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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 초반, 요가와 여행에 푹 빠져 있던 그때 발리로 떠나 요가원에도 갔었는데 저자도 같은 곳으로 요가 여행을 떠났네요. 평소 에세이를 좋아하는데, 동년배 비슷한 생각을 하는 듯 하여 흥미롭네요. 숲과 차도 좋아하는 주제예요. 평일에는 회사를 다니면서 소득자로 살고 주말에는 좋아하는 취향에 맞는 생활인으로 살고 있는데 부합하는 책입니다. 저자와 취향이 잘 맞습니다. 사진은 직접 찍으신 것 같아서 전문 사진은 아니고, 글이 술술 읽히고 정갈한 느낌이라 좋습니다. 원래는 책 수집 욕심이 많았지만, 불어나고 무거운 살림살이 때문에 한번 읽어본 후에 소장하고 싶은 책만 구매하고, 책꽂이에 꽂아 두는 대신에 아무데서나 읽을 수 있는 전자책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미니멀에 맞지만 중고로 팔수도 없으니, 앞으로는 전자책을 좀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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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숲, 차 제목부터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의 모음집, 게다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 맥시멀리스트에서 미니멀리스트로 간 작가의 과거에 머물러 있는 나로서는 앞서가는 작가의 한발자국 한발자국 따라가는 것이 즐거울 따름이다
이 책을 사서 여름휴가 때 들고 갔다 내가 좋아하는 휴양림에 들어가서 읽으려고. 하지만 못읽었다 마침 그날 비가와서 책을 폈다가 종이가 젖으면 쭈굴쭈굴 해질테니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장소에서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과 함께 비를 촉촉히 맞으면서 평상위에 누워 숲에 둘러쌓여있던 기억은 오롯이 내 마음속에 남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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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경 작가님의 신간 요가 숲 차 리뷰입니다. 신미경 작가님의 단정한 삶, 루틴에 대한 책을 좋아해서 신미경 작가님의 책을 쭉 소장하고 있는데요. 이번 책도 정말 신미경 작가님의 삶을 잘 보여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와 요가, 숲이라는 듣기만 해도 평화롭고 잔잔한 세 가지의 조화로 삶을 더 풍요롭게 채워나가는 작가님의 모습을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작가님의 루틴에 대한 책을 먼저 구매해서 읽었는데, 너무 좋아서 이 책도 검색해 보게 되었습니다. 생활의 신선함이 느껴진 책이었고, 마음의 여유도 얻게 되었습니다. 삶에 대한 작가님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어서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했습니다 |
| 평소 신미경 작가의 책을 좋아합니다 맥시멀에서 미니멀로 변화하는 형태가 맘에 들었고 그 과정에서 쓰여진 책들의 변화또한 꾸밈 없이 좋았습니다 저도 단단한 사람이 되길 늘 지향하고 있고 책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걸 좋은 영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