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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질문의 기술'이라는 제목이어서 꼭 읽어보고 싶었다. 요즘 대세인 챗GPT를 사용하다 보니 무슨 질문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다. 내가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답변이 천차만별이니, 어떤 때에는 흡족한 답을 주기도 하고, 어떤 때에는 터무니없는 답변이어서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질문의 기술이라는 단어를 보고는 이 책을 꼭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성공을 좌우할 인공지능 시대의 경쟁력 '질문하는 힘' (책 뒤표지 중에서) 이 책으로 질문의 기술을 배워본다.
저자 이선종 (Alwave 대표/AI 전문 자유기고가) 1993년부터 30년간 IT 분야에서 일하며 소프트웨어 개발기획 및 마케팅, 엔드포인트 응용 애플리케이션과 보안 프로그램 개발 업무를 담당했다. 정보통신부장관위촉 '소프트웨어산업육성전략' 전문위원, 정보통신부 주관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 POMD 전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벤처창업지원 세미나 초청 강연, 창업교육훈련 강연,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소프트웨어업체 대상 세미나 초청 강연 등 다양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지오이월드 미국현지 법인 개발 및 마케팅 업무를 하며 ZOIVR BLOCK 서울대 그래픽연구소의 공동 개발 팀장으로서 이탈리아 볼로냐 뉴미디어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등 소프트웨어 개발 및 마케팅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축적했다. 이후 PulseMEDIA 설립 대표, CodeUNK 대표를 거쳐 현재는 Awave 대표 및 IT 기술 관련 자유기고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출간 도서로는 《사진가를 위한 HDR 촬영과 리터칭》(영진닷컴, 2007년)이 있다. (책날개 중에서 저자 소개 전문)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 'ChatGPT 좀 아는 사람', 2부 'ChatGPT 좀 쓰는 사람', 3부 'ChatGPT 200% 성능 향상', 4부 'AI 시대의 기회'로 나뉜다.
이 책의 머리말에 있는 글이 인상적이었다. 저자의 지인이 챗GPT에게 질문을 던져 봤는데, 그닥 대답이 별로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질문을 했는지 물었더니, "스쿼트 자세를 어떻게 하는 거야?"라고 물었다는 것이다. 그때 무심코 "그리 대단한 질문을 한 것 같진 않은데?"라고 되물었다고 한다. 그 부분에서 나도 그동안 챗GPT를 사용하며 챗GPT와 실랑이도 벌이고, 챗GPT의 뻔뻔한 거짓말에 신뢰를 잃기도 했기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나는 그리 대단한 질문을 하지 않고 챗GPT의 답변을 검증하는 역할 정도만 했던 것이다.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훨씬 더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챗GPT에게, 그만한 질문을 하지 못하며 그 능력을 사장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적절한 질문이 어떤 답변을 이끌어내는지 실제 프롬프트를 보여주며 그 답변을 바라볼 수 있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으니, 이 책을 보면서 그 영역이 대단히 넓고 방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별책부록으로 챗GPT 프롬프트 가이드가 수록되어 있다. ChatGPTO 프롬프트(Prompt)란? ChatGPT의 채팅창에 입력하는 텍스트를 '프롬프트(Prompt)'라고 합니다. AI의 뛰어난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프롬프트를 잘 작성해야 합니다. 잘 작성된 프롬프트는 10번의 질문을 2~3번으로 줄이는 동시에 답변의 정확성과 품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최종적인 목표는 훨씬 다양한 방식의 프롬프트가 가능하다는 걸 이해하고 용도에 맞게 활용하는 것입니다. <프롬프트 가이드>에서는 당장 사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어휘 샘플을 소개합니다. ChatGPT를 통해 질문이나 요청을 할 때마다 참고하며 목적에 맞게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다양한 형태의 예를 정리해 놓았습니다. (책 속에서) 실질적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알찬 부록이다.
이 책을 상세히 읽어보고 가이드까지 참고하면 질문의 기술을 제대로 익힐 수 있겠다. 챗GPT 책을 찾는다면 질문에 대해 고찰해볼 수 있는 이 책도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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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건 질문의 힘이라고 해요. 어떻게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챗GPT의 답변은 상당히 달라지는데요. 챗GPT와 같은 탁월한 AI를 다루는 데 효율을 내기 위해서는 ChatGPT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하잖아요. 이 책에서는 ChatGPT의 개념과 핵심 기술을 시작으로 활용 방법과 프롬프트 작성 노하우를 담고 있어요. 또한 앞으로 인공지능과 함께 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답니다. 인공지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궁금하신 분들이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챗GPT의 기본 사항과 최신 동향을 살펴 보면서 GPT에 대한 이해를 해봅니다. 낯선 컴퓨터 용어들이 나오지만 챗GPT를 이해하는데는 어렵지 않아요. 대화 목적으로 개발된 언어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인 챗GPT는 일상의 언어로 질문, 요청을 하면 자연스러운 일상의 언어로 답변을 생성한답니다. 질문을 이해하고 맥락을 기억하면서 대화를 이어 가는 것은 물론 논문 작성, 번역, 노래 작사 작곡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까지도 척척 한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데요. 미래에는 이런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경쟁력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공지능의 기능과 한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책 제목처럼 챗GPT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하는지 상황에 맞게 알려주고 있어서 활용에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겠어요. 똑똑하게 질문을 하는 법을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어서 앞으로 인공지능을 잘 활용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AI 시대를 잘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새삼 또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을까 고민을 하면서 챗GPT를 똑똑하게 활용해 나가길 바래봅니다.
-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활용하고 작성하였습니다. -
#컴퓨터입문 #챗GPT질문의기술 #영진닷컴 #이선종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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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급격하게 진화하고 발전해서 나같은 베이비붐 세대에 태어난 사람은 따라가기가 쉽지 않다. AI가 어떻고 챗GPT가 어떻고 하는 것은 물론 늘 들고 다니는 핸드폰의 많은 기능을 다 사용하지도 못한다.
과거, 미래를 그린 영화에서 보던 일들이 현실이 되어가면서 과연 기뻐할 일이기만 한 것인지 두려움이 밀려온다. 영화 '터미네이터'의 로봇의 공격같은 일들이 이미 시작되었을 수도 있고 드론을 이용한 폭탄공격은 이미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확인되고 있다. 어떤 국가에서는 AI의 활동에 대한 제약을 시작하기도 했다. 누군가는 AI가 뺏은 인간의 활동영역에 대한 걱정은 버리고 더 새로운 일을 하라고 조언하기도 하지만 보수적인 나로서는 전통적인 삶에 대한 가치가 무시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지금 서점에 가면 가장 많이 보이는 책들이 바로 챗GPT에 대한 것들이다. 과연 챗GPT가 무엇인지부터 제대로 알아보고 싶었다. 사전적 의미로 보면 '오픈 AI가 개발한 대화 전문 인공지능 챗봇'이라고 나와있다. 그냥 일방적인 검색을 넘어서 대화가 가능한 로봇이라는 의미일 것이다.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반려견과 더불어 점차 인공지능로봇이 가족처럼 되어가는 시대에 단순한 노동이나 알림을 넘어서 대화가 가능한 로봇의 등장은 당연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등장한지 얼마되지 않아 챗GPT가 보여주는 영역을 보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이러다 언젠가 인간의 뇌는 퇴화되지 않을까. 나는 굳이 챗GPT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챗GPT는 우리 삶에 서서히 스며들고 있고 언젠가 TV나 냉장고 같은 필수가전처럼 우리 삶을 점령할 것이다. 이미 일이 그렇게 되어버렸다면 우리는 챗GPT를 어떻게 유용하게 안전하게 동반자로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숙제가 남는다.
우리가 막연히 알고 있는 챗GPT에 대한 정보와 제대로 이용하기 위한 꿀팁이 담긴 책이다. 챗GPT를 개발한 업체에 따라 답변의 차이를 보니 이 책의 제목처럼 '질문의 기술'에 따라 얼마나 더 정확한 답변을 끌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구체적이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질문해야 정확한 답변을 얻응 수 있다는 이야기다.
어차피 챗GPT도 인간이 개발한 영역이다. 그럼에도 언젠가 잡혀먹히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은 나만의 노파심일까. 이런 염려를 가진 사람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챗GPT를 이용할 것이다. 가능하면 이 책으로 '질문의 기술'을 습득하여 더 유용하게 답변을 끌어내는 것이 최선의 길일 것 같다. 다만 아날로그 세대인 나로서는 따라가기가 살짝 버겁기도 했던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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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 뷰 챗GPT 질문의 기술
2022년부터 개발되었던 챗GPT가 2022년 11월 해성처럼 나타나 언론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챗GPT를 공개하면서 5일 만에 백만 명, 40일 만에 천만 명, 두 달 만에 월간 1억 명의 사용자를 끌어모았습니다. 이 수치는 인스타그램이 6개월, 틱톡 9개월 걸린 기록이라고 하니 챗GPT의 관심도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습니다.
챗GPT가 무엇인가요?
챗GPT-4는 2023년 3월 OpenAI에서 공개한 '대화 목적으로 개발된 언어 기반 생성현 인공지능 모델'입니다.
"챗GPT는 기존 AI와는 다르게 일반적인 대화는 물론이고 논문 작성이나 번역, 노래 작사 작곡, 코딩, 심리 상담 등 광범위한 분야의 업무 수행까지 가능합니다."
챗GPT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사전학습'하고 지금도 계속 배우는 중입니다. 글을 읽고 쓰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만드는 작업도 가능합니다. 사람처럼 정보를 받아들이고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챗GPT는 어떤 질문이든 답변해주는 척척박사입니다.
기존 검색 엔진은 원하는 정보를 검색어로 입력하면 비슷한 정보를 찾아서 보여줍니다. 우리는 많은 정보들 중 해답에 가까운 답변를 직접 선택했습니다. 챗GPT는 다름니다. 챗GPT는 AI 기술을 이용하고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요구에 맞게 적절하고 직접 대답해 줍니다.
챗GPT에게 물어보세요.
" '챗GPT 질문의 기술' 독서감상문을 써죠 "
" 우주복을 입은 강아지 캐릭터 그려줘 "
챗GPT는 엄청난 정보를 가지고 있고 활용하는 능력도 뛰어납니다. 챗GPT에게 '챗GPT 질문의 기술'의 독서 감상문을 써달라고 했습니다. 우주복 입은 강아지 캐릭터를 그려달라고 했습니다. 몇 초 후 독서 감상문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주복 입은 강아지 캐릭터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쳇GPT의 놀라운 능력이 우리에게 도움이 될지, 위협이 될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을 막을 수도 없습니다. 현재 우리 일상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챗GPT를 활용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챗GPT 질문의 기술"입니다.
"질문이 서투르면 챗GPT 같은 탁월한 AI를 다루는 데 효율을 내기 어렵습니다."
챗GPT가 무엇인가요? 챗GPT에게 물어보세요.
우리는 챗GPT와 대화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정확히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챗GPT 질문의 기술'에서 챗GPT에게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대화의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챗GPT 질문의 기술'에서 챗GPT와의 질문의 기술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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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닷컴] 챗GPT 질문의 기술#컴퓨터입문 #챗GPT 질문의 기술
챗GPT 이슈가 난리이다. 챗GPT가 대중화하고 자리 잡는데 다른 기술처럼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 된줄 알았다. 하지만 챗GPT는 달랐다. 처음 태생을 하고 발전을 하면서 점차 영역과 영향을 확대해 가고 있다. 그리고 미국은 챗GPT로 일자리 잃어 가는 결과도 나왔다. 우리나라도 챗GPT에 투자와 경계, 활용을 하고 있다. 그래서 챗GPT 관심을 갖고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이 되었다. 챗GPT 관련 자료와 책을 많이 나오는데 뭔가 안정적이고 확신한 답변을 주는 것이 없었다. 아마 챗GPT 현재 초기 진행형이라서 그런 것 같다. 그런 고민과 관심을 가지고 있을 때 [챗GPT 질문의 기술]이라는 책의 소개을 보았다. 챗GPT 프롬프트를 작성할 때 얼마나 다양한 방식의 질문과 요청으로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고 다양하 사례가 있어 선택하게 되었다.
책의 저자는 30년간 IT 분야에서 일하며 소프트웨어 개발 기획 및 마케팅, 엔드포인트 응용 애플리케이션과 보안 프로그램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다양한 전문위원으로 활동과 다양한 강연을 진행했다.
책은 총4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들어가며: 거대 언어 모델 GPT의 출현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Part 1. ChatGPT 좀 아는 사람]에서는 ChatGPT 개념 이해, 동향, 역사, 이슈와 GPT 버전 비교하면서 ChatGPT의 기초를와 생성 AI 관련 최신 동향 및 사례를 이해 할 수 있다. [Part 2. ChatGPT 좀 쓰는 사람]에서 일상과 업무에 바로 쓰는 ChatGPT 활용법으로 생활편의, 생활 영어, 취업준비 등의 활용법을 통해 실생활과 업무, 학술 및 전문 분야에서의 활용 예를 이해 할 수 있다. [Part 3. ChatGPT 200% 성능 향상]에서 ChatGPT와 함께 쓰면 좋은 툴 딥엘(DeepL): 세계 최고의 번역 프로그램, 노션(Notion)등의 팁을 알려준다. 그리고 ChatGPT 성능 향상 치트키, 충실한 답변을 위한 질문과 선언 같은 프롬프트 테크닉을 알려준다. [Part 4. AI 시대의 기회]에서는 글쓰기, 작사 작곡, 등의 콘텐츠 제작을 알려주고, AI 주식 투자, 소자본 창업, 저자의 AI 인문학 담론의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논의점도 제시한다.
책은 변화의 시대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을 통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 놀랐다. 그리고 핵심은 질문방법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쳇GPT에 관심 있거나 좀 더 확신한 활용방법이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할 만 책이다. 별채부록인 챗GPT 가이드에는 65가지 프롬프트 상세설명이 수록되어 있어서 검색할 때 활용성이 좋다. 나도 차근차근 쳇GPT에 대한 접근을 시작했고 좀 더 활용해봐야 겠다. #컴퓨터입문 #챗GPT 질문의 기술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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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챗GPT 열풍에 더해 최근 구글이 한글까지 탑재한 더 뛰어난 기능의 '바드(Bard)'를 출시했고,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기업들도 초거대 AI 시장에 도전장을 내놓고 있는 요즘입니다.
챗GPT에 주제를 던져주고 대략적인 칼럼을 써보라 요구하게 되면 대체로 그 내용의 창의성과 구체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논리적 구성과 표현력은 매우 양호한 수준으로 느껴집니다. 특히 어떤 내용과형식으로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그 답변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구체적으로 질문하고, 질문과 관련된 배경이나 맥락을 간략히 설명하고, 완전한 문장을 사용하고, 복잡한 내용을 잘게 나눠 구체적으로 분할해서 질문하는 등 챗GPT를 통해 원하는 아웃풋을 끄집어 내기 위한 기술들이 최근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관련된 직업(프롬프트 엔지니어)도 덩달아 뜨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게 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챗GPT 질문의 기술>에서는 챗GPT의 개념과 핵심기술, 활용 방법 및 프롬프트 작성 노하우, 그리고 인공지능과 함께 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내용을 충실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먼저 책의 초반에는 챗GPT의 기본 사항과 최신 동향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챗GPT(GPT-3.5)를 일반에 공개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GTP-4를 유료 사용자에 한정해 공개한 최근 OpenAI의 행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추론 및 요약 능력 그리고 이미지 해석이 가능한 '멀티모달 형태'로 기술의 진일보와 MS와의 공격적인 비즈니스 및 플래그십 스토어 구축을 통해 그들이 AI 시장에서 선점 효과를 누리고 점점 더 주도권을 넓혀가고 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 한가지 더...
저자가 요약하고 있는 챗GPT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를 아래와 같이 옮겨 봅니다.
- 사람 간의 대화처럼 자연스런 대화 방식
- 대화의 맥락(Context)를 파악하고 유지하는 대화 방식
- 질문과 요청이 통합된 대화 방식
챗GPT는 질문의 형식이 다소 모호해도 대체로 정확하게 그 의도를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답변을 작성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이러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새로운 질문과 요청 방식은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개인 비서'에게 일을 시키는 것과 매우 흡사하다 하겠습니다.
물론 저자가 지적하다시피 유해성과 거짓정보, 편향성에 대한 우려와 불편이 다소 존재하지만, 업그레이드된 GPT-4에서는 월등히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추후 빠른 속도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상과 업무에 바로 쓰는 챗GPT 활용법 챕터에서는 생활 편의에서 부터 전문 지식 영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의 활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습니다.
꿈 해몽, 여행일정(스케줄) 짜기, 도서 및 영화 요약, 요리조리법, 생활영어 공부, 학습 지원, 신상품 기획서, 시장조사, 영어 메일로 클레임 제기, 월별 매출 집계를 엑셀 표로 작성, 이력서 및 자기 소개서 작성 등의 일상 생활 및 업무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매우 실용적인 예시를 보여주고 있어 챗GPT의 활용법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물론 영문PDF를 요약 분석한다거나, 논문을 작성하거나, 양자역학이나 특수 상대성 이론과 같은 전문지식에 대한 처음 개념 잡기, 법률 지원(소송, 고소, 고발 등), 의료 지식 등과 같은 학술 및 전문 서비스를 위해 챗GPT를 활용하는 방법으로 확장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챗GPT를 사용함에 있어 특히 본서에서 돋보이는 부분은 함께 사용하면 좋은 툴 혹은 사이트를 함께 소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영문 PDF를 요약, 분석, 번역 과정에서 우선 '워드튠(Wordtune) 사이트'의 AI를 통해 PDF의 텍스트를 추출해 내용을 요약 정리한 후, 그 내용을 챗GPT로 가져가 핵심 요약, 내용 발췌 및 비교 분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챗GPT 분석으로 원하는 내용을 얻은 후 이를 논문 작성이나 저널에 싣고자 한다면 정확한 번역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때 '딥엘(DeepL)'을 활용해 정밀 번역을 진행하는 방법을 자세히 보여주고 있어, 관련 작업을 진행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요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ChatPDF 서비스'도 소개해 주고 있어, PDF 문서에 대해 AI 서비스로 처리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내용을 설명해 주고 있다 하겠습니다.
처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좋은 질문에 좋은 답변을 돌려준다'는 의미에서 프롬프트 테크닉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프롬프트를 작성하는데 있어 가장 강력한 테크닉인 '하이퍼 파라미터' 매개변수 조정에 대해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하이퍼 파라미터(Hyper Parameter)'란 프롬프트 창을 통해 답변의 범위를 조정할 수 있는 자연어 생성 모델에서 사용되는 샘플링 기법을 의미합니다.
주로 모델의 훈련과 생성 과정에서 사용되는 하이퍼 파라미터는 모데르이 성능과 생성된 텍스트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롬프트 테크닉'으로 불리는 다양한 질문 테크닉은 채팅 창에 글로써 '미세조정' 과정을 수행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응답수를 제한(예측성) 한다거나, 보수적 응담과 창의적 응답(창의성)을 요구한다거나, 응답의 수를 결정(다양성) 한다거나, 상위 답변(정확성)을 선택한다거나 하여 사용자 자신에게 맞는 파라미터로 조절하여 미세한 답변의 범위를 조절하는 법을 소개합니다.
특히 저자가 제안하는 챗GPT로 부터 충실한 답변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구체적, 직설적 화법', '단순한 문장 구사', '명확한 맥락 제시' 등은 쉬운 듯하면서도 막상 프롬프트 창에서 어떻게 구사해야 할지 막막할 경우가 많은데,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충분히 연습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으로 인한 정보 격차 문제, 사회 경제 구조의 변화와 일자리 문제, 전 산업의 디지털 패러다임의 전환 문제 등 대대적인 전환이 예상되는 가운데, 그 중심에 서 있는 인공지능의 실체와 한계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특히 본서에서는 인간과 인공지능의 가장 뚜렷한 차별점이자 인간에게 남겨진 마지막 역할인 '질문하는 힘(능력)'을 키워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일독을 권하며, 책의 처음에 소개된 '알베르 메이지(Albert Meige)' 인터뷰 내용을 옮기며 본 서평을 마무리 할까 합니다.
"일자리는 사라지겠지만,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을 더 사람답게 만들고, 사람들이 더 흥미로운 일을 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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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챗 GPT에 관한 관심이 늘면서 관련 책들도 많이 쏟아지고 있다. 쏟아지는 책을 다 읽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궁금한 마음에 이것 저것 찾아 읽어보는 중이다. 챗 GPT가 그야말로 채팅을 기본으로 대화하는 형식이니만큼 어떻게 질문할 것인지가 가장 중요한 화두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책도 마찬가지이다. 최근에는 '프롬프트'라는 말도 자주 나오는데, 단어가 다를 뿐 프롬프트 역시 AI에게 답을 이끌어내기 위한 질문의 형식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질문 기술 책들이 제법 있었지만, 이 책에는 보다 구체적인 질문의 방식이 나와있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어조와 스타일을 포함한 상세한 조건의 종류를 자세히 기술한 별책부록이 있어서 질문을 대체 어떻게 해야 자세한 것인지 감이 안 오는 경우에는 참고할 만하다. 이미 다양한 챗 GPT책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필요한 부분만 읽어봐도 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