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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페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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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신부이야기 와이드판 7권입니다.   1권에서부터 지속되었던 카르르크의 마을의 전쟁의 불씨가 드디어 꺼졌습니다. 사람들이 죽고, 다치고...그리고 아미르도 (그런 아버지였지만) 아버지를 잃는 슬픔을 겪게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치유될것이고, 그래도 다시 평화로움이 찾아온 신부 이야기 입니다.   무대는 페르시아로 바뀌고, 그곳의 어느 대저택의 도착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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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신부이야기 와이드판 7권입니다.

 

1권에서부터 지속되었던 카르르크의 마을의 전쟁의 불씨가 드디어 꺼졌습니다.
사람들이 죽고, 다치고...그리고 아미르도 (그런 아버지였지만) 아버지를 잃는 슬픔을 겪게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치유될것이고, 그래도 다시 평화로움이 찾아온 신부 이야기 입니다.

 

무대는 페르시아로 바뀌고, 그곳의 어느 대저택의 도착한 스미스씨의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만...
실제로 이번권의 주인공은 그 곳 대저택의 부인 아니스씨의 이야기 입니다.

 

이번 권에서 놀랐던게 모리 카오루님의 화풍이 확 바꼈다는 겁니다.
뭔가 순정만화 같은 화풍이 적용되서 (물론 작가님의 대생실력이 워낙 좋다보니 그런 화풍조차도 마음에 듭니다ㅎㅎ) 굉장히 놀랬는데, 이야기를 읽어가보니, 이야기의 무대가 중앙아시아에서 페르시아 쪽으로 옮겨간것도 있고, 이번권의 주인공인 아니스 부인의 성격을 봤을때는(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게 화풍으로 묘사한듯 합니다 크으~ 역시 작가님), 역시 작가님의 큰그림이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니스씨와 시린씨의 결연자매 이야기가 진행되며, 페르시아 지역의 여자들간의 전통이야기가 꽤나 비중있게 다뤄집니다.

 

게다가 페르시아쪽의 공중목욕탕 문화가 디테일하게 그려지는데, 만화를 보면서 다른 나라의 문화를 간접체험 할 수 있는것, 이런 부분이 신부이야기를 읽는 재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작가님의 자료 조사 수준을 보면, 분명 대학의 역사학자가 되셨어도 잘하셨을것 같습니다)

 

이야기도 그렇지만, 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화풍이 두드러지게 여성의 육체미를 아름답게 묘사하는데, 그나저나, 이번권은 꽤나 야...하네요...하하(웃음)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3.08.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