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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 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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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 메이킹은 지원이와 현빈이 그리고 두 명의 친구들이 만드는 유튜브 방송 이름이다. 요리를 좋아하는 지원이는 중국집을 하는 아버지의 요리 솜씨를 물려받았는지 솜씨가 좋다. 그런 지원이에게 전학 온 703호 친구 현빈이는 친구가 되어 함께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이야기기 술술 읽히고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소재여서 흥미로웠다. 꿈에 대해서 생각하고 뭘할까 고민을 하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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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 메이킹은 지원이와 현빈이 그리고 두 명의 친구들이 만드는 유튜브 방송 이름이다. 요리를 좋아하는 지원이는 중국집을 하는 아버지의 요리 솜씨를 물려받았는지 솜씨가 좋다. 그런 지원이에게 전학 온 703호 친구 현빈이는 친구가 되어 함께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이야기기 술술 읽히고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소재여서 흥미로웠다. 꿈에 대해서 생각하고 뭘할까 고민을 하던 지원이가 요리라는 자기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도 좋았다.

 

이 이야기 속의 아이들은 12살의 나이인데 뭘하고 싶은지 좀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실제 12살 아이들이 그럴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장래 희망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내가 어릴 때는 대통령이 단연 1위의 장래희망이었다. 무엇을 하는지도 잘 몰랐어도 꿈은 다들 크고 원대했다. 그랬다면 지금 아이들은 조금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이 되었다고 해야 하나?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른채 탐색을 많이 하고 있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는 것이 당연할 수도 있다.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고 있는 것일 수도 있고 지금은 무엇을 좋아하는지 찾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이 이야기의 지원이는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하는 아이다. 속도 깊고 언니와 비교되는 상황도 잘 넘기는 놀라운 아이다. 그 아이가 찾아가는 과정이 때로는 드라마틱하게 느껴지고 부모님들 또한 따뜻하기만 하고 약간은 현실적이지 않은 부분이 분명 있다고 느껴졌다. 판타지가 아닌데 판타지 같은 느낌도 분명 들었다. 아이들끼리 맛집을 찾아가는 것부터가 그랬는데 아니면 내가 그 세대가 아니어서 잘 모르는 것일 수도 있다. 그 흔한 고구마 같은 전개는 찾아볼 수 없이 유쾌하게 이야기는 흘러간다. 명랑만화를 보듯이 흐믓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책, 아이들의 유쾌한 성장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m*********3 2019.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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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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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이 어릴 때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요리사'라고 했었다. 특별히 요리를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주변에 요리사가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요리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을까 궁금했었다. 지금은 다른 꿈길을 가고 있지만 가끔씩 요리하는 것을 보면 잊었다가도 생각나서 고개를 주억거리게 된다.'저녀석 꿈이 요리사였지?'하고 말이다.바람의아이들에서 펴낸 높새바람시리즈에 이번에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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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이 어릴 때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요리사'라고 했었다. 특별히 요리를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주변에 요리사가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요리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을까 궁금했었다. 지금은 다른 꿈길을 가고 있지만 가끔씩 요리하는 것을 보면 잊었다가도 생각나서 고개를 주억거리게 된다.

'저녀석 꿈이 요리사였지?'하고 말이다.

바람의아이들에서 펴낸 높새바람시리즈에

이번에는 미래의 쉐프를 꿈꾸는 아이들의

멋진 이야기가 나타났다.

내가 좋아하는 권요원작가님 작품이라 더 반갑다.

권요원 작가님 책을 여러권 읽었는데

섬세하면서 시원시원하고 아이들의 심리를

세밀하게 표현해주고 있어서

수업할 때, 상담할 때 많이 도움이 된다.

쿠킹메이킹은 지원이가 요리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새롭게 탐색하고 나아가 도전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원이는 예쁘고 공부도 잘하는 언니와 달리 남들보다 특별히 잘하는 게 없다는 생각에 의기소침하지만, 2대째 연중무휴 중국 음식점을 운영하는 부모님을 향한 애정과 요리에 대한 의지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엄마 몰래 참가한 주니어 셰프경연 대회에서 진짜 경쟁 상대는 요리 영재 다온이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란 걸 깨달은 순간, 지원이의 진정한 도전은 시작된다.


진로에 대한 고민과 탐색을 하며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어린 친구들과 그 과정을 응원하고 밀어주는 어른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드러나는 이야기이다.

꿈과 현실의 거리를 좁혀나가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과 마음가짐이 있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p*****3 2020.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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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의 꿈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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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요리는 마법과도 같지. 사람들을 기쁘게 만들고 행복하게 해 주니까.정성을 들여 음식을 만든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보여주는 것과 마찬가지란다.--238ㆍ지원이는 중국집 둘째 딸이다 요리사인 아빠의 영향을 받아서 요리에 관심이 많은 아이다공부잘하고 예쁜 언니와 늘 비교를 당하는 지원이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 너무 재밌다'짜장지원'이라 놀림을 받아 의기소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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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마법과도 같지. 사람들을 기쁘게 만들고 행복하게 해 주니까.정성을 들여 음식을 만든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보여주는 것과 마찬가지란다.--238

지원이는 중국집 둘째 딸이다 요리사인 아빠의 영향을 받아서 요리에 관심이 많은 아이다
공부잘하고 예쁜 언니와 늘 비교를 당하는 지원이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 너무 재밌다
'짜장지원'이라 놀림을 받아 의기소침한 면도 있지만 누구보다 요리에 관심이 많고 우연한 계기로 요리를 주제로 1인 미디어 세대답게 개인방송을 만들게 되면서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한다
이런 지원이를 믿어주는 친구들과 주변의 도움을 받아가며 조금씩 나아가는 지윈이의 진로를 찾기를 보며 눈물이... 나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하며...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라 그런지 지원이가 기특하고 대견해서 눈물이 났는지 아무튼 지원이를 꼭 안아주며 토닥토닥해 주고 싶었다
꿈을 꾸고 그 꿈을 위해 조금씩 노력하면 되지않을까 싶고 너무 조바심을 낼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이 책은 자신의 꿈을 찾는 어린친구나 청소년들이 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k*****6 2020.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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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증명하는 아이, 세상과 마주하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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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 메이킹권요원 지음바람의 아이들“엄마는 좋겠어. 엄마 장난감이 잔뜩 있어서”어린 자매가우리 집에서 장난감 왕은 엄마라고투덜거릴 때가 엊그제 같아요.엄마의 주방,엄마의 살림살이가어느새우리의 주방,우리의 살림살이가 되어 갑니다.쿠키 반죽,핫케익 반죽을 조물락 거리던 아이들이엄마와 함께계란으로 요리를 만들거나,카레를 함께 만듭니다.서로 자기가 돕겠다며설거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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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 메이킹
권요원 지음
바람의 아이들


“엄마는 좋겠어. 엄마 장난감이 잔뜩 있어서”

어린 자매가
우리 집에서 장난감 왕은 엄마라고
투덜거릴 때가 엊그제 같아요.

엄마의 주방,
엄마의 살림살이가

어느새
우리의 주방,
우리의 살림살이가 되어 갑니다.

쿠키 반죽,
핫케익 반죽을 조물락 거리던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계란으로 요리를 만들거나,
카레를 함께 만듭니다.

서로 자기가 돕겠다며
설거지하는 엄마 주변을 맴돌기도 하고,

수저를 놓고
밥을 푸고,
반찬종지에 반찬을 옮깁니다.

자기들이 만든
요리를

예쁜 그릇 뿐 아니라
엄마 핸드폰의 동영상으로 담아내기도 하지요.

책 제목처럼
쿠킹도 좋아하고,
메이킹도 좋아하는 자매들.

그래서
쿠킹메이킹이라는 제목의 이 책이 끌렸습니다.

초등학생 5학년 지원이,
중국음식점 집 딸 짜장지원이,
요리를 좋아하는 지원이.

바쁜 엄마 아빠 대신
자장면 배달을 간 지원이는
이름과는 다른 외모의 703호 현빈이를 만납니다.

지원이와 현빈이의 만남,
이야기의 시작이자
지원이가 자기 자신
그리고 세상(가족, 친구등의 타인)과 마주합니다.

나는 무엇을 잘하고
나는 앞으로 무엇이 되고 싶은가를 고민하는 아이.

엄마 아빠의 장단점과
엄마 아빠에 대해 세심하게 생각하는 아이.

또래 아이와의 관계 속에서
갈등을 풀어가야 하는 아이.

잘하고 싶은 마음과 잘 해야한다는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는 아이.

자매를 지원이와 현빈이의 사이
(러브라인이 될지- 큰 아이는 3학년이라 이런 부분도 신경을 씁니다)
지원이와 언니 사이
지원이와 엄마 사이
지원이와 다온 사이를 흥미 진진하게 바라봅니다.

엄마는
아직 아이라고 생각하는
아이의 단순하지 않는
복잡하면서 섬세한 내면을 바라보았습니다.

우리집 자매들을
마냥 아이
아직 아이라고
조금 살아 본 어른의 잣대로 함축, 단순화 시켰음에 반성을 하면서요.

그리고
지원이를 통해
엄마인 나 역시
오늘 보다 다른 나
어제 보다 나은 나를 위해 행동하지고
지원이에게 배웠습니다.

“지면 어때? 네가 요리를 얼마나 좋아하고 잘하는지 보여주면 되는 거 아니야?”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거?”
“그래. 네가 어떤 아이인지 보여주면 돼.”

아이 스스로
자신이 어떤 아이인지 증명하려 행동하는 것을
기꺼이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습니다.

“아빠. 오늘 주방에서 연습해도 되죠?”
“물론이지. 아빠가 도와줄 것 있으면 말해.”


#쿠킹메이킹
#권요원
#바람의아이들
#48높새바람
#초등학생
#창작동화
#한국동화
#초등학생추천
#도전
#요리
#유튜버
#내아이가좋아하는것
d********r 2020.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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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꿈을 찾아 가는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
"자신의 꿈을 찾아 가는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 내용보기
10년 전만 해도 게임을 좋아하는 초등학생의 장래희망이 ‘프로게이머’였다면 요즘은 게임을 하는 과정을 공유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꿈이라고 하는 아이들이 많아졌으며, 자신의 생활을 촬영하여 공유하는 활동을 이미 시작한 아이들도 많이 있고 한다. 이처럼 다양한 주제로 자신만의 영상을 만들어 공유하는 ‘유튜브’는 어린 아이들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르는 사람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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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만 해도 게임을 좋아하는 초등학생의 장래희망이 프로게이머였다면 요즘은 게임을 하는 과정을 공유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꿈이라고 하는 아이들이 많아졌으며, 자신의 생활을 촬영하여 공유하는 활동을 이미 시작한 아이들도 많이 있고 한다. 이처럼 다양한 주제로 자신만의 영상을 만들어 공유하는 유튜브는 어린 아이들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우리 생활에 깊이 들어와 있다.

 

권요원 작가의쿠킹 메이킹도 이런 우리 모습이 반영되어 있다. 이 책은 유튜브 세대인 지원이가 친구들과 마음을 모아요리를 주제로 개인 방송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고 그 과정을 즐기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이다.

 

요리에 재능이 있는 지원이(자신만의 레시피 정리도 잘함), 진정한 맛집을 발견할 줄 아는 미각과 맛 표현의 달인인 현빈이, 콘티를 기획할 줄 아는 주성이, 가장 열정적인 카메라 감독 윤후 등 각자의 능력을 살려 동영상을 만드는 12살 초등학교 5학년인 4명의 아이들~! 이 책을 읽다보면 이 아이들의 매력에 빠져 어느새 아이들을 응원하고 있는 나와 마주칠 것이다.

 

또한 쿠킹 메이킹에서는 초보 요리사라고 지원이를 은근 무시하는 전학생 '다온'이와의 선의의 경쟁도 나오는데... 처음엔 자신을 무시하는 다온이를 이겨야 겠다고 생각하거 나가게 된 '주니어 세프 경연 대회'를 준비하며 지원이는 또 한 번의 커다란 깨달음을 얻는데...

진정한 요리사란 이기기 위해 요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담아, 정성을 담아 고마운 사람에게 음식으로 마음을 전하는 것이라는 것이란 것~!

 

아직 자신의 꿈을 찾지 못한, 뭐든 잘하는 언니와 비교되어 의기소침한 지원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요리를 통해 자신감과 꿈을 쑥쑥 키워가는 이야기~! 자신의 꿈을 발견은 했으나 어떻게 이어 나가야 할지 고민인 아이들, 요리를 좋아하여 요리사가 꿈인 아이들,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z****2 2020.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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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 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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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 메이킹 바람의 아이들 권요원 지음이유진 그림지금 이 순간, 나의 진짜 도전이 시작된 것이다.#쿠킹메이킹 은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하는 지원이가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새롭게 탐색하고, 나아가 도전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작가의 말을 열면서 책장을 펼쳤다.지난 학기 부모 참관 수업에 갔을 때, 아이들의 "꿈"에 대해 발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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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 메이킹
바람의 아이들
권요원 지음
이유진 그림

지금 이 순간, 나의 진짜 도전이 시작된 것이다.
#쿠킹메이킹 은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하는 지원이가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새롭게 탐색하고, 나아가 도전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작가의 말을 열면서 책장을 펼쳤다.

지난 학기 부모 참관 수업에 갔을 때, 아이들의 "꿈"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아이들 서른 명 중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꿈인 아이들이 7~8명 정도 되어서 역시 아이들의 꿈도 시대를 따라간다는 걸 실감했다.

<쿠킹 메이킹>은 초등학교 5학년인 꿈 많은 아이들의 자신의 재능 찾기와 꿈에 관한 이야기이다.
도서를 받아들고 두께가 두꺼워 아이가 과연 글 밥 많은 이 책을 읽을 수 있을까 싶어, 먼저 내가 책을 다 읽고, 아이와 주거니 받거니 한 문장씩 책을 읽기로 했다. 그림 많고 만화 같은 책을 좋아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이제 초등 고학년으로 한 발 나아가는 아이에게 갑자기 페이지 수 많고, 두꺼운 동화책을 읽어보라고 권하면, 아이가 거부할 것이 자명해서 책 읽기 놀이를 통해, 이 동화책의 재미있고, 신나는 그리고 아이와 비슷한 나이의 아이들의 꿈 이야기를 스스로 재미있어 하도록 주거니 받거니 책읽기를 하였더니, 두 장이 채 넘어가기 전에 혼자 읽는다며, <쿠킹 메이킹>을 펼치고 낭독하듯 읽기 시작했다. ‘야호! 작전 성공!’ 책을 읽으며, 혼자 주인공의 목소리도 바꿔 가며, 재미를 붙이고 책 속에 포옥 빠진 아이의 책 읽는 소리가 참 좋다.

<쿠킹 메이킹>을 읽으며, 아이들의 전학 온 낯선 친구와 사귀는 방법도 재미있고, 또 나름의 생각과 아이디어로 제각기 자기에게 맞는 분야를 찾아 #쿠킹메이킹 이라는 유튜브 영상을 만드는 아이들을 보며, 아이들의 기발하고 참신한 창의성과 무궁한 아이디어, 그리고 스스로 문제를 찾아서 해결하는 법, 친구와 동화하고 융합하는 것과 친구 사이의 감정풀기 등을 배울 수 있다.

언니와 자기의 이름으로 된 아빠의 중국집 이름이 싫은 장원반점 둘째 딸 지원이, 703호에 새로 전학 온 흑돼지 현빈이, 핸드폰으로 촬영하는 것을 좋아해서 영화감독이 현빈이의 유치원때부터 친구 윤후와 만화와 피규어라면 사족을 못쓰는 꿈이 웹툰 작가인 주성이.
이렇게 12살 아이들 넷이 만나, 서로가 잘하는 부분을 맡아 요리를 하고, 스토리 보드를 짜고, 촬영을 하며, 만들어진 지원이의 요리에 대한 품평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sns에서 핫하다고 이름 난 소문난 맛집을 찾아 음식을 먹은 후의 후기평은 요즘 시대의 핫플레이스의 단점을 지적하는 모습이라 잘 다가왔다.

p65 “날아라, 삼겹살! 날아라, 흑돼지!” 아빠의 반점으로 인해 늘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던 지원이 대신 새롭게 아이들의 놀림감이 된 현빈이에게 지원이가 주먹을 한 번 날리는게 낫지 않냐는 말을 한다.
p74 현빈이는 “상관없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 괜히 반응을 보이면 더 놀린다니까.” 현빈이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했다.

이 문장에서 나는 요즘 아이들 사이의 놀림에 대해 평온하게 무시하며 대응하는 현빈이의 생각이 참 깊다는 생각을 했다. 어른도 참기 어려운 일을 12살 아이가 한다는 생각에 아이들이 이 문장을 읽으며 조금씩 더 성숙해졌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동네에 아빠의 경쟁대상이 될 다온한정식의 손녀 다온이가 전학을 오면서, 지원이와 다온이 사이에 흐르는 경쟁의식도 사춘기 소녀의 마음에 책을 읽으면서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는데, 다온이의 도발적인 제안으로 시작된 ‘주니어 세프 요리 경연 대회’를 준비하며 지원이가 만난 현빈이 할머니, 아빠의 격려에서 경쟁심보다 따뜻한 마음으로 요리를 하는 지원이의 모습이 참 좋았다.

p185 “경쟁에서 이기면 기쁘고 행복하겠지만, 슬프고 불행한 사람도 생기게 돼, 요리사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려고 요리를 하는 거야, 아빠는 늘 어제 만든 음식보다 오늘 만든 음식이 더 맛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요리를 하거든.” 이 문장에서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지원이 아빠의 마음이 보였다.
<쿠킹 메이킹>은 단순히 아이들의 꿈을 찾아가는 여정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 나이때의 아이들이 겪는 놀림아이들과의 사회성, 자신의 재능을 찾아가는 자신을 사랑하는 모습이 있어 따뜻한 동화였다.
YES마니아 : 로얄 h****3 2020.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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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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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음식점을 운영하는 부모님.이쁘고,공부 잘 하는 언니.주인공 지원이..지원이가 친구 현빈이를 만나 현빈이 친구들과맛집 탐방을 시작으로 유투브에 지원이의"쿠킹 메이킹"채널을 만들며, 서투른 자신의 음식 레시피를소개한다. 전학온 다온이와 함께 주니어 세프경연 대회에참가하며 경쟁을 한다.그리고 현빈이의 할머니를 통해 내가 경쟁하는 친구다온이가 아니라 자신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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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음식점을 운영하는 부모님.
이쁘고,공부 잘 하는 언니.
주인공 지원이.
.
지원이가 친구 현빈이를 만나 현빈이 친구들과
맛집 탐방을 시작으로 유투브에 지원이의
"쿠킹 메이킹"채널을 만들며, 서투른 자신의 음식 레시피를
소개한다. 전학온 다온이와 함께 주니어 세프경연 대회에
참가하며 경쟁을 한다.
그리고 현빈이의 할머니를 통해 내가 경쟁하는 친구
다온이가 아니라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걸 깨달은 순간.
중요한 가치를 알게되며 지원의 도전이 시작된다.
.
P.196
아빠의말씀이 나에게 너무 와닿았다.
주인공 지원이가 된듯 왈칵 눈물이 나왔다.
"경쟁에서 이기면 기쁘고 행복하겠지만,슬프고 불행한 사람도
생기개 돼. 요리사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다른사람을
행복하게 하려고 요리를 하는거야"
.
그순간 ,깨달았다.아빠가 치열한 경쟁에서 이처럼
치열한 경쟁에서 이처럼 오랫동안 살아남은 이유를..
.
초등학생 고하년이 읽기를 추천합니다.
.
바람의 아이들 출판사에서 서평독후로 남깁니다.
t*******4 2020.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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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는 요즘 아이들의 솔직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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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진로와 관련해서 읽으면 좋을 이야기 책이다. 트렌디한 요즘 아이들의 이야기들이 담겨서 좋았다.  유**나 아*****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1인 방송 매체는 매우 친숙하다그 중에서 이렇게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살린 유익한 방송이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주인공인 지원이는 흔히 말하는 평범한 아이이다.언니에게 비교당하고 나중엔 전학온 다온이와도 비교를 당한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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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진로와 관련해서 읽으면 좋을 이야기 책이다.

트렌디한 요즘 아이들의 이야기들이 담겨서 좋았다.

 

유**나 아*****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1인 방송 매체는 매우 친숙하다

그 중에서 이렇게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살린 유익한 방송이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주인공인 지원이는 흔히 말하는 평범한 아이이다.

언니에게 비교당하고 나중엔 전학온 다온이와도 비교를 당한다.

 

잘하는게 없다고 매사 실망하지만 현빈이를 만나고 조금씩 자신감을 찾아간다.

 

그러면서 학교 생활도 가족 관계도 많이 회복되었다.

 

이처럼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건 정말 작은 기회와 만남에서 오는 것이다.

 

요즘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만의 진로를 결정하고, 자존감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내용도 흥미진진하고 가볍지만 여운과 교훈을 주는 좋은 이야기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e********y 2020.0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