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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글자를 쓰고 읽으면서, 조금은 짧고 이야기를 지닌 글들을 읽혔었다. 그런데, 아이가 글을 쓰기 연습을 시키려니, 동화책은 글이 너무 많고 길어서 아이가 힘들어 해서 동시책을 사서 읽히면서 글자를 익히고, 쓰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번에 보게 된 동시책은 교과서 작품 수록 작가들이 동시와 동요를 함께 엮어 만든 ‘행복해, 나의 가족’이라는 책으로 출판되어진 책이다. 작가는 책을 만들면서 이 책이 스마트폰에 빠져버린 우리아이들이 책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책을 가까이 하면서,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쓰인 작품들의 순수한 동심과 세상을 밝게 바라보는 태도를 담은 이 책으로 마음의 치유를 얻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엮었다고 한다. 작가가 추천하는 이 책의 활용팁은 따라쓰면서 소리 내어 읽기, 그림을 감상하며 읽기, 또박또박 써 보기등 동시 쓰기를 위한 우리 가까이에 있는 우리 가족을 주제로 동시, 동요를 친숙하게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책은 4장으로 구성되어있는데, 1장 칭찬 한모금, 2장 아빠 얼굴에, 3장 사람 사는 집, 4장 뚝딱뚝딱 동시 쓰고로 책의 제목들도 참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글이다. 동화책의 따뜻한 그림들로 동시와 동요들의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아주 잘 표현하고 있다. 아이와 같이 옆에서 읽으면서 그림과 동시의 순수한 마음의 움직이는 작품들의 하나 하나의 따뜻한 글귀들에 나또한 참 많은 위안과 위로를 느꼈다. 아이가 아직은 서툴지만 글들을 똑같이 쓰면서 엄마, 아빠를 생각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는 계기도 되었다. 책의 ‘공부를 하려면에서 누군가 눈꺼풀을 자꾸 닫으려 해요’는 아이가 읽으면서 자기와 똑같다고 까르르 웃는데, 나또한 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아이와 함께 동심의 세계로 흠뻑빠지는 시간이었다. 초등학교 입학한 아이들과 쓰기 교재로 아주 좋은 책이라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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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아 동시가 뭐라고 생각해? 하고 일곱 살 큰아이에게 물어보니 1초도 쉬지않고 ‘노래인데 음은 없고 말로 읽고, 마음으로 부르는 거야.’라고 대답하는데 음이없는 노래를 마음으로 부른다니... 예상치도 못한 대답에 엄마 마음은 괜히 뭉클해지네.
아가때부터 잠자리에 들기전에 노래가사를 지어부르던 아이는 여전히 동시를 좋아한다. 이 책을 처음 받아보고 한참을 읽어보더니 ‘엄마 나도 재미있는 말로도 동시 써보고 싶어.’ 하며 ‘멸치똥’ 동시를 또박또박 정성껏 필사한다. 평소에 글자를 적을 때 어디 날아가려는지 지렁이같이 기어가려는지 구불구불 날려쓰는 아이가 정성들이는 것을 보니 뿌듯하더라. 짧은 시간 아이도 필사로 힐링을 받는 기분을 느끼는 것 같아 엄마도 너무 좋았다.
이 책은 아이들이 좋은 동시를 읽어보고 따라쓰면서 감성도 키우고, 글씨도 또박또박 연습할 수 있는 일석이조인 책인다. 1~3장에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작가의 작품으로 동물과 식물을 사랑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동시가 25편이나 실려있다. 뒷부분 4장에는 동물과 식물을 주제로 생각하고 직접 써 볼 수 있게 창작란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해보기에도 참 좋은 구성이다.
티비보기 전 하루 한편씩 써보자고 약속했는데 한편 써보고 뿌듯했는지 티비대신 동시책 한다는 아이. 형아 하는 걸 보고 다섯 살 둘째도 연필을 힘껏 잡아 꼭꼭 눌러 ‘감자꽃’ 한편을 따라 쓰고는 행복해 한다.
아이들이 직접 지은 동시를 보고 괜히 미소가 지어지는 날이다.
=========================== 물고기 -김유준
유찬이랑 고양이는 생선을 좋아한다.
고양이는 바다에서 물고기를.
유찬이는 할머니집에서 생선을. ===========================
유치원 어린이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읽어보고 따라쓰기 좋은 동시 필사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아이들과 읽어보고 엄마가 작성한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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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는 아이가 아니라 맞춤법을 배우는 것도 힘들어 하고, 어휘도 좀 어려워 하는 듯한 아이인데 비문학보다는 문학작품을 먼저 접하는게 좋을거라는 생각에 또박또박 동시 써요를 보며 맞는 생각이구나 싶었어요. 하루에 한편씩 글자를 배운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의 삐뚤빼뚤 글자로 한글자 한글자 꾹꾹 눌러쓰며 한글자 한글자 띄어쓰기의 이유와 줄을 바꿔 쓰는 이유도 알아가게 되는거 같았어요 교과서 작품 수록 작가의 동시라 일단 교과서와 친해질것 같아 교과서도 가까워 질 수 있을 것 이라는게 첫번째 이유고 소리를 내서 읽어 보며 글을 익히고 써보며 맞춤법을 배우기 좋아요 처음에는 따라써보자고 하니 마구마구 따라쓰는데 급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써보자 저렇게 써보자고 하니 아이도 거부없이 잘 따라왔어요 다른 따라쓰기는 너무 공부같아 아이에게 권하지도 못하겠는데 동시는 또 다른거 같아요 ^^ 많이 쓰지는 않아도 자기가 한바닥을 꽉 채웠다는 뿌듯함도 가지게 되는거 같아요 게다가 왠지 동시가 주는 따뜻함과 예쁜말들이 아이들의 마음까지 예쁘게 크도록 도와줄것 같아요 #또박또박동시써요 #또박또박동시써요_행복해나와가족 #백경민기획 #젤리이모그림 #책모종 @bookmojong @book_cheeee_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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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작품 수록 작가의 동시와 동요를 읽으며 따라 쓰고 나만의 동시도 써보는 마음 따뜻해지는 책이다. 소리내어 읽어보고 따라도 써보고 동시가 아직 뭔지는 모르는 일곱살이지만 받아쓰기를 하다가 동시따라써볼까??!! 했더니 아~이런게 동시구나~~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순서대로 하지 않고 본인이 마음에 드는 동시를 골라 시작하기로 했다. 해님 휴가 보냈으면 엄마! 일어나기 싫어 이불 속이 따뜻해 엄마! 해님을 딱 오늘 하루만 휴가 보냈음 좋겠어 엄마 왜 이불 속이 따뜻해서 일어나기가 싫을까? 아침에는 일어나야지~~~! 라고 얘기하는 일곱살어린이 ㅎㅎ 하루에 하나씩 골라서 써보면서 동시의 숨은 뜻도 알아보고 글씨도 또박또박 써보면서 예쁜 글씨로 만들어보자. #도서제공 #책모종 #또박또박동시써요 #북치이벤트 #백경민기획 #젤리이모그림 #동시 #동시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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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특유의 예쁜 표현과 시선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만나게 된 동시집이에요. 동시를 직접 써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서 글씨 쓰기를 좋아하는 저희 아이에게 더할나위없이 좋은 동시집이었어요.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과 '식물'들을 주제로 한 동시들로 되어 있어서 쉽게 흥미를 느꼈고, 그들을 표현하는 새로운 방법에 재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동시집을 선물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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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동요 그리고 동시.. 같은 이야기 노래 시 더라도 자라나는 새싹과 같은 아이들을 위한 동화 동요 동시는 푸르고 희망찹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동심’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합니다. 동심에는 이런 표현이 자연스럽게 붙습니다. 동심을 잃지 않은, 동심을 간직한.. 어른이 되고 사회인이 되면서 어릴적 가지던 순수함과 맑고 푸른 그 마음, 동심은 점점 사라지나봅니다. 현재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서도 저는 저의 아이들이 아이와 같은 아이들 처럼 뛰어놀고 웃으며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동심‘을 중요시 여기는 육아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다보니 동화책도 자주 읽어주고 매일 동요를 불러주는데요, 영유아기에는 아이들에게 동시를 못들려주다가 첫째가 한글에 관심을 가지면서부터는 동시를 자주 읽어주고있습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서툴게 그러나 삐뚤빼뚤 그 자체가 예쁘고 사랑스러운 우리아이들의 한글쓰기. 자음 모음 쓰기가 익숙해지고 생활단어들을 하나 둘 쓰다보면 저는 동시쓰기를 추천합니다. 책모종 출판사 책들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데요, 아이들을 키우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어른의 사랑이 아이들의 시선에서 보려고 노력하는 어른의 노력이 담긴 책을 참 많이 출간합니다. 또박또박 동시 써요를 통해서 아름다운 표현과 친숙한 소재들로 이루어진 동시를 읽어보고 그림으로 느껴보고 악력을 쥐고서 따라 적어보는 글쓰기를 통해 한글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왼편에는 동시가 있고 오른페이지에는 직접 적는 공간이 있습니다. 일러스트도 색감도 참 예뻐서 더 눈길이 갑니다. 동시를 적어보며, 동시를 읽어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동심을 느끼고 즐거운 한글연습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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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작품수록 작가의 동시와 동요를 읽고 따라쓸 수 있는 책이예요. 우선 그림이 너무 예뻐서 눈길이 가장 먼저 가고요 동시를 소리내어 읽어보면서 동시를 배우기도 하고 내용을 한번 더 곱씹어 보게 되어요. 그리고 옆에 빈칸에 동시를 쓰면 됩니다. 우리 아이는 동시쓰고 동시내용과 관련해 스티커 붙이거나 도장이나 그림그리며 꾸미는 것도 좋아하더라구요^^ 동시 내용도 읽다보면 짧은 글귀지만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읽어보게 되는데요. 동시를 읽고 쓰고 생각하면서 아이들의 감성이 자랄 것 같아요. 어떤 그림들은 너무 귀엽기도 하고 어떤 그림들은 운치 있기도 하고^^ 동시내용에 딱 알맞은 그림들로 가득하답니다. 아이들이 매번 다른 걸 하니 동시쓸때 지루해 하지 않더라구요 ^^ 그리고 마지막에는 주제만 주어지고 나만의 동시쓰기가 있어요 ^^ 동시쓰기 아이들이 어려워할 것 같은데 여기 나오는 동시들을 계속 따라 쓰다보니 나도 써볼래 하면서 뚝딱 써나가더라구요 ^^ ㅡ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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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쓰기 책을 한 권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이가 학교 입학하기 전에 매일 동시를 따라써 본 적이 있습니다. 동시를 따라써보더니 어느날 스스로 시를 써보더라구요. 그래서 동시쓰기가 주는 긍정적인 효과가 생가보다 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학교 입학하고나서는 뭐가 그리 바쁜지 동시를 써 본적이 없네요. 그래서 이번에 다세 한 번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또박또박 동시써요' 책모종 출판사에서 나온 책입니다. '행복해, 나와가족'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그에 맞는 동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글씨 크기가 크고 아이가 부담없이 따라쓰는 면도 넓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취학 아동도 한글을 쓸 줄 안다면 시도해 볼 만 합니다. 일단 글씨를 크게 적어도 되는 공간이라서 아이가 자유롭게 그림도 곁들여 써 볼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특히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그리기를 함께 한다면 적극적으로 참여 할 것 같습니다. 동시 따라쓰기를 끝내면 책 뒷 편에 자유롭게 주제를 가지고 동시를 써 볼 수 있습니다. 따라쓰기를 충분히 하고나면 아이들이 창작의 욕구가 마구 샘 솟는 것 같더라구요. 아이들의 창의력을 발휘하기 좋은 활동들이 있어서 이 책이 더욱 빛나는 갓 같습니다. 아직 동시쓰기 해보지 않은 아이들에게 장말 정말 강추 드립니다. 이 책의 주제 말고도 동물과 식물을 주제로 한 동시집도 있으니 아이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와 즐거운 동시쓰기 시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모종 #또박또박동시써요 #행복해나와가족 #맘생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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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경험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요즘 아이의 독서에 대한 고민은 아이가 책을 잘 읽는 것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잘 이해했는지, 내용을 잘 표현 할 수 있는지에 맞춰 있다. 엊그제 한국어능력시험을 치루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지문을 정말 '읽기만' 해서 문제를 아무리 읽고 또 읽어도 답을 찾기 어려워 하던데 더 늦기전에 제대로 읽고 쓰고 느끼고 이해하는 방법을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아이의 문해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동시'를 선택했다. 짧은 글이지만 작가가 표현하고 싶은 내용이 함축되어 있어서 일단 아이가 글을 읽기도 편하고 어떤 내용에 대한 표현인지 파악하기 더 쉬울거라 생각했다. '또박또박 동시써요'는 커다란 노트식 책에 교과서 작품 수록 작가의 동시와 동요가 여러편 들어있었다. 일단 가장 좋은 것은 책의 크기와 글자의 크기가 큼직큼직 하다는 점이였다. 내용은 좌측 페이지의 큼직한 동시를 보고 우측 페이지에 아이가 글자를 따라 써보는 형식이다. 동시의 내용에 맞춰 귀엽고 예쁜 칼라 일러스트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저학년 아이들이 글씨 쓰기 좋게 아이가 따라 쓰는 페이지에 밑줄이 그려진 점도 마음에 들었다. 가끔 어떤 교재들은 딱 글자수에 맞춰 칸을 나누기도 하던데 글씨를 쓰는 아이가 혹시 칸이 모자르지 않을까 걱정하기 않게 밑줄 수도 넉넉하다. 학교에서 받아쓰기 점수도 잘 받아오고 읽고 쓰지 못하는 글자는 없지만, 어려서 한글을 뗄 때 한글쓰기를 순서대로 쓰도록 제대로 가르치지 못해서 아이의 글씨는 사실 엉망이였다. 때문에 이 교재가 더욱 제격이였는데, 마음을 급하게 먹지말고 천천히 바르게 쓰는 방법도 가르치면서 동시도 읽고 동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수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에 딱 한 장씩만 쓰기로 약속 했다. 아이는 글자만 쓰는게 심심했는지 그림을 그려도 되냐고 묻는다. 그래도 된다고하고 나중에 봤더니 잠이라는 표현에 'zZ'와 이야기라는 글자에 '소근소근 속닥속닥'을 적어놨다. ^-^ 동시도 아이의 수준에 딱 좋았는데, '공부만 하려면' 시에서 '누군가 눈꺼풀을 자꾸 닫으려 해요' 라고 읽더니 어떻게 알았냐며 아이가 크게 웃는다. 사실 초등학생에게 이 교재의 동시는 조금 쉽고 유치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짧은 내용부터 차근차근 읽는 법이 필요했기에 잘 고른 교재같다. '공부'라는 단어에 벌써 질려하는 나이라 공부가 공부답지 않게 쉽고 재미있되 제대로 가르쳐주기 위해서 끝까지 함께 책을 완성해봐야겠다. 마지막에 가면 과연 아이도 자신만의 시를 완성할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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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에게 동시쓰기 교재 한 권을 소개하려고 해요. 자녀가 동시를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으며 손을 직접 글씨를 써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위 교재를 사용해 보았어요. 교재 속에는 좋은 소재와 관련된 동시 여러 편을 수록해 놓았어요.
이 교재의 장점은 위에 올려드린 사진과 같이 글씨 크기에 부담없이 마음껏 글씨를 쓸 수 있다는 점이예요. 이런 관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뿐만 아니라 미취학 자녀도 한글을 쓸 줄 안다면 이 교재로 함께 동시를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으며 손으로 글씨를 직접 써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앞서 말씀해 드린 글씨를 쓸 수 있는 공간이 넓은 관계로 자녀가 동시와 관련된 그림을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것도 너무 유익할 것 같아요. 물론 저희 자녀는 그림 그리는 것을 참 좋아해요. 그래서 자녀에게 살짝 운을 띄워주니까 웃음으로 신나게 그리더라고요.
자녀가 <동시 따라쓰기>교재를 다 쓴 후 교재의 뒷 편에 보면 자유롭게 주제를 가지고 동시를 써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물론 좋은 동시를 따라쓰는 것도 너무 좋지만 한번 쯤 자녀가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해 보는 것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 교재는 자녀에게 동시를 통해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녀의 생각을 자유롭게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인 것 같아요. 혹시 자녀가 동시를 좋아하거나 아직 동시를 써 보지 못한 자녀를 두신 부모님이 계신다면 이 교재를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책모종, #또박또박동시써요, #행복해나와가족, #맘생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