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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천둥소리를 구름 방귀로 재미있게 표현했어요^^ 5살인데 예쁜 민트색 표지에 아기 구름이 너무 귀엽다며 여러번 읽어달라고 하네요~~ 사랑스러운 그림체도 내용도 모두 만족합니다. 그림책을 보면서 작은 불씨가 아기 바람이 지나가면서 크게 번졌을때에는 "엄마~이럴땐 다같이 힘을 모으면 불을 끌 수 있어!"라고 표현하더라구요. 위험한 상황이 일어났을때 포기하지 않고, 다같이 함께라면 뭐든지 해낼 수 있다는 교훈도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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