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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을 읽으려면 소라빵을 꼭 준비해야해 아니다 읽고나면 소라빵을 못먹을 수도. 왜냐구 너무너무 귀엽거든. 식빵은 머리가 있데 어머나~ 도넛은 입이 있구. 세상에나~ 근데 소라빵은 엉덩이가 있어. 오매나~ 소라빵의 내 엉덩이 찾기 그림책! 엉덩이인지 궁둥이인지 궁둥짝인지 엉덩이는 하나인지? 두개인지? 늘 끊임없이 이어지는 엉덩이 논란 우리는 이제 소라빵의 엉덩이가 어디인지 찾아야해 어디일까? 넌 어디같아~~^^ 세상 귀여운 논란. 그러나 소라빵에게는 세상 심각~ 한번 어디인지 찾아보자.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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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소라빵 파는 곳 좀 알려주세요!! 를 외치게 된 이 책. 읽고 나면 소라빵 구매 지도를 구하고 싶어질지도ㅜㅜ 제목의 발칙함에 이끌려 주문한 후 식탁 위에 던져 두었던 것이 실수였다. 무려 대학3학년인 딸이 소라빵이 먹고 싶다고... 그러나 우리동네 어디도 없던 소.라.빵 어찌어찌하여 학교 근처에서 사온 소라빵을 먹으며 엉덩이의 개념을 논하며 양극단의 주장을!! 그러다 나의 어린 시절 보름달과 노을 빵 얘기까지...그리고 딸의 빵에 얽힌 추억까지 이 책 하나로 딸과 나는 시공간을 넘나들며 든든한 동지애?를 그렇다 책이란 모름지기 이렇듯 매개체로서 우리의 마음을 가볍게 시작해 낯선 곳까지 이끄는 힘이 있어야 하는 것!! 그런 의미에서 지인의 딸에게 선물 하려던 이 책은 울집 책장에 꽂아 두기로 하고 한 권 더 주문!! 책을 사시려거든 소라빵 판매처도 함께 알아보시길 추천드리며 이 책 맛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