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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필수적으로 수행되지만 필요악으로 생각되기도 하고 암묵적으로 용인되는, 이른바 흐린눈으로 못 본 척 하게 되는 일들에 대한 글이다. 교도소 편만 하더라도 설마 요즘에도 저렇게까지 한다고? 싶었지만, 사회라는 것이 내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내가 얼마나 안온한 온실 속에 살고 있는 지 되돌아보게 하는 책 |
| 내가 누리고 있는 일상의 편리함 즐거움 사소한 모든 것들이~~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단한순간도 누릴수 없다는 불편한 진실! 저자의 말대로 애써 무시하고 살아온 나의 삶! 일상의 불편함을 극도로 느껴봐야 더티워크?의 중요성을 느낄수 있을듯~그러지 않고서는 더티워크?의 필요성을 전혀 못느끼고 한평생을 마무리 할듯~~그리고 되풀이 되는 삶! 흔히 속된말로 외노자 라고 불리우는 사람이 없다면 내가 누리고 있는 고기먹는 즐거움도 없다고 생각하니 솔직히 주위에서 만날수 있는 가난한 외국인 노동자분들께 감사한 마음까지 든다. 이제는 쉽게 접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차별없는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조선족 이슬람족등 국력이 약한 이주민들께 우리 모두 감사함을 느끼고 존중해야 한다고 다짐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