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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신부이야기 와이드판 7권입니다.
1권에서부터 지속되었던 카르르크의 마을의 전쟁의 불씨가 드디어 꺼졌습니다.
무대는 페르시아로 바뀌고, 그곳의 어느 대저택의 도착한 스미스씨의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만...
이번 권에서 놀랐던게 모리 카오루님의 화풍이 확 바꼈다는 겁니다.
아니스씨와 시린씨의 결연자매 이야기가 진행되며, 페르시아 지역의 여자들간의 전통이야기가 꽤나 비중있게 다뤄집니다.
게다가 페르시아쪽의 공중목욕탕 문화가 디테일하게 그려지는데, 만화를 보면서 다른 나라의 문화를 간접체험 할 수 있는것, 이런 부분이 신부이야기를 읽는 재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작가님의 자료 조사 수준을 보면, 분명 대학의 역사학자가 되셨어도 잘하셨을것 같습니다)
이야기도 그렇지만, 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화풍이 두드러지게 여성의 육체미를 아름답게 묘사하는데, 그나저나, 이번권은 꽤나 야...하네요...하하(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