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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로망이 하나 있다면 서재에 천체망원경을 하나 두고 때때로 어두운 밤하늘의 별들을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실행을 위하여 천체 망원경을 설치하고 들여다보는 순간 이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닫게 됐습니다. 뻔히 눈앞에 보이는 별에 촛점을 맞춰서 렌즈에 비추게 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너무도 정밀한지라 X/Y축을 맞추는 것이 난제였습니다. 그리고 맞춘다하더라도 끝임없이 이동하는 별을 추적하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망원경을 다뤄서 천체를 관측하는 것은 망원경에 대한 정보와 동시에 노하우가 필요했습니다. 하나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도한 것은 당연히 실패할만 하지요.
그래서 최근 나온 이 책이 눈에 띠었습니다. 천체 망원경을 가지고 관측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 책입니다.
어떤 천체를 어떤 망원경에 쓰느냐를 따라서 관측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실수를 수정할수는 있겠는데 막상 또 망원경을 잡으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밤하늘의 빛나는 별을 볼수 있다는 것은 매혹적인 일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