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신앙을 처음 가지게 된 사람들의 공통점 중의 하나는 죄사함의 은혜와 함께 내가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점이다. 기쁨이나 행복보다는 고통과 어려움만이 가득한 것 같은 세상에 내가 왜 존재해야 하고 이 어려움들을 왜 맞서야 하는지에 대한 확실한 이유 말이다. 아무도 네가 태어난 것에 대한 확실한 이유를 말해주지 않는다. 심지어 나를 낳아준 부모님도 그 이유를 뚜렷하게 댈 수 없다. 하지만 성경 말씀 안에서 모든 해답과 목표를 찾아 낼 때 현학적인 이유가 아닌 현실적인 이유로 우리는 새로운 삶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의 공통점 중의 하나가 결의에 찬 새사람으로서의 출발이 경건의 연습과 진리에로의 접근 앞에서 무너질때가 많이 있다. 그러면 또다시 인간은 자책과 무력감 앞에 괴로워 하게 된다. 나는 김진홍 목사를 보면서 그의 젊은 시절이 얼마나 진리에 대한 갈증이 심하였던가 바라보게 된다. 그는 어느종교를 막론하고 진리에 대한 깨달음을 줄 수 있는 많은 종교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철학을 전공한 사고 때문인지 그는 항상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기독교의 복음이 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는 쉬운 진리라고 말을 하지만 영접을 넘어 복음 진리에 대한 본격적이고 진지한 탐구에 들어갈때 우리는 신과 인간에 대한 탐구를 비롯한 여러가지 의문 앞에 또다시 회의할 수 밖에 없다. 당연한 것이다. 이것은 믿음이 없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진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걸겠다고 하는 사람일수록 이 진리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필요로 한다. 자신의 모든것을 내 걸만한 것에 대한 검증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김진홍 목사는 이것을 놓지 않았고 자신의 마음속에 생긴 어떤 명확하게 결론내릴 수 없는 '사실'과 피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고자 했다. 철학이 탁상공론에서 끝나서는 의미가 없다는 그의 생각은 그를 실천적인 사람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그는 인텔리로서의 삶을 버리고 밑바닥 인생을 마다하지 않았다. 여기에는 그의 진리에 대한 갈망과 '실천의 힘'에 대한 확신이 보여진다. 그는 밑바닥 인생에서 수없이 많은 불쌍한 영혼들을 만났고 예수님이 하신것처럼 그 또한 불쌍한 사람들의 목자로 그들을 인도하려고 노력하였다. 하지만 그의 이러한 진지하고 진심어린 포기치 않는 실천적인 노력 앞에서 일은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풀리지는 않았다. 민중들에게 뿌리내린 거지근성, 노예근성, 폭력, 방탕, 게으름... 그는 구체적으로 이러한 것들과 싸웠다. 그는 냉철한 판단력으로 자신이 무엇과 싸워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격이었다. 물론 많은 진전이 있었지만 그는 여기서 인간적인 노력의 한계를 보게 된다. 그리고 인간적인 노력의 '실천의 힘'을 넘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개개인의 영혼의 생명을 살리는 일이 문제해결의 열쇠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헌신적인 인간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이는 문제해결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했다. 하나님의 말씀이 각 영혼에 들어가 혁명을 일으켜 새사람을 만들어 낼때 그의 실천과 노력이 더욱 풍성하게 열매를 맺었다. 요즘엔 자신의 인생을 걸어 의미있는 일을 해 보겠다고 다짐하는 젊은이들이 많이 없는 것 같다. 그나마 좀 나은 경우가 자신의 안녕과 부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정도가 그나마 나은 경우이다. 많은 젊은이들이 왜 사는가에 대한 확신도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확신도 없어 보인다. 여기 진리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또한 깨달은 바에 대하여 포기치 않고 실천하여 진리 앞에 다가간 사람이 있다. 당신이 자신의 코앞에 닥친 앞날에만 급급하여 발버둥치는 사람이 아니라면, 가치있는 삶이 무엇인가 진정 알기 원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마음먹으면 3시간만에도 다 읽을 수 있다. 가독성이 좋고 무엇보다도 책 내용이 독자를 강력하게 빨아들인다. 나도 아끼는 사람들을 위해 여러권 주문하려고 계획중이다. |
| 처음 내가 신앙서적을 읽었을 때 주위의 선배가 말했다. '새벽을 깨우리로다'부터 먼저 읽어라! 나는 일단 시키는대로 이 책을 읽었다. 다 읽고 난 뒤에는 정말, 이 책을 먼저 읽어보라고 한 형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정말 너무 감동적이었기 때문이다... 대구의 K대학교에서 들어가서 수석졸업하고, 그 어렵던 60년대에 학교에서 돈대주어 미국유학 보내주겠다는데도 그 영광을 포기하고 대한민국의 하늘아래 가장 밑바닥인 청계천으로 가신 김진홍 목사님... 그 분이 정말 예수님같이 보였다. 하늘나라의 영광을 버리시고 이 땅에 우리죄를 사해주려 오신 예수님... 그 예수님처럼 김진홍 목사님도 그 좋은 영광을 다 버리시고 청계천으로 가셨다... 정말, 예수님을 진리로 알았기에... 청계천에서 전도사업과 주민 복지 사업을 한다고 애쓰셨던 김 목사님의 모습이 생생하게 나타난다. 수없이 실패했어도 다시 일어서는 그 모습... 정말 아름다웠다. 그리고, 정말 말하기 힘든 자신의 이야기를 거침없이 해주시는 목사님의 용기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현재 목사님인 자신이 과거 불교에 귀의할려고 했다는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정말 힘들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이야기조차 꺼리낌없이 말하는 김 목사님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이 낳은 위대한 목회자 중 한분인 김진홍 목사님 - 그 분의 전도 활동이 어떻게 시작되었며,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었는지모여주는 책인 동시에, 6,70년대 우리 나라의 빈민촌의 모습을 자세히 알려주는 한 편의 르포이다. |
| 김진홍 목사의『새벽을 깨우리로다』는 1982년, 홍성사에서 발행된 책이다. 책의 도입부에 "내 영혼이 진실을 찾아 헤맨 자취"(p.9)라는 말이 있다. 모태 신앙인 그는 대학 시절 버트란트 러셀의 『나는 왜 크리스찬이 아닌가』란 글에 깊이 공감하여 성경책을 아궁이에 던져 버리고 나름대로 진리를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 생(生)의 의미와 가치, 진리를 추구하고 있는 것을 보지만, 그 가운데서 그 자신이 만족할 만한 답을 찾지는 못 한다. 그러던 중 철학과 선배 홍응표를 만나 성경 공부를 하다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엡 1:7)라는 말씀을 통해 그의 하나님과 처음으로 독대 하게 된다. 서원 기도를 했던 그는 신학교에 가려고 하던 중 몇몇 교회에서 전도사로 지내게 되는데 교회 안에서의 무너진 모습들을 보며 급기야는 신학교를 자퇴하고 철공소에 입사한다. 장로가 사장으로 있는 공장에서 일하면서 그는 노동자들의 열악한 임금과 부당한 대우에 분개하기도 한다. 그리고 다시 신학을 공부하면서, 이러한 현실 속에서 "주님을 어떻게 섬겨야 할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한다. 그의 비전은 '신앙으로 가난을 이기자'는 '활빈(活貧)'의 사명이었다. 연희동 산비탈에 있는 판자촌의 실태와 주민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파악해 나가며, D.D.T. 작전―Door to Door Tackle Operation:집집마다 뛰어드는 작전과 T.L.C. 요법Tender Loving Care:심신의 아픔을 부드러운 사랑의 보살핌으로 치료한다는 뜻을 통해 삶 속에서 그들을 섬기는 삶을 살게 된다. 주민들의 가난과 생활고, 질병, 죽음, 소망 없음, 철거반의 집요한 공격(?)등으로 인해 그는 감옥과 화장터를 수시로 갔다 오곤 한다. 그러던 그는 급기야 재정적인 어려움과 결핵에 걸린 아들, 자신의 건강, 아내와의 갈등 사이에서 탈진하고 만다. 낙담하던 중에 어떤 가정에 심방을 갔다가 한 아이의 눈물 속에서 "진홍아, 내가 이 아이들의 눈물 속에 갇혀 있다. 나를 여기서 좀 해방시켜 다오."라는 주님의 눈물을 보게 된다. 그리고는 구제(救濟)에서 자율성을 길러 주는 쪽으로 사역의 방향을 조정한다. 주민 자활회도 만들고 주민들의 사정이 조금은 나아지는 듯 하지만 무언가 근본적인 문제가 있음을 느끼던 그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마 4:4)는 말씀 앞에서 회개하고, "떡과 말씀의 균형"을 추구하고자 한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시 57:7-8) 라는 다윗의 고백을 묵상하며 그는 다시 한 번 그의 발걸음에 박차를 가한다. 침체되어 있는 한국 교회의 현실, 목회적 병폐, 현 빈민&소외 계층의 실태...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도전이 되었던 부분은 김진홍 목사님의 "꿈을 위해 기꺼이 대가를 치루는 삶"이었다. 정부와 사회, 한국 교회의 탓을 하고 그냥 거기서 끝났다면 『새벽을 깨우리로다』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목사님은 뜻!을 정한 후에 구체적인 삶의 영역에 들어가셨고, 모든 상황들을 자신의 책임인 양 다 맡아 안으셨다.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고 주위의 공격이 있고 사역과 가정에서의 미묘한 갈등(?!)으로 인해 낙심했지만, 한 말씀(이사야서 61장)을 중심에 새기고 끝까지 그것을 바라보고 살아가시는 분인 것 같다. 꿈은 꾸지만 대가 치르기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주여! 저 사람을 보내소서"가 아니라 "주여! 나를 보내소서!" 하고 순종하는 것과 기쁨으로 꿈값!을 치루는 그 모습이 참 닮고 싶다. 그리고 책의 거의 끝 부분에서 목사님은 사역을 함에 있어서 우선 순위와 자신이 싸워 나가야 할 대상을 확실히 알게 된다. 영혼의 문제, 비어 있는 하나님의 자리가 하나님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우리는 또다시 공허해지고 죄 가운데 들어가게 된다. 오직 하나님을 만남!!으로서만 영혼의 빈곤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이다. 빈민층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기 때문에 어쩌면 우선의 급한 상황들이 많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급한 일보다는 중요한 일이 먼저'라고... 사역에 있어서도 주되심을 인정하고 우선 순위를 다시 세우는 모습이 나온다. 책을 읽는 내내 여러 가지 반복적인 상황적인 예들이 많이 나오는 바람에 좀 지루하기도 했고, '말씀에 대한 목사님의 생각은 어떤 것일까? 왜 언급이 없으실까?' 궁금했었는데 마지막 부분에서라도 궁금증이 풀려서 다행이다. |
| 흔들리지 않는 신념으로 빈민들을 구체적으로 섬겨나갔던 저자의 모습에서 꺼지지 않는 불덩이를 본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그 위기의 순간마다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한단계씩 성숙해가는 그의 모습을 통해 절망의 순간들을 이겨나가는 지혜를 배우게 된다. 나는 그를 이상주의자라 부르고 싶지 않다.너무 무모하다고도 말하고 싶지 않다.모든 사람이 no라고 애기할때에도 하나님을 믿고 한 걸음씩 도전해 나가는 그의 지칠 줄 모르는 걸음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지금 이 시대에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적당히 타협하면서 세상의 흐름대로 그냥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굳이 그렇게 살 필요가 있느냐? 지혜롭게 살아라.현실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그렇게 살지 않았다.하나님께서 주신 비젼을 순수하게 행하고 세상이 말하는 것에 귀기울이기보다는 하나님을 바라봤던 이 사람! 아! 나의 모습이 부끄럽다! 나에게는 이런 순수한 마음이 있던가? 영혼을 순수하게 사랑하는 마음이 있던가? 이상을 말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이 이렇다 말하면서도,따뜻하고 푹신한 의자에 앉아 많이도 아는 듯이 자신있게 말하는 것들, 과연 난 얼마나 주의 뜻대로 살려고 했던가? 나의 생활에는 과연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치열하게 몸부림친 흔적이 있는가? 나의 생활은 얼마나 하나님의 뜻과는 멀어져 있었던가? 나의 입술은 연약한 사람을 돌아보아야 한다 !잃어버린 양, 소외된 자들을 위해 섬겨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얼마나 그들에게 무관심하고 내 앞길, 내 편안함 그리고 사람보다 일을 더 우선시 했던가? 또 나의 지나친 율법주의를 보게된다.사람보다 더 우선시될만한 가치는 없는 것 같다.나는 교회일을 사람보다 더 우선시 생각해온 것 같다.교회법이나 교회의 일반적인 통념같은 거랄까? 저자는 교회청년들을 얻기 위해 화투판에도 가고 소주도 사주면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난 친구를 예배에 데려갈 때 예배시간 조금 늦어지는 것을 참을만한 여유도 없었다.바리새인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었다.사람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없다. 다시한번 마음에 새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꾸준히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 것은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라는 질문이었다.하나님은 왜 나를 부르셨을까? 내용중에 이런 대목이 있다. 예수님이 지금 서울에 오신다면 어디를 가장 먼저 가실 것 같은가? 바로 소외받고 운명의 굴레속에 묶여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청량리의 빈민들에게 가시지 않을까? 여기서 저자는 빈민선교를 꿈꾸게 되고, 구체적인 해결점들을 하나씩 찾아간다.이 시대에 자기를 부르신 이유에 합당한 사명을 발견한 저자의 모습은 나에게 사명을 어떻게 찾아가야 할 것인가를 보여준다.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왜 이 시대에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었을까? 내가 이 시대의 어느 부분에서 일생을 헌신하며 살아갈 것인가? 이 시대에서 나를 필요로 하고 내가 희생하며 피흘려야 할 부분은 어디일까? 나에게는 거짓말같고 소설같기만 한 이 책의 내용은 참 그동안 내가 빈민들을 너무 생각하지 않고 살아왔던 것을 알게 한다. 횡단보도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불우이웃돕기모금을 하는 할머니,할아버지.. 그리고 지하철에서 어렵지 않게 만나는 어려운 사람들,,, 그들이 이 책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니 다시 한번 들의 얼굴을 보게 된다. 말구유에 오신 예수님과 그들의 거칠고 때묻은 손이 오버랩된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는 여전히 이 질문을 나 자신에게 던져본다.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
| 김진홍 목사....딱 한번 연단에서 설교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 삶의 실천에서 가져오는 위대한 힘이 무엇인가를 보여준 참된 목회자. 이 책은 70년대 실존 인물인 <김진홍> 목사의 빈민촌 개척교회이야기다. 개척교회라기보다는 오히려 운동권 의식화(?) 이야기라고 해야 할 정도로,어쩌면 사회 현실을 고발한 이야기일 수 도 있다. 모든 것들이 실제 일어났던 일이라는 것에 대해,한없이 울었던.그리고 그 어려운 시기를 정직하게 역사앞에 자신을 내 놓고,절대자 앞에서 자신을 벌거벗고 그 태풍을 정면으로 치고 올라온 한 사람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표한다. 기독교 서적이기는 하지만,비기독교인이 읽어 보아도 될 정도로 무난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고,기독교적 세계관을 확실히 반영하고 있지만,보편적인 세계관을 반영하고 있어서 누가 보더라도 거부감을 가지지는 않을 내용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아마도 삶의 진정성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언어라는 제 의견에 동의하실 것이라 믿고,적극추천하는 책. |
| 집에 김진홍 목사님이 지으신 책 2권이 있는데 두권다 모두 생명있는 말씀들로만 채워진 책이였어요. 정말 살아있는 주님을 체험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새벽을 깨울 수 있다는 것 정말 감사해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해야 할 것이 너무나 많은데도 그 동안 많은 불평들로만 채워졌던 것 같네요. 새삼 다시 읽고 또 느끼게 되네요. 김진홍 목사님은 항상 재미있게 말씀하시지만 그 이면에는 감동이 있고 깨닺게 하는게 있거든요. 이 책도 역시 그러했고 목사님이 말씀하신 건 제목이 많은 걸 의미하더군요. 살아가면서 감사해야 할 건 많거든요. 그 많은 만큼 오늘도 열심히 사는 책 말씀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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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유명한 대학을 나오지 않았음에도 자기 자신이 엘리트라는 착각에 빠져있는 듯하고
기독교를 제외한 종교는 논리적으로 까면서도 정작 논리적으로 헛점투성이인 기독교는 감정적으로 믿음.
처음엔 순수하고 어수룩한 마음으로 목회활동을 시작했는지 몰라도 현재는 뉴라이트를 주도하면서 호의호식하며 권력에 기생하는 양반에 불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