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외향성 고독, 내적 치유, 경계 의식, 관계의 실체, 단단한 자아 만들기 등 다섯 파트로 나누어 외향성 ‘미소 우울증’을 가진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자는 자신이 오랜 기간 상담을 통해 해결했던 수많은 실제 사례들을 소개하며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타인의 실제 사례에서 자신의 모습과 아픔을 엿볼 수 있고, 저자가 제시하는 해결책을 보며 자신 역시 가면을 벗어던지고 행복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갈 용기를 낼 수 있다. 책 속 한 문장 |
|
진짜 나는 어디에 있을까? 나는 언제쯤 진실된 나를 발견할 수 있을까?
가면을 벗은 나의 민낯을 위로해주는 책이 나왔다. 표지 속의 봉다리를 뒤집어쓴 주인공이 마치 나의 모습을 투영한 듯하다.
글을 읽으며 책 속에 빠지며 나도 모르게 나의 진짜 나를 마주하게 되었다.
나를 알아주어, 나를 읽어 주어 고맙다.
늘 헛웃음을 웃고 사는 친구들에게 전달해주고픈 책이다. |
|
이책을 종이책으로도 구입해서 리뷰를 적었는데 전자책으로도 구입해서 반복해서 리뷰를 적는다. 밑줄친 구절들이 많은데 그중 하나이다. 언뜻 아주 친밀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깊은 연결 고리가 없는 관계를 우리는 '무관계'라고 부른다.p.42중에서' 23년째 알고, 밥도 자주 먹고 뭔가 이야기도 나누었으나 처음 그 사람을 알았을때와 심리적 친밀도가 똑같아서 너무 신기한 관계가 있어 늘 의아해하곤 했는데 저자가 그런 내마음을 너무 잘 통찰해서 놀랐다 또한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은 수준이 좋았고, 읽으면서도 '다음에 뱐복해서 또 읽어야지'를 결단하게 하는 내가 만난 심리책중 손꼽는 좋은 책이다. |
![]() 이제 성인이 된 방황하는 아들을 보다 더 이해하고, 지혜로운 지지를 해주고 싶어 책을 찾다가, 이 책을 선택했다.심리관련 책들을 간간히 읽어 왔지만, 중국 저자의 책은 처음으로 접하게 되어 궁금증과 호기심이 사뭇 더 컸다.그런데 한장 한장 책장을 넘기면서 '양스위엔'이라는 저자에 대한 관심이 계속 커져갔다.내향성 인간의 마음에 대한 통찰력에 대한 탄성과 감탄이 이어져갔기 때문이다. 또한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은 수준이 좋았고, 읽으면서도 '다음에 뱐복해서 또 읽어야지'를 결단하게 하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