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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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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이란 책은 내가 요즘 기어이 찾아서라도 읽는 '디자이너가 쓴 책'이다. 신간이고 내용을 전혀 알지 못했지만 보자마자 꼭 읽어보고 싶었다. 저자인 윤아림 님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분이다. 디자인을 하고 있는 나지만, 프로덕트 디자이너라는 용어가 굉장히 낯설었다. 책 어딘가에도 자세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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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이란 책은 내가 요즘 기어이 찾아서라도 읽는 '디자이너가 쓴 책'이다. 신간이고 내용을 전혀 알지 못했지만 보자마자 꼭 읽어보고 싶었다. 저자인 윤아림 님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분이다. 디자인을 하고 있는 나지만, 프로덕트 디자이너라는 용어가 굉장히 낯설었다. 책 어딘가에도 자세히 써져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용어가 그럴 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분야였다. 특히 저자가 일하고 있는 테크 회사의 프로덕트 디자인이란 굉장히 많은 영역을 커버하는 직책이라고 한다. UX리서쳐, UX디자이너, 서비스 디자이너, UI디자이너, 인터랙션 디자이너, 비주얼 디자이너, 콘텐츠 디자이너 등.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미국도 세분화된 일에 다 인원을 뽑는 것이 아니라 어떤 회사는 한 사람이 다 하기도 하고, 그중 몇 가지만 커버하기도 하고 등 각 회사마다 커버하는 영역이 다 다르다는 저자의 설명이다.

 

책은 저자가 디자인을 전공하게 되는 때부터 현재에 샌디에이고에서 일하고 있는 날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초반부의 내용덕분에 내 생각에는 UI/UX 디자이너의 꿈을 가지고 있는 젊은 층의 학생들이 읽어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저자는 청소년 때 애니메이션이 좋아 그냥 막연히 시각디자인을 선택했고, 시행착오 끝에 UI/UX라는 것을 알고 그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한다. 시기의 영향도 크게 받았을 것이라 예상되는데, 저자가 대학을 졸업할 무렵이 우리나라에 아이폰이 막 뜨기 시작한 시기였다고 한다. 자신의 길을 찾기까지 어느 방향으로 전공을 정할지 몰라 갈팡질팡, 영상 제작도 해보고, 편집 디자인도 해보고. 호주 교환학생도 가보고, 프리랜서로 일러스트도 그려보다가 지금의 일을 찾은 과정이 상세하게 나와있다. 읽으면서 '이 저자 참 치열하게 고민하며 살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후에 첫 직장에서 앱 UI를 디자인 한 이야기와 미국 유학을 결정하고 준비해서 카네기멜론 들어가 그곳에서 공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첫 직장에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취업에 성공해서 지금까지 일한 에피소드들이 나와있다. 나는 무엇보다도 프로덕트 디자이너에 대한 작업적인 면 나오는 것이 너무 흥미로웠다. 우리나라는 뭐든지 잘하거나 그게 아니라면 모두 다 잘하진 못해도 할 수는 있어야 하는 제너럴리스트가 주로 되어야 하는데, 실리콘밸리의 회사와 저자가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도 특정 분야를 특출나게 잘하는 스페셜리스트가 되어야 하는 것이 인상 깊었다. 우리나라는 일반 디자이너로 입사해도 과장, 팀장, 부장 위로 올라갈수록 현업에서 관리직으로 바뀌는 반면, 거기는 처음부터 회사 경영을 하는 관리부서와 전문적인 현업부서가 따로 나뉘고, 쭉 그대로 일을 하다가 은퇴하는 경우가 많다고. 물론 자신이 원한다면 다른 분야를 배워서 옮길 수도 있고 말이다. 내가 잘 모르는 장소와 분야여서 더 기억에 남은 것 같다.

 

책은 '문제인식, 문제도출, 해결안개발, 실행, 평가'로 챕터를 구분한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실제 일의 단계를 표현해 둔 것이라 새롭게 느껴졌다. 책 마지막 부분 '평가' 챕터에서는 샌디에이고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외국인 3명의 인터뷰가 실려 있어, 더욱 미국 디자이너를 엿보는 것이 실감 났던 것 같다. '저자가 직접 인터뷰한 거겠지?' 아이디어가 좋았다고 생각한다.

 

책 제목에 쓰여있듯이 저자는 디자이너를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으로 규정했다. 나는 이 말이 꽤 마음에 든다. 나도 디자인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으로서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가 된 책이었다.

 

 

 




 

 

★Collection of Sentences

 

역시 엄마 아빠는 디자인을 몰라. 그런데 지금 떠올려 보니, 디자인을 모르는 사람은 나였다. 나는 그때 읽는 사람을 위한 디자인이 아닌, 나를 만족시키는 디자인을 했던 것이었다.


혁신은 문제를 발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문제를 발견하려면 깊게 관찰하고, 이 문제가 왜 생겼는지 깊이 분석해야 하기 떄문이다. 마치 사랑에 빠진 것과 같이. 그래서 이런 유명한 말도 있다. "Fall in love with the problem, not the solution." 해결책이 아닌, 문제 그 자체와 사랑에 빠지라는 말이다.


"Doing is the best type of thinking." 직접 해보는 것만큼 좋은 생각법은 없다는 말이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n******5 2023.06.02. 신고 공감 13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 : 샌디에이고에서 행복한 디자인을 만나다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 : 샌디에이고에서 행복한 디자인을 만나다" 내용보기
누구나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그러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정말 그 이유가 전부일까?     저자는 샌디에이고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하고 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온라인 상품(서비스)의 디자인을 총괄하는 자리다. 이미지는 물론이고, 텍스트, 버튼 하나하나에 모든 신경을 써야 한다. 이런 작업보다 중요한 것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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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그러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정말 그 이유가 전부일까?

 


 

저자는 샌디에이고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하고 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온라인 상품(서비스)의 디자인을 총괄하는 자리다.

이미지는 물론이고, 텍스트, 버튼 하나하나에 모든 신경을 써야 한다.

이런 작업보다 중요한 것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과 타부서와의 협업 조율이다.

어쩌면 이것이 본질일지도 모른다.

 

저자는 처음부터 온라인에 관심을 가지고 커리어를 만들어가지는 않았다.

어린 시절 만화를 좋아했고, 많이 그렸다.

공부보다는 만화를 좋아했기에 성적에 맞춰 시각디자인과에 진학했다.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기존의 컴퓨터 위주의 서비스들이 모바일로 확장됐다.

운이 좋기도 했지만,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은 저자의 안목 또한 좋았다.

스타트업에 취업해서 좋은 문화, 좋아하는 일을 했지만 경제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했고, 부업으로 시작한 일들은 많은 문제들로 가득했다.

지금은 덜하지만 초창기 프리랜서들은 ‘을이 아닌 병,정'이였을 것이다.

 

이 시기에 만난 안드로이드 인형을 보고 실리콘밸리로의 진출을 꿈군다.


 

 

저자의 이야기를 보면서 같은 일을 해도 어디서 누구와 하느냐에 따라 즐거운 일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을 다시 깨닫게 된다.

분명 내가 좋아서 한 일인데 환경때문에 일이 싫어지기도 하고, 반대로 그리 좋아한 일은 아니지만 환경-사람, 회사 문화 등-때문에 좋아지기도 한다.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행운이지만, 좋아하는 환경에서 일하는 것은 능력이다.

 

책 말미에는 미국 현지 디자이너들의 인터뷰가 담겨있다.

한글과 영어 원문이 함께 있어 인터뷰이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계속 ‘즐기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곳에서 다른 일을 찾는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얼마나 절실하게 노력했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l*****0 2023.06.02.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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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선 서평의 기회를 주신 YES24와 멀리깊이 출판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디자인은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함을 알지만 가장 먼저 외적인 요소를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인 작가님이 말하는 디자인은 외적인 요소보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더 중요합니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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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선 서평의 기회를 주신 YES24와 멀리깊이 출판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디자인은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함을 알지만 가장 먼저 외적인 요소를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인 작가님이 말하는 디자인은 외적인 요소보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더 중요합니다.

작가님의 경험에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솜노트작업에 참여했을 때 이용자를 위해 기존의 메모 추가 버튼을 수정하고 위치를 변경했던 경험, 외적인 요소를 위해 글씨 색을 변경했으나 잘 보이지 않는다는 피드백을 받고 수정했던 경험 등에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가님이 디자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셔서 좋았지만, 작가님이 스스로 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신 과정을 보여주셔서 좋았습니다. 깊이 고민하고 치열하게 노력했음이 느껴졌고 글을 읽다 보니 그 과정을 함께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유학하며 공부하는 것이 어려웠을 텐데 노력하며 모든 과정을 이겨내고 멋진 성장을 이루신 작가님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런 작가님이 지나오신 과정을 읽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평소 해보고 싶은 일이 있어도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뒤로 미뤄뒀는데 작가님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하셨던 일들(회사 다니며 유학 준비)을 보니 스스로 반성하게 되었고 조금씩이라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책 읽을 기회를 주신 YES24와 멀리깊이 출판사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책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8 2023.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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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로덕트 디자인이다. 이 역할이 우리나라 IT회사에서 사용되기 시작한건 얼마되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이 그들의 이야기라고해서 너무너무 기대했고, 읽는내내 재미있었다. 나와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은 어떻게 일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엿볼 수 있어서 좋았고 지금 하는 이 길이 맞는 거라는 생각에 확신이 생겼다. 일단, 책 제목부터 마음에 든다. '우리는 문제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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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로덕트 디자인이다. 이 역할이 우리나라 IT회사에서 사용되기 시작한건 얼마되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이 그들의 이야기라고해서 너무너무 기대했고, 읽는내내 재미있었다.

나와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은 어떻게 일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엿볼 수 있어서 좋았고 지금 하는 이 길이 맞는 거라는 생각에 확신이 생겼다.

일단, 책 제목부터 마음에 든다.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

그렇다. 회사에서 우리는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보다 문제를 정의하고 제안하고 해결해나가는 전반적인 과정에 우리의 역할이 존재한다. 이 책은 그런 역할을 하기 위해서 어떤 커리어로 어떻게 도전했는지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다. 

 


 

 

책에는 고객여정지도도 샘플로 보여주고 있다. 이걸 보고 있으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풀어가는지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문제정의를 사용자 입장에서 작성하는 시나리오에 대해 알아보자.

1) 사용자의 상황
2) 목표
3) 그 목표를 가로막고 있는 문제
4) 문제가 초래된 이유
5) 그 문제로 인한 사용자의 감정

기획을 하기전의 문제정의하는 과정이 중요한 작업인데 이때 이 5가지를 살펴보아야 한다고 책에서 말하고 있다. 또 문제정의를 하기 위해 리서치하는 방법도 있다. 사용자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인데 이론적으로 다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일정상 바빠서 놓치고 빼먹는 경우가 많은 편인데 내 경험상 리서치여부에 따라 서비스가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인지, 그걸 만든 제작자 입장에서의 서비스인지가 명확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내가 나를 우선순위에 두지 않았더니, 다른 이들이 내 우선순위를 가져갔다"라는 말

몸이 건강해야 정신이 건강하다는 말처럼 내가 나를 챙기면서 일해야한다는 것.

내 삶의 가장 소중한 존재는 바로 나이기에, 이런 작업들을 나를 우선순위에 둔 다음에 하는 것이 더 시너지 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이 공감이 되었다.

이 책은 일에 대한 부분을 자세하게 풀어내면서 인간적인 부분까지 표현하고 있어서 읽는내내 인터뷰 보는 것처럼 참 잼있게 읽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w*****2 2023.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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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만 7년째하는 디자이너이다. 돌이켜 보면 나는 고등학교 진학 시점부터 늘 디자인이나 미디어관련된 직업을 꿈꿨다. 고등학생때는 픽사나 디즈니, 스튜디오 지브리같은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어했고 대학생때는 영상쪽에서 일하고싶었다. 졸업후에는 아이돌가수 앨범을 만드는 인쇄디자이너가 되고 싶었고 지금은 그냥 매일매일 집 갈 궁리나 하는사람이다. 꿈이 많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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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만 7년째하는 디자이너이다. 돌이켜 보면 나는 고등학교 진학 시점부터 늘 디자인이나 미디어관련된 직업을 꿈꿨다. 고등학생때는 픽사나 디즈니, 스튜디오 지브리같은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어했고 대학생때는 영상쪽에서 일하고싶었다. 졸업후에는 아이돌가수 앨범을 만드는 인쇄디자이너가 되고 싶었고 지금은 그냥 매일매일 집 갈 궁리나 하는사람이다. 꿈이 많던 디자이너 지망생은 몇 번의 퇴사와 입사를 반복하면서 남이 만든 컨텐츠를 더 많이 소비하는 월급쟁이가 되어 진지하게 다른 진로나 창업을 생각하고 있다. 물론 바로 뛰어들 용기는 없고 직장을 다니면서 어느정도 발을 담가보고 있거나 간접체험중이며 막연하게 외국생활을 꿈꾸고 있다.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은 저자 윤아림이 대학원 졸업후 샌디에이고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기까지의 과정과 업무 환경, 그리고 외국- 특히 샌디에이고나 실리콘밸리-에서 디자이너 일을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무적이고 인간적인 조언을 해주는 책이다.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업무는 생소할지 언정 ‘디자인 업무’의 보편적 흐름은 알고있다. 바로 클라이언트가 원할때까지 무한반복하며 수정하기! 저자 윤아림 역시 스타트업 기업에서 인턴 생활 후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을’의 입장을 뼈저리게 느낀 유학의 길을 떠난다. 그리고 외지인의 시점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현지취업을 하기까지, 외국에서 다시 시작된 디자이너의 생활 속에서 생긴 경험과 느낌점에서 책 제목이자 그가 가진 디자인적 철학이 고스라니 녹여져있다.

 

나는 우선 직장을 다니면서 조금씩 발을 담가보는 중이며 40살 전에는 어떤 결정을 내릴거라 추측만 하고있는 상황이다. 그런점에서 어쩌면 어영부영 도전할 타이밍만 미룬채 일하고 있었는데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저자가 참 대단하다라는 생각과 나도 지금부터라도 미래를 위해 공부해야겠다는 다짐이 들었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4 2023.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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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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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 6의 장기라고도 불리는 스마트폰, 포노사피엔스란 말이 찰떡같다! 그만큼 여러 기능을 담은 앱이 많아진 세상이다. 그리고 앱을 사용하면서 나도 개발자에게 적극 개선점을 제안하는 편이라 프로덕트디자이너란 직업이 참 매력있게 다가왔다. 프로덕트 디자이너! 일을 시작하며 겪는  좌충우돌 케이스를 보며 초기 직업전선에 뛰어든 내 모습이 떠올라 피식 웃음이 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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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 6의 장기라고도 불리는 스마트폰, 포노사피엔스란 말이 찰떡같다! 그만큼 여러 기능을 담은 앱이 많아진 세상이다. 그리고 앱을 사용하면서 나도 개발자에게 적극 개선점을 제안하는 편이라 프로덕트디자이너란 직업이 참 매력있게 다가왔다. 프로덕트 디자이너! 일을 시작하며 겪는  좌충우돌 케이스를 보며 초기 직업전선에 뛰어든 내 모습이 떠올라 피식 웃음이 나기도 하고, 디자인으로써 첫발을 딛는 지은이의 아픔과 서러움에 동질감도 느끼고, 내내 응원을 하며 읽었다. 일에 대해 비중있는 역할을 기대하며 당차게 차근차근 실력을 쌓고 목표를 향해 돌진하며 인튜이트 샌디에이고점에 배정받는 장면은 나도 모르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있더랬다. 일에 흠뻑 빠진 모습은 참 매력적이고 멋지고,  쌓아올라가는 성장 과정에서 느끼는 인사이트는 알차다.

 


관계형 문화인 한국에서는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 그건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다. 지은이 역시 그런 모습을 유학생활을 하며 극복했다. 해외감성 뿜뿜한 모습 막혔던 숨을 쉬는 기분이다. ^^

 


솜노트를 제작한 경험을 토대로 자신이 어떤 것을 좋아하고 원하는지를 분명히 느끼고 뾰족하게 전문성을 갖추며 성장하는 모습이 야무져 보였고, 커리어를 시작하는 신입들에게도 디자이너분야만이 아닌 사회에 내딛는 많은 젊은이들, 커리어를 어떻게 쌓을지 고민하는 이들, 이직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주고 도움이 될 책이라 여겨진다.


또한 문제인식-문제도출-해결안개발-실행-평가 ;문제해결프로세스를 밟아가며 각 챕터별로 진행하는 구성이 참 돋보인다. 사실 평범치 않은 문제를 해결해야만 하는데  뾰족한 아이디어는 떠오르지 않아 싸안고는 있는 상황이었다. 돌파구가 필요했고, 골몰하다 잠시 쉴 겸 들렀던 친구같은 책공간에서 이렇게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이란 문구를 보자마자 온 우주에서 손길을 내미는 것 같았다. 기다리는 내내 기도하는 마음이었고 도착한 책에 눈물이 왈칵 쏟아질뻔했다. 

기다리고 기대했던 만큼 힌트를 얻은 3장. 엔드 투 엔드방식으로 문제에 접근하고  총체적이면서도 접점마다 세세하게 파악해나가는 모습이 돋보였고, 내가 원하는 해결방식이라 마음에 쏘옥 들었다. 무엇보다 전 과정을 공유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사내 모든 분야 전 직원이 협력하는 모습을 보며 속이 시원했다. 우리나라 근무환경에서라면(IT도 디자인분야도 아니지만) 여전히 한계를 느끼는 부분인데..역시 초일류는 다르구나 싶다. 이렇게 멋지고 드넓은 세상을 꼬옥 경험하고 싶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디지털세계의 최전방에서 일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 사실 속시원하게 해결하지 않으면 초단위로 외면받는 세계다. 그만큼  빠른 대응과 남다른 감각, 정곡을 찌르는 해결능력이 필요한 프로덕트 디자이너 세계, 이 해결력을 갖추면 세상 어떤 문제도 당황하지 않고 잘 해결할 수 있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든든할 것 같다. 내 문제를 해결할 힌트를 준고마운 책이다. 문제해결점에서 힌트를 얻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도 읽어보시라 적극 추천한다.

 


디자인은 기능이며 문제해결의 최전선이다! 가슴에 콕 박히는 명언이자 이 책의 핵심내용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l**********9 2023.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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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디자이너는 숫자로 결과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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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인튜이트의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문제 해결을 통해서 제품을 디자인한다.    1. 문제 해결을 위해서 하는 일 ① 아키타입을 통해 사용자의 범위를 좁힌다. : 예. 다 귀찮아요 타입, 글로만 배웠어요 타입 등 ② 사용자가 처음 앱을 다운로드하는 것부터 사용하는 모든 경험을 분석 : 사용자 여정 지도(User Journey Map)를 통해 엔드 투 엔드 경험 분석 ③ 사용자 여정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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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인튜이트의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문제 해결을 통해서 제품을 디자인한다. 

 

1. 문제 해결을 위해서 하는 일


① 아키타입을 통해 사용자의 범위를 좁힌다.
: 예. 다 귀찮아요 타입, 글로만 배웠어요 타입 등
② 사용자가 처음 앱을 다운로드하는 것부터 사용하는 모든 경험을 분석
: 사용자 여정 지도(User Journey Map)를 통해 엔드 투 엔드 경험 분석
③ 사용자 여정 지도를 통해 발견된 문제점들을 낮은 수준의 아이디어로 최대한 도출
④ 도출된 아이디어는 분류해서 정리 → 우선순위 높은 방안들을 선정
⑤ 해결책 디자인은 사용자의 모든 경험을 총체적으로 제시
⑥ 래피드 프로토타이핑 : 최소한으로 실현해서 테스트해보고 문제점 보완하여 개선을 반복
⑦ 높은 수준의 프로토타입 개발(개발 툴 활용)
⑧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통해 설정한 가설 검증
⑨ 실제 업무에서는 다르게 흘러갈 수 있다.
⑩ 문제 해결 과정에서 내가 성장했는지도 살펴보자.

 

2.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디자인 측정법


① 서비스에 대한 전체적인 지표가 어떤지
② 이전 버전에 비해 얼마나 지표가 좋아졌는지
③ 이로 인한 비즈니스상의 이익과 손실이 어떤지

 

3. 혼자 일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없다.


① 피드백 문화 
: '이 사람에게서 더 보고 싶은 모습'을 동료 평가함
② 회사 내/외부의 활동을 통한 영향력
: 콘퍼런스 발표, 멘토링, 블로그, 유튜브 등
③ 영어가 부족하면 질문하면 된다.
: 원어민도 딴생각하면 회의 내용을 모른다. 원어민도 문법/스펠링은 틀린다.

 

4. 행복한 삶을 위해


①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 나를 위해 '돈'을 벌고, 워라밸 좋은 회사에서 '마음 편히' 일하며, 회사에 '기여하며 성장'하기 위해
② 워라밸이란?
: 내 삶의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것, 우선순위가 낮은 것은 거절할 줄도 알아야 한다.
③ 회사의 비전
: 내가 하는 일에 대한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는가?

 

▶ 인튜이트의 설립자인 스콧 쿡은 부엌에서 회계장부를 정리하며 고생하는 아내를 보고 영감을 받아 퀴큰이라는 회계 장부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부엌의 원목 테이블은 본사에 헤리티지로 남아있다. 나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헤리티지로 남길 것인가?

 

*인튜이트(시가총액 154조원) : 회계 소프트웨어 회사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f*********0 2023.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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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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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이라는 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는 이 책이 디자인에 관한 책이라고 전혀 짐작하지 못하였다. 이 책의 부제는 "샌디에이고에서 행복한 디자인을 만나다"이다. 이 책의 저자 윤아림님은 한국의 스타트업에서 디자인 관련 업무를 하다가 미국 빅테크 기업에 취헙한 프로덕트 디자이너이다. 디자이너라는 이름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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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이라는 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때는
이 책이 디자인에 관한 책이라고 전혀 짐작하지 못하였다.
이 책의 부제는 "샌디에이고에서 행복한 디자인을 만나다"이다.
이 책의 저자 윤아림님은 한국의 스타트업에서 디자인 관련 업무를 하다가
미국 빅테크 기업에 취헙한 프로덕트 디자이너이다.
디자이너라는 이름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패션일 것이다.
프로덕트 디자이너라는 직업은 우리에게 좀 생소하다.
나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단어 뜻 그대로 프로덕트(즉, 제품)을 디자인하는 사람이다.
여기서 프로덕트는 물리적인 물건만을 뜻하는 것이 아닌, 
사용자를 만족시키는 사물이나 시스템 전반을 의미한다고 한다.
애플의 아이폰이라는 혁신 발명품을 통해 디지털 프로덕트는 우리 생활의 필수품이 되었고,
디지털 프로덕트 디자인을 담당하는 사람을 프로덕트 디자이너라고 한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이라고 부른다.
저자는 프로덕트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통해 먼저 문제를 인식하고, 문제를 도출하며, 
도출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며, 
마련된 해결안을 개발하여 실행에 옮기는 순으로 이 책을 구성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아마존, 벤츠 등 세계적 기업의 디자이너 4명에 대한 인터뷰를 수록하고 있다.
프로덕트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나, 해당 분야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도움과 도전이 되는 책인듯 하다.


#자기계발 
#우리는문제를해결하는사람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1 2023.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문제를해결하는사람들
"우리는문제를해결하는사람들" 내용보기
#우리는문제를해결하는사람들#멀리깊이출판사#윤아림지음프로덕트디자이너라는 단어가 디자인쪽으로는전혀 무지한 나에게 약간생소하게다가왔다책을읽어보며 프로덕트디자이너는 디자이너라면으레가지고있어야하는 비주얼 디자인 실력조차필요로하지않은경우가 많다고한다여기서 호기심이 생기기시작했다내가알지못하는 디자이너쪽의 새로운직업군은 어떤일을하고 그일을하기위해서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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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문제를해결하는사람들
#멀리깊이출판사
#윤아림지음

프로덕트디자이너라는 단어가 디자인쪽으로는
전혀 무지한 나에게 약간생소하게다가왔다
책을읽어보며 프로덕트디자이너는 디자이너라면
으레가지고있어야하는 비주얼 디자인 실력조차
필요로하지않은경우가 많다고한다
여기서 호기심이 생기기시작했다
내가알지못하는 디자이너쪽의 새로운직업군은 어떤일을하고 그일을하기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저자님의 성공스토리를읽는데 빠져들듯 집중이되었다
샌디에이고의 행복한디자이너들의 인터뷰들도함께 실려있어 디자이너에대한 여러생각들을읽을수있어좋았던거같다
윤아림저자께서 하는일은
사용자의 페인포인트에 공감하고 문제의 핵심인 왜를 이해함으로써 사용자편에 서서 문제해결법을 디자인 하여 고객과 비지니스의
이익을 창출한다고한다

해결책은 문제의 원인이 어디에있는가에 따라달라지며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이전에 문제의 원인 왜 를 찾아내는데에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하는것이다

해결책을 디자인할때 한가지 주의해야할점이있다면 아이디어들이 단순히몇장의시안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는것이다.사용자는 디자인을 통해 일방향으로 해결책을 찾는것이아니라.서비스와 상호작용하며 목표를 달성하기 때문이다.

#우리는문제를해결하는사람들
#멀리깊이출판#윤아림
#자기계발#한국스타트업#미국빅테크취업#프로덕트디자이너#행복디자인론
#책스타그램#책읽는엄마
j*****6 2023.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미국 거대 핀테크 회사 인튜이트의 프로덕트 디자이너이다. 프로덕트 디자이너라는 용어 자체도 생소하여 제품 디자이너인가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읽었는데, 책을 보니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하는 일이란 '사용자가 당면한 문제를 파악하여 사용자와 비즈니스에 이익과 가치를 제공하는 디자인을 서비스하는 일'을 말한다고 한다. 한국의 개발자나 기획자의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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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미국 거대 핀테크 회사 인튜이트의 프로덕트 디자이너이다. 프로덕트 디자이너라는 용어 자체도 생소하여 제품 디자이너인가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읽었는데, 책을 보니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하는 일이란 '사용자가 당면한 문제를 파악하여 사용자와 비즈니스에 이익과 가치를 제공하는 디자인을 서비스하는 일'을 말한다고 한다. 한국의 개발자나 기획자의 일과 본질이 닮아있다고 하니 어렴풋이 이해가 되었다. 

 

저자는 어려서부터 만화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 후 국내 스타트업에서 사회생활을 하다가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에 취업을 목표로 미국 유학길을 오르게 된다.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인턴을 거쳐 결국에는 목표대로 빅테크 기업에 취업을 성공한다. 취업 후에도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거치며 업무적으로 발전 뿐만 아니라 개인의 행복을 정립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프롤로그에 나와 있듯이 졸업 후 디자이너의 길을 고민하는 사람이나 시키는 일만 하게 되는 말단의 신입 디자이너 또는 UI/UX와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세계가 궁금한 사람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먼저 그 세계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유학 준비 과정이나 대학원 생활,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어떤 일을 하는지(프로젝트 참여, 인턴활동, 취업 기업에서의 담당했던 업무 사례, 미국의 기업 문화 등)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어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고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분야에 전혀 모르는 내가 읽으면서도 내용을 이해하기 편했고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책 말미에 저자는 '나는 행복한가'라는 말을 자신이 흔들릴 때마다 묻곤 한다고 했다. 자신을 잘 살펴보고 자신의 기준에 맞는 행복의 지표를 설정하여 그것에 충족하는 삶을 사는 것이 성공한 삶이라고 말한다. 우리 사회에서 정해져 있는 모범답안 같은 성공 말고 내가 믿는 대로 내 길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동의하였다.

 

 

- '왜'는 사용자에 대한 깊은 공감으로부터 시작된다. 디자이너는 이 사용자 공감을 위해 몇번이고 인터뷰를 진행하고, 그들을 관찰하며 사용자의 페인 포인트(통점, Pain pont) 즉, 사용자가불편을 겪는 부분이 어디인지 정확히 찾아내야 한다. (122쪽)

- 적재적소에서 자신 있게 '노'를 위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를 잘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치가 높은 일일수록, 제한 시간 안에 처리해야 하는 일일수록, 저비용 대비 큰 임팩트가 있는 일일수록 우선순위를 당겨야 하며 조금 뒤로 미룰 수 있는 일인지에 대한 판단도 내려야 한다. (177쪽)

- 회사의 가치와 비전은, 적어도 내가 왜 '이 회사'에서 일하는가라는 질문에 답이 될 수 있다. (179쪽)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d 2023.06.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