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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기 위해서 굳이 저 멀리 우주를 내다볼 필요는 없을 거에요. 우리 곁의 습지, 호수, 바다만 보더라도 우리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깨닫고 겸손하게 되지요.” 4쪽 보림출판사의 책 <지구 수족관>은 늘 우리와 함께하고 있기에 그 경이로움과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하는 우리 주변의 물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여러 생명들의 이야기이다. 지구 속 15곳의 놀라운 수생 생태계와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150여 종의 독특한 동물, 식물, 미생물들에 관한 이야기. 이야기에 앞서 저자는 수생 생태계의 다양한 변수에 대해 이야기한다. 글을 읽으며 염도나 밀도, 조수와 산소 농도 등 여러 가지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은 예민한 지구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얼마나 우리 주변에 있는 물을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한 나머지 무심하게 대했었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다. 수생 생태계는 그저 주어진 자연의 보고가 아니라 우리가 세심하게 관찰하고 신경 써야 할 것이라는 생각.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섭리에 의해 수생 생태계에 일어나는 변화는 어쩔 수 없다만, 최소한 인간의 무지와 탐욕에 의해 수생 생태계가 위협받는 일은 없도록 해야겠다는 생각 또한 들었다. 책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전 세계 15곳의 수생 생태계를 다루고 있다. 각 지역은 갯벌부터 심해까지 다양한 특징을 가진 생태계를 대표하는 곳이다. 각 장의 첫 페이지에는 해당 장소의 풍경, 그리고 그곳에서 함께 어우러져 있는 여러 생물들의 그림을 담았다. 페이지를 한 장 넘기면 해당 장소 생태계의 특징과 중요성을 설명하는 내용과 함께 앞 장에 등장하여 궁금증을 자아냈던 생물들의 생생한 그림과 설명이 나와 있다. 금방이라도 책을 뚫고 튀어나올 것처럼 생생한 그림은 말할 것도 없고 단순하게 백과사전식으로 나열되지 않고 생물의 명칭과 학명, 생물에 관한 이야기를 친절하게 풀어 적어 준 설명 부분도 참 좋았다. 다루고 있는 생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읽을 수 있었고, 아빠가 읽어주는 설명을 듣는 아이 입장에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은 단순하게 생물의 그림과 설명만 제시하고 있지 않다. 해당 생태계가 소중한 이유, 인간의 번영에 의해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는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신비로운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과 환경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함께 느끼게 해 주었다. 단순히 감탄만 자아내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미래에도 지금처럼 소중한 수상 생태계를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우리 어른들은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고민하도록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생생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한 지구 수족관 여행을 마치며 아름다운 푸른 별, 지구의 일원으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크나큰 감사함을 느낀다. 또 한편으로는 이토록 아름답고 신비로운 환경과 소중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행복을 우리 후손들도 경험하게 하기 위해 우리 세대가 앞으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 또한 느낀다. 연일 뉴스를 장식하는 무더위 속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여름 휴가를 이 한 권의 책과 더불어 보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신비로운 지구의 수생 생태계와 소중한 이웃들에 대한 이야기, 지구를 위해 함께 해야 할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참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본 리뷰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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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이 옥토넛을 엄청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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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사이언스(artscience)란? 책 내용 책 특징 그리고 비유표현을 이용해 글의 이해가 쉬워요. 하나 이야기하자면 또한 면적이 길고 넓은 책으로 풍부하고 세세한 그림이 제공돼요. 키워드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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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수족관』 은 전 세계 15곳의 놀라운 수생 생태계 속 150여 종의 독특한 동물, 식물, 미생물을 생생한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
어떤 생태계든 깜짝 놀랄 만큼 다양한 생물이 북적인다는 사실을 커다란 펼침 화면에 가득차게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는 책, 『지구 수족관』 !
각 생태계의 특성을 전하는 간결한 글과 함께 마치 그곳에 간 듯 생생한 현장감도 꼭 느껴보세요 ??
『지구 수족관』 에는 중간 중간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생태계가 파괴되고 멸종 위기종이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 있어요 ?? 수중 생태계를 관찰하는 재미도 물론이지만, 지구 온난화로 인간 외에도 다양한 생태종이 힘든 시간을 겪고 있음을 깨닫게 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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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알록달록한 수생생물들의 별명부터 특징까지 친절하고 자세히 알려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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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는 잘 안 느껴지지만.. 단언컨대 집에 가지고 있는 모든 책 중 제일 클 것입니다.. 크기 체감을 위해... 옆에 있던 바세린을 올려 보았어요. 정말 크죠? 한 손으로 들기 무거울 정도예요. 무려 이렇게 상세한 차례가 있구요, 72쪽의 방대한 분량을 자랑해요. 이 책은 ‘수생 생태계’를 소개하는 과학 그림책이에요. <허밍턴 포스트>에서 기후 위기와 에너지 문제를 담당하는 기자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모든 생명과 깊은 연관이 있는 ‘물’이 생태계에서 하는 역할을 강조하고 있어요. 또 인간이 생태계에 미치고 있는 부정적인 영향들과 그로 인한 환경 오염, 기후 위기 등의 문제를 지적하기도 해요. 그리고 이를 막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로 생태계 그 자체를 알고 이해하는 것을 제시해요.
먼저는 염도, 밀도, 빛 침투 정도, 해류, 압력, 파도, 산성화, 조수와 산소 농도 .. 등 수생 생태계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적인 개념들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준 다음, 세계 곳곳에 있는 15곳의 대표적 수생 생태계를 소개하고 있어요. 갯벌, 맹그로브 숲, 강 하구, 해초지 등등 다양한 생태계들을 가진 지역들이 등장해요. 각 지역마다 그 지역 생태계의 특징과 함께 이렇게 놀랍도록 거대하고 자세한.. 그림이 제시된 후에 뒷장을 넘기면 그곳에 서식하는 생물종들에 대한 설명이 이렇게 또 다채로운 그림들과 함께 나와 있어요. 이 책은 정말 실제로 봐야 해요. 계속 말하지만 그림이 정말 압도적이거든요...... 이렇게 색인도 정리되어 있고 자료 출처도 상세히 나와 있어요. 이런 책은 독자 연령층의 스펙트럼이 되게 넓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한번 산 다음 오래 가지고 있으면서 계속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주 어릴 때는 길고 빽빽한 설명들 보다는 형형색색 그림들을 더 살피며 읽다가, 자랄수록 활자에 담긴 정보들도 점점 습득할 줄 알게 되는 .. ?! 제가 어릴 때 그랬거든요... 그리고 가격이 좀 나가긴 하지만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하는 알찬 책이에요.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황송한 기분(?)이 들 정도로... 공들여 만들어진 책이라는 게 느껴졌달까요 정말..??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고 지키고자 하는 작가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책.. 추천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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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바닥, 이 책상, 노트북에는 수많은 생명들과 생물들이 존재한다. 세포, 미생물, 세균, 바이러스등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작은 생태계가 살아 숨쉬고 있다. 하물며 지구는 어떨까? 더많은 더 큰, 더 신비한 새로운 생태계와 생물들이 존재할 것이다.
한 보를 나아가도 다른 풍경과 다른 생물들을 볼 수 있는데 이 책은 한 페이지만 넘겨도 민물과 바다를 넘나들 수 있게 만들어준다. 생생하고 실감나는 그림은 정말 작은 아쿠아리움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지구라는 거대한 역사와 생물의 데이터를 한 권의 책으로 느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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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바다, 염습지 등 물이 존재하는 어디에나 있는 수생 생태계 15종에 대한 내용이 알차게 수록돼 있는 그림책이에요. ?? 일반적인 책보다 훨씬 큰 사이즈의 책이라서 사진만큼 섬세하고 아름다운 삽화를 더 크게, 더 자세히 관찰할 수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 내용 역시 잘 구성돼 있어요. 생소할 수 있는 용어 설명부터 여러 생물종에 대한 설명까지 구석구석 잘 수록돼 있답니다. ?? 물과 관련된 생물에 관심이 많거나, 수생 생태계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삽화도 같이 감상하면 상상력도 발휘되고 지식도 더 늘어나는 기분! ?? 보림출판사 서포터즈 아티비터스 활동을 위해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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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와서 촉촉한 저녁을 보내고 있네요 다들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우연이라고 해야할까요 ㅎㅎ 오늘 소개시켜드릴 그림책은 '물'과 관련된 그림책이에요. 오늘의 그림책은, <지구 수족관>입니다!
바다 혹은 강, 갯벌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산보다는 바다! 여행을 간다면 바다! 를 외칠 만큼 바다를 보는 것을 좋아해요. 예전 태국으로 여행을 갔을 때 좋은 기회로 바다를 걷는 경험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마주친 첫 해양 생태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넋을 잃었던 기억도 있네요 ㅎㅎ 이렇듯 저희는 물과 아주 가깝지만, 특별한 경험이 아니면 물을 알기 어렵기도 해요. <지구 수족관>은 저희가 쉽게 가볼 수 없는 전 세계 15곳의 생태계를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지구 수족관> 알렉산더 코프먼 글 마리아나 호드리게스 그림 :: 알렉산더 코프먼 〈허핑턴포스트〉에서 기후 변화, 에너지, 환경 문제를 담당하는 기자입니다. 베트남, 그린란드, 브라질 아마존 우림 등을 직접 찾아가서 기사를 썼고, 상도 받았어요. :: 마리아나 호드리게스 자연에 실제로 존재하는 생물들뿐 아니라 상상 속 생물들의 이상야릇한 형태를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그것으로부터 영감을 얻어서 마술적이고 풍요로운 그림을 그려요 (네이버 도서 작가소개 중)
작은 줄거리 우리의 숨은 물로 이루어져 있을지 몰라요. 물을 통해 이동하고, 물을 통해 살아가고, 물을 통해 생명을 찾아가죠. 이렇게 가까운 사이임에도, 우리는 아직 물에 대해서 잘 모르고 그렇기에 물에게 상냥하지 못할 때가 잦아요. <지구 수족관>은 전 세계 15곳 수생 생태계를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하면서 물 그리고 해양 생물과 가까워질 수 있어요. 또한 수생 생태계의 환경 문제를 언급하면서 물로 이루어진 이 지구를 아껴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책 속 그림 조각들
커다란 책 크기를 자랑하는 만큼 멋지고 예술적인 일러스트를 마음껏 느낄 수 있어요. 생동감있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는 수생 생태계의 아름다움을 꼼꼼하게 담아냈어요. 정말 그 곳으로 여행을 가 시선으로 담아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거예요. 생물의 질감부터 패턴까지 모두 구체적으로 그려낸 일러스트예요. 그 생물만의 독특한 색감도 선명하게 나와 있어 마치 곧장 눈을 꿈뻑이며 움직일 것 같은 감상을 줘요!
감상 레시피
소중한, 환경, 아름다운, 물, 예술, 지구 <지구 수족관>은 우리가 쉽게 가보지 못한 수생 생태계의 풍경을 대칭, 리듬감, 유기적인 흐름 등 예술적인 시각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덕분에 자신이 원하는 만큼 마음껏, 그림책에 담겨있는 생태계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또한 <지구 수족관>은 이런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환경 오염을 언급하고 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필수적으로 기억해야 할 물의 소중함을 쉽고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 주는 소중한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물을 좋아하는 사람들, 수생동물과 환경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본 리뷰는 아티비터스 13기 활동으로, 보림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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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수족관과 관련한 윌 밀러드 (영국의 탐험가, 작가, 방송인)의 추천 글로 해당 책에 대한 설명을 시작해 볼게요. “《지구 수족관》은 우리에게 다양한 수생 생태계를 알려주고, 그곳에 대한 애정을 새롭게 불러일으켜요. 멋진 그림으로 우리를 아름다운 산호초로, 아마존강으로, 갈조류 숲으로 데려가지요. 갯벌, 하구, 습지, 맹그로브 숲처럼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생태 환경도 여럿 알려 주어요. 모두 마땅히 수많은 야생 생물로 북적거려야 할 생태계를 지탱하는 방주이자, 그들을 길러내는 요람이랍니다. 이런 생태계를 보살피려는 마음이 들려면, 먼저 이런 생태계가 존재한다는 사실부터 알아야만 하지 않을까요?” 윌 밀러드씨의 말처럼 생태계를 보살피기 위해서는 생태계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합니다. 책 “지구 수족관”은 지구의 15곳 수중 생태계의 모습을 담고 있어 우리에게 생태계에 대해 알려줍니다. 커다란 화면에 나타나는 수중 생태계의 모습과 짧은 글을 통해 우리는 수중 생태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책에 있는 150여 종의 흥미로운 생물을 만나면서 그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학습하고, 애정을 쏟을 수 있습니다.
저는 책의 특징을 세 가지 정도 뽑아봤습니다. 크게 책의 표지, 크기, 그림과 글입니다. 첫 번째는 표지와 관련한 것입니다. 책의 앞표지부터 물범이 독자들을 반깁니다. 생생한 그림과 반짝이는 물 표현을 통해 수중 생태계 안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두 번째는 책의 크기와 관련한 것입니다. 생생한 그림 표현을 위해 책의 크기는 정말 큽니다. 멸종위기 생물과 관련한 타 도서를 본 적이 있는데, 확실히 생물들에 대해 사실적인 그림을 담은 책에서는 커다란 크기가 집중이 잘 된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은 그림과 글과 관련된 것입니다. 커다란 펼침 화면에 가득 찬 그림은 생생하고 놀라운 느낌을 줍니다. 글과 관련해서는 책의 초반 부분에 용어 설명이 있고, 그 이후에는 커다란 화면에 그림 위주로 나타나고 글은 짧게 이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그림의 몰입감을 해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수중 생태계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입니다. “지구 수족관”이라는 말처럼 지구에 있는 수중 생태계를 수족관처럼 담고 있는 책이기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백과사전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어 ‘산성화’와 같은 다양한 용어를 학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림출판사 서포터즈 아티비터스 활동으로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