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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펼치고는 무척이나 놀랐다. 얼마 전 자전거로 미국 서부 일주를 떠난 어느 젊은 청년의 이야기를 책으로 읽어서인지 나는 이 책의 저자 역시 당연히 그와 비슷한 연령의 남성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우리 부모 세대로 보이는 중년의 남성이었다. 그래서인지 앞표지에 실린 캠핑카 운전석에 앉아 환한 미소와 함께 손을 들어 보이며 웃고 있는 저자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사진 아래에 소개된 저자의 이력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저자는 KAIST에서 전산학을 전공한 후 국가기관에서 정보시스템 관리와 정보 보안 분야의 전문가로 일하였으며, 세 차례에 걸쳐 개발도상국 정부의 IT 자문 관리를 지냈다고 소개하고 있었다. 또한, 저자는 현재까지 미국, 유럽, 동남아, 남미, 아프리카 등 무려 70여 개국의 430여 개의 도시를 여행했다고 하였는데, 놀랍게도 캠핑카(RV)로 떠난 여행은 이 책에 담긴 2022년 가을에 떠난 여행이 처음이었다고 한다. 이 책은 저자가 생애 처음으로 RV를 빌려 아내와 함께 일주일 동안 캐나다 로키로 떠난 여행에 대한 기록과 RV 여행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를 담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프롤로그를 통해 이 책을 쓰게 된 이유에 대하여 기존에 RV 여행에 대한 기록을 담은 책은 몇 권 존재하였지만 RV에 대한 구체적인 사용법을 다룬 책은 전무하다는 사실을 알게되고는 의무감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래서 이 책에는 RV의 종류와 주요 설비, 전기 공급, 오수 처리, 식수의 사용과 보충에 대한 내용까지 매우 자세하게 담긴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RV 예약 방법과 자동차 보험에 관한 내용, RV 인수와 운행, 반납, 캠핑장 예약 등에 관한 방법 또한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나 역시도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을 마친 후에는 대체로 예산이나 사진 등의 여행 기록을 담당하는 사람인 편이지만 이렇게나 '멋드러진' 여행 기록은 처음이다. 또한, 저자가 여행을 계획하는 방법이나 준비해 나가는 과정을 자세히 소개도 하였는데, 이 부분에서 정말 많이 배웠고 내 미래의 여행에도 꼭 적용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원래 캠핑카를 통한 여행을 한번도 꿈꿔보지 않았던 사람이지만 이 책을 보고 나니 언젠가는 우리 가족과 함께 캠핑카로, 아니 더 욕심을 내어 캐나다 로키로의 RV 여행을 꼭 한번 해보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 만약 지금 현재 해외에서의 캠핑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책은 필독 도서임이 분명하다. 강력 추천한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었으며, 이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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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부산까지 자동차를 타면 5시간, 기차로는 2시간 반이면 충분합니다. 하루에도 왕복할 수 있다보니 몇 날 며칠을 운전해도 같은 나라인 곳은 어떤 느낌일까 잘 와닿지 않네요. 그래서 버킷 리스트 중의 하나가 미국, 캐나다 횡단 여행인 사람들이 많나봐요. 시간과 금전적인 여유만 된다면 차를 렌트해서 태평양 끝에서 대서양 끝까지 여행하면서 도시를 둘러보고 자연을 느껴보고 싶네요.
'캠핑카로 떠나는 캐나다 로키 여행' 의 저자는 은퇴를 해서 적지 않은 나이지만 캠핑카를 빌려 캐나다 로키 지역을 여행하였습니다. 불편한 점도 많았겠지만 일주일 동안 차에서 먹고 자고 하면서 오랜만에 아내와 둘만의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지 않았을까요.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어떻게 준비해서 어떤 여행을 하였는지 궁금하였네요.
로키 지역은 캐나다와 미국에 걸쳐 있으며 자국 내에서도 인기있는 여행지이기 때문에 휴가철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몰린다고 합니다. 로키는 크게 Banff, Lake Louise, Icefield Parkway, Jasper 권역으로 나뉠 수 있는데 캐나다 자체의 영토가 넓기 때문에 한 곳 한 곳 이동하는 데에도 우리나라와 거리 관념이 다르네요. 저자는 개인의 방을 여행객에게 제공하는 Airbnb 처럼 캠핑카 공유 플랫폼에서 캠핑카를 빌렸고 각 지역을 여행하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꼈네요. 특히 고기가 비싸지 않기 때문에 밤마다 스테이크를 굽고 와인을 곁들여 먹었다고 하는데 부부 둘만의 여행을 하면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것 같아 부럽습니다.
책은 절반으로 나뉘어 앞부분에는 개인적인 여행을 중심으로, 뒷부분에는 캠핑카 여행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 위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캠핑카를 빌려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인터넷에서는 정보들이 단편적으로 흩어져 있는데 여행을 다녀와서는 캠핑카 여행에서 반드시 알아야할 실질적인 내용을 소개하는 책을 쓰고 싶었다고 하네요. 캠핑카의 배기량에 따른 편의 시설 차이나 연료의 효율성, 어떤 보험을 들고 어떤 옵션을 선택해야 하는지, 그리고 캠핑카에 장착되어 있는 시설을 이용하는 방법이나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인 오수 버리기 등 경험을 바탕으로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캠핑장에 따라 각각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다른데 캠핑장 선택시 고려해야 할 점 등은 여행을 준비할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자는 IT 분야에서 오래 일을 했었기 때문인지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있어서도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하였네요. 엑셀을 이용해 시간에 따라 어떻게 이동할지 정리하였고 사용한 비용도 꼼꼼하게 기록하였습니다. 로키 지역에서 갈만한 곳들은 미리 구글 맵스에 북마크를 해놓아서 효율적으로 동선을 짠다던가 인터넷이 되지 않는 곳에서의 네이게이션 이용 방법 등 정말 준비성이 뛰어나네요. 여행에서는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생기는 것도 당황스럽지만 묘미 중 하나인데 산불로 캠핑장을 이용할 수 없게 되었지만 계획을 잘 세운 덕분에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첫 캠핑카 여행을 무사히 끝낸 만큼 다음 여행도 미국이나 유럽을 캠핑카로 횡단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요.
책에는 저자가 여행한 곳의 지명들이 나오는데 한글로 밴프, 밴쿠버가 아니가 Banff, Vancouver 등 영어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을 이렇게 쓰다보니 조금 가독성이 떨어지는데 한글로 쓰고 필요시 괄호 안에 영어로 쓰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저자의 여행과 캠핑카에 대한 이야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
#해외여행 #캠핑카로떠나는캐나다로키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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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하면 떠오르는 것은 국기에 그려진 단풍잎과 드넓은 영토와 함께 대자연의 아름다운 경관 그리고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도시 몬트리올, 도깨비 촬영지로 알려진 고풍스러운 도시 퀘벡,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 정도 이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 버킷리스트 순위권에는 캐나다가 무조건 있을 것이다. 이처럼 캐나다는 누구나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이며 기회가 된다면 나 또한 꼭 한번 가보고 싶다. 하지만 아직은 여건이 되지 않아 가볼 수 없지만 이 책을 통해 위안을 삼아보고자 한다.
캐나다는 대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할 수 있는 캠핑여행의 천국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국토 면적이 넓다보니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은 아마도 불편할 것이고 그래서 캠핑카 여행이 제격일 것이다.
바로 이 책은 RV차량 캠핑카를 이용한 캠핑여행으로 저자가 직접 RV차량을 렌트하여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 경관 중 하나이고 산책, 하이킹, 카누 등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가 있는 밴프 국립공원, 호수 주변의 아름다운 전망을 벗 삼아 카누를 즐길 수 있는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 호수에서 볼 수 있는 10개의 봉우리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비경은 가히 대장연의 신비로움을 두 눈으로 직접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새로운 빙하체험을 할 수 있는 아이스필드의 설상차 경험은 이 책을 통해 또다른 새로운 여행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캐나다에서 캠핑카를 이용한 여행의 준비과정을 소개하고 있는데 캠핑카 예약부터 캠핑장 예약, 예약한 캠프사이트 이용방법, 캠핑카 여행 준비 순서를 비롯하여 지역별 여행정보 및 티케팅까지 모든 여행 준비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캠핑카의 종류, 설비와 작동법 심지어 오수처리법 까지 누구나 쉽게 캠핑카를 이용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캠핑카 여행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록키산맥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볼 수 있을 것이며 에메랄드 빛 빙하 호수를 바라보며 자연과 하나 되는 나를 발견할 때면 여행이 주는 큰 감동이 밀려오는 것을 책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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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상위 1%만이 즐기는 아주 특별한 경험 조금 먼 훗날의 이야기이지만 신랑과 RV로 하는 전국 일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마 은퇴 후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나에게 이 책은 꿈만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이 책이 그 plan에 큰 도움을 줄 거라 생각하며 읽기 시작했습니다. 저자, 최병일 작가님은 KAIST에서 전산학을 공부한 후 IT 전문가로 일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 유럽, 동남아, 남미, 아프리카 등 70여 개 국가 430여 개 도시를 다녔습니다. 죽기 전에 100개국을 여행하는 것을 버킷리스트로 삼고 있다고 해요. 2022년 생애 최초 RV를 빌려 일주일간 여행한 것을 토대로 이 책을 쓰셨어요. 캐나다 로키는?
Canadian travel을 준비 중에 아내의 추천으로 가게 된 Rockies는 이제까지 한 트래블 중에 최고로 손꼽힙니다. 특히 이곳은 RV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했기에 더더욱 그렇지요. 하지만 이 장소에서는 대여가 불가는 하기에 다른 곳을 경유해서 시작했고, 그 one week의 story가 담겨 있습니다. 산불로 정전이 된 이야기, 자전거 투어, 캠핑장 예약 에피소드까지 풍성한 스토리를 만날 수 있어요. 특히나 여행 전 계획과 실제 일정 그리고 지출까지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어서 직접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관광명소와 그 팁까지 만날 수 있어 더 좋았고요.
낭만적이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렌트 비용이 만만치 않고, 운전에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며, 도심 운행이 불편한 점이 단점이라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제대로 활용해 보지 않아서 그렇고 정보가 많지 않아서 두려움을 갖고 있다면 이 책의 도움을 받으면 되지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캠핑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정보가 꼼꼼하게 담겨있어 가이드북으로 활용해도 좋겠더라고요. 외국에서 운행해야 하니 예약이나 인수에 대한 부분이 어려울 수 있는데 그 점도 책에 잘 담겨 있어요. 이 책을 읽고 있자니 지금이라도 당장 캐나다로 가서 RV 여행을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저도 버킷리스트에 이것을 적어두고 언젠가 꼭 가봐야겠습니다. 여행의 꽃을 저도 맛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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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상위 1%만이 즐기는 아주 특별한 경험 조금 먼 훗날의 이야기이지만 신랑과 RV로 하는 전국 일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마 은퇴 후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나에게 이 책은 꿈만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이 책이 그 plan에 큰 도움을 줄 거라 생각하며 읽기 시작했습니다. 저자, 최병일 작가님은 KAIST에서 전산학을 공부한 후 IT 전문가로 일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 유럽, 동남아, 남미, 아프리카 등 70여 개 국가 430여 개 도시를 다녔습니다. 죽기 전에 100개국을 여행하는 것을 버킷리스트로 삼고 있다고 해요. 2022년 생애 최초 RV를 빌려 일주일간 여행한 것을 토대로 이 책을 쓰셨어요. 캐나다 로키는?
Canadian travel을 준비 중에 아내의 추천으로 가게 된 Rockies는 이제까지 한 트래블 중에 최고로 손꼽힙니다. 특히 이곳은 RV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했기에 더더욱 그렇지요. 하지만 이 장소에서는 대여가 불가는 하기에 다른 곳을 경유해서 시작했고, 그 one week의 story가 담겨 있습니다. 산불로 정전이 된 이야기, 자전거 투어, 캠핑장 예약 에피소드까지 풍성한 스토리를 만날 수 있어요. 특히나 여행 전 계획과 실제 일정 그리고 지출까지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어서 직접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관광명소와 그 팁까지 만날 수 있어 더 좋았고요.
낭만적이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렌트 비용이 만만치 않고, 운전에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며, 도심 운행이 불편한 점이 단점이라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제대로 활용해 보지 않아서 그렇고 정보가 많지 않아서 두려움을 갖고 있다면 이 책의 도움을 받으면 되지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캠핑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정보가 꼼꼼하게 담겨있어 가이드북으로 활용해도 좋겠더라고요. 외국에서 운행해야 하니 예약이나 인수에 대한 부분이 어려울 수 있는데 그 점도 책에 잘 담겨 있어요. 이 책을 읽고 있자니 지금이라도 당장 캐나다로 가서 RV 여행을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저도 버킷리스트에 이것을 적어두고 언젠가 꼭 가봐야겠습니다. 여행의 꽃을 저도 맛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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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나 캠핑을 즐기는 분들에게 이 책은 현실적인 정보도 배우며 자신이 꿈꾸는 여행에 대해서도 그려 볼 수 있는 책이다. <캠핑카로 떠나는 캐나다 로키 여행> 책에서는 캠핑과 캠핑카를 활용해 어떤 형태로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사례로 캐나다 여행을 소개하고 있고 저자의 경험과 만족도가 잘 표현된 그런 여행 가이드북, 또는 에세이북으로 볼 수 있는 책이다. 이미 많은 분들이 자신의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 다양한 형태로의 여행을 추진하거나 캠핑 자체를 즐기는 그런 문화를 영위하고 있다.
이에 해외에서는 어떤 형태로 준비하거나 사전정보를 알아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식이 궁금한 분들도 있을 것이며 이런 과정에서 알게 되는 국내 캠핑여행이나 일반적인 여행과는 어떤 형태의 차이점이 존재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캠핑카로 떠나는 캐나다 로키 여행> 누구나 바라는 여행에 대한 환상과 긍정의 반응, 제대로 된 준비가 있어야, 더 나은 수준의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며, 여행 자체를 통해 우리는 어떤 형태의 삶의 행복이나 더 나은 경험 등을 얻을 수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또한 많은 분들이 미국여행을 고려하면서 캐나다 여행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기 마련인데,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캐나다 여행이 무엇인지, 그리고 캠핑카를 통해 어떤 형태의 여행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도 공감하거나 만족치 등을 높일 수 있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캠핑카로 떠나는 캐나다 로키 여행> 일반적인 해외여행이나 기행과는 결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저자가 말하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통해 누구나 준비하며 해당 지역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이 갖는 특장점으로 볼 수 있다.
<캠핑카로 떠나는 캐나다 로키 여행> 여행을 통해 많은 걸 얻고자 하거나 단순한 자유여행, 세계일주, 혹은 삶에 대해 배우며 다양한 지역과 문화권, 사람들을 경험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이 책은 긍정의 의미를 전하는 책이다. 생각보다 그 방법이 어렵지 않고 캠핑카를 통해서나 캠핑여행을 통해 여행이 주는 또 다른 매력과 만족도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도 괜찮은 의미를 잘 표현한 여행 관련 에세이북이다. 책을 통해 배우며 어떤 형태로의 준비를 해야 하며, 저자가 경험한 부분을 통해 어떤 부분을 참고해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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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로 캐나다 여행을 하며 정리한 여행 일지. RV 여행은 여행의 꽃이다. RV로 여행을 하려면 사전에 알아야 할 것과 준비해야 할 것이 제법 많 다. 예컨대 차에는 어떤 것들이 갖춰져 있으며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 는지, 차내 설비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차는 어디서 빌리며 캠핑장은 어떻 게 알아보고 예약하는지 등이다. 이런 것들에 대해 충분히 알고 떠나면 오 래도록 추억에 남는 멋진 여행을 할 수 있다. 그야말로 RV 여행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에는 어떨까? RV를 빌려 여행하는 것이 별 것 아 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실은 사전에 치밀한 준비를 하지 않 으면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되고 심하면 여행을 망칠 수도 있다. 아는 만 큼 즐길 수 있고 준비한만큼 편하고 경제적으로 여행할 수 있는 반면, 모 르면 돈과 시간과 몸으로 때워야 한다. 내가 캐나다 로키를 여행하면서 느낀 점 중 하나가 그동안 깨우친 사실 을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것이었다. 그 즐거움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싶다는 강한 유혹에 이끌려 책을 써야겠다는 마음을 먹었 다. 아니, 유혹을 넘어 어쩌면 약간의 의무감 비슷한 걸 느꼈다. 인터넷에 올려진 글들을 보면 도움이 되는 자료들이 물론 많지만 정확 하지 않은 내용도 적지 않다. 글을 쓴 사람이야 자신이 쓰는 글이 다 맞다 고 생각하며 썼겠지만 알고 보면 잘못된 정보도 꽤 있다. 그런데 그런 일부 부정확한 자료를 사실이라고 받아들이는 독자들도 있으리라는 데 생 각이 미치면 때론 안타깝기도 하다. 나는 그런 일만큼은 피하고 싶었다. ? 작가의 말 中 캐나다 로키 여행 기록 북미 대륙 서쪽에 로키 산맥의 캐나다 부분을 일컫는다. 다양한 야생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손꼽히는 인기여행지이며 여행의 로망으로 불리는 곳이다. Banff 와 Jasper 국립공원에 볼거리들이 밀집되어 있다. 전나무 숲과 호수들이 멋진 경관을 선사한다. 등산, 카약, 카누, 스키 , 캠핑 등의 야외 활동을 즐길수 있고 가을에는 단품놀이로 유명하다. 주차장과 캠핑장, 넓은 도로로 RV 여행에 최적화된 환경이다. 항공편을 이용해 벤쿠버나 캘거리에 도착한후 육로로 이동할수 있다. 캠핑카는 한국과 일본에서만 쓰는 용어라 한다. 정확한 표현은 RV(Recreational Vehicle) 이다. 우리나라의 RV 차량하고는 생김새가 약간 다르긴 하다. 외국은 우리나라보다 RV 렌탈이 더 활성화 되어 있을것 같다. 국내도 렌탈이 있겠지만 많이 이용하지는 않을것 같다. 여행을 하다보면 계획한 대로 일정이 진행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된다. 저자도 산불로 인해 전기와 식수 공급이 영향을 받았고 캠핑장이 폐쇄되는 상황까지 되었다. RV 차량이여서 짧은 기간은 어떻게 지낼수는 있었던것 같다.
RV 로 여행하면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 RV 여행은 승용차에서 느낄수 없는 호사스러움을 즐길수 있다. RV여행을 하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게 된다. 가방을 풀거나 다시 싸거나 할 필요가 없게 된다. 일반적으로 RV 여행 비용이 더 싸다. 승용으로 렌트해서 숙박을 따로 하는 경우에는 더 많이 비싸다. 해외여행을 그것도 RV 로 하는 경우는 대한민국에서 1% 밖에 안된다고 한다. 앞으로 RV 의 장점이 더 많이 알려진다면 해외 여행을 RV 로 하는 비중이 더 많아질 것이라 예상한다. RV 해외여행. 국내도 볼거리가 많겠지만 해외의 자연을 만끽하며 즐길수 있는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RV여행은 대한민국 1% 가 하는 여행이다. RV 카에 대해 설명해 주는 부분도 있어서 RV 여행시 유용하다. 캐나다 로키 나도 가보고 싶어졌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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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 건데, 대한민국 상위 1%만이 즐기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라는 문구에 수긍할 수 밖에 없었다. 그 광활한 로키를 3박 5일만에 갔다올수도 없는 노릇이니 시간과 돈이 둘 다 있어야지만 가능한 그야말로 상위 1%의 여행일 수밖에 없다. 트레일 걷기 여행 책을 통해 캐나다 로키 코스를 보면서 언제 갈 수 있을까, 너무 늦으면 몸이 너무 고단할텐데, 과연 갈 수는 있을까 너무 막막해서 잊혀서가고 있었는데 얼마 전 퇴직한 지인분께서 친구들과 캐나다 로키 여행을 가는데 생각보다 코스도 많고 준비할 것도 많다며 사전답사하러 한 사람이 먼저 가있다고 자랑을 하는데 어찌나 부럽던지... 그러면서 이게 별나라 사람들의 이야기는 아니구나, 지금 당장은 안 되지만 나도 언젠가는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여행 코스이구나 싶어 마음 한쪽이 설??다. 열심히 돈도 모으고 몸도 잘 보존해야지 하고 의욕이 뿜뿜 하고 있던 찰나 #캠핑카로떠나는캐나다로키여행 책 제목을 보니 정말 반가웠다. RV 여행기는 더러 있지만 구체적인 사용방법이 일목요연하게 기록된 책은 거의 없기에, 부지런한 블로거님들의 최신 정보를 검색하고 수집하는 것도 일인지라 이 책이 어찌나 반가운지 몰랐다. 여행에서는 예측하지 못했던 즉흥적인 사건이 더 기억에 남는다고 해도 모국어가 아닌 상황에서 전체적인 계획과 준비 없이 시작하는 것은 'J'형 인간으로서 불안 최고조이기 때문에 사전에 치밀한 준비를 통해 가능한 시행착오를 줄여야 한다. 캐나다 로키를 동네 마실가는 것 마냥 쉽게 갈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준비한만큼 편하고 경제적으로 여행하여 아는 만큼 즐길 수 있다는 저자의 말에 100% 동의하며 하나하나 배워나가니까 지금 당장 못 떠나도 여행 준비할 때의 설렘은 충만하여 기분이 좋아졌다. 캠핑장 정전으로 주변 캠핑장이 모두 폐쇄되는 돌발 상황을 예측이나 했겠는가, 그런데 RV 여행이 처음인 저자가 그 돌발 상황을 겪으며 깨우친 RV 여행 정보와 여행의 참 맛을 공유해줘서 참 고마웠다. RV 제작회사에서 제공한 두툼한 매뉴얼을 정독하고 기술적인 사항까지 꼼꼼하게 정리해 놓은 저자 덕분에 RV 100% 활용법과 캐나다 로키 여행방법을 알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
"책과 콩나무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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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책에서 제시하는 것들을 그대로 따라가면 될 것 같아요. 캠핑카 여행에서 마주칠 수 있는 갖가지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들을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제시해주는 실용성 100%의 책입니다. 또한 부록에 실린 정보가 매우 유용한데 그중 알아두면 유용한 엑셀 활용법은 여행지에서 지출한 비용관리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정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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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가 요즘 많이 늘어나다보니 캠핑카로 여행하는 로망이 생겼습니다. 주차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주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그런지 설치하는 데 큰 시간이 들고 노동력이 없으면 큰 규모의 텐트는 칠 수 없는 단점을 극복하고 굳이 설치할 이유없고 운전만 잘 하면 된다는 장점으로 캠핑카를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캠핑카로 떠나는 캐나다 로키 여행"은 우리 로망인 캠핑카에 더하여 드넓은 대륙인 캐나다를 큰 계획만 잡아두고 세부적인 계획은 그때그때 바뀌는 자유여행으로 다녀온 과정을 그려낸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가는 곳마다 이렇게 지도와 내용을 상세히 기록해두어 나중에 이 여정을 따라서 여행해보기에 참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최병일 저자는 분명 MBTI가 T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모든 일정을 액셀로 정리하여 일목에 이해할 수 있고 계획대로 움직이기 쉽도록 만들었는데 볼 때마다 감탄을 하면서 읽었습니다. 나중에 이 여정을 따라가면서 제가 필요한 부분을 첨삭하면서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캠핑카를 운전하면서 여행을 했기 때문에 그 지역마다의 장점과 단점을 일일이 적어두어 나중에 이 길을 따라가는 사람들에게 충분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배려한 것도 이 책의 특징이었습니다. 그리고 여행일정의 마지막에 본인이 다시 가고싶은 명소를 정리하여 꼭 가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해두었습니다. 분명 지금은 일이 바빠 가지못한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가지 못한 길입니다만 분명 이 길을 그대로 따라가기만해도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는 진풍경을 볼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캠핑카를 100%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설명서 뺨치게 잘 적어두셔서 도움이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 글은 솔직하고 깊이있는 리뷰공간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