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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큰 배를 타고 전 세계를 두루 돌아다니는 주인공 걸리버는 배에서 일하는 의사이다. 고향 영국을 떠나 머나먼 남쪽 바다로 향하던 걸리버가 탄 배는 사나운 폭풍우를 만나 산산조각이 난다. 그 장면을 어두운 색채의 그림으로 표현해더 실감나게 읽을 수 있었다.
바닷속에 빠졌던 걸리버는 어느 바닷가에서 눈을 뜬다. 하지만 온몸이 꽁꽁 묶여있어서 움직일 수 없었던 걸리버는 아주 작은 남자 아이를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곧 더 많은 남자들이 걸리버의 몸 위로 바글바글 기어오르는 것이 느껴져 겁이 난 걸리버가 소리를 지르자 대부분 후두두 떨어져 버렸다는 것에 아이는 신기해했다. 걸리버가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나누는 그들이 더 낯설게 느껴졌다.
헤키나 데굴, 톨고 포낙 등 이해할 수 없는 그들의 대화에서 걸리버가 새로운 세계에 있음을 깨닫게 해주었다. 바닷가에 누워있는 걸리버 앞에 나타난 많은 사람들의 등장이 인형같다면서 아이는 신기해했다. 걸리버에게 대접하는 음식의 양과 이불의 크기는 아이의 눈을 휘둥그렇게 만들었다. 이 낯선 땅에서 걸리버가 소인국 사람들과 겪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보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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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읽는 고전명작, 걸리버 여행기 어려울 수 있는 고전문학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졌다. 큼직큼직한 폰트크키와 호기심을 유발하는 삽화로 문학에 부담을 느끼는 어린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단순히 책 내용만 담은 것이 아니라, 원작자와 원작자의 다른 작품들도 언급해주고 있어 작가의 작품으로 연계독서도 가능하다. 표지 뒷편엔 네컷만화처럼 줄거리를 알려주어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작품 세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세계 고전명작으로 어스본 시리즈를 추천한다. 해당 업체의 도서만을 지원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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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계 명작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의 책 읽기 눈높이에 맞춰 만들어진 책이라 그런지 글밥은 많은 편이었어요. 보통 6세 전후로 전래명작 전집을 많이 들이는 편이라 저도 세계 명작 전집을 알아보고 있어서 어스본 세계 명작에도 관심을 갖게 된 건데, 이번에 읽어보니 유치원생이 읽기에는 내용이 꽤 길더라구요. 물론 저희 아이는 글밥이 많아도 끝까지 잘 보는 아이라서 책을 보는데 전혀 문제는 없었지만, 아직 스스로 책을 읽을 수는 없기에 제가 읽어주다보니 더 길게 느껴지긴 했답니다;; 그림체는 선과 색이 깔끔하지만 머리카락 한올한올 섬세한 느낌^^ 그리고 걸리버의 거인같은 모습이 잘 표현되었어요ㅎㅎ 마지막 장에는 작품이 언제, 누구에 의해 어떠한 과정으로 쓰여 전해지는지 적혀있어서 이야기를 좀 더 깊이있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었답니다. 책 뒷면에 간단한 줄거리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책을 읽기전에 이부분을 먼저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흥미유발하는데 최적화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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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처음’ 읽는 세계 명작! 「어스본 세계 명작」 시리즈
10권 세트인 시리즈인데 그 중 2권을 받아보게 되었다. 세계 명작들은 여~러 버전으로 읽어도 탄탄한 스토리 덕분에 매번 재밌다! 그리고 내용을 다 안다고 생각하며 읽다가 아.. 이 책이 이런 내용이였구나.. 싶은 부분이 자주 등장한다.ㅎㅎㅎ 대략의 설정만 익숙하고 세세한 내용들은 어쩜 이리 새로운지.
걸리버 여행기 Gulliver's Travels
Jonathan Swift 조너선 스위프트 원작
초1 둘째가 집중해서 보고 있길래 "거인 이야기지?" 했더니 "아니야, 이 사람이 커진게 아니라 작은 사람들이 있는데로 간거야." 라고. 오~ 제대로 읽고 (보고?) 있었네. ㅎㅎ
큰 배를 타고 전 세계를 두루 돌아다니는 의사였던 걸리버가 이제는 가족과 함께 하려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여행 길에 폭풍우를 만나 외딴 섬에 떠내려 가게 된다. 걸리버가 의사였구나..!
요건 많이 보던 그림.ㅎㅎ 걸리버의 난처함이 잘 드러난 눈코입 덕분에 표정이 넘 귀엽다. 그러면서 언급된 소인국의 이름, 릴리펏! 키즈 카페 이름으로만 알고 있던 나... 부끄럽. @.@ 그래도 릴리펏의 궁전이 불에 탔을 때 걸리버가 어떻게 불을 껐는지는 기억하고 있었어서 뿌듯해하며 읽었다.ㅋ 소인국인 릴리펏 내부에서는 달걀 아래쪽을 깨 먹는 '넓적파' vs '뾰족파' 높은 굽, 트라멕산 정당 vs 낮은 굽, 슬라멕산 정당 외부로는 블레푸스쿠와의 대립이 있어 걸리버가 곤란한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사회적 문제들을 이러한 설정으로 날카롭게 풍자한 원작인데 어린이들도 어려워하지 않고 읽을 수 있게 매력적인 그림들과 함께 구성되어 있어 처음 접하는 세계 명작으로 딱! 좋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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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국에 간 거인 걸리버의 작디작은 세상 탐험! #어스본 #걸리버여행기 #조너선스위프트 #로라코완 #조지어머스 #김영진 #세계명작 #어린이세계문학 #고전동화
날카로운 풍자문학의 걸작!
걸리버는 배에서 일하는 의사이고 아주 큰 배를 타고 몇 년 내내 전 세계를 여행만 해서 집에 머물며 가족과 함께 살고 싶어 마지막 여행을 한 뒤 떠돌이 생활을 끝내기로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사나운 폭풍우가 몰아치고 배가 바위에 부딪혀 산산조각이 나고 배가 가라앉아 살기 위해 헤엄을 치고 간신히 목숨을 구해 바닷가에 잠이 들었어요. 잠든 사이에 바닥에 단단히 묶어놓은 것 같아서 움직일 수가 없었어요.
'릴리펏'이라는 나라에 왔고 그곳에는 작은 사람들이 사는 소인국이었고 걸리버에게 침대도 만들어 주고 음식도, 옷도 만들어 주었어요. 릴리펏말을 배우고 그들과 함께 생활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릴리펏의 황제와 신하들은 걸리버에게 서로 자기들을 도와달라고 부탁했어요. 서로의 권력 다툼에 걸리버를 이용하려 했어요.
걸리버는 자신이 계속 머무르면 두 나라가 다시 싸울 것 같았기 때문에 고향으로 돌아갈 준비를 했어요. 블레푸스쿠를 떠나 가던 중 영국 배 한 척이 걸리버를 발견하여 목숨을 구할 수 있고 자기가 겪은 일을 선원들에게 들려주었어요. 걸리버는 시간이 지나자 다시 여행을 떠나고 싶었어요. 걸리버는 새로운 모험심에 불타오르고 있었어요.
이 책은 조너선 스위프트의 작품으로 18세기 영국의 정치에 큰 관심을 갖고 사회의 문제점을 꼬집는 풍자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이며 풍자 소설로도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오늘날까지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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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읽게 하고 싶지만 문체가 어렵지는 않을 지, 내용이 어렵지는 않을 지 걱정이 많을 양육자들에게 좋은 소식! 어스본에서 새로 나온 세계명작이 정말 읽기 편하게 나왔다는 사실! 읽는 내내 술술 읽혔고 아이가 읽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 걸리버가 여행을 떠났다가 조난을 당하고 우연히 도착한 섬은 소인국이었다. 소인들이 걸리버를 무서워하는 것을 알고 걸리버는 소인들에게 맞춰서 일부러 묶여서 가고 하라는대로 한다. 작지만 당당한 소인국 사람들을 보고 겉모습만으로 자신을 작게 생각하지 않는 모습이 멋졌다. 걸리버 역시 크다고 함부로 하지 않고 작은 세상을 존중하고 어울려서 살아간다. 나라의 이름은 릴리펏이었고 걸리버에게 자신들의 말을 가르쳤고, 걸리버는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걸리버는 릴리펏 사람들의 침대 600개와 이불 600채를 이어서 이불을 써야 했고 매일 수백명이 먹을 음식을 먹어치웠다. 왕은 점점 걸리버에게 원하는 것이 많아졌고 욕심꾸러기 왕의 요구를 모두 들어줄 수 없었던 걸리버는 옆나라인 블레푸스쿠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고향으로 돌아간다. 고향에 돌아온 걸리버는 블레푸스쿠에서 받은 양과 소를 전시하여 부자가 된다. .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하는 세계 명작을 쉽고 재미있게, 내용도 부드럽게 잘 풀어서 읽기 편안했다. 원작에 잘 맞는 그림체와 어울리는 글도 좋았다. 아이와 요즘 문고책들을 읽으면서 생각하는 것인데 문고책은 확실히 글이 중요하다. 내용이 술술 읽혀야 마지막까지 읽을 수 있다. 어스본은 그 기본에 충실한 세계명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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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가서 학습만화를 보고 있었는데 엄마가 책을 잔뜩 빌리셨다.. 그 중에 세계명작 여러권 중, 표지가 마음에 드는 이 책을 선택했다. 엄마가 읽어주셨고 다 본 후에는 티비로 짧은 애니메이션도 봤다.. 걸리버의 마지막 여행이 될거라고 생각했던 이 여행이 상상도못했던 여러가지 탐험을 만들어준다. 그리고, 작고 작은 소인들이 사는 곳에 정착하게 되는 그런 이야기이다. 나는, 약자를 배려하고 도울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만일 걸리버였다면, 같은 선택을 해서 더 작은 섬의 사람들을 도왔을 것이다. 걸리버는 작은 세상을 여행하고 작은 세상을 존중하며, 잘 어울려 살아갈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같다.. 하지만, 결국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는 걸리버는 가족을 생각하는 가정적인 사람이기도 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