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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적고 보니, 문장이 이렇게도 연결되는군요. 오늘 숲속에서는 진짜 진짜 재밌어요. ㅎ 지금 약간 신남 상태에요. 이 책은 볼 때마다 제 눈을 의심하게 되거든요. 분명 봤는데, 다시 보면 또 새로워. 뭐가 새롭냐면. 그림이요 ^^;;; 책을 처음 받자마자 커다란 크기에 놀랐고요. 뒷표지를 봤더니, ![]() 오늘 숲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출처 입력 라는 질문에, 아하! 무슨 일이 생기려나? 라며 앞면지 뒷면지를 봤죠. 앞면지와 뒷면지가 달라요. 앞면지 보면서, 음... 하면서 뒤로 쓱 넘겼더니 ![]() 아? 뭐지? 싶은 혼란스러움. 장면마다 뭔가 찾는 거 같은데. 동물을 찾나봐. 하면서 다시 봤어요.
침팬지 숲에 안 살아? 얼룩말 숲에 안 살아? 혼자 고개를 갸우뚱. 살 수도 있지 않나? ㅎㅎㅎㅎ 이 때까지만 해도 몰랐어요. 이렇게 친절한 표시가 돼 있어야만 했던 이유를요. 그러니 이런 질문을 혼자 한 거지요.
여기까지 보고 나니, 내용이 너무 궁금한거에요. 후딱 앞으로 갔죠. ![]() 이 장면, 어떤 글이 떠오르시나요? 숲 속에서 사슴가족이 평화롭게 쉬고 있어요. 3마리 동물이 여기에 더 있어요. 다람쥐 두 마리는 나무에 찰싹 붙어 있네요. 구불구불 기다란 몸으로 나뭇가지를 감고 있는 동물도 보여요! 있지요..... 전 사실 여기서부터 헛웃음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아기 다람쥐를 찾으러 나갔다는 다람쥐 부부. 숲에 숨어 있는 수많은 동물들과 숲에 살지 않는 동물들도 .. 그 감춰진 동물들을 찾을 준비가 되어 있냐고 물었던 것을. 저는 그제서야 떠올렸습니다. 혹시 찾으셨나요? 이 장면에서만 5분 넘게 들여다 봤답니다. 하하하하하 대체 어디? 어디지? 어디야? ^-^ ![]() 그리고 다음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드디어 크게 웃고 말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와 이 책 진짜 재밌다. ㅎㅎㅎ 다음에 애들 만날 때 같이 읽어야지. 내가 자세히 보라고 이야기 안해도 애들 엄~~~청 자세히 보겠다. 책 속으로 몸을 비집고 들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막 떠오르고요. ㅎㅎ 그거 생각하니까 또 좋은거에요. 저의 당황스러운 헛웃음과 달리 굉장히 귀엽고 편안한 여우들 표정. ㅎ 뒤로 갈수록 찾아야 할 동물들의 수는 점점 늘어나요. 그림 자체를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그 사이 사이 동물들을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 혹시,,,, 저기 저기 계곡 가운데에 우뚝 서 있는 친구는 누군지 알아 보시겠어요? 와. 저 정말 한참 봤잖아요. 계곡? 계곡 한 가운데? 여기 아니야? 여기 맞지? 근데 뭐가 있다고? ㅋㅋㅋㅋㅋㅋ 제 눈이 잘못 된 줄요. 그러다 딱 보이는 순간! 희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꼭 찾으셨기를 바랍니다. ^^) 어느 순간부터는 다 찾을거야 라는 결심보다는. 그 중에 몇 마리만 찾아도 오~ 오~ 됐어 됐어. 라며 스스로 폭풍 칭찬 하게 됩니다. ㅎ ![]() 다람쥐 부부는 한참을 돌아다닌 끝에 지쳐 쉬고 있는 아기 다람쥐들을 찾았어요. 출처 입력 얼마나 찾으셨어요? 저 여기서 무려 8마리나 찾았잖아요!!!! 와!!!!!!!!! 대단해 대단해. 라며 ㅎㅎㅎㅎㅎㅎ 이거 쓰면서 다시 또 들여다 보는 순간 2마리 더 찾았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이 책 정말 정말 꼭 실물로 보셔야 해요. 아이들이 엄청 엄청 좋아해요. 아이들이랑 같이 보면 그냥 막 웃게 되실거에요. 저는 이 책을 엄청 엄청 재밌는 책으로 기억할 거 같아요. 오늘 숲 속에서는. 최고 ♥ 좋은 책 선물 감사합니다. ^-^ #제이그림책포럼에서 책을 선물받아 마음을 담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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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동물들의 이야기를 엿볼수 있는 그림책이라고 해서 배송오기 전부터 아이들과 함께 기대하며 기다렸다. 처음 책을 본 순간! 우와 엄청 크다~ 기존 그림책들에 비해서 큰 판형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게 되었다. ![]() 언젠가 겉표지가 이어지는 그림책을 본 이후로 우리집 둘째는 그림책을 처음보면 길게 펼쳐서 겉표지가 이어지는 그림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으로 책읽기를 시작한다. 얼핏보면 한쪽에는 사슴이고 한쪽에는 곰이라서 다른 그림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뒷배경 나무들이 이어져서 숲의 전체모습을 보게 해주고 있었다. 표지만으로도 한참을 이야기하며 책을 살펴보았다. ![]() 각 페이지마다 숲속의 동물들이 하나씩 주인공이 되어서 숲속모습을 보여주는데 주황색으로 표현된 동물뿐 아니라 각각 동물들이 곳곳에 숨어있어서 찾는 재미가 있었다. 3-13까지 페이지마다 숨어있는 동물의 숫자가 늘어나게 되는데 수감각도 익히고 관찰력까지 키워주니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너무 즐거운 책이었다. ![]() 보통의 숨은그림찾기와는 수준이 달랐다. 예술작품을 보는 듯한 작가님의 그림솜씨와 함께 곳곳에 정말 잘 숨어있는 동물들을 찾아내는 것이 쉽지 않았다. 6번부터는 어른인 나도 한참을 집중해야 겨우 찾아내었고, 유치원생둘째는 7번부터는 포기라며 투덜대기도 했다. 이렇게 어려운 숨은그림이라니! 한번보고 단번에 찾아내서 다시 책을 펼치지않게 되는 보통의 숨은그림책과는 차원이 다르기에 몇번이고 펼쳐보며 보고또보는 신비로운 책을 만나서 한주동안 잠자리 독서책이 되었다. 숫자를 이제 알게된 아이들, 숨은그림찾기를 좋아하는 아이들, 동물을 좋아하고 그림그리는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어주고 나도 숲속으로 여행을 떠난 것같은 세밀하고도 색대비가 매력적인 그림책을 추천합니다. #제이포럼 서평단에 당첨되어 아이와 너무 즐겁게 읽고 서평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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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이야기 밤비를 쓰신 필리프 잘베르 작가님 역사오 조형 예술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시고 우리나라에는 많은 책은 소개 되지 않았지만 규칙이 필요해, 너의 눈속에 등 몇권이 소개 되었네요. 이책은 빅북으로 아이들이 커다란 책으로 숲속여행을 떠나기 좋은 책 입니다.
다람쥐 부부가 밖으로 놀러 나간 아기 다람쥐를 찾으면서 이야기는 시작되요. 나뭇가지 사이를 건너뛰며 가로지르는 아기 다람쥐가 상상이 되네요. 숲에 수많은 동물들이 있는데 숲속 여기저기에 그 동물들을 찾는 재미가 가득한 책입니다. 3부터 13까지 해당 동물들을 찾아 나갑니다.
컬러와 흑백의 조화로 단조롭지 않은 그림책입니다. 사슴으로 시작해서 3마리 동물 찾기 다름쥐가 나무에 찰싹 붙어 있다고 하니 찾아봐야 겠어요. 숨바꼭질 하듯 여기저기 숨은 동물들 찾기! 첫 페이지 성공하면 다음장~~ 고고
여우, 토끼, 부엉이 등등 컬러로 된 동물 주변에 흑백의 동물들 찾기 정말 재미있어요. 두아이도 열심히 찾습니다. 내용이 짧지만 한참 동안 볼 책들이네요.
13마리까지 찾고 난후 다람쥐 부부는 아기다람쥐를 찾았어요. 어디에 숨었을까요? 나무 보금자리에 잠들어 있네요. 다람쥐 부부가 아기를 찾는 모습을 숲속 동물들은 지켜 보고 있네요. 이책에는 숲에 살지 않는 동물들도 출연한답니다. 펭귄이나 여우원숭이, 코뿔소등~ 찾는 재미도 있고 숲이 아닌 다른곳에 사는 동물들도 배울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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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사는 숲에는 매일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오늘 숲속에서는]책의 소개글을 보고 궁금했었어요.
밖으로 놀러 나간 아기 다람쥐들을 찾아 나선 다람쥐 부부!~ 얇은 펜을 수없이 오가며 그렸을 것 같은 그림속으로 함께 따라가 봅니다.
숲 속에 어떤 동물들이 사는지 또는 그 동물들은 무얼하고 있는지 도란도란 이야기하듯 들려주며 울창하고 복잡해 보이는 숲에 누가 누가 숨어 있는지 찾아보기를 합니다. 처음엔 눈이 빠질 것 같이 보아도 못 찾겠더니 뒤로 갈수록 익숙해져서인지 숨어 있는 동물들을 모두 찾아낼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찾기 놀이를 좋아하는데 이런 우리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책이라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정답을 모르거나 아님 책을 다 읽고나면 맨 뒷부분에 이렇게 숨은 동물들의 위치를 알려주는 정답이 있어요!~ 첫 부분의 정답을 보고 아~~ 이런 곳에 숨어 있었구나 하고 다시 찾아 보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곳곳에 숨어 있는 동물들을 찾으며 이야기를 읽으면 참 재미있습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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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한 펜화 그림책을 읽고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며 그림속 동물친구들을 찾아본 책이였어요. 평소 그림책을 자주 읽는 아이는 [오늘 숲속에서는] 너무 재미있다고 말을 했어요. 어떤 부분이 재미있었냐고 말을 하니 그림보는 재미가 있다고 말을 했는데요. 그림책 속의 글을 읽고 그림 속 동물들을 찾아보면서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고 그 속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어요. 펜화로 사실적인 그림에 아이가 엄청 신기해 했었어요. 어떻게 이렇게 그릴수가 있어요라고 말을 하다가도 그림을 보고 이야기 속에서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며 오랜 시간 아이와 읽은 그림책이였어요. 이 그림책은 어른부터 아이까지 다양한 연령이 함께 볼 수 있는 그림책이였는데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함께 보는 재미가 컷어요.
이야기를 읽고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며 동물 친구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가득한 그림책이였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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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지부터 장기를 제대로 보여준다. 살아움직이는 듯한 생동감은 다음이 궁금하게 만들면서도 눈길을 놔주지 않는다. 한땀한땀 장인의 손길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펜으로 점을 잇는 선을 하나씩 그을때마다 나무의 결이 살아나고, 동물의 움직임에 활력을 더하며 숲이 어우러진다.
숲, 이란 모름지기 초록을 빼고 이야기 하기가 힘들지만 색이 없이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니 감탄이 절로 나온다.
숲에 존재하는 수많은 존재를 가득 그려내면서도 조금은 비워진 곳들이 듬성듬성 눈에 띄는데, 그 곳 조차도 햇빛과, 냇물과 시원한 바람이 차지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매 장을 넘길때마다 하나씩 늘어가는 숫자도 재미를 더한다. 색이 없는 그림인만큼 5살 둘째는 찾기를 어려워한다. 가끔은 작가가 의도하지 않은 친구를 찾아내기도 하지만 말이다.
장면마다 그 숲에 어울리는 친구들이 여기저기 자리하고 있는데 꼭 한마리는 그곳에선 살지 않는 동물들이 초대받아 와있다. 펭귄, 코뿔소, 바다표범 등. 이런 아이디어는 어떻게 구상해내는 걸까? 또 한번 감탄이 든다.
마지막 면지에는 정답이 있다. 봐도 상관은 없지만 아이들은 쉽게 자존심을 내어주지 않는다. 스스로 어떻게든 찾겠다며 못찾으면 차라리 책을 덮어버린다. 난 그런 모습이 좋다. 사실 엄마는 정답부터 보고싶은데 대견한 아이들.
생각보다 찾기가 쉽지 않아서 아이들의 숨바꼭질이 끝나려면 좀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눈에 보이는 생물외에도 숲에는 얼마나 많은 생명들이 꿈틀거리고 있을까? 세밀함 속에 감추어진 곳까지도 상상하게 만드는 멋진 그림책을 만나 영광이었다.
<도서만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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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종종 동네 뒷산 산책로를 올라가곤 해요. 산에 갈 때마다 무슨 솔방울을 그리 많이 줍는지.. 아기 때는 솔방울을 엄청 무서워했는데 이제는 산이 좀 친숙해졌나 봐요. 가~~끔 청설모 같은 동물들도 보이는데 아이는 잘 못 찾더라구요. 대신 책에서 실컷 동물들 보여주니 기뻤어요 ㅎㅎ 책의 왼쪽아래에 주황색 글씨로 동물을 소개하고 있고, 그 외의 동물을 오른쪽아래의 설명대로 찾는 책이에요. 숲에 살고 있는 동물도 있고, 숲에 살지 않는 동물도 숨어 있어요. 찾고 보면 '왜 숲에 숨어있니?' 하는 생뚱맞은 동물 친구예요 ㅎ 아이는 아직 그 차이를 몰라 새로운 숲의 지식을 알려줄 수 있었어요. 전부 같은 색이다 보니 동물 찾기가 어른인 저도 쉽지 않아요. 그래서 숲속을 더 들여다볼 수 있으니 좋아요. 펜 하나로 이렇게 정교하게 숲을 그려낼 수 있다니! 색이 없이도 너무 예쁜 숲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동물들은 점점 늘어나 13마리! 숲속에서 이렇게 많은 동물들을 만날 기회가 없는데 책을 통해 동물이 사는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보네요. 아이와 즐겁게 숨은 동물 찾으며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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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오늘 숲속에서는 /웅진 세계 그림
숲 은 늘 새로움을 주는 것 같아요. 숲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다람쥐 부부가 밖으로 놀러 나간 아기 다람쥐들을 찾아 나서요. 숲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숨어 있어요.
류니와 연아는 찾는걸 무척 어려워했어요! "엄마 곰이 너무 귀여워요!" 실제로 원화로도 만나보면 정말이지 너무 멋질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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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오늘숲속에서는
오늘 숲 속에서는 한줄평: 숨은 그림 찾기의 즐거움 섬세한 펜화가 인상적이어서 보고 싶었던 책! 직접 보니 더 매력적입니다.
다람쥐 부부가 밖으로 놀러 나간 아기 다람쥐들을 찾아 나섭니다.
숲속에 사는 동물들도 있고요, 아닌 동물들도 숨어 있습니다.
다행히 뒤에 답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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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7월이 아직 멀었는데, 벌써 덥네요.
매 페이지마다 숨어 있는 동물들을 찾는 미션이 있어요.
여우 가족, 고슴도치 가족, 멧돼지 가족, 토끼 가족, 늑대 가족, 오소리 가족, 부엉이 가족, 족제비 가족, 딱따구리, 그리고 곰 가족까지 만난 다람쥐 부부는 과연 아기 다람쥐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 이 책의 매력은 바로 검은 펜화로 그리고, 각 장면을 대표하는 동물에게는 밝은 주황색을 사용했다는 겁니다.
'숨은 그림 찾기'도 또 다\른 매력이에요.
무더워 지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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