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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낚시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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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와 만난 책, . 보통의 그림책과 달리 세로로 작고 가로로만 길쭉한 판형에, 그림책치고 꽤 두껍기도 해 펼치기도 전부터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한 책이다. 휘리릭 둘러볼 때, 일러스트만 볼 때, 글씨까지 함께 읽을 때 3가지 감상이 모두 달랐던 깊게 생각하게 만드는 책 를 소개한다.      첫 번째, 휘리릭 넘겨본 감상- 연분홍, 아이들이 따라 그릴 수 있을 것 같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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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와 만난 책, . 보통의 그림책과 달리 세로로 작고 가로로만 길쭉한 판형에, 그림책치고 꽤 두껍기도 해 펼치기도 전부터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한 책이다. 휘리릭 둘러볼 때, 일러스트만 볼 때, 글씨까지 함께 읽을 때 3가지 감상이 모두 달랐던 깊게 생각하게 만드는 책 를 소개한다. 

 

 

첫 번째, 휘리릭 넘겨본 감상-

연분홍, 아이들이 따라 그릴 수 있을 것 같은 단순한 그림에 글씨체도 아기자기. 심지어 주인공의 손은 도라에몽의 그것처럼 동글동글하여 아이의 관심을 끌었다. 주인공과 동물들의 익살스러운 표정에 마치 만화책을 보듯 '재밌겠다'라는 느낌이 가득!

 

두 번째, 일러스트만으로 느낀 감상-

위에서 잠시 거론했듯 아이들이 친숙하다고 느낄법한 그림체다. 표정이 익살스럽고 손이나 발 등은 매우 간소화하게 표현되어 아이들이 그린 그림처럼 귀엽고 아기자기하다. 동물들의 반짝이는 눈이나 주인공이 질색하는 모습 등은 과장되게 표현되어 애니메이션을 보듯 생생하게 느껴지는데, 연한 분홍색, 하늘색, 회색만이 사용된 배경은 통일감을 주어 다소 두꺼운 그림책임에도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할 수 있다. 또 낚싯대를 타고 어찌나 다양한 것(?)들이 올라오는지 그것을 상상해보는 재미도, 우리만의 낚시를 상상해보는 재미도 엄청나다. 

 

세번째, 글씨까지 함께 찬찬히 읽은 감상.

그저 익살이 넘치는 그림책이라 생각했다 큰코다쳤다. 이불이나 자전거 바퀴, 영화 포스터 등이 낚싯대에 걸려 올라오는 것에는 오히려 '생활 쓰레기'는 아무리 조심해도 어쩔 수 없이 바다로 간다는 생각으로 덤덤했는데, 산불을 피해서 공기가 탁해서 낚싯대를 잡고 올라온 동물들은 가슴이 아팠다. 한참이나 지나서야 자연의 냄새를 맡는 동물들의 모습은 어찌나 속이 상하던지. 우리 아이는 쓰레기를 피해서 올라와 폐기물을 잔뜩 토해낸 돌고래를 보며 거의 울 것 같은 표정이 되었다. 그런 동물들 사진을 보고 난 후 '지구 지킴이'교육을 받고, 지구를 위해 노력하며 사는 꼬마라서였을까. 사람들이 지구를 병들게 만든다며 너무 슬퍼했다. 뒤표지의 “사람이라는 동물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그럼 끝장!”이라는 표지판을 보며 아이는 결국 눈물이 맺혔다. 구름마을에서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다 사람 때문이라고 무척이나 속상해했다. 

 

 

그저 익살스러운 그림책인 줄 알았는데, 던지는 메시지가 꽤 묵직하다. 우리 아이는 유달리 감수성이 예민한 편이라 눈물까지 지었지만, 우리 아이가 아니라도 많은 집에서 이 책을 만나면 나눌 이야기가 많아질 터. 구름 나라의 꼬마가 다시는 낚시를 하지 않는다는 다짐을 무너뜨리려면, 우리가 지구를 더 깨끗이 써야 한다는 다짐도 나누게 될 것이고. 

 

이 책을 조금 더 나이를 먹은 후에 다시 만나면 우리 아이에게 또 어떤 감상을 주게 될지 궁금해진다. 환경을 더욱 생각하게 하는 깊은 책, 우리가 아파트에서 낚시한다면 어떤 것들이 올라올지 상상하는 익살스러운 책,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시각적 감성을 자극하는 책. 

한 권의 책 안에 수많은 감상이 담긴 였다.  

 

g********r 2023.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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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그림책 [다시는 낚시 안 해]/윤여림 /북멘토 출판사
"환경 그림책 [다시는 낚시 안 해]/윤여림 /북멘토 출판사" 내용보기
#동그리책장 #그림책추천   글. 윤여림 / 그림. 정진호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아빠가 생각납니다. 가끔 허탕만 치고 돌아오며 하시는 말씀이 "다시는 낚시 안 해" 그런데 표지에는 살아있는 동물이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재기 발랄한 이야기와 그림으로묵직하게 가슴을 울리는 지구 환경문제 줄거리... 나는 여기 살아. 구름바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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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리책장

#그림책추천

 

글. 윤여림 / 그림. 정진호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아빠가 생각납니다. 가끔 허탕만

치고 돌아오며 하시는 말씀이 "다시는 낚시 안 해"

그런데 표지에는 살아있는 동물이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재기 발랄한 이야기와 그림으로묵직하게 가슴을 울리는 지구 환경문제

줄거리...

나는 여기 살아. 구름바다 앞 초록 나무 옆 작은 집에서. 혼자. 깨끗하고 조용하게.

심심한데 보물 낚시나 할까? 나의 이 어마어마한 낚싯대를 보라!

호랑이:사냥꾼 피해서 줄잡고 왔지.

뱀: 산불 피해서 왔지.

꿀벌:자꾸만 어질어질해서.

고양이:나는 그냥

이게 무슨 일이죠? 살아있는 동물이 낚시에 낚이다니요? 얼마나 살기 힘들면 먼 구름바다

까지 왔을까요? 에구 속상하네요~ㅜ, ㅜ

 

반갑지 않는데 배고프다며 투덜거리자 하는 수없이 죽을 줬어요. 그런데 맛이 없다며 투덜투덜~ 그러다 서로 싸움이 일어나는데요~ 낚시꾼은 그 꼴은 못 본다며 근처에 숲이 있다고 하자 다들 그곳으로 향합니다. 한바탕 소동이 끝나고 나서야 고양이가 남은 걸 알게 되었어요.

그렇게 구름바다 앞 초록 나무 옆 작은 집에 둘이서

살고 있었어요. 시간이 흘러 낚시꾼은 심심해서 보물 낚시를 하는데.....

.

.

.

.

.

이번에는 무엇이 낚일까요?

<다시는 낚시 안 해>를 읽고...

구름바다에 사는 낚시꾼은 조용하고 깨끗한 걸 좋아하지만 가끔 지구의 보물들을 낚는

낚시를 즐겼어요.엉뚱한 동물들이 낚이면서 낚시꾼은 하루아침에 동물원이 될 위기에

처했지요. 괴롭지만 지구에서 더 이상 살지 못한 동물들을 외면할 수 없어 살 만한 숲을

알려주지요.

환경 문제는 무겁고 뭔가 해결을 해줘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들었지만 윤여림 작가님의

통통 튀는 발랄한 이야기와 함께 정진호 작가님의 익살스러운 일러스트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깊은 여운을 남게 해주었습니다.

지구에서 모두가 행복한 그날까지 <다시 낚시는 안 해>를 펼쳐보며 이야기 나눠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4 2023.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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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를 다룬 그림책 [다시는 낚시 안 해]
"환경문제를 다룬 그림책 [다시는 낚시 안 해]"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 그림책도 현재의 상황을 반영하여 지구 환경문제를 다룬 그림책들이 많이 나왔더라고요 그만큼 우리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주제인 듯해요 《다시는 낚시 안 해》 그림책은 하늘나라와 지구 그사이 어딘가에 존재하는 곳에서 혼자 고독을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을 통해 지구 환경문제를 다룬 그림책이에요. 그림책 속 사람은 구름 바다 앞 작은 집에 살면서 이따금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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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그림책도 현재의 상황을 반영하여 지구 환경문제를 다룬 그림책들이 많이 나왔더라고요

그만큼 우리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주제인 듯해요

《다시는 낚시 안 해》 그림책은 하늘나라와 지구 그사이 어딘가에 존재하는 곳에서 혼자 고독을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을 통해 지구 환경문제를 다룬 그림책이에요.

그림책 속 사람은 구름 바다 앞 작은 집에 살면서 이따금 보물 낚시를 즐겼어요.

낚싯대를 구름 바다에 던지면, 지구의 물건들이 걸려 올라왔지요.

그런데 어느 날인가부터 엉뚱하게도 살아 있는 동물들이 자꾸만 걸려 오는 거예요.

낚싯대에 매달려 온 동물들은 지구에서 더는 살 수가 없다며 이곳에서 살면 안 되냐?

배고프다, 밥을 달라는둥 낚시꾼을 들들 볶아 댔죠.

낚시 한 번 했다고 동들에게 된통 걸린 낚시꾼은 살기 위해 왔다는 동물들이 시끄럽고 귀찮았지만 모른척할 수도 없었어요.

그래서 동물들이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는 숲이 어디있는지 알려 줬어요.

이제 낚시꾼은 다시 낚시를 즐기며 평소처럼 혼자 조용히 깨끗하게 살 수 있을까요?

다시는 낚시 안해 이 그림책은 재기 발랄한 이야기와 그림으로 가볍게 책장을 넘겼지만

묵직하게 가슴을 울리는 지구 환경문제에 마음이 무거워지더라고요

<다시는 낚시 안해>그림책을 통해 지구뿐만 아니라 전 우주의 모든 생명체가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그리고 지구 환경이 더는 망가지지 않기를 바라 봅니다.

r*******4 2023.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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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시는 낚시 안 해
"[도서] 다시는 낚시 안 해"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매일 책 읽는 로로마마에요. 오늘은 아주 귀여운 그림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판형부터 독특한 그림책 <다시는 낚시 안 해>입니다. 그림책 제목 “다시는 낚시 안 해”! 왜 낚시를 안 한다는 것일까요? 그림책 표지에 보면 낚싯대에 동물들로 보이는 손들이 간절하게 매달려있어요. 아리송한 표지와 제목, 그림책을 빨리 열고파집니다!   어딘
"[도서] 다시는 낚시 안 해"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매일 책 읽는 로로마마에요.

오늘은 아주 귀여운 그림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판형부터 독특한 그림책 <다시는 낚시 안 해>입니다.

그림책 제목 “다시는 낚시 안 해”!

왜 낚시를 안 한다는 것일까요?

그림책 표지에 보면 낚싯대에 동물들로 보이는 손들이 간절하게 매달려있어요. 아리송한 표지와 제목, 그림책을 빨리 열고파집니다!

 

어딘지 확실하지 않은 구름 위 같은 공간에 어떤 아이가 혼자 살고 있어요. 깨끗하고 조용하게 말이죠. 이따금씩 구름바다로 낚싯대를 내리면 희귀한 물건들이 딸려오고, 그게 이 아이의 작은 소확행이랍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낚싯대에 동물 친구들이 대롱대롱 매달려옵니다.

그리곤 아이가 살고 있는 곳에서 같이 살고 싶다며 칭얼거리지요.

 

그 후에 또 낚싯대로 매달려온 친구들은 돌고래들인데요. 낚싯대에 매달려 위로 올라오는 동안 멀미를 했는지 우웩! 속에 있던 것들을 쏟아냅니다.

헌데.... 그게 음식이 아니라 온갖 쓰레기 더미들이에요.

신선한 상상력을 통해 지구를 위협하는 쓰레기들을 알리는 유익한 그림책 <다시는 낚시 안 해>은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한 이슈들을 대화할 수 있게 합니다.

거리에 버리는 쓰레기 같은 문제에서 더 확장된,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나가고 지구를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함께 얘기해 볼 수 있습니다.

로로마마는 로로들과 지구가 깨끗해진다면, 낚싯대에 어떤 것들이 올라올까 책 대화를 나눴어요. 로로들은 대답합니다.

???? 아마, 그때는 혼자여서 외로운 이 친구가 지구로 내려오지 않을까?

???? 깨끗한 지구에서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면 좋겠다!

웃으며 재잘거리는 아이들을 보니, 왠지 모르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모든 행동에는 대가가 있지요. 우리가 '편리'라는 이름으로 지구를 병들게 해온 것 같아서, 그리고 남겨질 아이들에게 지구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질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답니다.

여러분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셔요. 그림책 <다시는 낚시 안 해> 서평을 마칩니다.

 

| 출판사 도서 제공 |

s*****5 2023.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는 낚시 안 해
"다시는 낚시 안 해" 내용보기
북멘토 그림책 011번째 '다시는 낚시 안 해 ' 입니다.       책장에 꽂아두면 유난히 눈에 띄는 책들이 있어요. 대개는 크기가 유난히 커서 다른 책보다 책등이 앞으로 불숙 튀어나오거나, 또는 책등이 아주 두꺼운 책들이 그렇지요.   '다시는 낚시 안 해' 책을 처음 본 순간 보통의 책과 다른 책 모양에 아이들과 함께 "우와!"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하얀 배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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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그림책 011번째 '다시는 낚시 안 해 ' 입니다.

 

 

 

책장에 꽂아두면 유난히 눈에 띄는 책들이 있어요.

대개는 크기가 유난히 커서 다른 책보다 책등이 앞으로 불숙 튀어나오거나,

또는 책등이 아주 두꺼운 책들이 그렇지요.

 

'다시는 낚시 안 해' 책을 처음 본 순간 보통의 책과 다른 책 모양에

아이들과 함께 "우와!"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하얀 배경에 아기자기한 글자체와 색감, 그리고 귀여운 그림으로 이루어진 표지.

가로로 길~다란 책을 만나보니 기분이 색달랐어요.


귀여운 글자체나 색감, 그림과는 달리

이 책에서 느껴지는 메세지는 정말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지구의 주인은 정말 다양합니다.

크기나 규모에 상관없이 세상에 살고 있는 생명체는 모두 지구의 주인이지요.

 

지구 속 다양한 종 중에 하나인 호모 사피엔스.

우리는 마치 지구의 주인인 것처럼 우리의 편의를 위해

지구를 마음대로 주므르는 듯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도 그렇습니다.

 

주인공이 자신이 사는 곳을 소개하는 첫 페이지에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산, 바다, 풀, 잡초, 동물 등이 보이지 않아요.

주인공의 집, 나무 한그루, 식물 몇개..

인간이 인위적으로 조성해 놓은 모습처럼 삭막하게 느껴졌어요.

 

주인공이 자랑하는 어마어마한 낚싯대는

마치 우리 인간의 뛰어난 지능과 위엄을 뽐내듯 커다랗고 근사해 보였어요.

 

하지만 이 근사한 낚싯대로 건져 올린건

우리 인간의 무자비한 자연 개발로 인해 고통받는 동물들이었어요.

 

처음에는 주인공이 낚시한 결과물이

물고기나 어류가 아니라서

"에엥?"하며 웃었는데,

사냥꾼을 피해서, 홍수와 산불을 피해서 온 동물들,

바다의 쓰레기를 피해 온 돌고래를 보고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우리의 잘못으로 고통받는 생명체들의 모습이었거든요.

 

낚시에 실패한 주인공이 '다시는 낚시 안 해' 라고 외치는 이 책에서

동물들의 고통을 느끼니,

더이상은 마냥 웃음이 나는 책은 아니었습니다.

 

동물들의 고통을 모르고 살아가거나,

알면서도 외면하고 살아가는

보통의 우리 모습을 대신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동안의 내 행동과 마음가짐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인간을 위주로만 세상을 바라 볼 것이 아니라

지구라는 하나의 환경을 두고 살아가는 하나의 생태계, 큰 관점으로 보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구에서 살고 있는 또 다른 생명체들은 우리와 모두 연결되어 있거든요.

그들의 고통을 모른척 했다간 우리도 큰 코 다칠 일이 생깁니다.

 

책과 함께 제공되는 컬러링북에는

동물들이 고통받는 자연환경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는 자연의 모습으로 색칠해 보려고 합니다.

 

모두의 노력으로

모두가 살기 좋은 지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d 2023.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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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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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시선을 끄는 동화책 하얀 바탕에 색을 몇 가지 쓰지 않은(혹 환경고려인가...) 뽀얀느낌의 긴 판형책!! 소장각이죠~ ^^   책도 이쁘고 컬러링북은 더 예쁘고~   내용은 제가 원하던 환경관련 동화책이라 감사한 마음에 첫장을 넘겼습니다. 아이들도 궁금한지 옆에 와서 저와 함께 책장을 넘겨보았어요.   간결하고 유아기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의 말투 주인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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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시선을 끄는 동화책

하얀 바탕에 색을 몇 가지 쓰지 않은(혹 환경고려인가...) 뽀얀느낌의 긴 판형책!!

소장각이죠~ ^^

 

책도 이쁘고 컬러링북은 더 예쁘고~

 

내용은 제가 원하던 환경관련 동화책이라 감사한 마음에 첫장을 넘겼습니다.

아이들도 궁금한지 옆에 와서 저와 함께 책장을 넘겨보았어요.

 

간결하고 유아기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의 말투 주인공이 등장하여

놀이하 듯 하늘 아래 세상 낚시를 시작하고

건져올린 낚시물건을 보며 반성, 또 반성하게 되는 장면이 나옵니다. ㅠㅠ

 

동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현재 우리 일상을 반영하고

등장하는 동물들도 멸종위기로 걱정되는 동물들이라 더 안쓰럽게 책을 본 것 같아요.

너무 귀엽지만 반성하게 되는. ^^;;;

 

 

그리고 마지막장면에 머리에 쿵하고 돌을 맞는 듯한 느낌의 경고문

"두레박줄 내리기는 절대 금지!! 사람이라는 동물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그럼 끝장!!!"

우리가 환경을 오염시켰기에 동물들도 힘들게 된 것이고 그 사람동물이 하늘나라마저 끝장 낼 수 있기에 낚시를 금지하다니..ㅠㅠ

환경아 미안해..

 

http://http://cafe.naver.com/bookchildlove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낚시 #환경 #동물그림책 #보물 #구름나라 #북멘토 #북멘토그림책

 

z******k 2023.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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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오염을 보여주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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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환경오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글을 쓴 작가는 고양이와 낚시 놀이를 하다가 이 내용이 떠오르게 되었다고 한다. 글씨를 모르는 어린아이라면 제목을 이야기해 주지 않고 어떤 그림인지 상상해 볼 수 있다. 우산의 손잡이 같기도 하고 어떤 동물들이 들고 있는지 매달려 있는지 아이의 상상을 자극하며 이야기를 나누면 재미있다.       분홍색 파스
"지구 오염을 보여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이 책은 환경오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글을 쓴 작가는 고양이와 낚시 놀이를 하다가 이 내용이 떠오르게 되었다고 한다.

글씨를 모르는 어린아이라면 제목을 이야기해 주지 않고 어떤 그림인지 상상해 볼 수 있다.

우산의 손잡이 같기도 하고 어떤 동물들이 들고 있는지 매달려 있는지 아이의 상상을 자극하며 이야기를 나누면 재미있다.

 

 

 

분홍색 파스텔톤의 예쁜 그림들이 여자아이들 마음에 쏙 들어온다. 그리고 책이 옆으로 긴 직사각형의 모양이다. 작고 귀여운 느낌의 책이다.

주인공은 하늘과 지구의 어디에 살고 있는 인간이다.

보물 낚시를 즐기는데 100년 전과 50년 전의 보물들은 시대가 바뀌며 각각 다른 물건들이 올라온다.

그것들은 다 인간이 쓰다 버린 쓰레기들이다.

 

 

 

 

어느 날 인간은 낚시를 하기 위해 줄을 내렸는데 걸려 올라온 것은 동물들이었다.

 

 

 

각자의 사정으로 올라온 동물들은 여기서 살기를 원한다. 인간이 싫다고 하자 동물들의 눈이 반짝인다. 너무 귀여운 그림체이다.

동물은 배고프다고 인간을 귀찮게 하더니 죽을 주니 이게 뭐냐고 투덜거린다.

 

 

 


동물들은 오감으로 숲을 인지하고 숲속으로 가버린다. 그러나 고양이는 인간 곁에서 남아 둘이 살게 된다.

다기 낚시를 하게 된 인간은 돌고래를 건져 올린다.

돌고래는 잔뜩 먹은 쓰레기들을 뱉어 내고 밥을 얻어먹고 구름바다로 떠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지구와 하늘 사이 어디에 살고 낚시를 한다고 생각해 보았다. 아이들과 잡은 동물이나 쓰레기를 그림으로 그려보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실제로 낚시를 해보고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다.

 

 

맨 마지막 장에는 인간이 이제까지 낚시를 하며 있었던 일을 경고로 나타내고 있다. 현재 지구의 상태이며 사람이랑 동물이 올라오면 끝이라는 글을 보니 좀 씁쓸한 면도 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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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낚시 안 해! 왜 일까요?
"다시는 낚시 안 해! 왜 일까요?" 내용보기
이 책을 한참 들여다보니 한 편의 시 같은 그림 동화책. 간결하고 깔끔하게 내용 전달을 하고 있어요.   무슨 내용일지 궁금하시죠?   구름 바다 앞 초록 나무 옆 작은 집에서 주인공 하늘인지 바다인지 알 수 없는 그곳에서 낚시를 합니다.     어마어마한 낚싯대로 낚시를 하면 뭐가 올라올까요? 보물이라 말을 하는데…이건 보물이 아니라 쓰레기인데요!   누군가의
"다시는 낚시 안 해! 왜 일까요?" 내용보기


 

이 책을 한참 들여다보니 한 편의 시 같은 그림 동화책.

간결하고 깔끔하게 내용 전달을 하고 있어요.

 

무슨 내용일지 궁금하시죠?

 

구름 바다 앞 초록 나무 옆 작은 집에서 주인공

하늘인지 바다인지 알 수 없는 그곳에서 낚시를 합니다.

 

 

어마어마한 낚싯대로 낚시를 하면 뭐가 올라올까요?

보물이라 말을 하는데…이건 보물이 아니라 쓰레기인데요!

 

누군가의 보물이었을 물건들이 버려져 낚싯대에 건져 올려졌어요.

 

오늘도 낚시를 합니다. 

 

줄줄이 사탕을 기대하는데 과연 어떤 보물이 올라올까요?

 

엥? 이게 뭐야?

보물을 기대했는데…이건.. 동물들이에요.

다시 내려보낼 수도 없고.. 이를 어쩌죠.

 

 

동물들은 왜 낚싯대를 잡고 올라왔을까요?

 

오랜만에 다시 낚싯대를 던집니다.

 

이번엔 뭐가 올라올까요?

 

우리 주인공의 표정이 심상치 않네요.

잔뜩 화난 표정으로 “다시는 낚시 안 해.“ 말하고 있어요.

뒤로 쓰레기도 잔뜩 보이고 돌고래도 보여요.

주인공을 바라보는 고양이도 보이고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어, 여기 경고 문구가 있어요.

 

낚싯줄 내리기 금지!

 

줄을 타고 동물들이 자꾸 올라옵니다.

 

올라온 동물들이 쓰레기를 토하기도 합니다.

 

두레박줄 내리기는 절대 금지!

사람이라는 동물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그럼, 끝장!

 

 

경고 문구에 작가님이 하고픈 말들이 다 들어있어요.

 

인간들이 버린 쓰레기로 인해 더 이상 깨끗한 곳을 찾아볼 수 없고,

자연이 망가지고, 자연재해도 일어나고 있어요.

공기는 탁해지고…인간과 동물들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요.

 

앞으로 이런 일들이 벌어진다면 …인간과 동물은 살 수가 없어요.

더 이상 망가지기 전에 깨닫고, 깨끗한 자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지요!

 

만약 하늘에서 낚싯줄을 본다면..

구름바다 앞 초록나무 옆 작은 집에서 낚시를 하고 있을 거예요.

 

두레박이 내려오면 후딱 타고 올라가 보고 싶네요. ㅋㅋㅋ

 

 

이 책은 북멘토 출판사의 표지 이벤트에 당첨되어 읽고 적은 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시는낚시안해 #왜일까요? #글윤여림 #그림정진호 #북멘토출판사 #환경문제 #동물들이아파해요 #소중한보물 #환경그림책 #유아그림책 #초등그림책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23.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다시는 낚시 안 해
"(서평) 다시는 낚시 안 해" 내용보기
다시는 낚시안해아이의 투정 처럼 와닿았던 책 제목~어떤일이 일어났을지 궁금증을 유발했던 책인데요.이 책은 누군가가 낚시를 하며 일어나는일을 담아낸 이야기입니다.어떤 낚시 일까요?저는 다시는.낚시. 안해. 이것만으로 뭔가 잘못된 일이 일어났구나라는 생각을 했거든요.제 예상은 맞았어요~하지만 스토리 전개는 참신하단 생각도 들고, 서로의 입장을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아서
"(서평) 다시는 낚시 안 해" 내용보기
다시는 낚시안해
아이의 투정 처럼 와닿았던 책 제목~
어떤일이 일어났을지 궁금증을 유발했던 책인데요.
이 책은 누군가가 낚시를 하며 일어나는일을 담아낸 이야기입니다.
어떤 낚시 일까요?
저는 다시는.낚시. 안해.
이것만으로 뭔가 잘못된 일이 일어났구나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제 예상은 맞았어요~
하지만 스토리 전개는 참신하단 생각도 들고, 서로의 입장을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아서 인상깊었어요.

백년 전에는 이 낚싯대로 구멍 난 밀짚모자, 자전거 바퀴, 누런 홑이불, 열매 달린 나뭇가지, 줄 끊긴 기타 등을 낚았어고,

오십 년 전에는 이 낚싯대로 낡은 책,
티브이 안테나, 영화 포스터, 찢어진 신발을 낚았고,

이야기는 낚시대로 동물들을 낚아올리며 시작됩니다.
각자 저마다의 사연이 있었던 동물들이었어요.
낚여 올라온 동물들은 사냥꾼을 피해서, 피해서, 산불을 피해서 오게 되었더라요.
동물들을 살피고, 먹이고 나니
동물들은 다시 살던곳으로 돌아갑니다.

그 다음 낚시에서는 무엇을 낚게 되었을까요?
여러마리의 돌고래가 낚여올라왔어요.
돌고래들 역시 저마다의 사연이 있었어요.
그 사연들을 보면서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은 알고 있었지만, 그림책을 통해 더 명확하게 와닿았고, 아이도 함께 보다보니
동물들의 입장, 돌고래의 입장도 생각해볼수 있었어요.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의 자연을 보호하고, 경각심을 갖도록 도와줄수 있는 책이었기에 추천합니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다시는낚시안해 #북멘토 #윤여림
#정진호





8*****d 2023.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 그림책] 다시는 낚시 안 해/북멘토출판사
"[환경 그림책] 다시는 낚시 안 해/북멘토출판사 " 내용보기
《다시는 낚시 안 해》윤여림 글정진호 그림북멘토 그림책11북멘토판형이 직사각형의 그림책으로표지부터 궁금증을 갖게해요.구름 바다 앞 초록 나무 옆 작은 집에조용히 혼자 사는 사람이 있어요.그는 심심할 때면 보물 낚시를 했어요.백 년 전에 건져 올린 보물은구멍 난 밀짚모자, 자전거 바퀴, 누런 홑이불,열매 달린 나뭇가지, 줄 끊어진 기타였어요.오십 년 전에도 낡은 책, 영화
"[환경 그림책] 다시는 낚시 안 해/북멘토출판사 " 내용보기
《다시는 낚시 안 해》


윤여림 글
정진호 그림
북멘토 그림책11
북멘토


판형이 직사각형의 그림책으로
표지부터 궁금증을 갖게해요.




구름 바다 앞 초록 나무 옆 작은 집에
조용히 혼자 사는 사람이 있어요.




그는 심심할 때면 보물 낚시를 했어요.

백 년 전에 건져 올린 보물은
구멍 난 밀짚모자, 자전거 바퀴, 누런 홑이불,
열매 달린 나뭇가지, 줄 끊어진 기타였어요.

오십 년 전에도 낡은 책, 영화 포스터, 찢어진 신발 같은 것들이었지요.


이번에는 줄줄이 사탕이 올라오길 바라며
낚시 줄을 내렸어요.

그런데 "엥? 이게 뭐야?"

사냥꾼, 홍수, 산불 그리고 자꾸만 어지러워서
지구에서 살 수 없다는 말과 함께
동물들이 줄줄이 올라오는 거예요.

그러면서 낚시꾼이 있는 곳에 살고 싶대요.
"그건 안돼!"



낚시꾼은 단호하게 얘기 했지만 동물들이 배가 고프다는 말에 죽을 준비해요.
기껏 준비해 준 죽이 맛이 없다며
서로를 잡아먹으려고 달려드는 동물들!


그 모습을 본 낚시꾼은
동물들이 살 수 있는 숲과 초원을 알려 줘요.


동물들이 떠난 후
다시 조용해진 구름 바다 앞 초록 나무 옆 작은 집에는
이제 낚시꾼과 고양이 둘이 살아요.

심심한 낚시꾼이 오랜만에 보물낚시를 해요.
이번에는 낚시꾼이 원하는 보물을 낚을 수 있을까요?





#다시는낚시안해 는 환경그림책이에요.
윤여림 작가님의 이야기에 정진호 작가님의 그림이
책에 담긴 메세지를 너무나 쉽게 잘 전달하고 있어요.




지구와 하늘 사이 어딘가에 사는 낚시꾼은
지구를 향해 낚시를 하며 조용히 살았어요.
아마도 낚시가 취미인 것 같아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지구를 피해 동물들이 올라오기 시작한 거예요.


낚시 줄을 잡고 올라온 동물 중
돌고래가 쓰레기를 한가득 토하는 모습은
바다에 쌓여있는 엄청난 해양 쓰레기의 심각성을 다시금 일깨워줬어요.
태평양에 떠있는 거대한 플라스틱 섬,
100kg이 넘는 쓰레기를 삼킨 채 죽은 고래...

.
.
.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
살충제로 인해 방향 감각 상실과 비행 능력이 떨어져서
집에 돌아오지 못하는 많은 꿀벌들...


많은 생명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지구인데
사람으로 인해 동물이 살기 힘든 곳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팠어요.



책의 마지막 면지에 적힌 경고문은

지구뿐만아니라 낚시꾼의 평화로운 삶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낚싯줄 내리기 금지!
●동아줄 내리기 금지
●두레박줄 내리기는 절대 금지!
사람이라는 동물이 올라 올 수 있습니다.
그럼, 끝장!

사람이 올라오면 구름바다도 끝장이라니...



우리가 조금 더 편하게 살고자 했던 활동들이 이렇게 많은 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이제는 환경 문제에 더 이상 모르는 척, 나와는 상관없는 것이라 여기지 말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실천해야 할 것 같아요.



100년 남짓 사는 사람으로 인해 지구가 더 이상 오염되지 않도록,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를 위해 함께 노력해 봐요.


지금까지
지구 환경문제를 담고 있는 그림책
#북멘토 #다시는낚시안해 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h****6 2023.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