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빨대가 문제야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아이들에게 또 어른들도 많이 보아야 할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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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빨대가 문제야 -빨대의 역사와 플라스틱 공해, 그리고 그 해결책을 찾아서 디 로미토 글 / 쯔위에 첸 그림 / 마술연필 옮김
너무나 편리하게 사용했던 빨대가 이제는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어 우리에게 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빨대가 문제야』그림책은 5,000여 년 전, 고대 수메르인들이 사용한 갈대부터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 빨대의 역사와 빨대로 인해 생기는 문제들과 해결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5,000여 년 전, 고대 수메르인들은 음료수에 들어있는 역겨운 물질을 피하기 위해 갈대를 사용해 음료를 마셨답니다. 이것들은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빨대들이랍니다. 그에 대한 역사적 실마리는 푸아비 여왕의 왕릉에서 발견되었답니다. 그 후 수천 년 동안, 음료를 마시는 대롱들은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도 나타났답니다.
1800년대 호밀 줄기를 빨대로 사용했어요. 음료를 마시기 위해 사람들은 문자 그대로 '밀짚(영어로 straw, 스트로)' 또는 말린 곡식 줄기를 사용했답니다. 그래서 스트로(=빨대)라고 불리게 된 것이랍니다.
구부르진 빨대를 만든 발명가 조셉 프리드먼은 딸 주디스가 힘겹게 밀크셰이크를 마시고 있는 모습을 보고 발명했다고 합니다. 1937년 구부러진 빨대에 대한 특허를 받았지만,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 벌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 빨대는 10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시장에 나오게 되었답니다.
1900년대가 되자 플라스틱 빨대는 세상 어디에나 있었어요. 때로는 어떤 일에 대한 해결책이 곧 문젯거리가 되곤 하지요. 물병, 비닐봉지, 빨대와 같이 한 번 쓰고 버리는 것들이 바로 일회용 플라스틱이지요. 플라스틱은 수백 년 동안 남아있게 된답니다. 흙에서 썩거나 물에 녹지 않고, 미세 플라스틱으로 잘게 분해되어 남아있게 된답니다. 편리하게 사용했던 플라스틱 빨대가 이제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어요. 많은 기업체들이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 빨대로 대체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여전히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는 곳이 많답니다. 빨대뿐만 아니라 우리는 많은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어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작은 행동 하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빨대를 사용하는 많은 곳들이 종이 빨대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아직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곳도 많도 많지요. 작은 행동 하나가 지구를 지키는 행동이라는 걸 인식하게 된다면 빨대를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꼭 빨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만 제공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빨대뿐만 아니라 플라스틱이 많이 사용되고 버려지고 있어요. 귀찮고 조금 불편하지만 텀블러를 들고 다녀도 좋습니다.
※ 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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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빨대가 문제야 - 빨대의 역사와 플라스틱 공해, 그리고 그 해결책을 찾아서 디 로미토 글, 쯔위에 첸 그림, 마술연필 옮김 보물창고
바다로 흘러간 쓰레기를 먹고 뱃 속에 비닐이 가득한 채로 죽은 동물 사진을 본 적이 있습니다.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문제가 이슈화 되고있는 요즘, 플라스틱 중에서도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플라스틱 빨대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무엇이 문제이며, 해결책은 무엇인지 쉽게 다루는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바로, 『플라스틱 빨대가 문제야』입니다. 그림책 표지에도 뱃속에 플라스틱이 가득한 새 그림이 보입니다. 사진작가 크리스 조던의 사진이 연상되는 그림. 빨대 책이라는 말에 막내가 제로웨이스트 가게에서 샀던 스테인리스 빨대를 책 옆에 가져와봅니다. 이 빨대가 대안이 될까요? 빨대는 어떻게 시작된 걸까요?
빨대가 처음 사용된 때는 5,000여 년 전, 고대 수메르에서 보리음료를 마실 때 바닥에 깔린 못 먹는 부분을 피해 음료수를 위에서 쉽게 마실 수 있도록 갈대를 사용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우르의 푸아비 여왕과 같은 왕족들은 금으로 만든 긴 대롱을 쓰기도 했지요.
속이 빈 대롱을 이용해 음료를 마시는 것은 세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빨대가 왜 straw(스트로)라 불리게 되었는지 아시나요? 말 그대로 밀짚(straw)을 사용했기에 그 이름이 붙여졌다고 해요. 하지만, 꺼끌꺼끌한 찌꺼기가 남아있는 호밀 줄기는 음료의 맛이 달라지게했고, 대안으로 발명된 것이 현대적인 빨대였어요. 40여 년 뒤에는 구부러진 빨대도 발명되었구요.
흥미로운 빨대의 역사 이야기에 이어진 것은 어두운 뒷이야기였습니다. 플라스틱 빨대를 비롯해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 플라스틱은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생분해성이 없고, 대신 미세 플라스틱으로 잘게 분해되어 우리주위에 수백 년 동안 남아 있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의 습관을 바꾸는 것이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것. 플라스틱 빨대 대신 종이빨대, 대나무빨대, 금속빨대를 쓰는 것을 그림과 함께 소개해주고 있었어요. 하지만 의학적인 이유로 플라스틱 빨대를 써야 할 경우도 있으니, 무조건 색안경을 끼고 봐서는 안된다는 것도 이야기하구요. 오늘 읽은 내용을 앎으로 그치지않고 플라스틱 빨대 사용 하지 않기에 동참하기를 권하는 그림책. 더 나아가, 환경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변화를 시작하기 위한 걸음을 딛기 위해 캠페인과 관련책 등을 소개해주는 그림책. 아이들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한 걸음, 동기부여가 되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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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출판/디로미토 글/쯔위에 첸 그림 환경문제가 중요한 세상이라 아이들과 <플라스틱빨대가 문제야> 책을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신문기사나 학교에서 환경문제 자료로 많이 제공 되는 빨대에 꽂힌 동물들의 사진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어요. 빨대 뿐만이 아닌 여러가지 플라스틱으로 된 물건들로 바다 오염과 동물들이 받는 피해들은 사실 너무 심각한 수준입니다. 플라스틱 없이 하루도 살 수 없는 환경에 놓인 우리들이지만 그럼에도 환경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살펴보고 함께 해결해보려는 자세를 가져야 하기에 이런 그림책들은 자연스럽게 아이들 생각 속에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자리잡도록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책의 시작은 고대 수메르인들의 역사 속 이야기에서 거슬러 올라갑니다. 문제를 해결할 줄 아는 문명사회 속 수메르인들에 대해 먼저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빨대의 역사도 그들과 함께 시작한다는 것도 배울 수 있어요. 금을 이용해 대롱을 만든 수메르인들. 긔 이후로 세계 각지에서 빨대의 역할을 하는 도구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호밀 줄기로 된 빨대가 있었다는 것까지 알 수 있었습니다. 호밀 줄기, 즉 말린 곡식줄기로 빨대를 사용하게 되면서 스트로라는 명칭이 이 때 생겼다고 하네요. 이런식으로 현재의 플라스틱빨대로 발전하게 된 과정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편리한 플라스틱 빨대, 플라스틱 상품들은 이후, 환경문제로 인해 주목을 받게 됩니다. 미세 플라스틱으로 쉽게 분해 되어 수백 년 동안 남아있으며 동물과 사람들에게 본격적인 피해를 끼치게 되는 상황을 설명해 주었어요. 아이들은 이제 고민을 하게 되겠지요. 해결책이 있을까? 궁금해 합니다. 실제로 환경오염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사례들이 소개 되고, 대체 물건들에 대해 고민하여 발명하는 상황이 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두껍지 않은 그림책 한권을 읽고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사뭇 달라지게 될 것 같은 기대감이 드네요. 함께 읽으면서도 환경에 대한 인식과 노력, 습관 바꾸기에 대해 더 많이 애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 같습니다.
#플라스틱 #환경문제 #빨대의역사 #지구를살리는그림책 #보물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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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경이 전 세계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환경관련 그림책을 보고 싶었어요. 책 내용은 정말 교육적이면서 역사적으로 시작되요. 단순히 환경을 오염시키는 플라스틱 빨대의 유해성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 빨대의 역사를 알아보고 우리가 빨대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지 알아보는 활동을 통해 빨대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성실히 읽고 개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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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편하게 쓰고 있는 빨대의 역사와 문제, 해결책에 대해 다룬 그림책이다. 알면 관심이 생기고 관심을 가지면 변화가 온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다음과 같이 우리를 일깨우고 있어요.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중요하다." ? 작가의 말 中 빨대의 역사 플라스틱 빨대의 문제점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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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그림책13 만나볼까요? 볼물창고 '플라스틱 빨대가 문제야' 빨대의 역사와 플라스틱 공해, 그리고 그 해결책을 찾아서 책은 A4보다 아주 조금 큰 사이즈구요 아이들이 읽기에 글씨 크기도 넉넉하고 좋아요 특히 요즘은 사회적 이슈로 플라스틱 빨대가 살아지고 종이 빨대로 대체하고 있잖아요 이러한 사회배경을 앞에두고 빨대역사를 알아보고 또 플라스틱의 공해가 무엇인지 왜 플라스틱을 줄이고 그 해결책으로 무엇이 있을지 등 환경에 맞게 잘 다루어진 도서라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 언제 읽어도 좋네요~ 지구가 큐티하게 그려져 있어서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구요 지구 사랑 환경 사랑 유치원이나 학교에서도 많이 다루는 주제인데 마침 도서로도 이렇게 좋은 내용을 만날 수 있어 참 감사하더라구요 이래서 책과 친해지라고 하는거겠지요?ㅋㅎ 이 도서의 서두는 5,00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리고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빨대는 바로 속이 빈 갈대라는 사실~ 나들이나 산책을 가면 갈대를 종종 보곤 하는데 이와 연관되여 책을 읽고 갈대를 다시 보면 빨대의 원조를 알 수 있고 현실과 연계할 수 있어 좋아요 갈대로 시작한 빨대가 어떻게 현시대의 플라스틱 빨대로 발전되어 왔을까요? 정말 궁금했었는데 너무나도 상세하고 그림도 디테일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보는 재미 생각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이 가운데는 빨대의 특허에 대한 내용도 있고 유익한 정보가 너무 많네요 이렇게 빨대는 널리 알려지면서 구불구불 빨대 등 다양한 일상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플라스틱 빨대가 등장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아무도 이러한 플라스틱들이 환경에 미칠 영향을 궁리하지 않았던거지요 플라스틱은 바다를 오염시키고 해양 생물들을 위험에 빠뜨리지요 바다속 우리가 몰랐던 사실들을 이렇게 그림으로 표현해주니 아이가 보더니 바다동물이 너무 불쌍하다고 해요~ 이제부터 우리아이도 플라스틱 빨대 전형 쓰지 않겠다고 하네요 ㅎㅎ 그럼 어떤 대책들이 필요할까요? 요즘 이슈로 되고 있는 종이 빨대가 등장합니다 그외에도 스테인리스 스틸, 대나무, 실리콘과 같은 재사용이 가능한 빨대도 사용하지요 한 사람만의 노력이 아닌 우리 모두가 빨대역사를 알아보고 플라스틱 빨대의 문제를 인지하고 모두 플라스틱 빨대 사용하지 않기에 동참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지구사랑 활동에 함께 함으로 일상에서부터 즉 집에 있는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하고 추가 구매도 하지 않는 등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차곡차곡 실천해가면서 지구를 지키고 나 자신을 지키면 참 좋겠어요~ 아이들이 책을 읽고 실천에 더욱 열정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 엄마는 반성하게 되네요 이제부터 커피숍 가서도 플라스틱 빨대는 빠이빠이얍!^^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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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플라스틱 빨대가 문제야 (책콩서평) 독서기간 : 2023.06
<서평> 이 책은 아이가 읽으면 정말 좋을 것이라 생각한 책이다. 특히 요즘 들어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아이에게 무심코 “자연을 지켜야지!” 혹은 “지구가 아프데”와 같은 식으로 어설픈 공부를 시키며 물을 아껴야 한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 한다 등의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게 하려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게 되면서 환경에 대한 근원적인 설명을 그동안 하지 않았던 점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플라스틱을 쓰지 말아야 한다. 함부로 버려지는 빨대가 문제다. 라 하고 실제로 빨대가 커피숍에서 사라지고 있긴 하지만 우리 생활과 너무나도 밀접하게 얽혀있는 빨대라는 게 과연 언제부터 쓰여지기 시작했고 현재까지 오게 되었는지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 없이 이 것이 인간이 만든 백해무익한 환경 파괴범 정도로만 아이들에게 인식되는 점은 많이 억울할 것이다.
이 책은 나 역시 알지 못했던 빨대에 대한 역사부터 짚어준다. 역시 역사 이야기는 너무나 재미있는 것이고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보다 많은, 그리고 새로운 지식을 쌓아갈 수 있었다. 그리고 빨대가 정말 나쁜 것인지에 대한 생가과 여러 가지 쓰임새에 대해서도 짚고 넘어간다. 그리고 아이가 정말 이해하기 쉬운 설명도 곁들인다. 특히 매일 미국에서만 5억 개의 빨대가 버려지고, 이 수량은 1년에 46,400대의 스쿨버스를 채울 수 있다는 사실은 너무나 놀라웠다.
플라스틱, 거기에 가장 대표적인 빨대는 자연 분해가 되지 않는다는 맹점이 있다. 대부분 나라에서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매립하거나 태우고, 심지어는 바다에 무단투기한다. 이런 폐기물은 심각한 환경오염 뿐만 아니라 미세 플라스틱이 되고 이걸 먹은 바다 생물을 다시 잡아 먹는 인간의 몸에 축적되어 심각한 질병을 유발시킨다. 결국 인간이 편하기 위해 발명한 플라스틱이 인간을 헤친다. 지구는 인간의 것이 아니다. 지구를 구성하는 모든 동, 식물, 그리고 자연의 것이다. 이미 전 세계가 이상기온으로 많은 고통을 겪고 있다. 지금이라도, 그리고 “나 하나쯤이야”가 아닌 “나 하나라도”란 생각으로 빨대 쓰지 않기라는 작은 실천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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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같은 책들만 내놓는 보물창고에서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신간 나왔습니다!!!
디 로미토 작가님의 <<플라스틱 빨대가 문제야>> 라는 책이고요~
‘빨대의 역사와 플라스틱 공해, 그리고 그 해결책을 찾아서’ 란 소제목이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책의 초반에는 5,000여 년 전 고대 수메르인들의 갈대 빨대에서부터, 우르라는 나라의 푸아비 여왕의 금 빨대, 남아메리카에서 사용된 은색(혹은 청동색의) 봄비야까지 쭉~ 소개해줍니다.
이런 빨대를 본 적이 없고 상상도 못한 60개월 그녀는 신기해하고 꺼끌꺼끌 찌꺼기가 남은 호밀 빨대의 음료 맛을 바꾸는 능력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에선 얼굴을 찌푸렸어요 ㅋ
상상력이 훌륭하죠? 무슨 맛인 줄 알고 그러는 건지… 저는 전혀 모르겠던데요 ㅎ
밀짚 straw 을 빨대로 써서 빨대가 지금까지도 스트로라고 불린다는 건 저도 재밌었습니다.
그러다 잠깐 어려운 특허 이야기, 진지하게 빨대가 필요한 병원 사람들 이야기가 나옵니다. 글이 은근 많아서 이 책은 제가 먼저 읽고 그림 위주로 짤막하게 설명해줬어요 ㅎ
멀리 돌아온 느낌이지만 마침내~ 18페이지에서 플라스틱 빨대가 나옵니다.
어린 그녀도 어린이집에서 배운 터라 “지구가 아파” 소리를 하며 썩지 않는 플라스틱 빨대 때문에 바다도 아프고 새랑 거북이도 아프다며 책을 보며 많이 걱정했어요…
이제 “해결책”을 논의해야죠!!!
2011년에 아홉 살이었던 소년 마일로처럼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습관을 바꾸는 것이 먼저에요!
딸래미랑 책을 읽고난 후 가게 된 카페에서 저희 함께 외쳤어요~ “이것이 내겐 마지막 플라스틱 빨대야!” 라고요..
기세 좋게 언젠가 구입해놓고 잘 쓰지 않는 금속 빨대랑 좀 더 친하게 지내야겠습니다. 조금 귀찮겠지만 텀블러도 챙기고요
사소한 일들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면 지구도 건강하게 변하고 인류도 함께 오래 살 수 있을 거에요 그렇게 믿으며 아이들과 지구를 아끼는 그림책 열심히 읽으렵니다.
지금은 제가 주체로 지구를 지키지만 아이들이 자라면 녀석들이 직접 소중히 여기며 돌봐야 할 소중한 자연이고 우리의 터전이니까요!
함께 하실래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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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카페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지 않는다. 미세 플라스틱이 문제점이 대두되면서 환경부에서 1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젓는 막대, 편의점 등 종합 소매업에서 사용하는 1회용 비닐봉투도 사용금지다. 그래서 요즘 카페에서 지인과 이야기를 나눌 때는 카페에서 제공하는 컵이나 내가 가지고 간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다. 그만큼 환경 보전에 대한 의지가 더 강해지고 있다. 환경 교육을 할 때 말로 하기 보다는 왜 하면 안도는지, 어떻게 그런 문제가 생겼는지 배경지식을 알려주니 더 쉽게 이용하여 그림책을 많이 활용한다. 이 그림책은 플라스틱 빨대가 만들어진 과정, 더 활용이 용이해진 이유, 그리고 더 이상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를 아이들의 시선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좋았다.
앞뒤 면지의 새의 발자국은 아마도 미세 플라스틱을 먹는 새들의 피해를 나타내고 싶었나보다.
“당신이 하는 일이 변화를 만든다. 그리고 당신은 어떤 변화를 만들고 싶은지 결정해야 한다.” (디 로미토)
나부터의 시작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아이들의 작은 습관에서 자신들이 살아갈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를 시작하며 그림책을 읽는다.
빨대 사용이 5000여 년 전부터 이루어졌다는 말에 아이는 5000년의 긴 시간을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 그만큼 빨대의 역사는 길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빨대의 재료는 식물의 줄기였으며, 사용의 불편함을 느낀 마빈 스톤이 종이를 말아 음료를 마신 것에서 종이 빨대가 만들어졌다는 이야기에 모두 종이로 빨대를 만들어보기도 하였다.
아이들과 환자들에게는 긴 빨대가 불편해지자 구부러진 빨대를 만들어진 것에 불편함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듦을 배우게 된다. 종이 빨대의 불편함이 플라스틱 빨대를 만들게 되지만 오랜 사용 후 자연을 파괴하는 것을 알게 되면서 사람들은 해결책을 찾게 된다.
“만들 때 미리 문제점도 생각하면 더 좋았을 거예요.” “그렇지? 미리 생각하면 더 좋았을 거야. 그렇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곧바로 해결책을 찾아 해결하려는 노력도 중요하지. 우리는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것이 많으니까.”
그림책을 읽으면 이렇게 다양한 대화를 나누며 아이의 생각을 알 수 있는 것이 좋다. ‘빨대를 쓰지 말아요.’ 캠페인을 벌인 아홉 살 소년 ‘마일로 크레스’를 통해 어린아이도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앞장설 수 있음을, 그러한 노력인 시민의 역할을 다 하는 것임을 아이와 이야기 나눈다. 그러면서 우리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사항도 적어본다. 그림책의 마지막 장을 덮자 아이가 집에 있는 빨대를 모두 버린다. 이것이 그림책이 주는 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