곳 없는 중학생들의 안식처 pc방에서 게임하면서 발휘하는 상상력은 영화 '아바타' 못지않다.

 

 

실제 아이들과 부대끼며 가르친 경험이 있어서 인지 무엇보다 아이들의 판타지 세계를 잘 이해하고

어른들의 시선에서 혼돈의 시기인 중학생을 바라보는 시점이 인상적이다.

 

 

 

 

 

힘들어 보인다. 아무리 힘든 하루를 보내도 잠자는 시간만큼은

평화롭고 편안해야 할 텐데 아들이 잠든 모습은 오히려 깨어 있는

시간보다 더 힘들어 보인다. 사실 아들의 깨어 있는 모습을 자주 보지 못했다.

 

아들이 엎드린 등판이 잔뜩 위축되어 누군가에게 애원이라도

하는 것 같다. 아무리 봐도 이건 인민군도 두려워한다는 중학교

남자아이의 건장하고 활기찬 등이 아니다. 그저 초등학교 6학년 아이의 등이다.

그러고 보니 남자가 깨어 있는 아들과 제대로 이야기도 하고

놀이도 한 것은 초등학교 6학년이 마지막이다.

이중 아바타 p219

 

명진이의 수학여행, 그 여름의 끝, 우리는: 두 교사 이야기

두 작품 모두 '이중 아바타'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교사들의 이야기이고 이번 작품이

학생 위주로 풀어가는 이야기라고 한다.

 

 

 

코로나19가 아이들의 삶에 어떤 그림자를 드리웠는지 너무 무겁지 않게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l******a 2023.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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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아바타
"이중 아바타"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중아바타' 책에 대해 이야기할려고 합니다.    책의 표지입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독특하네라고 생각하였는데,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이 책의 의미를 알겠더라구요.    이 책의 목차입니다.    아바타라는 말은 다들 알고 계시죠? 아바타라는 영화도 만들어져서 더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코로나를 겪은 지난 3년의 시간을 되새겨주는 책이지
"이중 아바타"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중아바타' 책에 대해 이야기할려고 합니다.

 

 책의 표지입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독특하네라고 생각하였는데,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이 책의 의미를 알겠더라구요.


 

 이 책의 목차입니다.


 

 아바타라는 말은 다들 알고 계시죠?

아바타라는 영화도 만들어져서 더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코로나를 겪은 지난 3년의 시간을 되새겨주는 책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교복을 맞추고 제대로 입지도 못했는데 어느덧 졸업하게 되는 학생들과 사업을 영위하던 사람들의 어려움.

 

 주인공 종훈은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중3 지각대장 남학생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게임 계정을 여자친구와 바꾸는데...

여자친구와 게임 계정을 바꾼것도 이 책의 재미와 이야기 거리를 더하기 위한 하나의 사건일지도 모르겠네요.

 

게임에 빠져 밤을 새다시피하는 종훈은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상황 속에서 위기를 헤쳐나가야하는데 과연 그 결말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게임 속에서는 자기가 하고 싶은 목표는 정하고 이를 해결해내고 마는 종훈은 현실에서와는 달리 게임속에서는 멋짐을 뿜어내고 있네요.

"종훈은 자기도 모르게 어깨가 으쓱하는 것을 느낀다. 여기서는 투명하지 않다. 비록 마법사 유마리의 탈을 쓰고 있지만, 저들 중 누구도 이종훈이라는 중학생에게 명령받는다는 것을 알지 못하지만, 수십 명에게 이래라저래라 명령하는 기분이 얼마나 짜릿한지는 학생회장 오종도 모를 것이다.

.......

공부 머리 따로 지혜 머리 따로인 게 분명하다. 현실의 이종훈은 존재감 없는 찐따 학생일지 몰라도 적어도 슬라디넬라 세계에서 마법사 유마리의 캐릭터를 입고 난 다음부터는 게임 스탯 상의 수치인 지능 97, 지혜 98에 딱 맞는 말과 행동을 해 왔다. 누구도 종훈, 아니 마법사 유마리의 결정에 딴지를 걸지 않았다." - p178.

 

아직 코로나는 완전히 없어지지 않았지만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는 요즘이 행복하네요.

과연 코로나 기간 동안 우리는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으며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할지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이 책을 읽는 중에 오자가 있어 알려줄려고하니 관련 메일이 없다는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책을 내고 끝내는 것이 아닌 피드백이 있어야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교육도 마찬가지라 생각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1 2023.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판타지는 어쩌면..
"판타지는 어쩌면.." 내용보기
나는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다.나에게 판타지는 너무나 허구? 허상? 현실과 괴리감이 큰? 이런 느낌이기에.. 그렇다 나는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참 현실적인 사람이었던 것 같다.우리가 생각하는 판타지는 좋은 이미지이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호기심,풍부한 상상력을 키워주는..하지만 이중 아바타 안의 판타지는 꿈과 희망에 세계가 아닌 현실을 도피할 수 있는 피난처이다.
"판타지는 어쩌면.." 내용보기
나는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다.나에게 판타지는 너무나 허구? 허상? 현실과 괴리감이 큰? 이런 느낌이기에.. 그렇다 나는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참 현실적인 사람이었던 것 같다.우리가 생각하는 판타지는 좋은 이미지이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호기심,풍부한 상상력을 키워주는..하지만 이중 아바타 안의 판타지는 꿈과 희망에 세계가 아닌 현실을 도피할 수 있는 피난처이다. 현실세계에서 투명인간,즉 너무나도 평범해서 눈에 띄지 않는 종훈은 슬라델리아에서는 창조의 오브 기억을 쥐고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의미있는 존재이다. 코로나로 몇년을 장사에만 집중해야 하는 부모님으로 인해 보살핌 받지 못한 종훈은, 그렇게 게임에 집중하게 되고 자신이 만들어 논 마리라는 가상의 캐릭터로 게임 내에선 여왕으로 군림하게 된다.꿈이든 꿈이 아니든 종훈은 슬라델리아에서 자신이 메르하바르가 만든 아바타여도 행복했을 것 같다.결국엔 아바타인 자신이 이케니쿠스를 물리치면서 본체를 불러왔으니 이 얼마나 중요한 인물인가 아이들에 판타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행위가 내 아이에 대해 어쩌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v*******0 2023.07.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