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좁디좁은 대한민국에서도 여행할 곳이 이리 많은데. 이번 테라출판사에서 나온 디스이즈미국서부.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사진의 양.
나는 특히나 자연에 관련된 여행을 하고 싶었던 터라 뒤쪽에 상세히 나온 여행 설명가이드가 더 도움이 많이 되었다.
군더더기 없어서 좋은 여행책자라고나 할까?
|
|
[디스 이즈 미국 서부 2023-24]는 팬데믹 이후 슬슬 다시 여행 수요가 증가할 시점에 딱 괜찮은 시기에 출간하였습니다. 팬데믹 이후에 여행지의 정보가 많이 바뀌었는데 이책은 가장 최신의 정보를 잘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처음 받아봐 훑어보았을 때 가장 놀랐던 것은 엄청난 양의 사진과, 큼지막한 크기 입니다. 가끔 어떤 책에서는 사진이 너무 적거나, 작아서 따로 다시 검색을 해봐야 하는 경우가 잦았는데, 이 책은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될 정도 입니다. 그리고 사진 퀄리티가 상당히 좋다고 느꼈습니다. 핸드폰으로 대충 급하게 찍어 만든 책이 아닌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찍은 사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사진 찍는 팁도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또 이 책의 마음에 들었던 점은 대부분의 미국 서부 책은 대부분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의그랜드캐년, 그리고 약간의 샌프란시스코와 시애틀 정도에 관해 적혀 있는데, 이 책의 경우, 샌프란시스코는 물론, 캘리포니아 주의 마린 카운티, 나파밸리, 레이크타호, 요세미티 국립공원, 캘리포니아 1번 도로, LA 해변도시, 샌디에이고, 데스 밸리, 네바다 주의 라스베이거스, 그랜드 캐년을 비롯한 다른 캐년들, 아리조나주의 피닉스, 뉴멕시코주의 산타페, 콜로라도 주의 로키 산맥, 와이오밍과 몬태나 주의 옐로스톤 국립공원, 워싱턴의 시애틀, 오래곤주의 포틀랜드 등에 대해 다뤄 훨씬 시각이 넓어지는 것을 느꼈고, 미국서부는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계속 방문하여 많은 곳을 둘러보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잘 활용할 것 같은 부분은 축제 캘린더 입니다. 저는 여행에서 ‘경험’부분을 가장 중요시 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로스앤젤레스는 아마 몇 번 더 다시 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몇번이나 10월에 다시 가게 될까요? 만약에 다시 갈 기회가 생기더라도 저는 다른 이벤트를 참여하려고 다른 시기에 여행 계획을 짜거나, 혹은 같은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비슷한 시기에 여행 계획을 세울 것입니다. 이 책을 가장 추천하는 대상자는 미국 서부를 조만간 로드트립을 떠날 계획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많은 미국 사람들이 자동차로 로드 트립을 떠난다고 들었는데, 한국인이 참고할 만한 마땅한 책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진정한 미국 여행은 로드트립인데, 늘 아쉬웠으나, 이 책이 굉장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추천하는 대상자는 앞서 말했듯, 최신 자료가 필요한 모든 여행객입니다. 이 책은 꼭 로드트립이 아닌, 일반 여행객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도 조만간 이 책을 이용하여 미국 서부 여행을 갈 것입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글입니다.
|
|
이 책 [디스 이즈 미국 서부 2023~24]는 여행 가이드 전문 출판사 [테라(Terra)출판사]의 디스 이즈(THIS IS) 시리즈의 [미국 여행] 편 중에서 [캘리포니아 여행]과 미국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여행과 관광 정보를 소개해주는 여행 안내서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미국 서부 10개 주(캘리포니아, 유타, 애리조나, 뉴멕시코, 네바다, 콜로라도, 워싱턴, 오레건, 와이오밍, 몬태나)의 주요 도시들과 인근 지역들에 대한 다양한 관광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여행 전문 제이민과 민고은 작가이다. --- 국내에서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로서 미국이 인기가 높다. 특히, 미국 서부 지역이 가지는 멋진 장점들이 많다: 화려한 대도시의 스카이라인, 선진화된 첨단 도시 풍경,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환영 받는 테마파크, 도시를 조금만 벗어나면 펼쳐지는 광활한 자연 풍경, 전세계 각지에서 인정받은 음식들의 집합소, 유명 패션 브랜드들의 아웃렛 쇼핑몰 등등 말 그대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쳐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미국 여행이 쉽지 않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교통편의 문제가 크다는 것이다: 대도시가 아니라면 한국과 같은 대중교통 인프라가 미흡하고, 렌터카도 미국 교통 법규에 익숙하지 않다면 어렵고, 우버 이용도 쉽지 않다.
이 책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점도 인상적이다: 한 도시 내에서 이동할 때나 도시와 도시 사이에 운행하는 버스, 전철, 페리 등의 교통 수단과 패스 요금을 소개하고 있어서 여행 계획이나 이동 경로를 세우는데 참고할 수 있다.
다양한 관광 명소와 코스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것도 장점에 속한다: 온가족에게 인기있는 테마파크(식스 플래그, 유니버설 스튜디오, 디즈니랜드, 씨월드 등)에서부터 활동적인 건강애호가들을 위한 트레일 코스(자이언 공원의 에메랄드 풀 트레킹, 브라이스 캐니언 공원, 아치스 공원, 세도나 캐서드럴 록의 트레킹), 깍아지른 암석 협곡과 울창한 숲이 빚어내는 대자연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 국립공원들(요세미티, 그랜드 캐니언, 앤털로프 캐니언 등), 와인과 맥주를 좋아하는 마니아들을 위한 와이너리(나파밸리, 소노마, 센트럴 코스트)와 맥주 양조장(앵커 브루잉, 쿠어스, 러시안 리버 브루잉) 방문 코스까지 다채롭다.
여기에 철마다 개최되는 각 도시의 축제 정보도 볼거리 관광의 선택 범위를 넓혀 준다: 예를 들면, 전통적으로 유명한 5월의 샌프란시스코의 카니발 축제, LA의 할리우드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나 로즈 퍼레이드, 이색적인 LA의 스모가스버그 푸드 트럭 축제, 10월의 앨버커키 열기구 축제 등이 대표적이다.
독특한 음식도 소개된다: 샌프란시스코의 치오피노, 샌 디에고의 멕시칸계 음식 이나 오늘날 전세계의 커피 마니아들을 만들어낸 시애틀 커피 등은 분명히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줄 수 있는 요소이다.
전반적으로 광대한 미국 서부 지역에 대해 특색 있는 관광 정보들을 충실하게 제공해주는 실속 있는 여행 가이드라는 생각이 든다.
|
|
<대체 사진 회전이 왜 안 되는지 알 수 없지만 사진이 생명인 책이라 불가피하게 이렇게라도 올립니다. 부디 책 구매에 좋은 영향을 주는 리뷰이길 바라봅니다ㅠ >
'미국 서부 100배 즐기기'의 저자가 새롭게 내놓은 < 디스이즈 미국서부 > 는 세계를 가라앉혔던 역병이 잠잠해진 후 다시 여행 수요가 높아진 지금, 아주 적절한 때에 출간되었다. 여행지의 최근 현장을 집약하여 보여주는 책이 정말 소수일 텐데 이 책은 미국 서부 여행을 가려는 사람들에게 가이드북 자격이 충분하다 감히 말해본다.
여행책이 필요한 이유를 '정갈한 정보'라고 말했는데 바쁘면 책 읽을 시간도 없다. 참고로 이 책은 700페이지가 넘는다. 사진(3,500장 ㄷㄷ)은 당연하고 Q&A, 세부적인 정보까지 하나하나 독파하다 보면 웹사이트 뒤지는 것보다 지칠 수 있다. 여행책은 모든 정보를 외울 요량으로 뜯어 먹는 것이 아니라 내게 필요한 정보를 뽑아 내는 것이 중요하다. 피곤한 과정이지만 저자가 어떻게 글을 구성했는지에 따라 독자가 정보 취합 과정을 지치지 않게 해낼 수 있다.
우리 가족이 신혼여행 때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아이가 생겼다는 것! 아이의 상태를 잘 돌봐가면서 가늘지만 끊이지 않게 여행을 이어가는 것이 핵심이다. 아이의 밥, 간식, 우리도 아이도 피곤하지 않도록 도와 줄 도구들을 먼저 떠올리다 보면 짐은 산더미처럼 불어나지만 정작 돌아다닐 장소는 한정된다. 어른이야 뭐가 없어도 조금 불편하면 되고, 못 먹어도 조금 배고프면 되지만, 아이는 안 된다. 이 아이의 기분과 건강이 좋아야 우리의 여행도 행복하기에 여행의 기준은 아이로 명확하다. 이런 우리를 위해서인지 아이와 함께 갈만한 장소도 놓치지 않았다. 카시트 확인에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넉넉한 간식을 챙기라는 조언까지. 작가님 센스, 정말 훌륭하다. 우리 아가, 엄마가 이 정보들 다 써먹을 수 있게 얼른 자라라 :)
아, 맞다. 생각해보니 미국서부 여행 시 큰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운전이다. 내가 운전을 못하니 남편이 전적으로 맡았는데 그랜드캐년에서 페이지까지 끝없이 펼쳐지는 사막같은 도로에서 '크루즈'모드의 존재를 모른 채 하루 4~5시간을 운전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건 우리의 실수였지만 인터넷이 안 터지거나 단절된 길로 안내하는 네비를 마주하는 경험은 정말 절망적이다. 혹시나해서 지도를 챙겨는 갔지만 지도까막눈인 나는 운전하는 남편에게 해줄 수 있던 게 없었다. 결국 남편이 겨우 차를 세워 지도를 보고 길을 갔던 기억이 있다.
참고로 나는 숙박에 돈을 아끼고 액티비티나 쇼핑에 돈을 쓰자는 마음으로 무려 신혼여행임에도 1박에 10만 원이 안 되는 모텔로만 예약했었다. 남편도 동의했으나 가만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룸 컨디션이 영 걱정되어 10만 원 초반의 모텔로 승격(?)시켰던 일이 있다. 그의 선택은 탁월했다. 식 하루 전날 몸살이 와서 여행의 절반은 열병을 앓았기에 잠은 편안하게 잤어야 했다. 내가 만약 그 당시에 이 페이지를 눈여겨 봤더라면 그래도 편안하게 잘 수 있는 숙소를 선택했을텐데.
▶ 총평 < 디스이즈 미국서부 > 를 읽으면 안 갔어도 다녀온 것처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정도로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데 사실 여행을 앞두고 있는 사람은 모든 내용을 뜯어보기 보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만 간추려야 한다. 짐 쌀 때 무엇이 필요한지, 어떤 코스로 돌아다닐지, 현장에서 어떤 물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지와 같은 정보 말이다. 이 책이 그 가이드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 개인적으로 권하는 바는 마지막에 위치한 '미국 서부 여행 준비 07'을 먼저 읽었으면 좋겠다. 여권과 비자, 국제면허증과 같이 오래 걸릴 수 있는 행정적인 절차를 먼저 살펴보고 시간날 때 하나씩 해결해 두어야 나중에 낭패 보는 일이 없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글입니다.
|
|
발달 된 기술과 앞선 제도, 엄청난 자본, 다양화 된 산업의 발전을 바탕으로 '미국' 은 세계 초강대국으로 성장했다.
건국시기부터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었고, 19세기 후반 문화, 인구, 정치, 지리 등의 이점을 바탕으로 빠르게 발전하였고,
각 도시마다 다양한 관광지와 명소가 존재하기 때문에 매년 수천만명의 관광객들이 미국을 방문하고 있다.
특히 미국 서부는 따뜻한 기후와 각 지역마다 다른 자연적, 문화적 특징이 잘 드러나는 여러가지 관광지가 발달했기 때문에 연간 수 천 만 명의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로 유명하다.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애리조나, 시애틀 등 익숙하게 느껴지는 지역이지만 미국 여행을 가려고 여행 일정, 여행 장소, 여행 코스 등에 대한 계획을 세우려고 할 때,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어려움을 겪는다.
테라출판사의 '디스 이즈 미국 서부 (2023-2024년 최신판)'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미국 서부 여행을 좀 더 계획적이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알차고 재미있는 정보를 자세히 담고 있는 책이다.
책은 WESTERN USA Overview, 미국 서부 최고의 순간, 인생샷 포인트 BEST 10, ●About USA, 미국 서부 추천 코스 BEST 5, 미국의 공휴일과 축제 캘린더
미국 서부 음식 & 쇼핑 가이드, 미국 서부 테마 여행, 따라만 하면 너무 쉬운 미국 서부 여행 준비 07, 따라만 하면 술술 풀리는 미국 교통 정보 완벽 가이드, 미국의 역사로 구성되어있다.
캘리포니아 여행을 비롯한 미국 서부를 대표하는 유명 관광지, 미국 서부를 대표하는 음식들, 미국 서부에서 알차게 쇼핑하는 방법을 비롯하여 미국 서부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들에 대해 각각의 주제로 나누어서 자세히 설명하고,
기존 여행 관련 에세이나 여행 가이드북에서는 알 수 없었던 디테일한 정보를 알 수 있었고, 현실적인 여행의 모습들이 잘 드러나기 때문에 각각의 내용에 쉽게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미국 서부의 각 지역마다 다른 문화유산과 자연환경,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에 대한 정보를 통해 각 장소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각 장소에 대한 정보,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것, 코스 등 미국 서부 여행을 즐기는데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사항들을 사진, 그림 등의 이미지 자료와 함께 자세히 설명을 하기 때문에,
나에게 어울리는 장소가 어디인지,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해보면서 읽을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그리고 소소하지만 알고 있으면 반드시 도움이 되는 여행 팁들과 여행을 하지 않고서는 모르는 꼭 필요한 정보들을 하나 하나 자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됐다.
테라출판사의 '디스 이즈 미국 서부 (2023-2024년 최신판)' 를 통해 그동안 잘 몰랐던 미국 서부의 다양한 지역, 멋진 장소, 풍경들을 비롯하여 유용한 미국 서부 여행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책을 통해 얻은 여러가지 정보들을 바탕으로 다음에 미국 서부에 갔을 때는 좀 더 새로운 관점으로 미국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
|
이번 미국 서부 여행 부분을 담당한 저자 제이민은 네이버 파워 블로거로 선정되었던 여행작가이며, 사진작가 민고은 또한 네이버 포스트 스타 에디터로 활동해, 믿고 읽을 수 있는 제작진이다. 미국은 대륙이기 때문에 스케일이 크다. 캘리포니아주 해안을 따라 나파벨리부터 샌프란치스코, LA를 거쳐 샌디에고까지는 약 1,000km에 달한다. 그만큼 여행 목적지를 정해 스케줄 짤 때 시간 배정을 잘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아주 치밀하게 코스와 시간까지 안배해 준다. 여행 일정을 계획할 때 이에 맞추어 기간을 조절해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손꼽은 서안을 따라가는 캘리포니아 1번 도로도 반갑게 소개되어 있다.
추천 코스 안내가 끝나면 침이 줄줄 흘러내리는 맛집과 눈이 핑핑 돌아가는 쇼핑 투어를 소개한다. 여기까지만 봐도 여행의 진미가 풍성하다. 거기에 미국 서부의 지역별로 구석구석에 포진된 명소와 자연 명승지 소개와 테마로 안내하는 명소는 실제로 가보지 않았지만, 사진 덕분에 실감 나게 생생하다. 이는 하나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여행지다. 두 저자의 꼼꼼하고 훌륭한 각도의 사진 덕분에 그곳을 직접 가보고 싶어진다.
미국 여행, 특히 서부를 준비하고 있다면 필수 아이템인 <디스 이즈 미국 서부>를 강력히 추천한다. 이 책에는 미국 서부에 대한 모든 것이 완벽하고 생생하게 담겨 있다. 역시 테라출판사의 '디스 이즈' 시리즈는 최고의 여행 안내책으로 손꼽힌다. 멋진 사진과 함께 소개되는 정보를 통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
|
테라출판사에서 새롭게 출시된 "디스이즈 미국서부"
항상 버킷리스트에 올라있던 미국여행, 특히 화려한 볼거리와 압도적 스케일의 비주얼, 다채로운 여행지가 즐비한 미국 서부에 대해 알아보았다.
서부는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덴버/ 산타페 등 너무도 유명하고 화려한 도시들이 자리하고 있다. 미국은 워낙 넓고 광범위해서 여행지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잡아야할지 감이 잘 오지 않았는데, 이 책은 유명한 여행가이드북 답게 도시별 여행지 추천코스와 세부일정이 친절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먼저 미국이란 나라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로 지역구분, 시차, 주요 단위 체계와 변환방법 등이 깔끔하세 설명되어 있었다. 또한 지역별 기후와 여행하기 좋은 시즌, 물가비교, 소비세 등 여행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어서 너무 유익했다.
다음으로 미국 서부의 BEST5 추천코스로, 가장 유명한 여행지 위주의 일정을 먼저 소개한다. 미국 서부에서 꼭 먹어봐야할 맛집과 쇼핑 스팟을 소개하는데 눈이 휘둥그레지며 여행의 의욕이 솟구쳤다. 그리고 즐길거리를 테마별로 나뉘어 소개되는데, 서부 자체도 광범위한 지역이라 지역별 명소와 즐길거리가 넘쳤다. 역시 최고의 여행가이드북 답게 사람들의 니즈를 정확히 꿰뚫고 있는 듯 했다.
테마파크 중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해리포터 호그와트와 버터맥주에 관심이 갔고, 최고의 명문대학 중에서도 빅뱅이론 과학 자의 요람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US버클리, 스탠퍼드 대학교 등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포츠의 본고장답게 PGA 골프, LA다저스 야구장, NBA 농구 등 매니아라면 꿈에 그리던 경기 직관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와인 매니아라면 나파밸리의 와인투어를 참가할 수 있다.
큰 테마별 소개를 거쳐 이제 도시별 자세한 여행지와 관광 코스들을 상세히 소개해준다. 개인적으로는 이국적인 풍경의 거대한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명소들이 눈에 띄었는데, 신비로운 협곡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앤털로프캐니언과 20세기 10대 건축물로 꼽히는 골든게이트브리지 야경, 후버댐, 너무나 유명한 그랜드캐니언의 헬리콥터 투어, 우주행성을 닯은 데스밸리 국립공원을 꼽았다.
땅이 넓은 만큼 아름다운 풍경과 즐길거리 먹거리도 넘쳐나는 곳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취향에 맞게 고른 여행지에 대해서 교통, 물가, 시간 소요 등 자세하게 여행일정을 짤 수 있도록 세부적인 사항들이 친절히 정리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도심지와 편리하게 렌터카를 이용하는 장거리 루트, 추가로 렌터카 선정방법, 주의점, 도로체계와 정보들을 참고하기 좋다. 숙소정보 역시 취향과 예산에 맞추어 정리되어 있어 편리하게 볼 수 있다.
막연하게 가고싶었던 미국여행이 이 책을 통해 꼭 가야할 곳, 해보고 싶은 것들이 구체화되었고, 어떻게 효율적으로 즐길 것인지 즐거운 고민을 하게 되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신비로운 곳이었고, 그 중에서도 가장 끌리는 캘리포니아 여행을 기약하며 설레는 시간이었다.
#디스이즈미국서부 #WESTERNUSA #미국 #미국여행 #미국서부 #미국서부여행 #테라 #테라출판사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로스앤젤레스 #샌디에고 #유타 #앤털로프캐니언 #골든게이트브리지 #후버댐 #그랜드캐니언 #미국서부즐기기 #미국서부여행계획 #캘리포니아여행 |
|
미국 서부를 완벽하게 보여주는 가이드북
여행지를 전문으로 한 테라출판사에서 <디스 이즈 미국 서부(2023~2024년 최신판)>을 출간했다. 미국 뉴욕주 변호사 출신의 여행작가 제이민 작가님과 제일기획 카피라이터 출신의 여행작가 민고은 작가님은 미국 서부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정보를 가득 채웠다.
미국 서부는 생각보다 여행 테마나 이동이 만만치 않은 곳이다. 미국여행을 처음 시작할 때 동부, 서부로 정하고 날씨가 따뜻하고 온화한 캘리포니아여행은 많은 이들의 버킷리스트에 올라있다. 개인적으로 가족과 함께 캘리포니아여행을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에 <디스 이즈 미국 서부>는 평소 궁금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요 도시의 볼거리와 이동 수단별 교통 정보를 친절하게 소개함은 물론, 함께 둘러보기 좋은 소도시와 총 31곳에 달하는 서부의 국립공원 여행법을 알 수 있었다.
여행 가이드북 중 <디스 이즈 미국 서부>의 특징은 주별로 된 인텍스와 도시별 미국 서부를 잘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서부 여행의 백미인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유익한 그랜드 서클과 로키산맥은 보는 이의 가슴을 뛰게 한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해 LA 등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도시를 경험하고 네바다, 애로조나, 뉴멕시코주는 미국 서부만이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과 사막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이 계획한 테마에 맞춰 추천 일정을 소개하고 일정에 맞는 대중교통편과 렌터카를 이용할 경우를 위한 정보를 알차게 수록하고 있다.
미국여행에서 신경이 쓰이는 팁 문화와 주의해야 할 흡연, 음주, 그리고 치안에 대한 정보도 알차게 수록되어 있다. 테마파크를 좋아하는 자녀가 있는 가정은 디즈니랜드에 관한 정보가 도움이 될 것이다.
국립공원을 좋아하는 분을 위한 요세미티 국립공원, 세퀴이아&킹스캐니언 국립공원, 유타주의 자이언 국립공원, 브라이스캐니언 국립공원, 애리조나의 그랜드캐니언, 앤털포캐니언에 관한 정보도 유익하다. 코로나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장거리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미국 서부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이라면 <디스 이즈 미국 서부(2023~2024년 최신판)>로 최신의 입국 정보와 현지 정보를 확인하는 것도 좋은 것이다.
가족 여행을 준비하는 분을 위해 도시별 주요 미술관의 관람 정보와 작품 해설, 테마파크에 관한 정보도 꼼꼼히 수록하고 있어 한 권으로 손품을 팔아야 하는 시간을 줄여줄 것이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디스이즈미국서부, #미국여행, #캘리포니아여행, #테라출판사, #제이민, #민고은, #디스이즈시리즈, #여행, #해외여행, #미국, #LA,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포틀랜드, #그랜드캐년, #그랜드캐니언, #해외여행, #가이드북, #미국여행책, #책과콩나무 |
|
2023년 24년의 미국 서부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고 여행을 할 때 준비를 많이 하는 편이라 많은 것을 알고 준비해서 미국을 즐기고 싶다는 결심을 했어요. 물론 서부를 한번에 모두 여행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진짜 가고 싶은 곳을 정해서 여행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특히나 디스 이즈 시리즈를 좋아하거든요. 너무나 유명한 브리지의 이미지를 가진 샌프란시스코부터 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꼭 한번 실제로 보고 싶은 할리우드를 보며 너무 흥미로웠어요. 그래도 제가 관심있는 모든 곳들이 서부의 끝으로 쭉 연결되어 있어 이곳들을 기차나 차로 여행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더라구요. 가고 싶은 여행지에 대한 날씨나 온도를 평균적으로 알 수 있어서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여행자인 저는 언제 여행하는게 좋을지 알 수 있고 예상할 수 있는것도 좋았어요. 인터넷에 검색하면 다 나온다지만 그래도 정보를 하나하나 다 찾아보는게 쉽지 않을때도 있어서 여행 준비할때 책으로 보는것을 더 선호하는 편인데 예산 짜는것부터 소비세 추천 코스 등등 정말 효율적으로 여행하고 다양한 정보를 한번에 정확하게 알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신뢰가는 정보들이라 훨씬 좋았던것 같아요. 특히 맛있는 음식 먹는것을 가장 좋아하는 저로서는 서부 버거 맛집 투어같이 맛있는 음식을 한번에 알아볼 수 있는것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오랜 시간 제 꿈이던 디즈니랜드에도 가고 싶더라구요. 디즈니랜드에서 뭘 먹고 어떻게 놀면 좋을지도 알수 있어서 앞으로 여행하면 어떨지 기대도 되고 벌써부터 신나더라구요. 가장 가고 싶은 포틀랜드는 역시나 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꿈꿨던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커피랑 꽃을 좋아하는 저는 포틀랜드의 자존심이라는 스페셜티 커피들을 만나볼 수 있고 한번에 정리되어 있어서 그것 또한 너무 기대되더라구요. 빠른 시일내에 미국 서부의 여행을 준비해서 제대로 즐기고 싶어요.
|
|
코로나19 펜데믹 기간 동안 막혀있었던 하늘길이 드디어 열렸다. 그동안 해외여행에 목말라 있던 많은 사람들이 이제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가 있어서 연휴나 방학 기간이 되면 한꺼번에 공항 전체가 인산인해를 이룬다고 한다. 나도 그동안 해외여행을 다녀오지 못했기에 가보고 싶은 곳을 하나씩 목록에 적어놓고 대기하고 있다. 그 가운데 사실상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 바로 미국여행이다. 일단 미국여행은 워낙 먼거리이다 보니 그리 쉽게 결정하기란 어렵다. 큰 마음 먹고 여행계획을 세워야만 가능할거라 여긴다. 그래서 더 간절한 마음이 드는 것 같기도 하다. 미국여행을 아직까지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기에 무작정 떠나서는 절대 안 된다. 이 책은 이런 나에게 미국서부에 대한 로망을 담아서 집중해서 읽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은 700여페이지로 구성이 되어 매우 두꺼운 책이다. 캘리포니아 여행을 시작으로 시애틀과 포틀랜드까지 미국서부 전체를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도록 순서를 구성해 두었는데 큰 대도시를 찾아보며 미국여행을 할 때 꼭 가봐야 할 명소들과 포토스폿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책 구성대로 그대로 따라가기만 해도 이미 미국여행을 책속에 선명한 사진과 노선대로 따라 동행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만큼 생생함이 전해지는 것이 이 책의 포인트이다. 여행도서 하면 무조건 테라출판사가 최고라는 것은 이미 많은 독자들의 평가를 들어보아도 익히 알고 있는 바이다. 나 역시 테라출판사의 도움으로 이미 많은 나라를 여행해 본 경험이 있었기에 이번에도 미국서부에 대한 여행을 준비한다면 무조건 테라출판사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해왔었다. 역시나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은 테라출판사는 여행을 준비하는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는다였다. 미국여행을 한번을 가보지 못한 나였기에 이런 큰 나라에 가기 전에 두려움이 먼저 앞서는게 당연한데 이 책은 이런 독자들의 마음을 알고 있는것처럼 너무나 자세하게 여행일정별로 테마별로 구성을 잘해 주고 있다. 특히나 미국서부에 있는 국립공원을 소개하는 부분은 참 좋았던 것 같다.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충동이 일었던 것 같다. 여행을 가면 숙소와 먹는 음식에도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이 책에서는 다양한 맛집투어와 테마여행으로 메이저리그 야구여행,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와 캘리포니아 여행에서 대학 캠퍼스투어까지 정말 다양한 테마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그대로 일정별로 따라가기만 하고 계획을 잘 짠다면 정말 후회없는 여행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여행이든 여행을 떠나기 전에 미리 계획을 짜고 일정을 짜는 것이 가장 힘들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해외여행이라면 더욱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많은데 이 책 한권으로 미국서부 여행은 모두 완벽하게 준비가 될 것 같아 너무 만족스럽다. 정말 열심히 일하고 마음먹고 미국서부여행을 꼭 다녀오고 싶다. 지금부터라도 일정과 계획을 잘 짜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