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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코로나 시기를 힘겹게 통과하고 새로운 도전 앞에 서 있는 것 같다.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면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하여 상황에 맞는 목회 스타일로의 변모가 필요하다. 코로나 시기를 통과하면서 느끼는 것은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신앙을 지킬 수 있고, 소그룹으로 신앙을 세워나가는 면이 훨씬 더 크게 대두되었다는 사실이다. 성도 한 사람이 바로 세워지지 않으면 코로나의 상황, 그것보다 더 한 상황에서 자신의 신앙을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기 때문에 교회 안에 리더를 세우고,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리더로 세워나가는 부분이 중요해졌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 이런 부분에 특화된 책이 바로 구역장과 셀리더를 코칭하라이다.
구역장과 셀리더를 코칭하라는 어떻게 성도를 리더로 세우며, 사역하는 성도의 개인적인 돌봄과 사역을 돌봄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가르쳐 준다. 이 책은 코칭의 일반적인 원리와 핵심 기술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론과 실제적인 코칭 사례들을 제시함으로 교회안에서 리더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울 뿐만 아니라 코칭을 통해 세워진 리더들을 세워나가고,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완전한 자로 세워나갈 수 있게 해 준다. 코칭 철학과 코칭 프로세서를 이해함으로 구역장과 셀 리더의 사역과 삶을 어떻게 코칭함으로 접근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코칭을 통해 구역장과 셀리더의 영적, 심리적, 육체적, 사회적으로 돌볼 수 있는지를 배운다면 교회 안에서 훨씬 더 탁월한 사역들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 책을 리더들과 함께 읽고 사역들에 접목할 때에 어떤 결과들과 어려움들이 있었는지를 소그룹을 통해 나눠보면 훨씬 더 풍성한 코칭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 보게 되었다. 코치와 피 코치자의 실제적인 대화 내용을 통해 구역장과 셀리더를 어떻게 코칭해 나가는 것이 효과적인지를 볼 수 있었고, 코칭의 효과를 어떻게 극대화 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도 생길 것이다. 코칭의 7가지 핵심 기술을 통해 구역장과 셀 리더에게 보다 더 나은 사역으로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구역장과 셀리더의 사역을 코칭 함으로 교회가 세워지고, 코칭을 사역에 활용함으로 사역의 폭이 더 확장될 것이다. 이 책은 리더를 세우고, 세워진 리더들을 통해 또 다른 리더를 세우는 자리로 나아가게 만들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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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장과 셀리더를 코칭하라 서평>
사회가 빠르게 변화됨에 따라 교회의 문화도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과거에는 목회자의 일방적인 가르침과 선포에 성도들이 “아멘”을 외쳤다면, 현재는 성도들이 자기 삶에 대한 주도권이 점점 커지고 있다. 목회자가 성도의 생각과 삶에 가까이 다가가기 힘들어졌고 삶의 문제에 명확한 답을 말해주기가 어려워졌다. 이런 상황 속에서 “코칭”은 중요한 주제가 되었다. 특별히 교회의 현장에서 구역장과 셀리더를 코칭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느끼며 이 책을 펴게 되었다.
저자는 코칭을 이렇게 정의한다. “목회자가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성도가 스스로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하는 것이다” 그렇다. 저자의 말에 깊이 동감을 했다. 가정이나 일터에서의 상황과 문제의 원인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당사자 본인이다.
이런 시대적 흐름 속에서 크리스천 코칭은 목회자가 성도의 삶을 효과적으로 돌볼 수 있는 좋은 도구임에 틀림이 없다.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 “코칭을 통하여 성도는 하나님의 관점으로 자기 삶을 바라보고, 성경적인 사고로 확장되며,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에너지를 받아서 사용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Part 1은 ‘코칭 철학과 코칭 프로세스를 이해하라’ 이다. 일반적인 코칭의 기원, 정의, 철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크리스천 코칭의 근거와 원리를 통하여 성경과 코칭의 관련성이 기록되어 있다. Part 2는 ‘구역장과 셀리더의 성품, 삶을 코칭하라’ 이다. 사역자에 대한 일대일 사역, 개인적 돌봄의 중요성이 기록되어 있다.
Part 3은 ‘구역장과 셀리더의 사역을 코칭하라’ 이다. 소그룹 순서지를 코칭형으로 구성하는 방법, 구역장과 셀리더의 사역을 코칭하는 원리와 사례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또한 코칭으로 전도하는 방법, 코칭으로 전도 대상자와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노하우, 전도팀을 ‘팀코칭’ 하는 방법 등이 서술되어 있다.
특별히 이 책에서 저자는 활용 방법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첫째, 담임 목회자가 부목회자와 평신도 코치를 대상으로 ‘구역장과 셀리더 코치’를 진행하는 경우이다. 둘째, 담임 목회자 본인이 ‘구역장 셀리더 코치’ 역할을 해야 하는 경우이다. 처음부터 전체 구역장 셀리더를 대상으로 시작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셋째, 담임 목회자들이 소그룹으로 모여서 동료 코칭 훈련을 진행하는 경우이다. 책이 순서를 따라 함께 이론을 공부하고 코치와 셀리더의 역할을 바꾸어 가면서 실습한다. 넷째, 구역장 셀리더가 코칭을 사역에 도입하고자 하는 경우이다. 교회가 코칭을 도입하지 않더라도 가능한 방법이다.
이 책은 코칭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실제 교회에서의 활용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개교회의 목회자와 구역장 그리고 셀리더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며,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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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룡목사님의 “구역장과 셀리더를 코칭하라”, 정말 한국교회에 구역장이나 셀리더 양육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책이 드문 이 때에, 시대 트렌드에 잘 맞는 좋은 구역장교육, 셀리더교육을 위한 책이 나온 것 같습니다. 교회들마다 산업화로 인해 구역예배가 잘 드려지지 않아서, 구역예배가 교회들마다 고민거리가 되어버린 지금, 구역을 다시 살리고 소그룹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을 제시해 주는 귀한 책이 나온 것 같습니다. 모든 부분이 다 좋았지만,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부분은 6장에서 “소그룹 순서지를 코칭형을 구성하라”였습니다. 여기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부분은 소그룹의 순서를 첫째, Welcome, “환영하기”, 둘째, Worship, “경배하기”, 셋째, Word, “말씀나누기”, 넷째, Witness, “복음전파”, 다섯째, Work, “사역하기”로 구성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소그룹의 순서를 먼저, 한 주 동안 체험한 은혜나 감사한 일을 나누고, 그리고 난 다음 한 주동안 은혜받은 찬양을 드린 다음에 본문을 함께 나누고, 그 다음으로 태신자나 전도대상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다음, 마지막으로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라는 것이었습니다. 구역활성화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아주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았습니다. “나눔”, “해석”, “적용”이라는 일대일 사역(양육)의 3단계에 대한 내용도 아주 신선하고 새로웠습니다. 말씀을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고, 적용하고, 나누는 방식을 소개하는 좋은 시도가 마음에 많이 다가왔습니다. 한국교회 구역활성화와 소그룹회복에 도움을 주는 귀한 책이라고 확신합니다. 일독해 보신다면, 침체된 구역을 다시 새롭게 할 수 있는 귀한 아이디어와 유익한 지침들을 많이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일독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