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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자키 마리의 소란스럽게 밥 5권 리뷰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치하루의 얘기에 주목했습니다. 치하루의 결과물이 수상을 하고 잘 되자 그녀를 괴롭혔던 전직장 상사가 연락을 하고 또 다시 가스라이팅을 하네요. 되게 괴로운데 그걸 다 듣고, 아무 말도 못 했던 치하루가 또 다른 결과물로 인정을 받고 앞으로 담담히 걸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직도 트라우마가 그녀를 괴롭히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 미리 음식 재료들을 계속 만드는 모습을 보이지만 불안정하다기 보다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몸을 움직이는 모습이라 생동감이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잘 읽었습니다. |
| 오카자키마리 작가의 소란스럽게밥 05권 리뷰입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들 전작들을 재밌게 읽어서 이번 소란스럽게 밥도 구입해서 읽고 있는데 그림체도 그렇고 전작들터럼 스토리 진행되는 느낌도 비슷한 것 같아서 좋아요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
| 권 수가 늘어날 수록 그들의 힐링 식탁에 모여드는 사람도 늘어납니다. 그들 각자가 사연을 가지고 있고 맛있는 것을 먹으며 웃고 떠드는 사이에 그 아픔을 나누고 공감하고 그리고 위로받는 자리. 계속 읽으면서 그 자리에 나도 함께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그런 만화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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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럽게 밥 05권 작품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작품을 아직 읽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니 사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키워드나 소재가 흥미롭고 관심이 생겨서 먼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성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연출도 좋았고, 작가님의 독특한 그림체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뒷이야기가 너무나도 궁금해지는 엔딩이네요. 다음 기회에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접해보고 싶어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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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4권까지 읽고 5권 언제 나오나 했는데 바로 출간되었네요ㅎㅎ 미쳐버린 타이밍 치하루는 디자인으로 상을 받지만 과거의 상사에게 연락이 오고, 사과를 기대하고 나가지만 여전히 그는 가스라이팅과 사내 갑질을 덮으려는 말만 합니다. 상처받은 치하루는 선생님을 찾아가요. 근데 이 작가는 여린 여주와 연상남 엮는 게 취향인가 작품마다 이런 나이차 커플(아직은 연인 미만이라지만 묘사가 너무나도 그것임) 이 나옴…ㅋㅋㅋ일본만화에 자주 나온다지만 이건 좀 별로네요. 아무튼 치하루는 꿋꿋이 일을 계속해서 또 상을 받습니다. 다행! 과거에서 받은 상처로부터 도망치지 않는 모습이 멋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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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자키 마리의 소란스럽게 밥 5권입니다. 이번권 표지는 어느새 비중이 높아진 하스이 선생님이네요. 이야기 비중도 하스이 선생님과 치하루의 이야기가 높은데요 서로 따뜻하게 감싸주면서 위로해주긴 하지만 이성애의 관계는 아닌듯한 둘의 미묘하면서도 훈훈한 관계를 볼 수 있는 한화였습니다. 이 만화는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 여러가지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점점 마음에 드는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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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작품들을 여러번 읽었었는데 뭐랄까 좀 비슷비슷한 나름의 분위기와 스타일이 있네요. 제목처럼 밥을 함께 먹으면서 서로 위로받는 장면이 나오는데 역시나 그림체도 전개도 소란스럽고 정신이 없기도해서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겠어요. 저는 사회생활과 연애에 관한 여러 생각을 갖게 만드는 점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리랜서일을 하고있어서 전직장상사의 진상짓이 좀더 와닿기도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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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이 료지 세 사람의 미술학원 시절 은사. 치하루가 힘들어하던 시기에 다시 만나서 교류가 시작됐다. 세가와 에이타로 세 사람의 미대시절 동급생. 사진가로 활동 중. 타구치 유우야 나카무라의 남자친구. 같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토키와 나카무라와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동료. 한 아이의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