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세계의 경제는 순식간에 멈춰섰다. 코로나가 끝난 이 시점까지도 여전히 그 여파는 세계 여러나라의 경제 상황 속에 남아있으며 더이상 세계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가에 대한 근본적인 의구심들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지구학교 1교시 경제학 수업>에서는 더 이상 희망으로 가득했던 경제성장이라는 이름아래 지속되어 왔던 많은 문제들에 대해 미친듯한 '경제성장'의 질주가 아닌 '기후위기''탄소중립''사회적 불평등'과 같은 세계적인 난제에 근본원인이 되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과거 19세기 산업혁명이후 세계적으로 경제학자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단일경제의 발전성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경제(세계화)에 힘써서 각 나라의 GDP생산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고 주장하면서 세계화가 빈곤을 몰아내는데 단단히 한몫을 했다고 주장하였다. 이는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지역의 발전과 특히 중국의 세계공장화로 인해 중국공장이 멈추면 세계의 공장이 멈춘다는 말에서도 알수 있다. 세계화는 경제적발전과 성장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있지만 많은 부분에서 일자리의 부족과 환경오염, 천연자원의 체굴 문제로 이어진다. 또한 이는 소위 유럽과 경제대국중심의 성장으로 그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아프리카와 그 밖의 천연자원을 보유한 국가들은 여전히 경제학적인 측면에서 최빈국이다.
경제학적 측면에서 경제적 성장의 문제는 끊임없이 인간(소비자)로 하여금 과소비를 하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소비가에게 '필요한 물건'이라는 개념은 상대적인것으로 '끊임없이 소유하고 구입'하도록 만든다. 실제로 현대사회는 우리에게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을 끊임없이 소비하도록 만든다. 대표적인 부분이 패션산업인데 패션종사자들은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하기 위해 신상품을 선보이는 속도를 더 빠르게 하고 있다. 옷을 구입하는 이유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유행하니까''변화에 맞추려고'라는 식으로 왜 옷을 사야하는지에 대한 의구심없이 무의식적으로 소비하고 그 구매욕구를 촉진시킨다. 이런 경향은 패션뿐 아니라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있는 전자기기'스마트폰'을 비롯해 모든 물건들에서 볼 수 있다.
소비자들은 물건을 일차적욕구에 의해 구입하는것이 아니라 2차욕구, 3차욕구에 의해 끊임없이 소비하고 버린다. 이런 과정에서 지구의 자원과 환경은 필요이상으로 훼손되고 있으며 그 과정은 무한반복된다. 이러한 과정을 소비자로서 인식하고 '주체적인 소비''책임있는소비'를 하지 않게 된다면 뭐지 않아 지구는 멸망하게 될 것이다. 내가 사용하는 물건의 제품 정보를 올바르게 확인하고 좀더 지구환경을 위하는 방법으로 '주체적인 소비'를 해야한다. 최근들어 친환경제품의 사용이나 '탄소중립'을 위한 패키지 제품들을 구입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또한 필요한 물건에 대해 '소유의 개념 보다 공유 개념'을 도입해서 공유경제를 할 수 있는 부분들을 늘려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인간의 삶에서 노동이 차지하는 부분은 매우 크다. 노동이라는 것은 임금을 받고 일을 하는 댓가를 지불하는 것 이외에도 자신의 삶을 꾸려나가는데 필요한 다양한 일을 노동이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 혁명이 가속화되면서 인간의 노동가치는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인가가 최근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 문제는 쳇GPT라 불리는 인공지능 AI의 발전으로 인해 더 가속화 되고 있다. 미래사회에서는 지금과 같은 노동환경 속에서 고용이 이루어 지지 않을 것이다. 기업에서는 최소의 인원으로 최대한 처리할 수 있는 일을 가능하도록 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실업의 발생은 피할 수 없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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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미래와 인류를 위해 행동하는 청소년이라면 꼭 읽어야 할 경제학 지침서 <지구학교 1교시 경제학 수업> 읽어봤습니다 권장연령 청소년 도서입니다 제품의 성분을 살피고 구매하는 주체적 소비 재생 에너지 이용자에게 혜택을 주는 녹색 금융 더 많은 사람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
경제의 원리를 넘어 그 안에 담긴 가치를 4장에 나누어 담았어요 이 책은 기후 위기로 대표되는 전 세계적인 문제를 오롯이 과학적 해법 또는 개개인의 책임과 연결 짓는데서 벗어나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경제 시스템을 한번 돌아보게 만들어 주는 책이예요 또한 경제는 사회 전반의 변화를 예측하는 일이기에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살게 될 청소년들에게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답니다 <지구학교 1교시 경제학 수업>은 현재 세계가 어떤 모습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앞으로 이래도 괜찮을지 청소년 독자들에게 반문하고 있어요 이 책을 읽는 청소년 독자들은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거예요
중학교 2학년 사회 교과와도 연계되어 있답니다 책의 뒷부분 <세상의 흐름을 바꾼 경제학자>에서는 경제를 지금과 같은 모양새로 빚어낸 경제학자와 그들의 이론을 한데 모아 설명해주고 있어요 기후 위기를 생각하는 청소년을 위한 '미래'의 경제
<지구학교 1교시 경제학 수업>을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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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학교1교시경제학수업 경제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이고, 경제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아이와 경제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요즘 느낀건데 이렇게 저도 더 배우고 싶은 주제들은 청소년 책으로 접근하는 게 좋더라구요. 분량도 부담없고 내용도 친절해서요. 지구학교 1교시 경제학 수업은 제가 생각한 경제책과는 조금 달랐어요. 전통적이고 이론적인 경제학에 대해서 알려준다기 보다는 지금 시대 지금 우리에게, 그리고 앞으로 필요한 경제학에 대해서 화두를 던져주는 느낌이네요. 기후 위기를 과학이나 개인의 책임으로 해결하려는 데에서 벗어나서 경제와 연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p.13 경제 활동에서 비롯된 오늘날의 중요한 쟁점들을 이해한다는 건, 미래에 대해 좋은 질문을 던지는 일이기도 하다. 그와 동시에 우리 모두 스스로의 역할을 깨닫고 책임 있는 시민이 될 기회이기도 하다. 이것이야말로 이 책에서 여러분에게 알려 주고자 하는 핵심 주제이다! 제1장: 경제 성장의 빛과 어둠 제2장: 소비 욕구를 자극하는 사회 제3장: 디지털 혁명 시대의 노동 가치 제4장: 경제가 원활히 돌아가게 만드는 힘, 금융 부록 - 세상의 흐름을 바꾼 경제학자 - 알쏭달쏭 경제 용어 풀이 은행을 뜻하는 Bank라는 영어단어가 벤치(의자)라는 의미의 이탈리아어 Banca에서 유래한 건 줄 몰랐어요. 중세 시대 유럽에서 고리대금업자들이 도시 한복판에 의자를 놓고 앉아서 일한 데에서 비롯된 거래요.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고 '생각깨우기'에서 던지는 물음에 대해서 토론하는 데 활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 부분 경제 용어 풀이가 사전적 정의만이 아니라 말그대로 풀이여서 더 좋았어요. 문장이 술술 읽히고 깔끔한 청소년 교양서입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깨비깨돌맘 #도서협찬 #서평 #서평단 #지구학교1교시경제학수업 #잉그리드세튀메르 #로디페로탱 #이세진옮김 #푸른숲주니어 @psoopjr #경제책 #청소년책추천 #주체적인소비 #책임있는소비 #지속가능한소비 #미래직업 #경제의금융화 #녹색금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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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학교 1교시 경제학수업>은 푸른숲주니어출판사에서 나온 <생각이 자라는 나무>시리즈 27권에 해당되는 책으로 총 119페이지의 얇은 책으로 되어 있어요. 중3이 되면 사회시간에 경제를 제대로 배우게 되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경제를 어려워한다고 합니다. 용어도 그렇고, 내용도 많이 어려운듯 싶어서, 경제를 조금이나마 수월하게 접하게 해주고 싶어서 <지구학교 1교시 경제학수업>을 선택했습니다. <지구학교 1교시 경제학수업>은 경제성장의 빛과 어둠, 소비욕구를 자극하는 사회, 디지털 혁명시대의 노동가치, 경제가 원활히 돌아가게 만드는 힘, 금융의 4 chapter로 되어 있어요. 다 좋지만 이 중에서 책을 읽기 전까지, 아이가 금융이라는 용어에 대해 정확히 이해를 잘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경제가 원활히 돌아가게 만드는 힘, 금융'에 대해 얘기할게요
금융이란 돈을 빌려주고, 돈을 불리고, 위험에 대비하고, 금융의 시작점은 은행이라고 나오는데, 설명이 명쾌해서, 아이가 궁금해하던 부분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어서 무척 만족해합니다.
뒷 부분의 알쏭달쏭 경제용어풀이 부분도 그간 헷갈려하던 용어에 대해 잘 설명해놓아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중3 교과과정에서 배우는 내용이니까, 읽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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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경제라니 지구학교라는 제목에서는 환경과 지속가능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르네요 환경과 경제 어찌보면 대척점에 있는 두 요소들을 저자는 어떻게 묶고 있는지 궁금했어요 저의 이런 궁금정을 저자가 '들어가는 말'에서 콕 짚어 주고 있네요 "경제 활동에서 비롯된 오늘날의 중요한 쟁점들을 이해한다는 건, 미래에 대한 좋은 질문을 던지는 일이기도 하다. 그와 동시에 우리 모두 스스로의 역할을 깨닫고 책임있는 시민이 될 기회이기도 하다." 자꾸 되씹어 보게 되는 말입니다 오늘을 이해한다는 것이 미래에 대한 좋은 질문이라는 말 결국 어제를 이해한다는 것도 오늘을 알기 위한 노력이라고 역사는 이야기 했지요 그 선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같아요 저자는 본 내용을 4장으로 나누고 있네요 1장은 "경제 성장의 빛과 어둠" 거의 종교처럼 읊어지는 경제성장 그 경제 성장을 지금은 어떤 시각으로 봐야할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케네스 볼딩이라는 미국의 경제학자가 했다는 말이 의미심장합니다 "유한한 우리 세상에서 무한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은 미친놈이거나 경제학자거나, 둘 중 하나다." ㅎㅎㅎㅎㅎ 늘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경제가 조금쯤 친근해 진 기분입니다 2장은 "소비 욕구를 자극하는 사회" 이른바 '경제 급 성장'의 시기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세태를 꼬집어주네요 3장은 "디지털 혁명 시대의 노동 가치" 제4의 물결이라고 불리던 디지털 혁명 그 시대를 우리는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는 걸까요 아직도 고민이되는 질문입니다 4장은 "경제가 원활히 돌아가게 만드는 힘, 금융" 아직도 해석이 필요한 부분을 ^^;;;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파트였어요 부록에 실린 "세상의 흐름을 바꾼 경제학자", "알쏭달쏭 경제 용어 풀이"는 말할 것도 없이 유익 그 자체였구요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것에 경제가 연관되어 있음에도 경제는 여전히 멀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런 경제를 우리의 일상으로 끌고와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우리의 행동에 고민을 던져주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청소년용도서라지만 저같은 금융 유아에게도 적극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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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주니어 생각이 자라는 나무 27번째 이야기.. 지구 학교 1교시 경제학 수업.. 책을 만났습니다.. 지구의 미래와 인류를 위해 행동하는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경제학 지침서.. 라고 하는데요.. 관심이 많은 아이와 함께 책을 펼쳐 보았습니다.. 경제, 미래에 질문을 던지다.. 로 시작되는 책.. 현재 세계가 어떤 모습인지.. 앞으로 이래도 괜찮을지.. 인류 경제활동으로 인해 발생한 사회문제들.. 그 열쇠를 경제속에서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경제시스템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책장을 넘겨봅니다.. 주체적인 소비.. 책임 있는 소비.. 제품의 성분을 살피고 구매하고. 디지털 혁명시대에 맞게 소비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방식 찾기 등.. 책을 통해 주체적인 소비를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녹색 금융.. 재생에너지 이용자에게 혜택을 주는것 등.. 기후변화를 막기위해 지속 가능한 금융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바뀌기를 바래봅니다.. 경제의 원리를 너멍 그 안에 담긴 가치를 만났던 시간.. 오늘을 이해하고 내일을 예측하는 힘을 기르는 경제 이야기..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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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사는 우리는 돈을 벌고, 쓰고, 굴리는 행위를 한다. 이러한 행위는 돈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책은 이처럼 돈에 집중된 무감각적인 경제가 아니라 미래를 생각하는 경제에 대해 말한다. 즉, 자본주의를 바탕으로 한 한 경제 활동, 즉, 수요과 공급에 기초한 경제원리가 아닌, 지구에서 경제 활동을 하는 주체들과 그들이 나갈 방향성, 가치에 중점을 둔 것이다. 기업은 환경과 미래를 생각해야 하고(요즘 ESG가 대두하고 있다), 책임있고 주체적인 소비자인 우리는 제품의 성분을 살피고 구매하고 소비 이후의 재활용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 금융은 투자설비 확장에만 집중하는 곳에 투자할 것이 아니라 재생 에너지 이용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는 지속가능한 녹색 금융으로 향해야 한다. 무절제한 생산과 소비가 아니라 그러한 경제 활동이 우리의 미래와 직결되어 있음을 유념하고 활동해야 한다는 걸 잘 보여준다. 청소년 금융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주는 듯 하다 #지구학교1교시경제학수업 #푸른숲주니어 #환경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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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알러지때문에 어릴때부터 생협을 이용하다보니, '공정무역'이라는 개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다. 특히 초콜렛과 커피, 설탕을 구입할때면 이건 공정무역이냐고 물어볼 정도로 인식하고 있으니 교육적으로는 작은 성과 중의 하나라 볼 수도 있고 말이다. 코로나를 거치면서, 기후위기와 쓰레기 문제 그리고 이로 인한 저개발국가 국민들의 아픔과 부당한 현실을 알게되면서 선진국의 횡포와 세계화의 그늘, 그리고 환경을 파괴하는 기업의 비윤리적 생산과 노동 문제는 이제 그저 어렵기만한 정치,경제 이슈가 아니게 되었다. [푸른숲주니어 ▶ 지구학교 1교시 경제학 수업] 은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지침서이다. 제품의 성분과 생산과정, 그리고 기업의 윤리적 책무에 대해 관심 가지고 구매하는 주체적 소비, 환경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그리고 그것을 이용하는 혜택이 소비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녹색 금융.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등에 대해 짚어보는 경제학 책이다. 일반적인 경제학 서적이 '경제학 개념과 이론'에 바탕을 두고 설명하는 책이었다면, , [푸른숲주니어 ▶ 지구학교 1교시 경제학 수업] 은 GDP, 시장가격의 형성 등 일반적인 경제 개념과 원리의 설명에서부터, 기후위기, 환경파괴, 디지털 혁명시대의 노동을 말하는데 꼭 필요한 인공지능 등 고전적 경제학을 넘어 현대 경제학을 기반으로 미래 경제로의 방향성까지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부모입장에서 눈여겨본 것은 '녹색금융'이다. 환경을 오염시키는 물직을 많이 배출하는 기업에 대출이나 투자를 제한하고, 화석연료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자는 생산적인 취지의 국제적 약속이지만, 코로나 이후 다시 국가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좇아 인간의 이기심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과연 그 약속이 얼마나 지켜질 수 있을까...하는 의문을 가지며 책을 읽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고보면 인간의 이기심은 끝이 없다. 더군다나 요즘과 같이 물질 만능주의가 팽배한 사회에서, 풍요로움 환경에서 부족함없이 자라온 지금의 세대들이 군부독재, 반공교육 상황에 어린 시절을 보내고, IMF와 실직의 아픔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던 그 앞 세대와 다른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갖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이과에서는 부와 지위를 한번에 가질 수 있는 '의대 졸업장'이 광풍을 몰아치는 것도, 문과에서는 대학 간판따서 로스쿨 진학, 그리고 판검사가 되어 부와 명예, 그리고 그 힘을 어떻게 휘두르는지... 갑갑한 현실이지만, 이런 의견조차도 가지지 못한 자의 못난 변명이라고 치부되는 현실에서 책을 읽으면서 경제, 사회, 정의에 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요즘 아이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면서 많은 생각이 든다. [푸른숲주니어 ▶ 지구학교 1교시 경제학 수업] 초등 고학년은 조금 어려울 듯하고, 중고등학생에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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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재 세계가 어떤 모습인지, 미래의 방향성과 변화에 대한 답을 찾아갈 수 있게 방향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사회적 이슈를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주고 이런 이슈가 등장하기까지 현대 경제의 흐름을 살펴보며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용어에 대한 설명과 알아두면 좋은 지식과 이슈를 함께 다뤄서 상식을 높이고 생각의 폭을 넓히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워 복잡한 경제 원리와 최신 경제 이슈를 직관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게 도와주는 책이었어요~ 청소년을 위한 미래, 인류, 경제를 위해 꼭 읽어야 할 경제학 지침서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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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위한 경제학 지침서. 이 책의 특징은 경제의 기본 원리에만 치중하지 않고, 지금 우리의 상황은 어떤지? 지속 가능한지? 어떤 대비를 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미래를 생각하게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경제와 환경문제를 연관지어 지속 가능한 개발, 녹생성장을 강조하고,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소비, 녹생 금융 등 중요한 화두들을 던져줍니다. 뿐만 아니라 요즘 SNS 등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모습을 중요시하는 분위기로 인해 발생하는 과소비를 우려하며 주체적인 소비, 책임 있는 소비를 해야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를 위해 제품 정보를 제대로 확인하고, 디지털 혁명 시대에 맞게 소비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 방식을 찾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앞으로 우리 경제를 짊어질 독자들의 건강한 경제 생활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지구의 미래를 위해 행동하는 청소년이 되기 위해 경제의 원리를 넘어 그 안에 담긴 가치를 만날 수 있길 바란다는 저자의 메시지에 진정성이 느꼅집니다. 청소년들에게 <지구학교 1교시 경제학 수업>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