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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그래비티 부터 모든 익스프레스 시리즈까지 조진호 님의 책이 나오면 모두 구매해서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도 나왔을 때 매우 기대하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제목이 "탐험가를 위한 과학 안내서" 이니 탐험 + 과학 의 내용이 있을 것이라고 많이 기대했는데 실제 내용은 "오지의 길이 힘들었다..", "구성원 간 갈등이 많았다" 이 2가지인 것 같습니다. 익스프레스 시리즈와 결이 다른 책이긴 하지만 애초에 제목을 잘못 정한 게 아닌 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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