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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름이 무엇이냐"는 사탄과 관련된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깊은 탐구를 통해 인류가 이 개념을 어떻게 수용하고 발전시켜 왔는지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성경에서 사탄에 대한 명시적인 답을 찾기 어려운 경우에도, 사탄의 개념이 어떻게 형성되고 발전되었는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수용사' 또는 '영향사' 방법론을 제안합니다. 책의 첫 부분에서는 구약성경에서 사탄의 개념이 어떻게 발전되었는지를 탐구하고, 이후에 기독교와 유대교가 갈라지면서 어떻게 서로 다르게 사탄을 수용했는지를 설명합니다. 이는 두 종교의 정체성과 깊은 연관성을 갖고 있습니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초기 기독교에서 사탄이 어떻게 다뤄졌는지를 살펴보며, 결론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사탄과 같은 악한 존재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해야 하는지를 정리합니다. 한국 교회에서는 영적 세계에 대한 개념이 모호하고, 다양한 경험과 생각으로 인해 혼란스럽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특히 '영적 전쟁'이라 불리는 신앙의 모습은 불안과 두려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혼란한 상황에서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영적 존재에 대한 건강한 이해와 신앙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책이 제공하는 역사적인 관점은 독자들에게 사탄과 영적 세계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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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보면 반드시 어떤 어려움이 생긴다.이럴땐 입버릇처럼 하는 얘기가 사탄이 방해를 하나?이것이다.계시록에도 나와있듯이 이제 곧 결박당하고 묶일 존재인데 어쩌면 자기 연한을 알고있기에 더욱 활개치는 거 같다.사실 사탄은 눈에 보이지않기에 더욱 궁금하였다.그러다 이 책을 접했다.이책은 성경은 물론 다른 문서까지 모두 가져와서 잘 정리하였다.까다롭지만 결론은 하나였다. 자기의를 드러내는 것 그것이 사탄의 계략이자 모습이라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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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을 하지 않는 이들에게도 사탄은 그 이름과 존재에 대해서 사람이 부여한 '판타지'적 성격이 워낙에 극적이고 또한 친근/ 친숙해서 (디아블로... 같이..) 존재 자체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는 것은 사실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라 생각한다. 당장 사탄이 무엇이냐 악마가 무엇이냐 떠오르는대로 말하라고 할 때 머리속에 얼마나 많은 악마들이 떠오르고, 그것들을 치열하게 잡은 학창시절이 떠오르는가..!
그렇기에 사탄이라는 존재는 신앙을 가진 세상을 사는 이들에게 (적어도 30대 전후 남자들에게) 흥미와 재미늘 주는 판타지적 존재이자, 하나님의 대적인 2가지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일 것이다.
그런점에서 사탄이라는 이미지는 그 중요성이나 본래적 의미보다 더 소비나 흥미를 위해서 유흥으로 소비되는 경우가 더 잦은 것도 사실이 아닐까, 그런 점에서 이 책처럼 본문과 전승에 드러나는 사탄과의 모습과 존재에 대한 모습들을 짚어가면서 '존재'가 드러난 방식과 그것을 대하고 수용해온 방식들을 소개하면서 그 존재가 끼쳐온 영향력과 그 현실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드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다.
과거 호기심에 이끌려 윌터 윙크의 시리즈를 통해서 사탄, 하나님의 대적들에 대한 글을 읽었는데, 그 책들의 내용들도 잘 녹아 있는 것 같다. 얇지만 궁금증을 해소하고, 판타지가 아닌 성경적 관점을 제공해주기에도 충분한 책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