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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언저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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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간다는 것은 자칫 오해할 수 있습니다. 마치 인생이 빛에서 어두움으로 나가고 있다는 착각입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요. 인생은 과정마다 매력이 있습니다. 그 매럭을 발산해야 하는 시기 중 하나가 나이 들어간다는 겁니다. 인생의 노정에서 한 가지 할 수 있는 건, 즐기는 겁니다. 젊음을 시샘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다만 그날을 추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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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간다는 것은 자칫 오해할 수 있습니다. 마치 인생이 빛에서 어두움으로 나가고 있다는 착각입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요.

인생은 과정마다 매력이 있습니다. 그 매럭을 발산해야 하는 시기 중 하나가 나이 들어간다는 겁니다. 인생의 노정에서 한 가지 할 수 있는 건, 즐기는 겁니다.

젊음을 시샘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다만 그날을 추억하면서 오늘의 자신을 반추하는센스가 필요합니다. 

그 동안 열심히 살았다면, 이제 내려 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젊은 날의 추억과 누렸던 것들이 자신의 발목을 잡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로 놓을때 빛은 드디어 다시 태양으로 떠오르게 된다는 겁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지고 빛을 발할 수 없습니다. 등불 하나 들어 올릴 수 있는 손이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내려 놓고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나아가는 사람은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순차적으로 나이 들어가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가을의 한켠에 붙어있는 담쟁이들도 붉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그들도 공생하기 위하여 꼭 붙어있습니다. 담쟁이의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존재를 무엇일까요? 소중하다는 겁니다. 이제 존재로 만족해야 하는 시기가 올 수 있습니다. 그럴때는 그 나름대로 나아가는 겁니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23.10.27.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