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세녀 밀라이아는 밤마다 이름 모를 여왕의 꿈을 꾸다가 백 년 전 여왕의 몸에 빙의된다. 그녀는 여왕의 일기장을 발견하고 왕국을 부탁한다는 글을 본다. 당혹스러워하던 밀라이아 앞에 페르디난드 공작이 나타나 그녀의 정체를 알아본다. 그는 밀라이아에게 협력을 제안하며, 그녀의 정체를 눈감아 주겠다고 한다. 밀라이아는 조건으로 완전무결한 여왕으로 대할 것을 요구한다. 여왕의 이름으로 살아가기로 한 밀라이아와 비밀을 아는 페르디난드 공작은 왕국의 안녕을 위해 협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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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출판사에서 출간하고 정유나 작가님께서 집필하신 로맨스판타지 소설 <여왕을 위한 진혼곡>4권에 관한 리뷰입니다. 정치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로맨스와 사건의 비율이 적절하고 대법관의 정체도 궁금해지네요. 장편이라서 조금 루즈해질 수 있는데 술술 읽혀서 저는 괜찮았어요. 다음권이 완결권인데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