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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개론서를 이북으로 구매할 때 가장 유익한 점은 틈날때마다 조금식 읽어내려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사역을 하고, 쉽게 책을 읽는 시간을 따로 내기가 힘든데, 핸드폰만 있으면 짬짬히 내용을 읽어 내려 갈 수 있으니, 실질적으로도 많이 도움이 된다.
특별히 책은 누가복음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표적들에 대한 의미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 사건들을 통해 드러내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살펴주고 있어서 복음서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의미를 찬찬히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 자체에 분량이 어마어마 하지는 않아서 대럴 벅, 피츠마이어의 주석같은 디테일 보다는 큰 관점을 어떻게 세워갈 것인가, 혹은 기존의 자료들을 읽을 때 어떤 관점으로 접근해 볼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더해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