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빅뱅이라는 책 제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했는데 인공지능의 발전이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있는것을 AI 빅뱅이라고 표현한듯하다. 챗지피티만 하여도 분명 처음 나왔던 초창기에는 이 정도 능력이 없었는데 몇년새에 이런 발전을 이룬 모습을 보고 기분이 이상했다. 이 책은 그런 부분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주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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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 사회, 기술 모든 분야에 전방위적인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는 기대감과 더불어 일자리 상실과 인간 존재 그 자체에 대한 의문을 자아내게 만들 것이라는 절망 속에서 기술 그 자체의 원리와 한계를 알려주는 해독제 같은 책이다. 기술을 구현하는 바탕이 되는 언어의 특성들 그 이외에 감각과 감정이라는 지극히 인간적인 특징들을 통해 인공지능의 한계에 대해서 비판하고 동시에 어떻게 이런 한계점들을 가진 인공지능을 인간들이 이용해야 할지 그런 이용을 위한 사회, 교육적 변화까지 짚어보는 비판서이자 개괄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