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밌었어요 좋아하는 장르기도 하고 가볍게 보기 좋고 윤소리 작가님 소설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오랜만에 읽었는데 재미있었고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어요!! 재미있어요 추천합니다 추천합니다 추천합니다 츄천합니다 추천합니다 추천합니다 |
|
윤소리 작가님의 황금숲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판타지로 가득한 소설인데요. 수메르 신화를 재해석한 소설이에요. 그래서 종교적인 색채가 강하고 신비로우면서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지배적인데요. 거기에 문장도 정갈하고 깔끔하면서도 엄청난 흡입력을 가지고 있어서 매우 재밌었어요. 이 주인공들의 관계와 엉킨 실타래를 푸는 과정이 너무나도 재밌었습니다. |
| 달스템프 대여로 그 유명한 황금숲을 읽게됐어요~ 다 읽고다니 소장으로 살깔 그랬다는 아쉬움도 살짝 남네요 그만큼 여운이 깊고 정말 잘쓴 책이였어요 로설이라는 카테고리에 가두기에 아까울만큼? 작가님 필력은 정말ㅠㅠ 초반엔 좀 설명구간이 많고 평소에 신화같은거 딱히 좋아하지 않아서 흐린눈하면서 읽기도 했는데 그게 후반부가니까 다 연결되는게 짜릿했어요 남주고 평소에 잘 볼 수 있을법한 남주가 아니라 특별했어요 저렇게 우직하고 지고지순한 곰같은 남주라니ㅋㅋ 사실 적응안됐었는데 보다보니 쿤 참 귀엽네요 그리고 기치다ㅠㅠ 왜 다들 기치다 기치다 그러는지 알겠더라구요 나쁜놈인건 맞지만 타이밍만 잘 맞았으면 행복할 수 있었을텐데.. 아픈손가락이예요ㅠㅠ 무튼 결과적으론 다 해피엔딩을 맞이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서 정말 간만에 막 울면서 봤네요 |
|
워낙 유명한 작가님이라 믿고 구매했어요. 외전까지 세트라 좋네요~ 길지만 짧은듯 느껴지는 몰입감?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엘데 섬의 레니에, 이난나의 사랑을 받은 자여. 그대는 숱한 사내들을 홀릴 향기를 갖고 있구나. 너를 사랑하는 두 명의 사내가 보인다. “잊지 마라. 너는 내게 생명을 빚졌고, 나의 사람이 되기로 약속했다. 네 목숨은 내게 속했으니 내 허락 없이 네 임의로 처분할 수 없다.” 네가 사랑하는 두 명의 사내가 보인다. “해야 할 일을 마무리하면, 네게 반드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내가 너를 보호할 것이다. 너를 해하려는 모든 사람들의 손에서……. 너를 해치려는 모든 신의 손에서.” 축복은 저주가 되었고, 선택은 족쇄가 되었다. 레니에는 더 이상 그것에 휘둘리지 않기로 했다. 특히, 누군가를 사랑해 그 저주까지 옮기는 짓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