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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1인이여서 그럴까요!? 늘 아이들만큼은 영어에 대한 어려움과 고민이 없길 바라며, 어릴적부터 아이들한테 영어 흘려듣기를 해주고 있어요-:) 마더구스 틀어주면서 흥얼거리게 해주고 있고 시댁찬스로 아이들 돌봄이 필요할때 영상을 잠깐 활용하곤 하는데 그때도 무조건 영어만 보여주고 있어요~
이렇게 하다보니 어느날 문득 생각나더라고요 영어독서에 게을러진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요~ 흥미로운것들만 노출시켜주면, 정작 아이들이 읽기활동을 지루해하지 않을까란 생각에 엄마표 영어독서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처음 이 책을 읽을때만해도 아이들 연령에 맞춰서 맞춤 영어책도 소개시켜주고, 특정 연령대에는 어떤식으로 영어를 접하면 좋을지에 대한 영역이 어느정도는 다뤄져있을줄 알았어요!
그치만, 이런 세세한것보다는 큰 그림에서 애플쌤이 아이들 영어에 신경쓴 이유, 어떤식으로 신경을 쓰게되었는지 그 과정을 담은 책이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에세이 느낌의 정보책이란 생각이 들었던 책중 하나에요
특정 연령이 언급된건 아니여서 세세하게 따라하긴 어렵지만 영어독서의 큰 그림을 갖고 잡아가는데는 도움이되는 책 같아요-:) 저자가 말하길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서라도 하루에 한번은 꼭 영어독서를 하게금 해줬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책읽고 나서 활동을 하는데 예를 들면 인터뷰 놀이를 한다거나, 상황극을 한다거나 미니북 만들기를 하는등 아이들이 영어독서 환경을 숙제처럼 느끼지 않게금 흥미 갖고 볼수 있게금 해줬다는 부분 같은 부분은 도움이 되는것같아요
아이 키우다보면 한달살기 이런거 한번쯤 꿈꾸게 되는데 실제 저자가 말레이시아에서 한달살기를 했다고 하면서 후기 알려주는 부분도 있는데 그부분 또한 유용했네요 ㅎㅎㅎㅎ 알찬 한달은 보낸 과정이 담겨있는데, 이부분 읽으면서 저도 아이들 초등학교 가고 크면 방학 활용해서 한달살기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든 책중 한곳이랍니다!
이책 읽고 나서는 아이한테 하루 한번은 꼭 영어책 읽어줘야지! 다짐하고, 오늘 영어책도 읽어줬네요 ㅎㅎ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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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엄마. 육아를 통해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아져 여러 방법으로 교육을 하다 책읽기가 최고의 교육 방법을 깨달은 엄마, 애플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어쩌면 평범한 엄마라서 이 이야기가 더 진솔하게 다가왔는지도 모르겠다.
아이를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아이가 스스로 단어를 읽어가는 거에 감격스러워 그저 이 모든 것이 영어유치원에 다녔기 때문이라고 느꼈던 엄마. 하지만 1년 뒤 이 엄마가 느꼈던 건 실망감 뿐이었다.
"책과 함께하지 않는 영어유치원은 영어를 듣고 말하는 놀이방에 불과했던 것이다. 원어민 선생님을 만나는 것보다 아이의 영어 실력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 바로 엄마와 매일매일 읽는 영어책이었다.(p.34)"
다른 아이 엄마와 대화를 통해 알게 된 사실. 똑같이 영어유치원을 다녔지만 거기서 차이가 나게 된 자신의 아이와 다른 아이의 다른 점, 바로 독서였다고 한다.
사실 요즘 영어독서도 강조하지만 영어영상 못지 않게 강조되기도 한다. 하지만 애플쌤은 그 무엇보다 책읽기는 강조한다. 그리고 다른 책에 소개 된 '3만 권의 책' 이야기도 소개하는데, 정말 1년이 365일인데 3만 권이라니 놀랍기도 했다.
그리고 어른이 읽는 수준 높은 책 한 권보다 어린 시절에 읽는 동화책 한 권이 나이별 독서량과 편익효과를 따졌을 때 더 어마어마한 가치가 있다는 사실! 어른이 읽는 책은 하루에 한 권 읽기도 힘들다고 따졌을 때, 아이가 읽는 그림책은 하루에 몇 권이라도 읽을 수 있다니 효과로만 비교했을 때도 훨씬 이득인 것이었다.
게다가 종이책 독서만 독서라고 하지 않는다. 라즈키즈나 에픽 같은 앱을 활용한 독서, 오디오북을 통해 듣는 독서,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하는 독서 등 여러 방법도 소개한다.
애플쌤의 이런 저런 경험담은 무엇보다 정말 솔직한 후기가 있어서 더 좋았다. 사실 요즘 엄마들은 꼭 궁금해 한다. 그래서 몇 권을 읽어야 하는지, 몇 분을 읽어야 하는지 말이다. 사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그런 건 없다, 아이에 따라 다르다고 말하니 참 막연하기 짝이 없다. 물론 틀린 말도 아니고 말이다.
그런데 애플쌤은 엄마표 영어독서를 시작하고 1년 동안 했던 자신만의 방법을 공유했다. 하루에 아이들에게 영어책을 읽어준 시간, 그 책의 수준과 분량,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영어책을 읽은 시간, 독후활동, 한글책 읽기와 영어책 읽기 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수치화해서 솔직하게 말이다.
그리고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이야기 역시 흥미로웠다. 비록 코로나로 인해 아이가 온라인 수업을 받게 되었지만 그 덕분에 국제학교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있었던 이야기, 국제학교를 다닌다고 영어를 다 잘하게 되는 건 아니라는 이야기 등등 말이다.
영어책 읽기가 중요하다는 건 늘 알고는 있었지만 애플쌤의 이야기를 통해 더 확신이 들었다. 그리고 당장 말하기를 잘하고, 듣기만 잘 한다고 영어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애플쌤이 이야기 중에 이것도 기억에 남는다. "어릴 때는 아무리 가르쳐 주려고 해도 어려워하던 한글을 일곱 살이 되자 너무나 쉽게 익혔다. 이때 나는 너무 이른 나이에 학습을 시작하는 것보다 아이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을 때 시작하면 더 효과적인 공부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p.179)" 무엇보다 아이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
여러모로 자극과 깨달음을 준 감사한 책이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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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언니에게 추천을 했더니 영어 독서 방법이나 노하우가 들어있고 국제학교에 대해서나 영어공부 영상이 들어있어 영어를 못하는 엄마들도 아이에게 쉽게 가르쳐줄수 있는 책이라고 정말 좋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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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대고시 교재를 접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기대를 가지고 보게 되었는데, 역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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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이 자녀의 영어 교육 문제일텐데요.. 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방법을 몰라 무작정 TV만 틀어줬었는데.. 이번에 영어독서에 대한 책이 나와 반가운 마음에 구매했습니다. 책 제목처럼 영알못 엄마인데도 아이와 함께 영어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독서습관을 갖게 되고 영어실력도 쌓을 수 있는 흥미로운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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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엄마들은 영어에 열광한다. 어릴때 부터 영어 노출을 시켜주고, 영어유치원에 다니게 하고 비싼 사교육비를 들여 영어를 배우게 한다. 내 자식은 영어에서 좀 자유로워 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것 같다. 나도 영어를 잘했으면 좋겠는 바램에서 엄마표 이것저것 시도해보았지만 엄마의 끈기가 없으면 절대 불가능하다고 느꼈고. 처음엔 의욕있게 시도해보지만 하기 싫어하는 아이와 씨름하게 되고, 금방 헤이해 지게 된다. 또한 자꾸 내 스스로 아이의 능력을 의심한다. 해도 안되는 것 같아 금방 포기하게 된다. 절대로 쉽지는 않은 길이라 느끼고 조금 시도하다 말고 꾸준히 하지 못한 채 초등학생을 맞이하다 보니 불안함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사실 엄마표 영어 관련 책들을 보면 내가 시도한 것은 시도했다고 말하기도 챙피한 수준이였다. 어릴때부터 꾸준히 했으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고 늦지 않았다는 마음으로 요즘 엄마표 영어를 하려고 시도중이다.이것저것 책을 찾아보고 공부해 보고 있던 찰나 영알못 엄마도 쉽게 따라하는 애플쌤의 엄마표 영어독서 라는 책이 눈에 띄었다. 아마도 저 영알못 엄마하는 제목이 친근하면서 솔깃했는지도 모른다. 엄마표 공부 관련 책들을 보다보면 거의 대부분 영상물 노출로 귀가 먼저 틔여야 한다고 흘려듣기나 집중듣기가 많이 나오는데 이책은 영어독서를 강조하는 것 같아 어떤식으로 영어를 하게 하였는지 궁금하였다. 저자인 애플쌤의 아이는 영어유치원을 다녔지만 초등시기가 되자 학교에서는 영어에 대한 노출이 전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불안감을 느껴 학원을 다니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아이가 리딩레벨이 올라가지 않는 실망감과 투자한 비용과 시간에 비해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했다는점, 학원을 보낼 수록 깊어지는 아이와의 갈등, 또 아이에게 항상 아웃풋을 기대하고, 다른 아이와 자꾸 비교하게 되어 학원을 그만두고 적극적으로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히기 시작하였는데 아이가 집에서 책을 읽기 시작한지 한달 조금 넘었을때 레벨 테스트를 받아보니 학원다닐 때보다 결과가 더 만족스럽게 나왔다. 아이에게 필요한 건 학원수업이 아닌 바로 영어독서라는 걸 확실히 깨닫고 엄마표 영어독서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 책을 읽어보니, 이런저런 갖가지 이유들로 핑계를 삼았던 부분들이 나와 부끄러워 지는 순간들이 많았다. 영어교육에 대한 엄마들의 흔한 착각들. -영어를 잘하려면 영어학원에 보내야 한다? -원어민과 만나면 아이가 영어를 잘하게 된다? -영어는 언어에 소질이 있는 아이들만 잘한다? -영어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 아이가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가고 회사갔다 돌아오면 너무 힘들어서 제대로 해주지 못하는 나는 책 속 문장에서 우리 집 아이들은 매일매일 영어독서를 한다. 우리집에서 영어독서는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무조건 해야 하는 것이다. 무조건 해야 하는 것은 어떻게든 하게 되어 있다. 아이들이 영어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는 말은 아이들에게 영어책을 읽히기 싫다는 말과 같다. 라는 말에서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 것 같았다. 그동안 나는 시도조차 잘 해보지도 않았고 그냥 핑계만 되는 사람이구나. 아이에게 책을 읽히기 위해 어떤 방법들을 시도해 봤을까? 얼마나 오랫동안 시도를 해 본걸까? 저 엄마는 과연 얼만큼 노력을 해봤을까? 하나하나 나를 꾸짖는 말 같았다. 우리집엔 과연 아이들이 즐겨읽을 영어책이 얼마나 있을까.. 영어책을 많이 읽게 하려면 그만큼 영어책이 많이 있어야 하는데 나는 아이들에게 영어책에 대한 투자를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엄마표 영어라고 하면 엄마의 노력과 부지런한 학습을 돕는 자료들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엄마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아이가 독서를 통해 얻게 되는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진정한 독서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아이가 더 재미있고, 더 행복하게 책을 읽을까?' '어떻게 하면 아이가 더 오래 책을 읽을 수 있을까?' 그것만 연구하면 된다. 영어를 어려워하는 엄마라면 엄마표 영어독서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 그 부담스러움과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엄마표 영어독서를 시작도 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고 한다. 엄마는 아이 옆에서 함께 책에 관심을 가져주고 책을 읽어주는 독서 친구의 역활을 하면 되기 때문에 엄마의 영어 실력이 필수 조건은 아니다. 우리는 아이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영어책을 읽는 시간과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다. 엄마는 아이가 올바른 영어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 해주는 동반자의 역활임을 잊지말자. 내가 궁금했던 부분에서 저자의 생각을 알 수 있었다. 엄마표 영어에 대해 소개한 많은 책에서는 집중듣기, 흘려듣기, 낭독 등 방법으로 아이의 영어 실력을 높일 수 있다고 하는데 꼭 이런 룰에 맞추어 영어책 읽기를 해야만 영어 실력이 향상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엄마표 영어독서는 아이가 스트레스 없이 책을 즐기면서 읽을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이러한 방법들을 강요하다 보면 아이가 영어책 읽는 것을 재미보다 의무감으로 읽고 피로가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영어독서는 즐거워야 지속할 수 있고 목적을 가지며 책을 읽거나 너무 방법적인 부분에 신경을 쓰다 보면 아이는 더 이상 독서를 즐겁게 할 수 없다고 한다. 아이의 성향에 맞게, 아이들마다 좋아하는 방법들이 있기 때문에 성향을 잘 파악하고 아이가 불편해하지 않는 방법을 찾아내 그 방법을 활용하여 책 읽기를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집에 아이가 읽을 만한 영어책이 있나요? 아니요.... 생각해보니 그냥 유명하다고 해서 산 전집들은 거의 읽지 않고 오랫동안 책꽂이에 방치되어 있었다. 몇년동안 한번도 꺼내보지 않은 책들이였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찾아주는 게 우선인 것 같다. 책은 어디서 구입하는지 경험으로 말해주는 팁들과 어떤 책들을 읽혀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들이 나와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저자는 영어독서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에게 다독이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여러종류의 그림 동화책과 리더스북을 최대한 많이 읽어보는 것이 좋다고 한다. 같은 단어나 문장을 다양한 책속에서 다른 이야기로 만나면 그것을 외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어느 순간부터 저절로 기억할 수 있게 된다. 제일 먼저 해야하는 일은 아동용 영어책이 있는 도서관에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처음시작은 그림이 많은 책으로 시작할 것! 또 자투리 시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활용방법과 반복독서를 통한 몰입의 경험을 강조한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엄마표 영어독서를 해줘야 할지 구체적인 경험담과 활용방법 또 엄마표 영어독서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와 노하우가 많이 담겨 있어 좋았다. 책을 보고 나니 내일부터 당장 아이들과 도서관을 가서 같이 마음에 드는 영어책을 하나씩 골라서 보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거나 조급해할 필요는 없으며 독서 씨앗을 심는 것 자체에 더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아야 한다. 아이마다 싹을 틔우는 시기는 모두 다르므로 급하지 않게 차근차근 아이들에게 영어책이 좋아지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영어독서를 하는 동안 아웃풋에 대한 의심이 들겠지만 멀리 보고 차근차근 성장해나갈 아이들을 꿈꾸며 엄마표 영어를 실천할 엄마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해본다. 아이의 속도와 눈높이로 존중하며 꾸준히 해 나간다면 누구에게나 엄마표 영어독서의 기적이 찾아올 것이라 믿는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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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알못 엄마도 쉽게 따라하는 애플쌤의 엄마표 영어독서 #책리뷰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엄마가, 육아를 통해 책읽기가 최고의 교육이라고 깨달은 엄마의 이야기가 담긴 책 #영알못엄마도쉽게따라하는애플쌤의엄마표영어독서 이다. 아이를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영어유치원에 다닌지 몇개월 후, 알파벳도 잘 알지 못했던 아이가 파닉스를 공부하고 스스로 단어의 음기를 읽어내는 모습에 엄마는 감격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1년 뒤 엄마는 아이의 친구와의 레벨테스트 격차에 큰 실망감을 갖게 되고, 아이의 영어를 제대로 신경써주지 못해서 발전의 기회를 막았다는 생각에 엄마는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p34 아이의 영어 실력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 바로 엄마와 매일매일 읽는 영어책이었다 이글에 굉장히 공감하는 부분이 나로서도 심하게 현타가 왔었다 바로 지금 현 시점의 이야기 이다 이 책을 읽어보고 난 후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유치원에서 점심이후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영어교육을 하는 대형 유치원에 아이를 보냈었다 1년이란 시간을 보내었고, 비용도 비용이지만, 보여지는 결과물(워크북) 들을 통해 굉장히 잘하고 있구나 생각했고, 자연스럽게 영어가 노출되어 아이들과 영어로 소통하고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를 하는 것 그것에 상당히 만족해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올 해 초등학교에 아이가 접어들고 나 또한 꾸준히 영어교육을 해줘야 한다는 생각에 영어학원에 보내게 되었고, 아이의 레벨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높은 기대치에 비해 못미치는 아이의 영어 실력에 내가 놓친게 뭘까 어떻게 해야되지 ”친구들도 다 같이 다니고 있으니 그냥 보낼까?“ 고민중이던 때에 이책을 받았다 과거 나랑 같은 고민을 하고 계셨던 애플쌤의 글에 너무 놀랐다 p36 나는 아이가 영어를 배우고 익히는 것에 어떤 도움을 주었던 걸까? 그동안 내가 얼마나 큰 부분을 놓치고 있었던 걸까? 우리 아이는 현재 주3일 반으로 영어를 배우고 있는데, 현재 4개월 차다 하루에 2시간을 공부를 하고 매주 영어시험으로 인해 공부를 1시간 이상 씩 하고 있었다 학원들을 모두 마치고 집에 오면 6시30분 아이는 너무 많이 지쳐있었고, 이상태로 영어복습과 영어숙제를 진행하려니 아이와 자주 부딪쳤다 영어를 쓰는 글씨체를 지적하고, 단어 스펠링을 틀리는 아이를 지적하고, 계속 아이를 훈계하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학원에 보내면서 적지않은 비용을 지출했기에, 비용에 부응하는 결과를 얻기를 원했고 아이에게 부담을 주었던것 같다 “지율아” 영어로 말해봐 엄마한테 말걸어봐 끊임없이 아이를 테스트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반성) 애플쌤이 말하는 효율적인 영어독서 나도 이제 시작하려고 한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엄마들이 겪는 애로사항중 하나가 아닐까 이 고민들을 직접 경험한 경험담들을 풀어내어 영어를 고민하고 있는 모든 엄마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는 고마운책을 출판해주신 애플쌤 에게 고맙다 책에서 알려주는 모든걸 따라해볼 계획이다 물론 외국에서 한달살이는 생각도 안해본거라 모르겠지만.. 애플쌤!!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되었던 고마운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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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라도 독후활동 때문에 책 읽는 것이 싫어지면 안되기 때문에, 엄마의 욕심을 조금 버리는 연습도 필요할 것 같다.
'영어독서는 엄마가 선생님 역할을 하지 않는다'라는 글에도 공감과 용기를 얻었다.
꾸준히 실천한다면, 최소한의 가성비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엄마표 영어독서라고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고, 주관적인 견해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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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쌤의 엄마표 영어독서'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애플쌤은 영어전공이 아닌 디자인 전공이고 관련 일을 해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시행착오 끝에 영어독서로 엄마표 영어를 자리잡았습니다. 엄마표 영어라는 것에 대해 참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가 영어를 잘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엄두가 나지 않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애플쌤의 이야기를 통해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독서임을 다시 한 번 짚어 볼 수 있었습니다. 애플쌤은 아이에게 영어유치원도 보내고 영어학원도 보내보면서 영어리딩레벨이 올라가지 않는 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다고 합니다. 같은 학원 친구의 경우에는 영어레벨이 올랐다는 것을 알고 물어보니 특별한 것은 없고 영어독서를 꾸준히 해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애플쌤은 영어독서가 맞는 것이라 생각하고 아이외 꾸준히 독서를 실천했습니다. 솔직히 독서가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쉬운 방법입니다. 저도 독서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아이와 책을 읽고 읽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와 잘 맞춰가며 독서를 꾸준히 하면서 긍정적인 경험을 시켜주는 것은 또 다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과 어떤 방법으로 책을 읽어 왔는지 애플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에게 상황만 주어지면 영어독서를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엄마의 의지도 참 중요 한 것 같습니다. 아이를 믿고 꾸준히 영어독서를 해나가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애플쌤의 아이이들 영어독서를 위한 노력들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지는 방법들을 지금 바로 시작해여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게 엄마표 영어독서를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애플쌤의엄마표영어독서 #시대인 #노유림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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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크길 바라며, 누워있는 아가시절부터 책을 읽어주었다. 다행히 아이는 지금까지도 책을 좋아해서 일상생활 중에도 종종 읽고 잠자리 독서를 통해 매일 책읽기를 빼놓지 않고 있다. 한글책은 다양한 책들을 곧 잘 읽어주는데, 영어책 읽어주는건 여전히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 하루 한 권이라도 영어책을 읽어주고 싶어 아이가 책읽기를 제일 반겨하는 잠자리독서 때 영어 책 한 권 읽기를 몇 번이나 시도했었다. 하지만 읽어주는 내가 어색해서 얼마 하지 못하고 금새 그만두게 되었다. 아이가 다니고 있는 영어유치원에서도 영어를 체득하기 위해서는 리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익히 중요하다고 들어온 영어책읽기를 잘 해보고 싶지만, 너무나 어렵게만 느껴진다. 영어책 읽어주어 한글책 보듯이 습관을 들여주고 영어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기를 희망하며, 이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의 영어독서의 중요성은 책 읽는 내내 강조되고 있다. 아이의 영어실력은 영어책읽기에서 나온다도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의 영어독서의 성장단계를 알 수 있어, 아이와 영어독서를 하면 어떤 단계로 이끌어줘야하는지 머릿속에 틀이 잡힐 수 있었다. 책에서 추천하는 방법으로 아이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을 찾아 영어독서를 조금씩 시작해서, 저자의 아이들처럼 영어책읽기가 일상생활에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