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이 책의 제목과 같이 종이 여자가 나타난다. 소설에 존재하는 여주가 현실세계에 나타나 작가와 사랑해 빠지는 이야기이다. 정말 이야기의 내용이 참신하다고 생각했다. 다만 책을 읽으며 중간 부분에서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늘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후반에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가 전개되어 재미있었다. 기욤 뮈소의 특징이 잘 나타난 소설이라고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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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소재의 영화 루비 스팍스를 이전에 이미 봤어서 이 도서는 같은 소재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까 궁금해서 구입해본 도서에요. 영화와 같은 소재지만 다른 부분들이 정말 흥미진진하고 판타지하게 전개를 끌고가니 지루하지않게 재밌게 읽은 소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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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잘 읽히는 선선한 계절의 가을 절절한 사랑 느낌의 소설들을 읽고 싶어 찾아보다 알게 된 기욤 뮈소라는 작가 여러 책들 중에 마음에 드는 두 권 중 한 권이었던 종이 여자라는 소설을 읽었다. 책 제목에서부터 유추할 수 있듯이, 빌리라는 소설 속 등장인물이 종이여자가 되어 현실로 튀어나오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소설 속 주인공은 소설작가 톰이라는 인물이고, 빌리는 톰이 소설에서 만들어낸 등장인물이다. 종이 여자라는 재미있는 상상력과 더불어, 종이 여자이기 때문에 벌어지는 디테일한 상황 설정까지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다. 톰이라는 주인공, 그리고 그의 주변에 있는 밀로와 캐롤이라는 친구들의 각자의 인생서사를 보고있자면 슬프면서도 애잔하면서 대견하면서도...ㅠㅠ 구성이 참 짜임새 있게 잘 그려져 있다. 종이여자로 나타난 빌리라는 여주인공 또한, 너무 매력 있고 당찬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묘사된다. 기욤 뮈소에의 소설을 두 권 연속 읽고 나니 느끼는 점이, 이 작가의 소설은 정말 따듯하고 사랑이 넘치는 책이라는 것이다. 주인공의 주변엔 항상 정말 사랑 넘치는 친구들이 함께 하며, 주인공은 그 누구보다 뜨거운 사랑을 하는 캐릭터로 묘사된다. 그래서 그런 친구들과의 사랑, 주인공의 사랑을 보고 있다 보면 나의 마음도 뜨거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와 함께 창의적인 상상력까지 더해져 책을 읽는 동안 풍부한 감정을 느껴볼 수 있다. 이 책은 특히나, 결말 부분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누군가 사랑 관련된 재미있는 소설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한번 읽어보시라! 하고 권해줄 수 있을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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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그다지 재밌는 포인트를 찾지 못 했다 읽다보니 내가 읽은 표지가 몇백장이 넘어가고 갈수록 작품 속 빌리의 대한 감정이 변하는 톰과 톰 뿐만이 아닌 톰의 친구들의 이야기까지도 재미있었다 후반부로 갈 수록 더 재밌던 책이였고 글도 잘 읽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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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흥미롭다. 진짜 술술 읽히고 내용도 그럭저럭 재밌었다. 내용은 판타지 로맨스인데 소설 속 여주가 현실세상에 떨어져, 작가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다. 소재가 신선해서 관심이 많이 갔고 기욤 뮈소 책 특징인 챕터마다 위에 명언같은 게 적혀있는 게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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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개가 너무 느리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루함. 앞부분에 정보 깔아놓는 것도 길고, 그래서 조금 아쉬웠다. 책이 두꺼우니까 그만큼 많은 일들이 생길 줄 알았는데 별 일은 없고 말만 길게 늘어놨다. 대신 읽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왠지 모르게 등장인물들에게 정이 더 생겼다. 그 점은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