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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 MIX 11권을 읽었습니다. 어느새 h2 오리지널을 다 읽고 그 전작 터치까지 읽은 후에 믹스 MIX 신권이 나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보여주는 러브코메디 식의 이야기는 똑같지만 그래도 그 흐름이 질리지 않고 가끔 조미료를 넣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니 은근 맛깔나기도 하고 재미도 있어서 계속 보게 되네요 그게 아마 아다치 미츠루 본인의 색깔을 갖고 있는 엄청 큰 작가의 기량 아닐런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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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번 19권을 보고 실망한 믹스의 팬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아다치 미츠루만이 보여주는 여백과 비유와 상징 같은 것들은 많이 줄어들고 뭔가 가장 쉽고 편한 선택지를 택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이번 19권이 그런 느낌이 아주 강했고요. 뒤에는 다시 나아질지도 모르겠지만 어디가 바닥인지를 모르니 계속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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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나온 아다치 미츠루의 야구만화 믹스. 캐릭터는 여전히 터치, h2를 비롯한 그의 만화에서 가져온 듯 하고 소재 또한 스포츠, 그 중에서도 야구를 다루고 있기 때문인데. 그럼에도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를 좋아하는 이들에겐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책이 너무 늦게 나오는 거 같은데, 조금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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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믹스 MIX 20권에 대해서 리뷰하겠습니다^^ 너무 느리게 나와서 앞에 내용이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ㅋㅋㅋ 주요 내용은 안타깝게도 이번권에서는 별루 내용이 없어요 추계 대회가 시작되기 전 여유로운 시간 ㅋㅋㅋ 팀정비 연습 이정도 ㅋ 그리고 커플이 거의 확실하게 이루어 지는듯 하네요... 정말 별다른 내용이 없는 20권 아쉽지만 다음권에서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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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여기까지 전혀 분위기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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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매너리즘에 빠졌다고 비판해도, 아다치 미츠루가 좋다. 역시 그답다. 물론 더 좋은 것이 나올 수 없다는 사실은 안타깝지만. 크로스게임이 17권에서 마무리되었는데 믹스가 이제 16권이고 이야기는 꽤 많이 남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작품은 조금 느긋하게 즐길 수 있게 해 주나 보다. 섬세한 배경에 눈길이 간다. 마음이 편해지는 풍경들. 야구장의 철조망 그림. 뻔하고 뻔하지만 따듯한 이야기들. 변하지 않는 것도 진화하지 못하는 것도 좋다. |
|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는 템포가 느리다. 우리나라의 웹툰 세대가 보기에는 도대체 이야기가 진행이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등장인물들의 감정은 도대체 어떻게 흘려가는지 잘 보이지 않고, 심지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것 같아 보여도 뭔가 지지부진하게 이야기는 그 자리에서 제자리 걸음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심지어는 마치 떡밥처럼 흘린 것도 마지막에는 어이없게 별것 아닌 것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하지만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는 기본적으로 이런 모습을 보여준다. 심지어는 변한 세상의 흐름을 자신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입을 빌려서 투덜거리기도 한다. 그럼에도 이 과거 스타일에서 조금 더 변하지 않는 만화를 계속 보게 되는 것은 바로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는 결국 가장 마지막 장면에서 우리의 마음을 흔드는 어떤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 마지막 장면이라는 것도 생각보다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바로 그런 심심함이 믹스의 미덕이고 아다치 미츠루 만화의 미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네 삶의 템포는 우리가 TV에서 보는 드라마처럼 빠르지 않다.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사건들도 대부분이 참 별것 아닌 경우가 많다. 자기 자신에는 세상 중요한 일도 다른 사람의 눈에는 너무나 별것 아닌 것으로 보이기도 하다. 그러한 우리네 일상의 모습을 우리는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에서 만나게 된다. 이 믹스 15권에서도 그런 일상의 모습들을 우리는 계속해서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은 우연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일상을 담아낸다. 그 별것 아닌 것들이 우리 자신의 삶에서는 의미를 갖는 것처럼 이 만화에서 보여지는 그 심심하고 느린 호흡도 만화 전체를 만들어내는 큰 흐름이 된다. 아다치 미츠루는 여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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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도 색감도 너무 좋네요. 너무너무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사실 내용은 많이 밋밋 합니다. 매우 느리게 내용이 전개되고 있고요. 15권이나 진행되었지만 프롤로그를 보는건가 싶을정도로 주인공들의 갈등구조가 거의 없다고 보여집니다. 뭔가 자잘하게 채워넣지만 사실 내용이 그저 평화롭고 평평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다치 미츠루의 작품 및 캐릭터들을 저는 너무 좋아합니다. 이제 적지않은 나이임에도 새로운 작품내주는 작가에게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저는 이 만화를 모으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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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미츠루 님만의 감성적만화입니다. 언제완결되나ㅣ요? 애니로도 너무 재미있어서 보고있는데 자꾸 기대감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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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 14권이 나왔다. 꽤 빠른타이밍이다. 일본에서 주간소년점프와 같이 매주 연재되는 만화의 단행본 발행일수는 3~4달 정도의 간격이다. 물론 헌터헌터 같이 작가 사정에 따라 미뤄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게 그러하다. 다시말면 주간이 아닌 월간으로 가면 발행간격은 자연스레 길게 된다. 플래티넘이나 드래곤볼 슈퍼 같이 분량이 많은 경우라면, 텀을 짧아지지지만 그렇지 않다면 더 길어진다. 터치가 이러한 경우다. 발행간격이 1년안팍이니 독자입장에서는 감질난다. 하지만 이전권들, 혹은 아다치의 다른 만화를 보면서 대리만족하다보면 어느새 새로운 권이 나와있다. 그래서 빠른타이밍에 나온 믹스 14권이 너무나 반갑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