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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정치 클래스
전창수 지음
정치가 잘 되어야 나라의 미래는 보장된다, 는 말은 정치인이 정말로 국민을 위한 일을 해야 나라의 미래가 있다는 말이나 같다. 정책이 바로 서고, 모든 국민을 위한 정책이 세워질 때, 나라의 국민은 모두 잘 사는 사람이 될 것이고, 결국엔 나라는 행복해지는 길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똑똑! 정치 클래스』는 이런 정치에 대한 이야기다. 정치가 왜 필요한지, 정치가 어떻게 우리 사회에 작용하는지에 대한 설명들이 있다.
정치는 우리 사회에 분명 필요하다. 국회가 필요하고, 대통령이 필요하고, 행정이 필요하고, 의회가 필요하다.
나라에는 법이 있어야 하고 사람에게 필요한 정책이 있어야 이 사회가 돌아간다. 그렇게 돌아가는 정책을 세우는 데에 “개인적 이익”을 염두에 둘 수도 있다. 나는 개인적 이익이 나쁘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이 개인적 이익이란 것이 윤리적,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고, 사회적으로 악영향을 끼치는 개인적 이익일 때 문제가 된다.
개인적 이익을 추구하되, 사회에 도움이 되고 법적 윤리적 도덕적으로 바른 이익을 추구하는 정책이라면, 그보다 좋은 정책은 없다.
정치가 바로 선다는 것은 이런 것이 아닐까. “나”를 포기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도 포기하지 않는 것, 나아가는 나에게 반대하는 상대까지도 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닐까.
오늘은 흐린 하늘을 바라보며, 나의 삶을 더듬어보기도 하고, 나의 삶을 그려보기도 한다. 그 삶에 반드시 함께하는 정치, 다함께 같이 살아가는 정치가 있기를 바란다. 국민이 힘이 되는 정치, 더불어 사는 정치, 정의가 승리하는 정치, 그리고 작은 일이라도 정말로 옳은 일이라면 소중히 하는 정치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북트리거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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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정치 클래스 : lalilu 이 책은 표지 제목 오른 쪽으로 ‘10대를 위한 미리미리 정치 공부’라는 내용을 함께 전한다. 제목 아래에는 “정치가 내 미래를 결정한다고?”라는 문장과 함께 민주주의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저마다의 활동을 그림으로 제공하고 있다. 표지 그림을 통해 정치가 우리 삶을 얼마나 다양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지 가르쳐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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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먹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정치에 관심을 가져가게 된다. 정치가 나와 나의 부모 아이 등을 포함한 가족 전체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정치는 우리 삶에 정말로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알고 아이에게도 이러한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그런데 언론에서는 매일 정치인들의 비리와 싸우는 것이 나오다 보니 과연 아이들에게 이러한 정치를 어떻게 알려주어야 할지 막막했다. 그러던 중 만난 이 책. 책의 출발은 일반 사회 교과서에 흔히 나오는 내용인 선거에 대해 말해준다. 선거의 네가지 원칙에 대해 말해주고 실제 최근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여러 선거에 대해 알려준다. 그리고 최근 정당들이 대립을 하며 갈등을 조장하는 행태와 유권자인 우리들도 마치 스포츠게임처럼 정당을 무조건적으로 따르는 것에 대해 경고한다. 그리고 젠더갈등, 청년 문제 등 요즘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치의 중요성과 각 계층간의 화합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틈틈히 관련된 영화를 소개해주는데 투표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스윙보트등 흥미로워 보이는 것들이다. 중국과 미국의 대결 구도, 기후 변화, 부동산 문제 등 우리 사회에 굴직한 사항들에 대해서도 이 책은 그 내면에 깔린 여러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도 같이 읽으며 지식을 쌓고 아이들과 관련 이야기를 해볼 만한 내용들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제대로된 정치를 이해하고 앞으로 우리의 정치 수준도 좀 더 향상되길 기대해 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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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대사회엔 관습과 전통보다는 법과 제도에 따라 운영되는 공적 조직이 더 많습니다. 조직 안에서 각자가 지닌 권한이나 역할도 명문화된 법과 제도로 정해지고요. 이렇듯 법과 제도로 부여되는 지도자의 권위를 '합법적 권위'라고 부릅니다. 정부, 공공 기관, 기업, 학교, 각종 단체 등 오늘날 대다수 조직에서 지도자가 갖게 되는 권위에요. (-40-)
전통사회에서 현대 사회로, 권위주의 사회에서 민주주의 사회로 이행하며 불거진 기성세대와 청년 세대의 갈등 역시 우리 공동체가 지난 수십년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해결을 모색해 온 문제입니다. 그러나 남녀 갈등은 최근 몇 년 사이에 두드러진 현상으로,우리가 아직 진지하게 해결책을 논의해 보지 못한 문제죠. (-91-)
"문제는 경제라고, 이 바보야" (It's the economy, stupid).
이 구호는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의 빌 클린턴(Bill Clinton) 후보가 내세운 거예요. 상대 후보는 당시 현직대통령이던 공화당의 조지 H.W. 부시 였죠. 지금도 그렇지만 이때 미국은 국가 안보,인종차별, 범죄와 테러 등 여러 사회문제를 안고 있었고 , 대선후보들은 다양한 진단과 해결책을 제시하며 경쟁했습니다. (-129-)
정치는 사회 내 다양한 개인과 집단이 이해를 대변하고 갈등을 조정함으로써 공동체를 통합 유지하며 발전시키는 일이에요. 어떤 개인과 집단의 주장이 다수의 지지를 얻는지.어던 원리로 서로 다른 견해와 이해를 조화시키는지,어떤 방안이 공동체의 통합과 발전을 위한 사회적 합의로 선택되는지는 시대와 나라에 따라서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172-)
미국이 주장하는 가치 동맹과 기술 동맹, 중국이 글로벌 분업망에서 차지하는 위치 때문에 양국의 갈등은 우리나라에 아주 커다란 고민을 던저 줍니다. 우선 한국의 가장 친밀한 나라는 미국이죠. 미국과 한국은 6.25 전쟁에서 공산주의 세력을 함께 막아 낸 혈맹, 즉'피르 나눈 동맹' 이니까요. 그래서 '한미 동맹'은 우리 외교,안보의 우선적 원칙 가운데 하나입니다. (-233-)
정치는 우리 삶의 미래를 결정한다.정치가 바뀌면 경제가 바뀌고,경제가 바뀌면 내 삶도 바뀔 수 있다.결제는 정치와 엮이고, 내 삶이 불행할 수 있고, 행복할 수도 있다. 이 당연한 진리를 우리는 정치 혐오에 가려져 있었다. 단적인 예로 , 만 19세 선거 투표권을 만 18세 선거 투표권으로 낮춘 것도 하나의 정치이다.법을 바꾸고,정책을 바꾸는 행위가 우리가 말하는 정치의 성과이자 결과물이었다.다리를 놓고, 학교를 만들고, 놀이터르 만드는 것도 정치와 엮이고 있다.
과거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것도 정치에 의해서다. 정치 혐오는 내 삶을 남에게 맡기는 것과 진배없었다. 이런 경우,우리 스스로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 돌아볼 때이다. 여기서 놓칠 수 없는 것 하나, 우리는 이 책에서 정치에 대한 개념부터 ,정치로 어떤 이득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꼼꼼하게 살펴 볼 때이다. 책에는 미국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그리고 중국 이야기도 나온다. BTS,빌클린턴, 간접 민주제, 그리고 국회와 정부에 대한 이해다. 수많은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정치와 연관되어 있으며, 나라마다 다른 형태의 정치구조를 지니고 있었다.대한민국이 미국과 동일한 대통령제이면서, 선거 방식이 다른 이유도, 나라마다 처한 현실 때문에 기인하고 있다. 사람마다 경제에 관심은 커지고 있다. 빌클린턴과 이명박의 공통점은 경제를 정치로 해결하겠다는 명확한 목표 설정이다.내가 낸 세금이 정치와 엮이고,예산이 세워지고,그 예산이 어디에 쓰여지는지, 일런의 과정이 전부 정치와 연관되어 있으며, 최근 들어서 경제 문제,기후문제, 환경문제에 대한 이슈들이 정치 이슈에 포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