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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지금 내가 우리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소위 최적의 시기라는 적기를 놓치는 것은 아닌가라는 불안감으로 더욱 많이 살펴보고 파악하려 노력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했나봅니다. 특히나 영유아기를 지나 초등학생 시기도 어느 정도 적응이 되고 나니 저에게만 의지하던 애들이 서서히 자율성을 갖고 독립을 준비하고 있더라구요.
너무나도 사랑하는 아이의 분리는 살을 에이는듯이 힘들었지만 새로운 도전을 하고 넘어지고 상처 받는 것을 직접 경험하는 애들의 상황보다는 덜 힘드리라 생각했기 때문에 지켜봐야하는 상황이 힘들지만 그래도 지켜보고 응원하고 최선의 방향으로 유도하려 노력했었답니다.
문제는 사춘기 초입에 서 있는 우리 아이가 대화를 단절하기 전에 어떻게든 최선을 다하여 교류하고 싶은데 지금 나의 자녀 심리를 잘 모르겠거나 소통할 수 있는 상황별 심리 용어와 행동, 법칙이 궁금한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육아서가 출간되어 정말 반가웠어요.
유노라이프 출판사의 신간도서 초등 심리 사전 책은 자기 감정을 자기도 모르는 아이의 속마음을 양육자가 읽어 주는 방법을 제안하여 마음이 닫히기 전에 심리 용어로 소통의 적기를 잡을 수 있는 법과 실천 과제를 제안하고 있죠. 저의 유년기는 그야말로 결핍으로 첨절된 삶을 살았기 때문에 우리 아이만큼은 최대한 부족함을 느끼지 않게 해주고 싶었지만 이 도서를 읽으면서 생각을 바꾸었죠.
지독한 외로움으로 힘겨웠었던 저의 성장 시절만 생각하고 내 아이가 정서적으로 독립하고 혼자 있고 싶어하는 경우에 대해서 상상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힘들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제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자신의 감정과 욕구 필요를 발견하길 기다리고 있어요.
항상 대가족 속에서 타인의 반응과 시선에 민감한 아이가 지금 당장 온전히 참 자기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리라 마음 먹었고 상대방의 관심과 인정을 받기 위해 상대의 기준에 나를 맞추지 않아도 되는 그런 상태를 조성할 수 있는 자기분화를 이루길 바라고 있죠.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신체적인 성장만을 통해 시간의 흐름으로 어른아이가 되었던 나와 달리 자신을 위한 삶을 살고 스스로의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존재로 자라나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답니다. 양육자의 불안감으로 기인한 압박과 통제를 해소하는 저의 첫 걸음이 없다면 이 모든 것들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는 사실을 다양한 연구 결과와 사례들을 기반으로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있더라구요.
각각의 장이 끝날 때마다 아이 마음을 읽어 주는 엄마라는 코너를 통해 핵심이 되는 육아 포인트를 간략하게 제시하여 양육자가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심리 용어들을 근거로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답니다.
소중한 내 아이가 감정 문제로 힘들어하고 제대로 컨트롤 못하고 있는 것 같을 때 도움을 주고 싶은 양육자들을 위한 이 책 초등 심리 사전 부부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유노라이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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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이제 초등학생인데 큰아이를 기르면서 1학년때부터 심리 에 대해 알았음해서 아이와 함께 병원을 가서 심리상담을 받고 정기적으로 가서 심리상담식으로 하는데 .. 사실 아이에 심리에 대해서는 잘알지 못해서.. 유노라이프에 초등심리사전 을 읽어 봤어요^^
아이에 심리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고 아무리 많이 듣고 많이 티비나 어디선가 봐도! 우리 아이에 대해서는 엄마가 알아야 하는데 ! 아이 마음이 더 닫히기전에 아이에 심리를 알아보고 싶어서 책 서평을 신청해서 운좋게 당첨까지 되면서 읽어보는데~ 보면서! 진짜 문구 하나하나가 ! 완전 맘에 쏙들어오는! 문구들이 많고! 이렇게 해봐야지 하는것도! 많았어요 ^^
사실 제 1장부터 맘에 쏙드는글들 뿐이고~ 아이들이 분류 되어있는데~ 저희 아이는 감정표현을 못하고~ 상대의 감정을 이해 못하는 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책내용을 보면서도 그런생각이 내 생각일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하나의 내용을 보여주고~ 마지막에 이런식으로 아이마음을 읽어주는 엄마! 라는 쪽이 있는데~ 이부분이 사실 가장 맘에 드는 글 의 내용이라고 할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 대화를 하려면 기다려야 한다! 이런식으로 남에 감정을 느낄수 있는아이로 키우려면 아이에게 기다림을 알려줬어야 한다 라는 생각도 들었던 내용이고 아이에게 감정을 알려줘야 겠다 이감정이 뭐였을까도 알려줬어야
아이들과 함께 나도 알았어야 한다~ 라는 생각도 들게 하는 생각이였어요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제가 ㄱㅏ장 마음에 확와닿았던 글이예요 !! 나쁜엄마 좋은엄마는 없다!! 이글 진짜 맘에 들었던 이유,.. 저는 사실 이책을 읽기전에 언제나 제가 드는 생각은 나는 아이들에게 좋은엄마가 아닌 나쁜엄마인거 같다 저아이들이 나말고 다른엄마를 만났다면 얼마나 더 행복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 삼남매를 기르고 아이들과 병원을 다니기도 하니... 더 내가 잘못기른느낌이 들기 때문이예요 !! 근데 글을읽으면서 내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드는 느낌도 아이들을 기르면서 내가 생각했던걸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였어요 .. 진짜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 아이가 더크기전에 아이에 심리를 알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제대로 된 심리에 대해 알아야 아이와 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
저희 딸이 아직 초등학생은 아니지만!! 언어 발음 치료중이라서! 그냥 발달이 느린아이 라고 생각은 한적은 없지만 센터를 다니기 시작하니 이글이 정말 신경쓰면서 보게 되더라고요 ~ 근데.. 이 글에서 이부분만 찍었지만 저자께서 둘째 아이가 발달이 느리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는데. 어떤기준으로 우리아이가 느리냐고 물어봤다는 글의 내용이였어요 사실 이렇게 생각 해본적이없어요 그저 우리 아이가 느린가만 생각해봤는데 어떤 기준일까? 내가 생각하는 기준이였나보다.. . 라는 생각이 확들었어요 !! 그리고 가장 고민하는 초등부모님들의 고민일꺼라고 생각하는데.. 미디어 중독에 대한 글이여썽요 !! 이제끝 안돼! 이거 진짜 단호하게 사용해서~ 우리 아이들이 미디어에 중독이 되지 않게 해줘야 겠다 생각 했어요 ,, 단호하지 않게 해주면 ! 언제나 반복되는거 같아서.. 그렇지 않아야지 생각하게 되었어요 !!
아이와 요새 자주 싸워서 고민이거나 아이의 심리를 알기가 어렵다 싶다 싶을때 읽으면 너무나 괜찮은 도서인듯 해요 !
유노라이프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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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초등은 아이의 나이때를 말하는 것으로 그쯤인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하면 사춘기, 또는 어른이 되어서도 아이와 잘 지낼 수 있을지 여러 심리학자들의 학설을 빗대어 아이의 심리를 잘 이해하고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얘기를 들어주는 부모의 태도나 역할이 중요하다 부모의 역할을 잘못하고 있으면서 얘기하지 않는 아이를 탓하게만 되는 것 또한 책을 읽으며 알게 되었다
아이가 먼저 얘기를 하려고할때 어떻게 들어주면 좋을지 대화의 걸림돌을 제외시키고 경청하고 아이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공감해주는 것부터 차츰 노력해보려고 한다
나는 평소 딸의 말을 잘 들어주는 엄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내가 딸에게 하는 말이나 행동에서 잘못된 점이 많다는 걸 알았다
아직 사춘기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사춘기가 온 아이처럼 행동할때가 간혹 있어 고민아닌 고민이었는데 딸과 어떻게 소통하면 좋을지 소통방법을 알 수 있어 마음이 조금 가벼워진것 같다
내가 책을 읽으며 제일 공감했던 부분은 5장. 훈육의 법칙이었는데 아이를 훈육하면서 겪게되는 상황별로 바르게 훈육하는 방법을 상세히 다루어 이 파트를 읽으면서 참 많이 공감하고 많은걸 얻은 것 같다
훈육을 할때는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을 많이 한 것 같아 훈육의 방법이나 태도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내 문제점을 내가 잘 알아도 막상 고치는 건 쉽지 않았는데 .... 책으로 잘못된 사례를 접해보니 당장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가 마음의 문을 닫지않고 소통할 수 있는건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꼈다 초등심리사전의 책대로 아이와의 소통에 더 적극적으로 임해보고 사춘기가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잘 지낼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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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만 지나면 초등학생이 되는 우리 아이. 초등학생이 되면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죠? 초등학생이 되면 더욱 복잡해지는 인간관계와 감정의 성숙으로 인해 더 많은 변화가 찾아올텐데 엄마인 제가 과연 잘 감당할 수 있을가 걱정되더라고요. 사춘기가 오기 전, 초등학생인 아이 마음을 잘 파악하고 잘 다독여 주어 사춘기 시절도 멋지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초등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하는 "초등 심리 사전" 열심히 읽어보고 와닿는 부분을 한 번 적어보았어요.
많은 이야기가 와 닿았지만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아이" 에피소드가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학교에 한복을 입고 가겠다는 아이... 유치원때라면 크게 생각하지 않고 원하는대로 입혀보냈겠지만 초등학생 아이가 이렇게 때에 맞지 않는 옷을 입는다 하면 골치 아플 것 같아요. 실제로 우리 동생도 어릴 때 한겨울에 여름옷을 입고 가겠다고 떼쓴 적이 있었죠. 아이가 한복을 입고 가고 싶었던 이유는 명절을 앞둔 날, 한복을 입고 온 친구들이 부러웠고 그 아이들을 나란히 앉혀 놓고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고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고 합니다.
고민끝에 선생님과 상의 후 원하는 대로 한복을 입혔다고 합니다. 아이는 놀림 받아도 상관없다며 당당히 한복을 입고 갔고 가족이 염려와는 달리 아이는 놀림 받지 않았고 오히려 당당하게 입고 다녔다고 해요. 한복이라는 욕망을 채운 아이는 그 다음부터 한복을 입고 등교하겠다고 더이상 떼쓰지 않았고 오히려 더 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죠.
아이가 한 번씩 말도 안되는 고집을 피우면 '이 아이가 나를 이기려 하나?'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거... 그저 아이는 욕망과 소망을 알아달라는 뜻이라는 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아이도 자신의 결정에 책임감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네요. 좌절을 하더라도 그 좌절을 위로하는 부모의 관대함이 있다면 아이는 더 멋진 경험을 배운게 되겠죠!
과잉 성취 시대... 무엇을 하나 하더라도 성과가 있어야 한다는 사회의 시선 때문에 아이들이 참 많이 고통 받는 것 같아요. 누구보다 학원도 많이 다니고 누구보다 더 많이 배우고 잘 해야 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요즘 아이들은 번아웃 증상도 많이 나타난다고 하네요. '할 수 있다'라는 과잉 긍정 메시지가 아이들에게 오히려 부담이 된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가끔 사회에서 만나 같이 일하는 사람 중에서도 이 과잉 긍정 메시지 때문에 늘 긍정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있어요. 괜찮지 않은데 괜찮다 하고, 할 수 없는데 늘 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 과연 그 모습이 진짜 괜찮은지는 항상 의문이었습니다. 늘 괜찮다, 늘 긍정적인 말만 들으면 아이들은 진짜 자신의 상태를 모를 수 있다고 합니다. 안 괜찮을 수도 있고, 부정적인 생각을 해도 비난 받지 않고 좌절도 해봐야 다시 일어설 힘이 생기겠죠.
이제 저도 이 책에서 배운 대로 "괜찮아?" 대신 "그래서 어때?"라고 물어보려 합니다. "할 수 있어"보다 "한번 해 볼래?"로 물어보며 꼭 성취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을 해줘야겠어요. 늘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진 아이에게 좀 내려놔도 괜찮다는 걸 꼭 알려주고 싶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많은 것을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 들어요. 초등학생을 키운다는 건 유치원생을 키우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겠죠. 긴장도 되고 더 많은 소통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쁘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의 건강한 초등 생활을 위해 아이의 속마음을 잘 읽어주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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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심리 사전 <조우관 지음/ 유노라이프>
이제 초3,4 중학년이 되니 슬슬.. 사춘기가 시작되려나 봐요.
가끔 말투부터가 달라질때를 종종 느끼곤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눈에 띄었네요. 아이들에게 본격적으로 사춘기가 오기 전 꼭 알아야 할 아이 마음이라고 읽혔거든요.
두 아이 전부 사춘기가 같이, 그것도 정말 세게 올까봐 겁이나지만.. 이렇게 먼저 대비해 볼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다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그럼, 초등 심리 사전 같이 만나보아요!
[초등 심리 사전]
먼저 사춘기라는 것을 다루기 전에 아이의 감정을 받아주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누군가의 감정을 고스란히 받아주며 아, 그렇구나. 그런 마음이였구나.. 라고 이해해 주는 건 내 자식이여도 가끔은 힘들때가 있더라고요. 알면서도 잘 안되는거죠.
그러나, 자꾸만 자신의 감정을 거부당하고 표출할 기회조차 막는다면 아이는 점점 힘들어질거라 하네요.
어른또한 그렇듯 아이들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겠지요.
아이가 왜 그런 말을 하고 행동을 하는지 이번 심리 사전을 통해 알 수 있었어요.
갑자기 문을 닫고 들어가는 행위나 너무 억울해서 눈물을 흘리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벌써 저희 첫째는 시작되었네요.)
이 책에서는 32가지의 심리용어를 만나볼 수 있는데 용어자체는 어렵고 낯설지만 내용들을 읽어보고 있으면 아, 이래서 이랬구나.. 하고 알게 되는 순간이 많았답니다.
용어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읽어보고 알아가며 이렇게 또 배워 가는거 같아요.
[초등 심리 사전]
그리고 여러 대화체의 예시를 통해서 어떻게 아이에게 말 해주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시간이였답니다.
아이를 키우는건 정말 힘든일 인거같아요. 어릴때는 육체적으로 힘들었다면 이젠 정신적으로 힘든 일 들이 남은 기분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책을 통해서 아이의 심리를 파악하고 사춘기에 대해 배워 가는 것만으로도 많은것을 얻고 가는거라 생각해요.
무엇보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 이부분을 통해서 따로 필사도 해보고 계속 되새기면서 명심해야 겠다고 생각했네요.
사랑, 위로, 용기, 진심, 훈육, 공감
이렇게 6가지의 법칙을 통해 아이에게 건강한 사춘기를 선물 해 주고 싶네요.
우리아이는 우리가 지켜야죠^^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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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이가 벌써 초등학교 2학년이에요. 순둥이에 엄마 아빠 말 잘 들어주던 아이가 요즘 부쩍 제멋대로 하려고 하고 갑자기 소리를 지른다거나 문을 잠그고 혼자 방안에 있으려고 할 때가 많아졌어요. 숙제, 공부도 많고 좋아하는 운동도 해야 되고 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 시간은 항상 부족하다 보니 저랑 부딪히는 날도 많아졌어요. 제목을 보자마자 지금 시기에 읽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 읽어보았답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는 100프로는 아니더라도 아이의 마음이 눈에 보였어요. 근데 아이가 점점 크면 클수록 스스로 이야기해 주지 않으면 아이의 속마음을 알아차리는 게 쉽지는 않더라고요. 아직은 아이도 어려서 감정을 이해하고 말로 표현하는데 어려움은 있죠. 저 또한 제 마음과 감정을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는 게 쉽지 않아요. 하물며 아이는 얼마나 어려울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아이의 행동을 파악해서 그 마음을 알아줘야 되는데 그동안 너무 무심했던 거 같아요. 초등심리사전 책에는 아이들이 나타내는 여러 모습들을 제시하고 아이의 심리를 이야기해주고 엄마가 아이를 이해해야 되는 이유와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다양한 방법을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왜?라는 생각을 들 때가 많아요. 학교 가는데 왜 태권도 도복을 입으려고 하는지.. 교실에서 왜 띠를 매고 있는지.. . 이 밖에 굳이 고집을 피우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고집을 피우고 타협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할 때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 것보다 자신의 결정에 대한 책임감을 배우도록 해주어야 한다고 해요. 좌절도 자신의 경험이 될 테니까요.
우리 아이만 가지고 있는 문제가 아닌 이 시기에 모든 아이들이 한 번쯤은 겪는 과정인 거 같아요. 저도 어렸을 때 부모님의 말에 상처받기도 하고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것들이 있어요. 우리 아이에게는 안 좋은 기억, 나쁜 기억 남게 해주지 말자 하면서도 참 쉽지 않더라고요. 모든 챕터 마지막에 아이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로 앞에 나오는 주제의 핵심만 정리되어 있어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어려웠던 점들,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막막했을 때 읽어보면 유익하고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초등뿐만 아니라 예비 초등 아이를 둔 엄마도 읽으면 좀 더 대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사춘기가 오면 돌이키기 힘들다던데 아이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고 다독여줘서 자기감정을 잘 알고 타인을 공감하며 문제상황에서도 잘 해결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날 수 있기를 바라봐요.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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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을 그저 행복하게만 지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어린 나이에 세상사는 법을 깨칠 순없다.
다들 한번씩 다치고 울며 세상 이치를 하나씩 익혀가는게 당연하다.
하지만 내 자식은 조금 덜 아팠으면 하는게 부모의 마음이다.
어린 시절에 가진 상처와 버릇은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작동한다.
우리 사회에 몸만 어른이 된 어린이들이 가득하다는 것이 그 증거다.
그런 것들이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된다. 또한 내 아이에게 비춰질 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면서도 조금 걱정이 된다.
무엇보다 내 자식은 마음의 상처 없이 밝게 컸으면 좋겠다.
나쁜 버릇 하나 없이 올바르게 컸으면 좋겠다.
내 자식이니 내 마음과 같겠거니 생각했지만 자식은 엄연히 타인이였다.
나도 분명 유년시절을 겪었지만 그 당시의 마음은 단편적으로만 기억날 뿐 도움이 되지 않았다.
아이가 더 마음을 닫기 전에, 금쪽이가 되기 전에 무엇인가 해야했다.
지금 당장 공부하고 행동하고 변할 수 있는 사람은 아이가 아니라 부모이기 때문이다.
신간 '초등 심리 사전'은 아이의 속마음을 읽어주게 만드는 책이다. 그리고 속마음을 읽은 다음 부모가 무엇을 해야할지 가이드 해준다.
어른의 생각에서 아이를 이해해보려는 순간 잘못된 길로 들어서기 쉽다.
철저히 아이의 입장이 되어봐야한다.
그런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 어른이 되려 부단히 노력한 덕분에 아이처럼 생각하는 법을 잊어버렸다.
다행이 책에서 아이의 문제적 심리를 여러 유형별로 이야기해준다. 왜 그런가부터 어떻게 다뤄야하는지까지 자세히 적혀있다.
아이가 말하는 법을 배우듯 부모가 말하는 법을 따로 배워야 한다. 아이가 친구와 관계를 쌓아가듯 부모도 아이와 건강하게 관계를 쌓아가는 법을 배워야한다. 아이가 혼자서 슬픔을 삼키지 않도록 부모와 감정을 나누는 방법도 배워야한다.
육아는 어렵다. 떼쓰는 아이를 이리저리 달래보지만 결국 아이와 마찬가지로 머리 끝까지 화가 난 부모. 아이의 소박한 이야기에도 항상 귀 기울여 주자 다짐하지만 결국 장난감과 휴대폰만 내미는 부모. 어른도 잘못을 했을 땐 사과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그런데'와 '하지만'을 남발하는 부모. 그런 부모가 되지 않으려 다짐했던 순간이 있었을 것이다.
아이의 심리를 공부하고 알고나면 육아는 쉬워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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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가 오기 전에 꼭 알아야할 아이마음" 초등학교 4학년, 2학년을 키우며 아이 마음을 모를때가 많아서 양육의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책세상 맘수다 카페에서 초등 심리 사전 책을 보자마자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아이는 점점 커가면서 아이 마음을 모를때가 많아서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도구가 있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공부하는 것보다 돈버는 것보다 올바르게 아이를 키운다는 게 너무 어렵다고 느꼈었거든요 주위에 도움을 요청해도 아이마다 기질과 성향이 달라서 같은 나이지만 다른 답이 나올때가 많아서 많이 힘들었어요 이 책을 읽고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읽어나가야할지, 훈육은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어 아이를 양육하는데 많은 도움을 될거 같고, 앞으로 아이에게 좀더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를 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초등 심리 사전을 같이 만나볼까요??
?"아이 마음이 닫히기 전, 소통의 적기를 잡으세요", 이 한마디가 제게 콕! 하고 박혔어요
1부에서는 사춘기가 오기 전 꼭 알아야 할 아이심리에 대해서, 2부에서는 아이의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상황별 심리 용어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가 왜 그런 말을 하고 행동을 하는지 이번 심리 사전을 통해 알 수 있었어요 갑자기 발을 쿵쿵 구른다던지, 억울해서 눈물을 흘린다던지, 짜증과 소리 지르기 등 벌써 사춘기가 시작된건 아닌가 염려스러웠는데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조금은 알 수 잇게 되었답니다.
책에서는 심리 용어가 많이 나오는데 용어자체는 어렵고 낯설지만 내용을 읽어보면 이해하는게 어렵지 않았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배워보고 읽어보며 더 나은 사람으로 나아갈 수 있을거 같아요
"아이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 뒤에는 잘못된 목표가 있습니다. 종종 잘못된 행동으로 나타나니 아이를 찬찬히 살펴봐 주세요 나그네의 옷을 벗긴 것은 찬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햇살이라는 동화속 내용처럼 차가운 마음을 녹일 수 있는 방법은 따뜻한 온기 제가 어릴때도 이런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면 저도 내면은 좀더 성숙한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어릴때 저도 자주 들어보지 못한 말들과 공감, 저희 부모님 세대에서 그냥 잘먹고 학교만 가도 너무나 잘 키운다는 그런 시대여서 지금의 양육과는 너무나 다른 현실 저도 들어보지 못해서 조금은 어려운, 아이에게 상냥한 말투와 응원, 지금이라도 조금더 다정하게 말을 건네보고 공감해보는 연습이 필요할거 같아요 ?아이의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상활별 심리용어를 다룬 2부에서는 1장부터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장의 훈육의 법칙이 지금 제 생황에서 가장 잘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인거 같아요 부분 강화 효과 - 어떤 행동이 부분강화를 받았을때 더 저항적으로 두드러지는 것 말이 어렵죠? 내용을 읽다보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어요 요새 아이들은 게임이나 미디어에 과잉 의존을 해서 학업이나 가족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일이 자주 일어나요 예전의 제가 자랄때 아이들과 공기놀이, 고무줄 놀이, 숨바꼭질, 땅따먹기 등 놀이를 할 게 많았지만 지금은 24시간 티비가 나오고 스마트폰으로 유트뷰와 게임을 할 수 있으며 아이들은 학원에 가서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 놀 사람이 없으니 자연적으로 미디어에 더 의존하게 되는 현실,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의 슬픈 현실입니다. 초등 2학년 아이도 게임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학교를 마치고 바로 놀이터를 가면 놀 수 있는 아이가 없어요 집에서 게임을 하면 시간도 잘가고 혼자서도 놀 수 있으니 자연적으로 하고 싶어할 수 밖에 없죠? 아이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놀아도 혼나지 않다가 어떨 때는 혼난다고 합시다 어떨때는 게임을 해도 그냥 지나치는데, 부모가 어떨 때는 게임기를 갖다 버리겠다고 위협하기도 하죠 혹시 아이가 어릴 때, 다른 일에도 똑같이 하지 않았는지 생각해보세요 때로는 장난감을 사 달라고 아무리 졸라도 안 사주고, 또 때로는 조르니까 사줍니다. 부분 강화를 주었기 때문에 아이는 어느 때든 조를 준비가 되었지요, 졸랐더니 언젠가는 사 줬던 부분 강화가 언제 또 성공할지 모르니 일단 조르고 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를 때는 선물을 사 주지 않는다고 원칙을 세우고, 장난감을 사 줄 때는 아빠가 돈이 있을 때, 또는 특별한 날일때 규칙을 아이와 정합니다. 게임과 스마트 폰의 경우고 마찬가지에요~ 규칙을 정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을 언제 가지고 놀 수 있는지, 게임기는 언제 가질 수 있는지 명확하게 기준을 세우는 것이지요 이 글을 읽고 저도 순간 너무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 봤습니다. 일관성을 가지고 양육을 해야하는지 그렇게 않았던 시간도 분명히 있었던거 같아요 앞으로는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규칙을 정해서 해야할 거 같아요
완벽히 좋은 엄마 보다 충분히 좋은 엄마면 됩니다. 누군가 이 말을 해주었음 좋겠습니다. 살림도 잘하고 아이도 잘키우고 아이에게 최고의 엄마라는 소리를 들을려고 제 자신을 너무 채찍질을 하며 스스로를 힘들게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와 부모와는 다른 사람, 다르게 키워 지금의 나보단 더 멋지고 훌륭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는 욕심, 어쩜 그게 아이와 저를 너무 힘들게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에게 좀더 친절하고 공감해주며 아이를 응원할 수 있는, 내면이 튼튼한 아이로 만들고 싶습니다. 저처럼 아이양육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읽으시면 큰 위로를 받을 수 있을거 같아요 #유노라이프#초등심리사전#아이의 속마음#사춘기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