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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친구들처럼 늘 학교에 가는 루아지만, 루아에겐 조금 다른 점이 있어요. ♥ 나는 가는 길에 물웅덩이에도 들어가고... 잠시 길을 잃기도 해요. 항상 춤을 추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큰 소리로 웃지요. (본문 중에서) 머릿속에 자신만의 세상이 있거든요. 그런 루아를 어떤 친구는 비웃고 어떤 어른들은 화를 내기도 해요. 그럴 때면 루아 마음속엔 작은 슬픔이 몽글몽글 생겨났지요. 그리고 그 슬픔은 점점 커져 그만 루아를 덮어버리고 말았답니다. - 세상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타인을 편견 어린 눈으로 바라보곤 해요. 나와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나와 가진 것이 다르다는 이유로 나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내가 가는 길과 다르다는 이유로... 자신도 모르게, 편견을 가득 실어서 또 선입견을 잔뜩 가진 채 타인을 대합니다. 심지어 나쁜 의도가 아님을 알면서도, 자신이 지닌 편견에 맞추어 타인을 속단하고 나의 기준에 맞게 생각해 버리고 말아요. "너는 나랑 생각이 다르더니 역시 이상해." "너는 나랑 가진 것이 다르더니 역시 이상해." 자기 나름대로의 잣대로 타인을 판단하지요. 이런 마음은 결국 타인에게 상처를 주어요. 내면과 본질이 아닌 아주 작은 부분으로 그 사람을 판단할 수는 없답니다. 루아는 다른 친구들과 조금 달랐지만, 항상 즐겁고 미소를 날리는 아이였어요.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루아를 보려 하지 않고, 겉모습을 보고 비웃고 화를 내는 사람들 때문에, 결국 루아는 마음의 문을 받아버렸답니다. ★루아는 마음을 열고 세상으로 나올 수 있을까요? ★이런 루아의 슬픔을 걷어 줄 열쇠는 무엇일까요? -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이 세상이 비록 험하고 상처투성이여도 우리는 살아갈 힘을 얻게 됩니다. 루아에게도 그런 존재가 있다면, 수많은 편견의 눈빛을 맞닥뜨리더라도, 슬픔 속에 숨기보다 슬픔을 걷어내고 힘을 내어 마음을 열고 세상으로 나갈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겠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루아에게 자신만의 작은 세상을 가지고 있는 루아들에게 우리가 용기와 희망의 존재가 될 수 있기를... 그리하여 누구나 편견 없이 서로를 대하는 더욱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바라 봅니다. 편견없이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바라며....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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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와 색감이 참 예쁜 그림책입니다. '루아의 작은 세상'이라는 제목의 그림책인데, 이 그림책을 다 읽고 나서 '루아의 작은 세상'은 결코 작지 않은 세상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덮었습니다.
루아라는 아이는 다른 아이들처럼 학교에 갑니다. 루아는 학교에 가면서 이런 저런 일을 하게 되요. 뭉웅덩이에도 들어가고 춤도 추고 크게 웃기도 하지요. 학교 가는 길, 나는 어떤 아이였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떤 것들을 하면서 학교에 갔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루아의 머릿속에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고 루아는 말합니다. 그런데 그런 세상을 비웃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러자 루아의 마음에는 작은 슬픔이 생겨납니다. 그 슬픔은 점점 더 커지게 되네요.
큰 슬픔을 가지게 된 루아에게 사람들은 말합니다. 왜 이제 춤을 추지 않냐고, 왜 웃지 않냐고. 슬픔을 만들어놓은 사람들 때문인데, 왜 그러고 있냐고 말하는 모습에 화가 나고 참 답답하기도 합니다.
그 때 루아에게 누군가 나타납니다. 누가 나타났을까요? 그리고 루아에게는 다시 어떤 일이 생길까요?
사실 우리에게 마음은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만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렇게 마음을 눈으로 보이게 그려 놓은 그림책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림책 세상처럼 마음이 눈으로 보이면 어떨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어린시절도 루아의 모습과 닮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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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는 다른 친구들처럼 학교에 다니지만, 친구들과 다르게, 가는 길에 물웅덩이도 들어가고, 잠시 길을 잃기도 하고, 춤을 추기도 하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큰 소리로 웃는 등 자신만의 세상이 있다. 그런 루아를 다른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한다. 비웃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한다. 그런 다른 사람 때문에, 루아는 마음속에서 슬픔이 생겨난다. 그리고, 자신을 다른 사람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자신의 진짜 모습을 감춘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또 사람들이 이제 춤을 추지 않고, 더 이상 웃지 않는다고 걱정한다. 아이들은 저마다의 세상이 있다. 그 세상을 어른이나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추어 판단하고, 너무 억누르면 소심하고, 눈치만 보며, 자신감 없고, 창의성이 부족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 강제로 세상의 틀에 꿰어맞추려고 하면, 결국 아이들은 본인 자신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 아이만의 개성을 존중하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줘야 한다. 그래야 자기자신답게 자랄 수 있다. 그리고,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을 알아주는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삶이 달라진다. 자신감이 생기고, 자신을 잃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친구는 중요하고 꼭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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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분홍 분홍, 얼굴 가득 미소가 번진 사랑스러운 아이. 무슨 내용일까 읽기 전부터 무척 궁금했어요. 루아에게는 자신만의 세상이 있어요. 제가 봤을 땐 엄청 밝은 친구예요. 제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너무 공감이 되었어요. 밝은 아이였지만, 주위의 시선때문에 점점 세상에 주눅든 아이로 성장했었거든요. 그때 제 마음을 알아주는 한사람이라도 있었다면 저의 유년시절은 또 달라졌을거예요 ㅎㅎ 누구나 다른 사람과 다른 점이 있어요. 저희 아이도 벌써부터 "우리 반에 누가 제일 작아"하고 알려줘요. (아니야 네가 제일 작아) 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 꾹 참고 "그래도 그 친구가 밥 잘 먹으면 그 친구도 너보다 키가 쑥 커질걸?" 하면 "아니야 난 커! 엄마보다도 큰데~!" 하며 어찌나 우겨대던지… 다른 건 이상한 게 아니라 생각해요. 저희 아이도 세상의 시선에 주눅 들지 않고, 또 그 누군가에게 따뜻한 친구가 되길 바라며 읽어주게 되었습니다. 아이아 함께 보며 마음 따뜻해지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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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소르시에르상 수상 그림 작가 이자벨 카리에의 신작 그림책이라 더 기대가 된 '루아의 작은 세상'입니다. 색상이 많이 쓰이지 않으며 그림이 전체적으로 단순하고 따뜻한 느낌이라 부모도 아이도 편안하게 볼 수 있었어요.
다른 친구들처럼 학교에 가는 루아는 물웅덩이를 보면 풍덩 뛰어들고 항상 춤을 추며 사소한 일에도 큰 소리로 웃기도 해요. 머릿속에 나만의 세상이 있는 루아를 보고 어떤 친구들은 비웃기도 하고 화를 내는 어른도 있어요.
그로 인해 마음속에서 작은 슬픔이 피어난 루아는 더 이상 웃지도 춤을 추지도 않으며 '나'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런 루아를 도운 건 그저 친구가 꼬옥 안아주는 포옹이었는데요. 이것은 루아를 있는 그대로 봐주고 인정해 준다는 뜻으로 보여요.
편견을 없애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을 배우기에 간결하고 직접적인 메시지 전달이 느껴져서 매우 좋아 보였어요. 누구나 어떤 모습이든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존중과 인정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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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자벨 카리에 작가님의 그림책이 새로 나왔다. 요즘은 글까지 쓴 그림책보다는 그림만 그린 책을 내시던데, 모두 추가로 구매해 주변에 나눠줬을 만큼 감명깊은 그림책이었다.
이번 그림책은 남들과는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타인의 배척을 받는 아이가 슬픔에 잠겼다가, 다시 세상에 나올 용기를 얻는 이야기이다.
이자벨 카리에 작가님 특유의 간결하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따스한 이야기를 담은 <루아의 작은 세상>을 소개한다.
루아의 머릿속에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 물웅덩이를 발견하면 첨벙 뛰어들기도 하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큰 소리로 웃기도 한다.
그런 루아를 어떤 사람들은 비웃거나, 화를 낸다.
루아의 마음속에서 몽글몽글, 작은 슬픔이 생겨난다. 슬픔은 점점 커지고... 커져 결국 루아를 사라지게 만든다.
슬픔에 잠겨버린 루아는 다시 세상에 나올 수 있을까? 세상 사람들은 참 서로에게 관심이 많다. 정을 들고 눈을 부라리며 모난 돌을 찾아내려고 한다. 자신의 모난 부분 또한 남들에게 보여주지 않으려 숨기고 깎아 내면서...
책 속의 루아는 타인의 시선으로 보면 모난 돌이다. 뾰족뾰족 성격이 나쁘다는 소리가 아니라, 동글동글 남들과 같아지려는 동그란 돌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특이한 돌이다.
그런 루아를 보며 사람들은 저마다 말을 얹는다. "왜 저래?" 비웃고... "너 뭐하는거야!" 혼내면서...
나도 그렇다. 우리 아이가 특이한 행동을 하면, 어디가서 부정적인인 시선을 받을까봐 내 선에서 고쳐주고자 (고쳐야 할 나쁜 행동을 한 것도 아닌데!) 타이르고, 혼내고, 다그친다.
어릴 때 부터 남의 시선을 의식하도록 하다보니, 그 아이들이 커서 또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행동을 하게 되는 거겠지.
책 속에서 정말 가슴을 울린 문구가 있었다.
그렇게 되고 나서야 어른들은 말해요.
"루아는 이제 춤을 추지 않는구나. 더 이상 웃지도 않네. 물웅덩이에 들어가지도 않고. 도와줘야 하는 거 아냐?"
편견어린 시선과 남들의 비웃음에서 나를 지키고자 슬픔에 잠겨버린 루아에게 어른들이 그제서야 애가 갑자기 왜이러지? 하는 장면...
그리고 이런 루아를 슬픔에서 꺼내주는 것은 루아와 함께 웅덩이에 들어가 줄 수 있는 친구의 포옹이었다.
아마 어른들은 이 상황에서 루아를 도우려 해봤자 피상적인 위로를 건네거나, 조언을 가장한 훈계를 하지 않았을까? 내가 하는 것처럼...
우리 마음 속에는 저마다의 루아가 있다.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을까봐 꼭꼭 숨겨놓은 개성이나 취미, 걱정거리들...
우리 마음 속의 자그마한 루아들이 우리 아이들이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그림책 <루아의 작은 세상> 꼭 아이와 함께 읽어보길 바란다.
이자벨 카리나 작가님의 또 다른 그림책, 죽음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죽고 싶지 않아!]도 읽어보시길.
나는 살아 있어. 너를 사랑해. 앞으로도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오랫동안.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림책 &...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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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루아의작은세상
루아의 작은 세상
핑크빛의 표지가 참 예쁜 그림책이에요.
이런 루아를 비웃는 친구나
루아는 아이일 뿐이에요.
슬픔에 갇힌 루아를 꺼내준 건 그 누구도 아닌 친구입니다.
이자벨 카리에의 그림을 참 좋아하는데,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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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인권교육주간이 되면 으레 언급되는 그림책으로 "아나톨의 작은 냄비"가 있다 장애를 가진 아이에 대한 배려를 잔잔하게 그려낸 책으로 많은 초등학생이 한번쯤 읽어보았을 것이다 아나톨의 작은 냄비에 이어 작가 이자벨 카리에는 루아의 작은 세상을 내어놓았다 루아의 세상은 또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지 너무나 기대되었다
루아는 다른 아이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아침이면 가방을 매고 학교에 간다
다만 루아는 자기만의 세상이 있다 물웅덩이에 즐겁게 들어가고 나비를 따라가다 길을 잃기도 한다 갑작스레 춤을 추고 큰 소리로 웃는다
그런 루아는 주변 사람들에게 이해받지 못한다 루아의 슬픔은 커지고 계속 커져 결국 슬픔 속에 빠져들게 된다 그제서야 주변에서는 루아를 걱정한다
슬픔에 빠져버린 루아를 어떻게 위로 할 수 있을까? 루아는 어떻게 자기 자신을 일으켜 세울 수 있을까?
첫째의 반 친구들은 총 30명으로 같은 7세반 아이들은 총 60명이다 다 비슷한 환경의 비슷한 아이들이라 루아와 같은 아이를 만나본 적이 없을 것이다
아이에게 루아의 작은 세상을 읽어주며 학교에 가게 되면 많은 아이들을 만날 것이고 루아처럼 나만의 세상을 가진 아이도 있다는 것을 말해주었다 서로 다른 아이들이 함께 지내는 것이기에 같이 배려하고 맞춰가게 될 것이라는 것도
아이는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 혼자 다시 책을 들어 읽기 시작했다 루아의 작은 세상을 읽으며 부디 아이 스스로의 작은 세상도 지키고 다른 이들의 작은 세상도 존중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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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나비를 쫓아가는 이 아이~~ 몽글몽글 귀엽습니다. 이 그림을 보니 해맑은 어린 시절이 떠올라요. 루아의 작은 세상이 어떤 세상일지 궁금해집니다.
루아는 학교에 다녀요. 친구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가는 길에 물웅덩이에도 들어가고 잠시 길을 잃기도 하고 항상 춤을 추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큰 소리로 웃지요.
그림만 보아도 너무 행복합니다. 루아의 작은 세상에 함께하고파요.
평소에 물웅덩이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흥미롭게 이야기를 들어요.
그런데 친구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이라는 글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와요. 보통의 친구들은 이러지 않나봐요. 아마도 학교에 다니니 나이가 좀 있는 아이인가봐요. 그런데 어린 아이처럼 이런 행동들을 하니 친구들과 다른 점이 있다고 이야기해요.
루아는 루아의 멋진 세상에 있지만 세상 사람들은 이런 루아를 이상하게 생각해요. 어떤 친구는 비웃고, 화를 내는 어른도 있습니다.
그러면 루아의 마음속에서 몽글몽글, 작은 슬픔이 생겨나요. 슬픔은 점점 커져 루아는 사라지고 맙니다.슬픔속에 숨어 자기를 지키려 하지요.
더 이상 루아는 슬픔속에 숨어 웃지도 춤추지도 않습니다. 이런 루아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다른 친구들과 다른 루아만의 또 다른 멋진 세상에서 루아는 행복해 보이는데 왜 그게 비웃음을 당할 일이고, 화를 낼 일일까요?
이 책을 쓴 제롬 뤼리에 작가는 망명이나 장애에 대하여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오해와 편견을 깨뜨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해요. 그림을 그린 이자벨 카리에 님은 장애를 따뜻한 시선으로 표현한 <아나톨의 작은 냄비> 그림책으로 2010년에 소르시에르 상을 받았습니다.
글쓴이와 그린이의 평소의 활동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지적장애아에 대한 시선을 바꾸기에 좋은 그림책이에요. 루아는 지적장애를 가졌지만 루아의 작은 세상은 행복합니다. 그것이 다른 평범한 아이와 다르다고 해서 비웃거나 나무라거나 화낼 필요는 없지요. 남과 다를 뿐이지 그게 틀리거나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슬픔에 숨어버린 루아를 다시 도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해 봐요. 몽글몽글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마음깊이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아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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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의 작은 세상>은 제목부터 마음에 들더라구요. 누구나 자기만의 작은 세상에 살아가지만 남들의 시선이나 험담 등에 의해 상처를 받기도 하죠. 하지만 그 것을 어떻게 이겨내는냐가 자신의 세상을 더 단단하게 할지 무너질지 결정되는 것 같아요. 루아는 어떻게 자신의 세상을 지킬지 아이와 함께 살펴보았어요. 표지부터 분홍부농한 느낌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루아는 누군가에게는 이상해 보일지도 모르는 세상이 있답니다. ???루아가 학교에 가고 있대 ???이렇게 작은 데? 작으면 나처럼 어린이집 가야하는데~ 아이가 보기에도 루아는 작아보였나봐요. 나만의 세상에 빠져있는 루아가 안쓰러워 보이기도 하고요. 그러다 루아의 마음 속에는 작은 슬픔이 생겨나요. ???이 회색이 슬픔이래 ???어~ 점점 커진다! 으악 아이가 안보여 슬픔이 루아를 가려버렸어요. 그러다 한 친구가 다가와 안아준답니다. ???친구가 안아줘서 분홍색이 생겼어 ???우와 이제 다 분홍색이 되었네!! 마지막은 친구를 만나 루아의 세상은 온통 분홍이 된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진정으로 나를 위해 주는 친구가 있다면 세상은 살만 한 것 같아요. 아이도 앞으로 살아가면서 힘이 되줄 친구를 만나면 좋을 거 같아요. 아이에게 뿐만 아니라 엄마에게도 울림을 주는 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