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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5일부터 2026년 7월 26일까지 읽음 며칠 전에 <진실은 없다>를 읽고나서 리사 주얼 책이 더 궁금해져서 찾아보다가 고른 책. 몇 권의 후보 중에서 이게 제일 제목이 좋아보였고 평도 괜찮은 편이라서 선택했다. 세 명의 주인공 리비 - 루시 - 헨리의 시점을 번갈아가면서 현재(리비/루시)와 과거(헨리)를 오가는 이야기인데 재미있고 흥미로웠음. 컨디션이 별로 안 좋았는데도 거의 하루만에 다 읽었다. (어제는 아주 조금 읽고 오늘 거의 다 읽음) 약간 <진실은 없다>랑 비슷한 소재(스포일러)들이 나와서 작가의 취향인가 하는 생각을 했음. 그 취향이라는 게 패티시라는 게 아니고 그냥 내가 글을 쓸 때 모든 사건을 교통사고와 기억상실증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그런 종류의.. 글쓰는 취향이라는 의미임. 어쨌거나 매우 재미있게 봤고 리사 주얼을 비프케 로렌츠 정도로 신뢰할 수 있는 작가 명단에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나저나 비프케 로렌츠는 요즘 뭐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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