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1%
  • 리뷰 총점8 9%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6)

리뷰 총점 종이책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내용보기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이보현 저집을 사는 방법 부동산 공인중개사 대출 계약서 등기방법 전입신고 등등 여러가지 꿀팁이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집과 관련된 전문용어부터 작은 일 처리 과정까지도움이 되는 정보 지식 지혜들이 많아서 좋고 구성이 좋습니다.사전이나 인터넷 검색해서 공부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었는데 집 사는 방법 총정리 요약 모음집처럼 잘 정리되어 있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내용보기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이보현 저

집을 사는 방법 부동산 공인중개사 대출 계약서 등기방법 전입신고 등등 여러가지 꿀팁이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집과 관련된 전문용어부터 작은 일 처리 과정까지
도움이 되는 정보 지식 지혜들이 많아서 좋고 구성이 좋습니다.

사전이나 인터넷 검색해서 공부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었는데 집 사는 방법 총정리 요약 모음집처럼 잘 정리되어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특히 저자가 부동산 공인중개사를 만나며 겪은 일화들이 재미있었고 가장 와닿았습니다.
저자의 꿀팁이 잘 들어있는 유용한 책입니다.
책갈피 해놓고 잘 보관해서 자주 꺼내 읽으며 집을 사는 그날을 위해 내 집 마련을 위해 준비하려고 합니다.

인터넷 검색 유튜브 검색 등을 하면서 매번 찾고 알아가는게
한계가 있었는데 책으로 정리되어있는것이 좋았습니다.
내용과 구성 모두 좋은 정말 읽기 쉽고 잘 읽으면 도움이 되는 좋은 책 입니다!!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에 짜증이 잔뜩 묻어있었다 진짜로 살 사람이냐 당신이 제대로 설명하면 될 텐데 또 볼게 뭐가있야 말하는지 중개사님이 쩔쩔매며 .. 57쪽

알아두면 좋은 부동산 용어 77쪽

알아두면 좋은 세금 용어 115쪽

알아두면 좋은 부동산 체크 리스트 대출 상환 방식 119쪽

실제 사회초년생 혹은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 집을 살 사람
친구 동생 지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v***y 2023.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집 마련 대모험 성공기
"내 집 마련 대모험 성공기" 내용보기
결혼생활 20년 동안 7번의 이사를 했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초등학생일 때 이사한 집에서 38년째 살고 계셔서 결혼하기 전까지는 이사와 부동산중개사무소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살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방에서만 살다가 서울에 신혼집을 구할 때 처음 부동산중개사무소에 가보고 집을 보러 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모르는 용어를 쓰시며 친절하지만 사기꾼같은 느낌의 공인
"내 집 마련 대모험 성공기" 내용보기

결혼생활 20년 동안 7번의 이사를 했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초등학생일 때 이사한 집에서 38년째 살고 계셔서 결혼하기 전까지는 이사와 부동산중개사무소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살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방에서만 살다가 서울에 신혼집을 구할 때 처음 부동산중개사무소에 가보고 집을 보러 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모르는 용어를 쓰시며 친절하지만 사기꾼같은 느낌의 공인중개사님의 분위기.

집을 보러 갔지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몰랐던 저의 어리버리함.

이제는 여러 번의 이사를 거치며 이사업체를 알아보는 노하우나 임대계약서 작성시 확인해야 하는 서류 등은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인생에서 가장 큰 지출은 내 집마련입니다.

만원짜리 티셔츠 한 장을 사더라도 인터넷 최저가, 쿠폰 할인, 배송료 등을 꼼꼼히 따져가며 여러 사이트를 검색하고 동네 옷가게도 기웃거리는데 내 집을 산다는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할까요 

그래서 작가도 집을 사는 이 과정을 대모험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모험의 여정은 첫장에 이렇게 간단하게 그림으로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집을 구입하거나 임대계약을 한다면 이 그림의 순서대로 진행해도 될 것 같습니다.

책 내용으로 들어가면 작은 부분 하나하나 작가의 경험이 그대로 녹아있습니다.

공인중개사에게 말거는 법부터 매매의 완성 셀프등기까지.

아파트 매매거래의 A~Z까지 알려줍니다.

특히, 중간중간 집을 구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과 정보들을 정리해 두고 있는데요, 부동산 용어, 세금용어, 대출용어와 부동산 체크리스트, 이삿날 체크리스트 등은 집을 사지 않더라도 일반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개인적으로 따라해보고 싶은 내용은 잔칫집에 임의선물 절대 금지입니다.

이사를 자주 다녀 집들이도 여러번 했는데 그때마다 빈손으로 그냥 오셔도 된다고 해도 전통적인 집들이 선물인 화장지와 세제가 꼭 따라 옵니다.

저자처럼 다음에는 저도 중요 문구로 휴지, 화분, 장식품 등 임의 선물 절대 금지를 꼭 공지해 보려고 합니다.

세제와 화장지가 생활필수품이긴 하나 취향을 존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책을 읽는 동안 이사를 다녔던 집들과 여러 부동산사무소, 집주인들이 생각났습니다.

요즘 전세사기가 이슈인데 재개발 예정지에 살 때는 2년 동안 집주인이 3번이나 바뀌었지만 무사히 전세금을 받고 이사해서 다행인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전셋집 살면서 소소한 수리할 때 철물점 사장님께 바가지 쓴 이후 작가님의 안 부르고 혼자 고침책을 구입해서 읽고 공구를 사용하며 뿌듯했던 기억도 납니다.

 

이 책은 꼭 매매가 아니더라도 사회에 첫 발을 내딛으며 월세, 전세 등 부동산 계약을 한다든지 이사를 해야 할 때 알고 있으면 좋을 내용이 가득합니다.

부동산어렵지만 이보현 님의 모험기를 읽어 본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Yes24 리뷰어도서 서평단 자격으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이달의 사락 j*****2 2023.07.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전 거래" 하고 싶으면 "다른 책" 읽으세요
""안전 거래" 하고 싶으면 "다른 책" 읽으세요" 내용보기
가족찬스로 돈 끌어모아서 지방아파트를 대출 없이 샀으며 입지조건 따위 하나도 필요없는 프리랜서의 부동산 구입일기가 과연 도움이 될까요?  집을 사고 싶어 하는 사람 대부분이 서울에 직장이 있고 자본금이 충분하지 않은 사람들일텐데  현실과 완전 동떨어진 내용이 대부분 이구요, 부동산 거래 시 주의해서 봐야 할 정보 같은 것들은 이 책에 없습니다. 실제로 확인해야 할 내용의
""안전 거래" 하고 싶으면 "다른 책" 읽으세요" 내용보기
가족찬스로 돈 끌어모아서 지방아파트를 대출 없이 샀으며 입지조건 따위 하나도 필요없는 프리랜서의 부동산 구입일기가 과연 도움이 될까요?  
집을 사고 싶어 하는 사람 대부분이 서울에 직장이 있고 자본금이 충분하지 않은 사람들일텐데  현실과 완전 동떨어진 내용이 대부분 이구요, 부동산 거래 시 주의해서 봐야 할 정보 같은 것들은 이 책에 없습니다. 실제로 확인해야 할 내용의 절반도 안 담겼어요. 이대로 하다간 서울에서 부동산 사기 당하기 딱 좋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부동산이 무서워ㅠㅠ 대출이 무서워ㅠㅠ 감정에 호소하는 내용이에요. 읽다가 이렇게 알맹이 없이 시간 낭비하는 책은 오랜만이에요. 이 책 읽을바에 부동산가서 상담받으세요 그냥
r******6 2025.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인가구 생활자의 내집 마련 모험기
"1인가구 생활자의 내집 마련 모험기" 내용보기
요즘엔 선망에 마지않던 브랜드 아파트가 순살아파트라는 오명을 달기도 하고  등기도 믿을 수 없는 전세 사기 기사들을 읽다 보면 내집 마련은 정말 일생의 뽑기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우여곡절 없이 순조롭게 치뤄지더라도 대다수의 일생에서 가장 큰 금액이 오가는 거래라는 심장 떨리는 순간일텐데요.  자기만의 방 시리즈는 재밌게 보고 있는데 『안 부르고 혼자 고침』
"1인가구 생활자의 내집 마련 모험기" 내용보기

 

요즘엔 선망에 마지않던 브랜드 아파트가 순살아파트라는 오명을 달기도 하고  등기도 믿을 수 없는 전세 사기 기사들을 읽다 보면 내집 마련은 정말 일생의 뽑기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우여곡절 없이 순조롭게 치뤄지더라도 대다수의 일생에서 가장 큰 금액이 오가는 거래라는 심장 떨리는 순간일텐데요. 

자기만의 방 시리즈는 재밌게 보고 있는데 『안 부르고 혼자 고침』으로 셀프 집수리를 직접 해신 이보현 작가님의 책이라서 의외였습니다.. 사실 일생일대의 거래인 집은 엄무가 안나는 일이라는 생각인데 이렇게 집수리도 뚝딱 해내는 작가님에게도 망설임과 '내가 감히 집을?'이라는 순간들이 꽤 길었다는 걸 동감했으니까요. 

내 삶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기쁨을 잔잔히 들려준 저자가 이 책에서는 집을 구하고 여정은 그 동안 많은 재테크 서적들과 조금 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part2. <모험의 시작> 부동산 찾아다니기 편은 부동산을 가는 노하우보다는 친한 언니의 경험담을 커피를 앞에 두고 도란도란 체험담을 듣는 기분이랄까요. 이런 저런 본격 재테크 서적을 읽었을 때보다 좀 더 현실적인 느낌을 받았어요. 내가 원하는 걸 정하고, 현실에서 가능한 걸 내 마음의 우선 순위를 선택하는 과정과 이게 최선의 선택일까 싶은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었으니까요. 

특히 계약을 하고 살림을 들여놓으며 실측을 하는 부분을 읽으며 그동안 집을 가지게 되는 삶의 안정성을 새삼 떠올리게 되었어요. 맘에 드는 가구를 보아도 이사를 하며 번잡스러울 것들은 선택 범위에서 제외한다는 고백을 들은 적이 있었거든요. 집은 사는 곳인데 말이죠. 다큐에서 협소주택을 볼 때면 어떻게 가구를 들이지 싶은데  오히려 내 집이니 2년 뒤에 이사의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아도 되니 거대한 테이블을 과감하게 들일 수 있는 거죠. 다시 조립할 번거로움을 생각하지 않고 놓을 수 있으니까요. 

반려동물을 위한 섬세한 이사 노하우와 집을 사는 과정에서 겪은 법적인 부분과 꼼꼼한 체크 리스트를 보면 사회 초년생에게 필독으로 권해주고 싶더라고요. 계약과 이런 집에 관한 내용은 어쩌면 요즘같이 흉흉한 시대에는 교양과목으로 개설해야 하지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제가 학교를 떠난지 너무 오래되서 그런지 몰라도 이미 있을지도?! ) 

 

*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u*****r 2023.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 이보현은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전작 『안 부르고 혼자 고침』을 통해 2017년 처음 알게 되었다. 당시 완주숙녀회의 멤버로, 귀촌 후 집 안 곳곳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데 필요한 일상 생활기술을 소개하는 책이었다. (필수 공구들의 기본 사용법, 집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수리 상황 대응 방법 등이 상세한 일러스트와 함께 실려있다. 안 부르고 혼자 고침을 실천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 이보현은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전작 안 부르고 혼자 고침을 통해 2017년 처음 알게 되었다. 당시 완주숙녀회의 멤버로, 귀촌 후 집 안 곳곳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데 필요한 일상 생활기술을 소개하는 책이었다. (필수 공구들의 기본 사용법, 집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수리 상황 대응 방법 등이 상세한 일러스트와 함께 실려있다. 안 부르고 혼자 고침을 실천하고픈 자립생활인들에게 추천한다.)

 


 

  그래서 저자의 내 집 마련 과정을 담은 새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반가웠다. 나의 얕은 과거 정보를 바탕으로 짐작건대 당연히 완주에 집을 마련했을거라 생각했다. 내 예상과 달리 예상치도 못한 지역에 자리 잡은 것을 알게 됐을 때 (그 의사결정과정 때문에 더) 당황스럽기도 하고 대범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에선 저자의 유랑기와 결국 집을 마련한 지역을 선정하게 된 계기, 임장부터 계약 후 새 집으로 이사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과연 어디에 정착(이라 단정할 수 없지만)했을지는 이 책을 흥미롭게 읽을 독자들을 위해 비밀로 해두겠다.

 


 

  우선 반려묘와 함께 집구하기 여행을 떠나는 귀여운 표지부터 눈길을 끈다. 생애 첫 내 집 마련 여정을 모험에 빗대어 편집한 부분이 재치있게 다가왔다. 이 글을 쓰기 전에 자기만의 방에서 나온 다른 에세이도 한 권 더 읽었는데 대체로 편집디자인에 꽤 신경을 많이 쓴다는 인상을 받았다. 과감하고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편집에서 일단 별점을 주고 시작한다. 책 사이에 끼워져 있던 마을소식지에서 이 브랜드에 대한 에디터들의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이렇게 독자에게 직접 말을 거는 편집자라니. 색다른 경험이었다.
 

  이 책에서 기대한 부분은 혼자 집을 구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였다. 매물 정보 탐색과 임장, 계약 과정, 일정 조율, 인테리어, 입주청소, 잔금, 세금 납부, 등기, 이사까지 거의 전 과정이 실려있어 기대는 충족되었다. 각 장의 중간에 특별 코너처럼 삽입되어 있는 알아두면 좋은 #ㅇㅇㅇ부분이 특히 유용하다.

 


 

  좋았던 점은 앞서 언급한 센스 만점 편집과 셀프 등기 방법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부동산에 나와 있는 매물 위주로 집을 보고 매수한 케이스라서 청약을 통한 주택 마련 방식의 정보는 얻을 수 없다는 점은 아쉬웠다. 혹시 청약으로 내 집 마련을 목표로 한다면 다른 책을 참고할 것.

 

  대출은 받지 않았으나 셀프 등기를 한다는 부분이 나에겐 특별했다. 보통 부동산 투자서의 경우 대출 받는 과정과 서류 준비, 상환액 계산법 등을 상세히 다루는 반면 등기는 전문가인 법무사에게 맡기라는 한 줄로 정리하는 게 대부분이다.(까다롭기도 하고 등기가 잘못될 경우 더 피곤해지는 경우도 있으니까) 근데 차마 대출은 받기 꺼려하던 소심한(?) 저자가 등기는 직접하길 선택했다는게 놀라웠다. 저자가 처음 집을 마련한 만큼 등기는 어렵다는 선입견 자체를 갖고 있지 않아서 도전할 수 있었던 걸까. 물론 선입견 이전에 모든 걸 직접 해보는 걸 좋아하는 셀프주의자인게 더 큰 동기였겠지만.

 

  모험기이지만 모든 위험을 돌파하고 헤쳐나가는 위풍당당한 모험담과는 거리가 멀다. 누구보다 신중하고 돌다리도 두들겨보는 세심한 성격의 여성이 주인공인 모험기다. 그래서 사람에 따라선 의사 결정 과정에서 뭘 저런 것까지 다 신경을 쓰나, 뭘 저런걸 고민하나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저자가 차분하게 풀어놓는 생각을 함께 따라가면서 좀 더 내가 진정 원하는 것에 대해, 사람들에 대해, 꿈꾸는 공간에 대해 스스로에게 질문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추천하고픈 독자 : ‘감히 내 주제에무슨 집을 사냐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주거의 안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1인 가구

 

▶ 궁금한 점 : 인쇄 실수인지 이스터에그(?)같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148쪽과 149쪽 사이에 책 틈을 파고드는 고양이가 반만 인쇄되어 있다.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s 2023.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내용보기
어렸을 때부터 내 집을 가지는 것이 소원이었다. 가족들과 와글와글 사는 것도 좋았지만, 그래도 오롯이 나만의 공간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편안함도 가져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부모님과는 독립해서 살고 있지만, 동거인이 있고, 빌린 집이어서 여전히 꿈으로만 꾸고 있는 집 사는 일. 아마 내 집 마련은 못할 것이다. 라는 생각이 알게 모르게 내 머리를 지배한 듯하다.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내용보기

 어렸을 때부터 내 집을 가지는 것이 소원이었다. 가족들과 와글와글 사는 것도 좋았지만, 그래도 오롯이 나만의 공간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편안함도 가져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부모님과는 독립해서 살고 있지만, 동거인이 있고, 빌린 집이어서 여전히 꿈으로만 꾸고 있는 집 사는 일. 아마 내 집 마련은 못할 것이다. 라는 생각이 알게 모르게 내 머리를 지배한 듯하다.

 

 그렇게 막연하게 내집마련을 꿈꾸던 중 읽게 된 이 책.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집을 구하는 과정을 에세이로 쓴 책인데, 딱딱하게 집 사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서 술술 읽혔다.

 

 나름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저자가 자신의 집을 마련하는 여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서 공감도 되고 도움이 될 만한 부분도 많았다. , 중간중간에 집을 구할 때 알고 있으면 좋은 용어 등도 설명되어 있어 좋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 책을 계기로 항상 마음으로만 꿈꿔 왔던 일들을 나도 하나둘씩 실천해 나가려 한다. 막막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집을 사는 일도 더 이상 꿈같은 일은 아닐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2 2023.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리뷰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리뷰" 내용보기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를 읽었습니다. 이 책은 혼자 살던 싱글이  서울에 상경하여 가족과 살아간 이야기, 자신의 자유를 위하여 전세를 집을 구한 이야기, 그리고 결국에는 자신만의 집을 계약하는 스토리입니다.     정말 놀라웠던 것은 나도 처음에 어떻게 월세집을 계약했었지? 전세집은 어떻게 계약했었지? 집을 사고 싶었는데, 어떤걸 알아봐야 하지? 등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리뷰" 내용보기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를 읽었습니다.

이 책은 혼자 살던 싱글이 

서울에 상경하여 가족과 살아간 이야기, 자신의 자유를 위하여 전세를 집을 구한 이야기,

그리고 결국에는 자신만의 집을 계약하는 스토리입니다.

 

 

정말 놀라웠던 것은 나도 처음에 어떻게 월세집을 계약했었지?

전세집은 어떻게 계약했었지?

집을 사고 싶었는데, 어떤걸 알아봐야 하지?

등 아무도 알려주지는 않지만, 대한민국에 살아간다면 누구나 해야하는

자신의 거주지를 마련하는 것에 대해 알려주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물론 블로그나 유튜브만 봐도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속에 살고있지요

하지만 정작 검색해보면 알게될겁니다.

몇십개, 몇백개의 블로그와 유튜브의 그 정보들은 한알한알 굴러다니는 유리구슬이랍니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괜히 있는 옛말이 아니라는 것을요

그래서 저는 책을 사랑합니다.

 

 

이 책을 제가 20살때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책 두번째 파트 부동산 찾아다니기를 읽는데,

저 또한 

20살때 처음으로 월세집을 구하면서

부동산에 벌벌 떨면서 들어갔던 저의 과거가 생각났답니다.

 



 

 

 

이 책의 저자가 친절하게 편집해준 이삿날 필수 체크리스트와

부동산 체크리스트는

실제로 이사를 하거나 집을 매매(혹은 임장다닐때) 매우 유용하게 쓸수 있는 체크리스트입니다.

 

 

저도 이삿날되면 빼곡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도 꼭 한개씩 빼먹어서

나중에 제 머리를 쥐어박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유용하게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당장 나는 집이 없거나, 부모님과 함께살아가는 안락함으로 인하여

당장 독립할 일이 없더라도

"타인의 부동산 경험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누군가의 내집마련 매매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간접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동산 공화국 대한민국에서

집을 한채사기까지 쉽다면 쉽고, 또 어렵다면 어려운 그 모든 과정속의 고민을

미리 해준 이보현 작가님의 책을 한번 읽어본다면

마치 나와 함께 살던 동생이 독립하여 집을 구하는 심정으로 몰입이 될것입니다.

저는 제가 처음으로 월세 구하던 때, 전세구하면서 벌벌떨었던 때(동사무소가서 확정일자 받는것도 심장이 터질뻔 했어요), 그리고 첫집구하면서 취득세내며 욕을욕을 했던 기억(내집사는데 왜 세금까지 또 걷어가냐 등등)

그런 제 삶의 기억을 밟아가며 책을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이 글은 yes24리뷰어 클럽에서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g******4 2023.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내용보기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 이보현 (1인 가구 생활자의 내 집 마련 대모험)       남들처럼 좋은 아파트는 아니고 우리 형편에 맞는 소형 다세대 주택을 사서 이사 온지도 벌써 20년이 넘어가고 있다.   남편이 10년 넘게 넣은 청약저축을 해약해서 엉뚱한 곳에 사용하는 바람에, 분양 받는 것을 포기하고 전세로 살던 집에 오래도록 눌러 살게 되었다. 오래 살다보니 전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내용보기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 이보현

(1인 가구 생활자의 내 집 마련 대모험)

 

 

 

남들처럼 좋은 아파트는 아니고 우리 형편에 맞는 소형 다세대 주택을 사서 이사 온지도 벌써 20년이 넘어가고 있다.

 

남편이 10년 넘게 넣은 청약저축을 해약해서 엉뚱한 곳에 사용하는 바람에, 분양 받는 것을 포기하고 전세로 살던 집에 오래도록 눌러 살게 되었다. 오래 살다보니 전세도 내 집 같아서 좁아도 마음만은 편하게 살았는데, IMF가 닥치고 집값이 떨어지면서 세입자들 중에 이사 가겠다는 세대에게 전세금을 돌려주기 어려워졌다. 결국 집주인이 일부 세입자에게 시달리다가 다른 이에게 집을 팔았다. 문제는 새 주인이 더 이상 대출을 받을 수 없는 건물에서, 어찌어찌해서 편법으로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고 아예 도망가 버렸다는 것이다.

 

서민들에게 전세금이란 전재산이나 마찬가지이고 보니 제대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그래도 어쩔 수가 없어서 건물을 깨끗하게 관리하며, 고장 난 곳은 세입자들을 설득해 돈을 추렴해 고치는 등 어렵게 버티어 나가던 중에, 조금씩 집값이 회복되고서야 주인이 다시 나타나 집을 매매하여 다행히 전세금은 돌려받을 수 있었다.

 

말이 쉽지 그 과정에서의 마음고생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작아도 내 집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마련한 것이 지금의 이 집 다세대 주택(보통 빌라라고 칭한다)이다.

 

워낙 시중에 재테크 책이 넘치다보니 이 책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도 처음 제목만 보고는 그런 종류의 책인 줄 알았다. 그러다가 출판사 서평을 보고는 그게 아니구나, 청년인 내 아이들에게 어쩌면 꼭 필요한 책이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뭐지? 조금 두려운 듯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닌 감정, 마냥 좋은 건 아니지만 굳이 말하자면 뿌듯한 이 감정, 익숙하다. 혼자 모르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날 기대되고 신나면서도 고생할 게 뻔히 보여 무섭고 귀찮아져서 되려 가기 싫어지던 마음, 고장 난 물건을 고친답시고 손을 댔다가 완전히 더 망가뜨리지는 않을까 걱정하면서도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분해하던 순간의 긴장감 같은 것. 그럴 때마다 어렵고 두렵지만 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늘 잘 풀리지는 않았지만 지나고 나선 언제나 하길 잘 했다고 생각했다.(11)

 

새로운 곳으로 홀로 여행을 떠나거나 연고 없는 지역으로 이사해서 사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밝힌 이 책의 저자는, 자칫 인생을 대충 살아가는 것처럼 헐렁해 보이기까지 하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면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려동물 고양이(이름이 가지)와 완주에서 살다가 집을 사서 대전으로 이사 가는 과정이, 소소한 부분까지 고스란히 이 책에 담겨 있다.

 

때때로 내가 가족의 도움을 받는다는 사실을 완전히 부정하지는 않는다. 대책 없이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나의 믿는 구석이 결국 가족이라고, 그러면 그렇지 하고 흐린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도 있었다. 언니와 엄마가 나의 비빌 언덕인 것은 맞다. 그렇지만 나의 더 높고 넓은 언덕은 세상 사람들이었다.(21)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기도하고, 때로는 인터넷 친구들에게서 힌트를 얻기도 한다. 그렇게 처음 집을 살까말까 고민하는 과정에서부터, 완주에서 대전을 오가며 겪은 일들을 더 이상 세세할 수 없을 정도로 눈앞에 그려지도록 기록했다. 그것도 아주 쉽고 재미있게.

 

그러니 일단은 가벼운 마음으로 쭉 재미있게 읽으면 된다. 반드시 체크가 필요한 부동산· 세금 ·대출 용어에서 등기부등본과 계약 준비물, 부동산거래계약신고필증 잔금일 체크리스트, 이삿날 체크리스트 등 친절하게 따로 잘 정리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볼 수도 있다.

 

책이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저자의 다른 책 안 부르고 혼자 고침을 찾아서 읽어 보았다. 도서관에 있으니 이럴 때에는 참 편리하다. 도서관이라고 모든 책이 구비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의 가정보다는 훨씬 다양하다. 없는 책은 다른 도서관에서 상호대차를 신청해서 빌려볼 수도 있고.

 

전작 안 부르고 혼자 고침이나 이번 책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나 모두 아주 자세하게 쓰여 있다. 물론 요즘은 예전과 달리 도구 사용설명서 정도는 굳이 챙겨두지 않아도 인터넷 검색으로 가능하다. 아직도 습관적으로 뭔가 고장 나면 사용설명서를 찾는 나와 인터넷 검색을 하는 내 아이와는 분명 세대차가 난다.

 

그때그때 하나씩 찾아서 검색하는 것도 좋지만, 이사를 고민하고 집을 알아보고 매매하는 관정이 오히려 지금의 청년들은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다. 예전보다 독립하는 시기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비대면을 겪으며 SNS에 익숙한 세대들은 전 화거는 것에서도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있다고 한다. 그러니 부동산에 전화하고, 직접 찾아가서 공인중개사에게 문의하는 과정부터가 쉽지 않을 수도 있겠다. 집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나, 이사나 매매 계획이 있는 이들이 미리 한 번 읽어보고 시도하기에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집을 사서 직접 등기까지 해 내는 과정을, 지나치다고 느낄 정도로 세심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라 적극 추천한다.

 

자가가 아니라고 해서 임시의 삶은 아닌데, 사는 게 참 힘이 든다. 주거권은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한 기본인데 영혼까지 끌어다 노오력해도 자가는 쉽지 않은 일임을 우리는 너무 잘 안다. 문제해결이 개인의 몫으로만 여겨지지 않기를, 집값 안정이니 부동산 정책이니 국가와 사회가 해야 할 몫을 제대로 하기를 바랄 뿐이다. (12)

 

집이 투기가 아니라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되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져본다.

 
 

 

*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태그#이왕이면집을사기로했습니다#이보현#자기만의방

a********y 2023.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서평단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서평단" 내용보기
언젠가 나도 내집마련을 하기위해 도움을 받고싶어서 신청한 책이다 . 이건 단순 부동산 투자보단 내 집을 먼저 마련한 선배가 알려주는 듯한 느낌이라 친근했다. 제일 눈에 띈 건 책을 보다보면 작가님이 집을 구하면서 작성한 체크리스트를 보여주고, 나중에 독자가 집을 구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체크리스트 양식을 적어서 책 사이에 꽂아 둔게 감동적이였다집을 사기 위해서는 예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 서평단" 내용보기
언젠가 나도 내집마련을 하기위해 도움을 받고싶어서 신청한 책이다 . 이건 단순 부동산 투자보단 내 집을 먼저 마련한 선배가 알려주는 듯한 느낌이라 친근했다. 제일 눈에 띈 건 책을 보다보면 작가님이 집을 구하면서 작성한 체크리스트를 보여주고, 나중에 독자가 집을 구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 양식을 적어서 책 사이에 꽂아 둔게 감동적이였다
집을 사기 위해서는 예산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앞으로 집값이 떨어지면 어떻게 할 지 등 내용이 담겨있다. 책을 보고 나도 내집마련을 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가야겠다는 원동력을 얻게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y******8 2023.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리뷰
"나의 리뷰" 내용보기
<부제 - 1인 가구 생활자의 내 집 마련 대모험>   저는 얼마 전부터 부동산 경매 재테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열심히 하고 저축하면 풍족하게 살겠지라는 생각으로 살아왔지만 그것만으로는 현실이 집 한 칸 마련하기 힘든 상황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재테크로 부동산 경매를 선택했고 나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
"나의 리뷰" 내용보기

<부제 - 1인 가구 생활자의 내 집 마련 대모험>

 

저는 얼마 전부터 부동산 경매 재테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열심히 하고 저축하면 풍족하게 살겠지라는 생각으로 살아왔지만

그것만으로는 현실이 집 한 칸 마련하기 힘든 상황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재테크로 부동산 경매를 선택했고 나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라는 책을 접했을 때 부동산 재테크 도서라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받고 읽으면서 누구보다 걱정이 많지만 내 집 마련에 용기 있게 도전한 한 사람의 이야기~~~

읽으면서 나도 그랬는 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기본적으로 꼭 필요한 것이 있다면 의/식/주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의식주 세 가지 중에서 먹고 입고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문제가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중에서 주라는 문제, 거주의 문제는 생각보다 큰 문제라는 인식을 갖습니다.

 

얼마 전 신문 보도에서 서울 아파트의 평균 가격이 10억 원이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현실적으로 연봉 1억 원인 사람이 10년을 모아야 서울 아파트 1채를 살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예로 계산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 연봉 1억 원이라고 말은 했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이 여기에 포함이 될지~~~~

 

이렇게 고액 연봉자도 만만치 않은 것이 내 집 마련의 현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내 집 마련을 위한 좌충우돌 모험기

 

저자인 이보현 님은 집을 사는 과정을 모험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신혼집을 보러 다니고 하면서 처음 집이라는 주에 대해 몸소 체험을 했었지만 모험이라는 단어를 떠올리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모험"

내 집 한 채를 갖는다는 것은 인생의 모험일 수 있다는 생각에 공감을 했습니다.

그냥 구멍가게에서 돈 내고 과자 한 봉지 가져오는 것이 아니니까요.

 

집을 사기로 결심부터 자금 마련, 부동산을 찾아다니면서 경험담.

부동산 구별법, 임장하기 등 집을 마련하기 위한 경험담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을 보면 중간중간에

 

#1. 부동산 용어

#2. 세금 용어

#3. 부동산 체크리스트

#4. 대출 용어

#5. 등기부등본과 계약 준비물, 부동산거래계약신고필증

등 부동산 구입 과정 중 알아주면 좋은 팁들을 담아 놓으셨네요.

 

모든 도전은 자신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 또한 부동산 경매 공부를 하고 있는 저와 비교를 해봅니다.

한 번도 해보지 않았고 두려움도 크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 두려움을 이기고자 다른 분들의 경험과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책을 접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던 엄청난 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태산 같은 일 앞에서는 먼저 그 길을 지나간 사람이 있다는 걸 알기만 해도 한결 자신감이 생긴다. " - 이보현-

책을 읽으며 너무 공감한 구절입니다.

재테크 책이라 생각하고 읽기 시작한 책에서 또 다른 마음가짐을 갖습니다.

주택 한 채를 소유하고 내 몸 누윌 곳이 있다는 것

참! 중요한 문제이지만 도전을 통해 과감히 접근하므로 또 다른는 나의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집을 사기로 했습니다.를 읽으며 제일 머릿속에 남는 구절이 있어서 적습니다.

 

변화는 개인으로 부터 시작된다.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벌인 일이라도 어지간하면 뒷수습을 할 수 있다.

분명 할만하니까 했을 거다.

https://blog.naver.com/comet_jhyun/223164719200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n 2023.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