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기독립 하는 초등 저학년들을 위해 새롭게 론칭된 '어스본 세계명작 시리즈'라 그런지
아이들이 혼자 들어서 볼 수 있을만큼 책이 작고, 가볍고, 얇다!
그리고 애들이 갖고다니면서 여기저기(?) 떨어뜨리더라도 손상되지 않을만큼 튼튼~하다!
간혹 무거운 책들은 잠자리독서로 누워서 읽어주면 꽤 힘이드는데
어스본 세계명작 시리즈는 그런 걸 전혀 못느꼈다.
하지만 어스본 세계명작 시리즈 한권 읽어주는데 경험상 25분정도 소요되니
마음의 각오(?)와 시간적 여유를 갖고 시작해야한다ㅋㅋ
사진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각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 5쪽부터 53쪽까지 어디서 끊고, 쉴 수 있는지 알 수 없다..!!
근데 읽다보면 중간중간 큰 글자들이 보여서
아이랑 상황에 따라서 이쯤 멈추고 내일 읽어줘도 되겠다 싶다.
하지만 우리아이들을 보면..내용이 너무재미있어서 한번 시작하면 절대 멈추지 못했다.
끊는 건 쉽지 않을듯하다. 걍 25분 각오하고 시작!
맨 뒤에는 원작자와 작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열심히 읽어보면
고전 세계명작 작품 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사실 우리아이들은 만5세, 만3세로 아직 어리기때문에
원작자에 대한 글까지는 보지 못했지만
어쨌든 25분 분량의 책을 한번도 쉬지않고 보게하는 흡입력은..
정말 최고였던 것 같다.
심지어 누나에 비해 산만하게 느껴지는 만3살 아들이
이렇게 긴 글을 넘 집중하고 잘봐서 놀라울 따름이었다.
나는 정글북이 인도 정글이었다는 걸 이책을 읽고 처음 알았다.
사실 제대로 '정글북'을 읽어 본 기억이 없는데..애니메이션이랑 영화로 재창작된 작품만 본 것 같은..
다들 애니메이션과 영화때문에 정글북이 낯설지는 않지만
원작이 어떤식으로 적혀졌는지 잘 모를 것 같다.
'어스본 세계명작 시리즈'와 함께라면 익숙한 이야기를 제대로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맨 뒤 원작자와 작품에 대한 설명글을 보면 주인공 '모글리'는 '개구리'라는 뜻으로
늑대와 다르게 털이 없고, 늘 가만있지를 못하고 폴짝폴짝 거려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아마도 주인공 모글리는 우리 아들같은 아이가 아니었을까 싶다ㅎㅎ
초등저학년을 대상으로 나왔지만
긴 글밥으로 넘어가고 있는 과도기에 있는 유아들에게도 매우매우 좋을 듯하고,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집중해서 듣는 아이라면
만3세 아이에게도 괜찮을 것 같다.
글밥은 있지만 글만 있는 페이지는 없기때문에
이쁘고 매력적인 그림들을 보면서 더 집중을 잘 했던 것 같다.
만5세 딸에게 모르는 단어나 이해안되는 부분이 나오면 말해달라고 했는데,
한권당 2번정도? 단어 뜻을 물어보는 걸 보면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았던 것 같다.
역시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고전 명작들은 다 이유가 있다.
처음 읽는 어린이 고전으로 난이도도 적당하고 잘 만들어진 것 같다.
-연못지기33기로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유명한 정글북의 원작을 읽어 보았습니다. 많이 알려졌다시피 아이가 늑대들의 손에 자랐지만 결국 인간의 품으로 갔다가, 다시 늑대들에게 돌아온 스토리를 그린 이야기 입니다. 엄마가 되다보니 보는 관점이 달라져 그 소중하고 작은 아이를 지켜 잘 키워준 늑대들에게 참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잘 자란 모글리는 늑대들을 잊지 않고 다시 되찾아 감으로서 마치 효를 그린 그림 같아보여요. 글밥이 꽤 많아 초등학생 정도에게 추천할 수 있는 도서인 듯 합니다. 중간중간 삽화도 그려져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
이미 아이들이 많이들 알고 있는 정글북 보통 영화로 많이 접해보았을텐데 책으로 제대로 읽어본 아이들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초등생이 되고 세계 명작을 제대로 읽게 해주고 싶어 고민하던 중 평소 애정하는 어스본에서 세계 명작 시리즈가 출간되어 만나보았답니다 :)
초등 저학년부터 읽을 수 있는 어스본 세계 명작 시리즈 적당한 글밥에 중간 중간 삽화가 더해져 내용의 이해를 돕고 좀 더 몰입감있게 책을 읽어볼 수 있었어요.
늑대 부부에게 구해져서 정글에서 길러지는 아기 모글리 늑대들과 함께 성장하며 정글에 대해 배워가지만 호랑이 시어칸의 위협으로 정글을 떠나고 마는 모글리
모글리는 인간 사회에 들어가게 되지만 결국 인간 사회에서도 늑대인간이라며 내쫓기고 말아요.
정글의 세계에 홀로 선 늑대 소년 모글리의 성장과 모험을 다룬 이야기 정글북! 우리 투윤 형제는 이런 모험 이야기를 참 좋아하더라고요 :)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작가에 대한 정보도 함께 볼 수 있어서 고전을 더욱 깊고 의미있게 읽어볼 수 있답니다.
#도서제공 #어스본 #세계명작 #정글북
|
|
어린이가 ‘처음’ 읽는 세계 명작 「어스본 세계 명작」 시리즈, 우리집 4학년도 만나봤어요! #도서협찬#어스본#어스본세계명작#초등저학년#정글북 어스본 시리즈, 한국에 처음 런칭 됐을때부터 우리집 아이들 정말 좋아했는데요. 어릴때는 토이북 팝업북 재미잏게 즐기다가 이제 초등 4학년이 돼서 어린이가 ‘처음’ 읽는 세계 명작 「어스본 세계 명작」 시리즈 만나봤지요. 정글북 이야기는 오랜 세월 동안 그림책, 애니메이션, 영화, 뮤지컬 등을 통해 다양하게 재창작되며 널리 알려져 있어요. 많은 어린이가 정글북에 등장하는 늑대 소년 모글리의 이야기를 알고 있을 테지만, 제대로 읽은 초등 저학년 친구는 드물 거예요. 마침 우리아이는 영어로 정글북을 읽고 있는중이라서 어스본과 비교하며 읽는 좋은 경험을 해봤지요. 게다가 책 뒤쪽에는 부록 〈원작자와 작품에 대하여〉코너가 있는데요. 작품이 언제, 누구에 의해, 어떠한 과정으로 쓰여 전해지는지, 원작자와 작품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어서 고전을 더 깊이 이해하고 풍성하고 의미 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작가는 인도 뭄바이에서 태어나 다섯 살까지 인도에서 살았다는데요. 그래서 인도의 자연과 환경, 다양한 동물들을 경험할 수 있었지요. 그 경험을 토대로 1894년, 『정글북』를 썼고 여기에 담긴 이야기 가운데 모글리의 성장과 모험을 다룬 이야기 세 편이 특히나 많은 사랑을 받았답니다. ‘모글리’는 ‘개구리’라는 뜻으로, 이 아이가 늑대 새끼와 달리 털이 없고 여기저기 팔짝팔짝 뛰어다녔기 때문에 이런 이름을 붙였다고 해요.
|
|
평소에 세계 명작과 고전을 이제는 읽혀야할텐데..싶으면서도 적당한 글밥과 삽화, 원작을 살린 내용을 찾지못해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요 마침 딱! 적당한 글밥의, 그림이라면 믿고 보는 어스본에서 출간한 세계 명작 시리즈를 만나 소개해보려고 해요 어스본에서 따끈따끈한 신간 도서 2권을 선물로 보내주셨답니다??
그 중 "정글북" 소개해볼께요
(정글의 우거진 숲 사이로 빛이 비춰들어오는 것 처럼 찍어보았어요??) 어스본 세계 명작 “정글북”은 표지부터 “어스본스럽다” 싶은 선명한 색감의 그림이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차례를 살펴보면 정글북 본 내용과
원작자에 대한 소개와 작품 해설로 구성되어있답니다
시어칸의 인간사냥으로 부모와 헤어져 늑대 무리로 우연히 들어와 늑대로 키워지는 아이 ’모글리‘ 곰과 검은 표범과의 우정, 인간인 모글리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정글 동물들과의 갈등, 사랑하는 늑대 가족을 위협하는 시어칸과의 결투, 인간과 늑대 사이에서의 정체성 고민 등 정글을 배경으로 인간이지만 늑대로 자라는 모글리의 파란만장한 성장을 담은
“정글북”
유아시기에 내용을 요약한 그림책 세계 명작에서 딱 한 층 업그레이드 된 듯한 글밥인데요 그림과 글이 적절히 어우러져있기에 그림책과 문고판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할 것 같아요 초등 중 특히 저학년은 아직 글만으로 장면을 상상하기엔 글을 읽고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버거울 수 있어
적절한 삽화가 글의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도록 원작은 최대한 살리면서 각색하여 다듬어 어렵지않게 읽을 수 있어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하면 빠질 수 없는 어스본답게 책에 삽입된 그림들은 마치 애니매이션에서 따온 듯한 생동감이 넘쳐 글밥이 많음에도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50여 페이지 분량으로 책 자체는 두껍지않아 책기둥을 보고 책을 고른다면 두꺼운 책을 어렵게 여기는 아이들도 쉽게 손이 갈 것 같아요
세계 명작이나 고전은 줄거리를 아는 만큼이나 작가가 어떤 의도나 환경에서 이 책을 썼는지 등의 ‘배경 지식’도 중요한데요 아는 만큼 책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고
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해요??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
|
명작이나 전래를 거의 접하지 않은 5세 아이가 읽기에 시어칸의 대사나 표현 이런게 조금 자극적인 부분이 있긴해요. 명작 전래를 아직 안보여준 이유가 이런 부분이라 자극적인 대사는 살짝 순화해서 읽어주면 괜찮은 것 같아요!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정글북을 본적있어서 반가워하며 좋아하는데 애니메이션으로 담지 못한 부분들이 엄마인 저도 오랜만에 읽으니 새롭고 정글북의 여러가지를 보게 되는 것 같아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