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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재밌게 봐서 2권도 구매했는데 좀 식상한 루트로 가고 있네요. 그래도 그게 순정의 정석이니까.. 드디어 취업에 성공한 유리는 남친과 알콩달콩! 세이노씨 어른 러브라고 해서 30대 중반쯤 되는줄 알았더니 28세였군요..뭐가 아저씨란 거죠?? 2살차이밖에 안나는데 신데렐라 스토리라니..;; 직장 사수인 아사쿠라씨가 자꾸만 유리에게 심쿵하는 장면이 나오는게 다음권은 삼각관계가 될거 같습니다. 돈많은 성공한 직장인 28세 부럽네요! 제가 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