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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 엑소시스트 28권입니다. 진짜 오래전부터 봐오던 작품인데요. 지금의 전개는 그야말로 클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인공들의 출생의 비밀이라던가 이런건 오래도록 있어왔던 떡밥이었지만 사탄이 현계에 나타난 경위부터 주인공들의 탄생까지 다 다루며 주인공의 각성도 있었고 또 이제는 사탄의 부활까지 이야기가 엄청 흥미롭게 돌아가고 있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작품의 결말도 엄청 궁금해지는군요. 다음권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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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미하자의 마지막 시련을 행하는 시에미 부활한 사탄과 맞서기위해 양동 작전을 벌이는 엑소시스트 그 미끼역으로 사탄과의 전투를 벌이는 린 그리고 그런 사탄을 봉인하기 위해 별동대로 움직이는 유키오까지 작품 후반에 들어서면서 작화력이 상당히 안정적이게 되면서 전투신 연출이 굉장히 시원시원합니다 28권은 전체적으로 사탄과의 전초전 느낌이라 전투신 몰빵인데 사실 지금까지 행적들 보면 최종보스는 사탄이 아닐 가능성이 큰지라 최종 국면이라해도 다른 만화처럼 꽤나 오래 이어질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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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 엑소시스트 28권 시작
마지막 시련인 땅의 왕을 물리치기 위해 나서는 시에미. 한편 부활한 사탄과 대치하는 엑소시스트 군단. 린은 사탄을 상대로 싸우는 정예 부대에 소속되었고, 유키오는 사탄을 봉인하는 열쇠인 별동대의 대장이 된다! 세계의 존망을 건 결전이 시작된다!!
발매한지 시간이 좀 지났지만 구매 순위에서 밀려 이제야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재밌네... 모을까 말까 고민하다가도 일단 읽어보면 그림체가 좋고 스토리도 그럭저럭 좋아서 쭉 읽게 되는 만화책인데, 단점이라면 발매 텀이 너무 길어서 전 내용이 잘 기억이 안 나서 다시 찾아보는 편이다. 좋아하는 만화책들은 모아놓고 가끔씩 1권부터 다시 읽기를 해서 스토리를 잘 아는 편인데 그럭저럭인 작품은 이게 문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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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 엑소시스트 28권'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27권에 이어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부정왕, 일루미나티에 이어 좀 더 거대한 스케일의 전쟁을 선보입니다. 화려한 마법 효과와 함께 다양한 전투씬이 있어서 흥미진진했습니다. 28권은 청의 엑소시스트를 재밌다라고 느끼면서 즐겨온 저에게 있어서, 굉장히 '즐거운' 요소가 가득했던 작품이었습니다. 전쟁 자체는 이제 막 '시작'하는 느낌이라, 29권에서 좀 더 활발한 이야기가 다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양한 인물이 난무하는 가운데, 각각 협조하면서 엄호도 하고, 공격도 하는 등. 다양한 전술을 앞으로 기대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실제로 28권 내에서 '독자적인 1:1 전투'도 재밌었지만, '협업'으로 풀어가는 과정이 더 재밌었습니다.) |
| 엑소시스트와 사탄의 대규모 전투가 벌어져 스케일 큰 액션을 볼 수 있다. 너무 많은 캐릭터가 모이고 후드까지 써서 누구인지 알아보기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 사탄에게 한방 맞고 추락하는 할머니 루시를 린이 붙잡는 장면은 흐름이 끊겨 알아보기 어렵다. 벨제부브가 아버지를 배신하면서 벌레의 권속에게 사탄 군에 합류하면 무시하겠다고 하는데, 발음이 같은 벌레와 무시의 일본어 말장난에 주석을 달아 놓지 않아서 모르는 사람은 뜬금없다고 여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