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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정치학≫ ■처음 정치학. ■박요한. ■봄마중 출판사. 작년부터 대통령이 되겠다는 꿈 한번 야무지게 꾸는 아들에게 꼭 선물해 주고 싶었던 책. #도서증정 이벤트 #당첨이라는 행운. #봄마중 출판사 최고요. 아이가 10대가 되고 꿈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나눈다. 그리고 호기심이나 관심이 생기는 분야가 있다면 꼭 관련서적을 함께 찾아 읽어본다. (찾아볼때마다바뀌는거안비밀) #10대를 위한 진로수업 처음 정치학은 목차만 살펴보아도 이 책이 정치학 분야에 관심 있는 아이들에게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진로 필독서라는 것을 알수있었다. □.책을 펴다. p.7 유발 하라리가 그의 책 <사피엔스>에서 말한 것처럼 지구 위에서 인류가 문명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인간만이 가진 고유한 두 가지 능력 때문이었다.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는 것을 믿는 능력’과 ‘서로 부족한 점을 메꾸며 협력하는 능력’이다. p.30 정치는 한자로 政治이다. 고대 중국의 유교 경전인 《상서尙書》에서 처음 나온 말이다. 政 정은 ‘바르게 하다’라는 正 정과 ‘회초리 치다’라는 ? 복이 합쳐졌다. 자기 자신을 쳐서 바르게 하여 스스로 부조리를 다스리고 극복한다는 뜻이다. p.43 로크는 사회계약으로 세워진 국가 내에서의 입법권 자나 집행권자가 갖는 권력은 결코 절대적이지 않으며, 이 권력은 개개인의 동의에 의해서 주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렇기에 개인은 기본권을 국가에 위임한 것이고 개개인이 법을 지키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복종과 다름없다고 보았다. p.84 정치인에게 권력은 꼭 필요한 것이고 반드시 이루어야 할 목표다. 하지만 잘못하면 마약처럼 중독에 빠져 버린다. 자기 영향력과 통제 아래에 사회, 제도, 국가기관이 있기에 많은 사람을 지배하고 조정한다는 착각과 쾌감에 빠지기도 한다. 이를 항상 조심해야 한다. 정치인의 일반적 성향상 이런 위험에 더욱 취약하다. p.142 법조인이 되고 싶은 학생들이 정치외교학과를 최우선적으로 선호하고 고려하는 이유는 로스쿨 제도의 원조 격인 미국 대학 시스템의 영향도 크다. 미국에서는 로스쿨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3학년부터 프레로 Pre-Law 과정에 들어가는데 이 과정을 운영하는 곳이 거의 대부분 정치외교학과이다. 사실상, 법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학문이 정치학이다. # 정치학이란 모든 인간상호작용의 기본이라는것. ★????아이가 먼저 읽고 또 읽어 ... 2월이 되서야 내 차례가 되었다~^^ 읽고 또 읽어주니 그저 고맙다 #책#책스타그램#책소개#취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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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란 고대 중국의 유교 경전인 상서에 나온 말로 '스스로 바르게 하여 부조리를 다스리고, 백성들이 잘 살도록 돕는다'는 의미이다. 본 책은 미래에 정치인이 되고자 꿈을 갖고 있거나 곧 참정권을 갖게 될 청소년들에게 정치의 기본이 무엇인가를 처음부터 조목조목 가르쳐 질서정연하고 혼란 없는 훌륭한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 과시와 특권, 본인 밥그릇에만 눈이 번뜩이는 정치꾼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가치를 배분하고 갈등을 조정하며 합리적으로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훌륭한 정치가가 나오길 고대해 본다. * 본 서평은 봄마중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처음정치학 #봄마중 #정치인과정치꾼#대의민주주의 #자유와책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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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깊고 어려운 학문 정치학을 청소년들이 이해할 수 있게 쓰여졌다. 내용과 구성 면에서도 정치학의 개념, 역사, 정치학이 다루는 주제, 정치인의 태도, 정치학의 미래 등 골고루, 알차고 꼼꼼하게 다룬다. 특히 장이 바뀔 때마다 생각을 넓혀 줄 정치 관련 이슈들이 삽입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이 너무나 재밌고 유익했다. 한 챕터를 할애하긴 애매하지만 반드시 짚어야 하는 내용들이었다. 정치가 무엇인지,어떻게 정치에 건강하게 참여할 수 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관심을 기울일 수 있게 고민하게 하는 책이다.
청소년을 위해 쓴 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일독을 권하고 싶다. 정치학에 입문하는 독자라면, 정치가 나와 무관한 일이라 생각한다면, 정치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자녀나 제자를 교육하는 입장이라면, 이 책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 이 책을 디딤돌 삼아 심도 깊은 공부로 나아가면 좋겠다. 청소년에게는 두말 할 것 없고.
“모든 정치인들에게 정치학개론 수업을 필수로 듣게 해야 한다는 것과 정치자격증 시험을 보면 좋겠다” “그런데 거꾸로, 도대체 왜 저런 정치인들을 뽑아 주었을까 싶기도 하다. 정치인뿐 아니라 일반 유권자도 정치의 기본을 배울 수 있는 정치학개론 수업을 들어야 할 것 같다.” 는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했다. 누군가는 반드시 정치를 해야하고, 또 누군가는 정치할 사람을 뽑아야 한다. 정치인들의 모습에서 정치의 미래가 암담하게 느껴지만, 동시에 공부하지 않은 유권자들에게서도 그 책임에서 제외될 수 없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4장 "정치인의 올바른 태도"에서 “정치가와 정치꾼”을 비교한 부분에 인상에 남았다. "정치가는 다음 세대를 생각하고, 정치꾼은 다음 선거를 생각한다.”(콜린 클라크) “정치가는 나라를 위해 자신을 바치고, 정치꾼은 자신을 위해 나라를 이용한다.”(조르주 퐁피두)
사실 내가 제일 많이 도움 받은 책. 개인적으로 어제 읽은 <감옥으로부터의소영>과 연결 되어 가슴이 벅찼다. 지금 정치학을 자유롭게 논할 수 있는 토대는, 유신/군부독재 하에 민주화 운동에 자신을 내던졌던, 자유와 평등을 위해 투쟁했던 이들의 희생 덕분이 아닐까. 독자들도 꼭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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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깝게는 출산할 때 제공되는 휴가부터 . 책에는 정치와 정치학의 의미, 필요성, . ========================== . 다만, 정치인과 정치꾼은 결이 다르다. . "정치인은 다음 세대를 위한 생각을 하고 . 슬픈 현실이지만, 우리는 뉴스와 매체를 . 독일 최초의 여성 총리 #메르켈 . 위와 같이 훌륭하다고 평가되는 . ========================== . 지구에서 인류가 문명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은 것을 믿는 능력"과 . 인간은 공동체를 위해 정치라는 제도를 . 더 나아가 미래 열어갈 아이들에게도 . 경제와 사회현상에 관심이 많은 초등 고학년이나
: 즉, 정치는 돈이나 자연, 자원 같은 물질적 ========================= "국가는 한 영토 내에서 물리적 폭력을 합법적으로 처음 문장을 접했을 때에는 충격적인 단어였지만 ========================= 참 슬픈 일이지만 이런 일이 무한반복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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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정치다. 정치를 떼고 우리 삶을 상상할 수 없다. 그런 정치에 대한 많은 정의가 있다. 해럴드 라스웰은 "정치는 누가 무엇을 언제 어떻게 갖느냐"라고 했고 데이비드 이스턴은 "정치는 가치의 권위적 배분"이라고 했다. 인상적인 부분은 잘 나누는 것이 정치라는 것이다. 정치학의 사전적 정의는 "사회조직이나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행사·통치하는 행위 그리고 그 행위의 범위와 방법을 규정하는 제도 및 체제, 자원과 가치의 획득과 배분을 둘러싼 권력행사 및 투쟁, 갈등조정 및 타협 등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 책은 정치에 관한 책이라기보다 정치학에 대한 책이고, 정치학이 연구방향에서 시작하여 정치학을 전공한 뒤 진출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정리하며 끝난다. 사회 현상보다는 진로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 #처음정치학 #박요한 #봄마중 #10대를위한진로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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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 올바른 시민 사회의 주인이 되는 첫발!" 정치학은 공동체를 이끌어 가는 힘이다! 정치 뉴스를 보다보면 언성도 높이게 되고, 목에 핏대도 세우게 된다. 이 책의 작가님 말씀대로, 모든 정치인들은 정치학개론 수업을 필수로 듣고, 정치자격증 시험을 보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에 격하게 공감할 정도니 말이다. 이 책은 정치학에 대한 개괄적 소개에서 끝나지 않고, 미래의 정치인이 되는 길, 좋은 정치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자세도 담고 있어 어른이 읽기에도 배움이 많았다. 정치학의 기본을 담은 책! 정치학의 발을 들여놓기 좋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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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정치는 다른 세상 이야기였다. 나의 생각이 반영될 일도 없다고 생각하니 관심도 가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성인이 되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지게 되며 깨달았다. 몰라서도 관심이 없어서도 안되는 문제라고.
하지만, 정치 자체가 어른이 된 지금도 어려운데 10대들은 더욱 이해하기 어렵다. 그래서 이 책이 반가웠다. 정치학에 대해 그 역사부터 미래까지 적혀있고 정치인의 올바른 태도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했다. 또, 정치학을 공부하려는 청소년에게 가이드까지 제공한다.
““정치가는 다음 세대를 생각하고, 정치꾼은 다음 선거를 생각한다.”/조르주 퐁피두(프랑스 전 대통령) - p.89”
2019년부터 만18세 청소년들도 선거권을 갖게 되었다. 이제 정치는 어른들만의 일이 아니다. 정치인들이 ‘정치꾼’이 아닌 ‘정치가’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관심을 갖고 지켜보며 자신의 목소리를 내야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정치학을 배워 자유롭고 올바른 시민사회의 주인이 되자.
??p.7 유발 하라리가 그의 책 <사피엔스>에서 말한 것처럼 지구 위에서 인류가 문명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인간만이 가진 고유한 두 가지 능력 때문이었다. ‘보이지 않고 만져지지 않는 것을 믿는 능력’과 ‘서로 부족한 점을 메꾸며 협력하는 능력’이다. ??p.16 정치학을 연구하는 데는 크게 두 가지 흐름이 있다. 하나는 정치체제와 행위자에게서 나오는 정치현상 자체에 집중해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원인과 결과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자 하는 ‘정치과학’이다. 다른 하나는 밖으로 나타나는 정치현상 자체보다 정치현상의 본질을 무엇이며, 무엇이 옳은 것인지, 무엇이 마땅히 이루어져야 하는지, 부끄럽지 않은지와 같은 규범적인 질문을 던지고 답을 구하는 ‘철학적 정치연구’다. ??p.40 국가가 절대권력을 가지는 이유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다. 또한 자유의 양도와 복종의 목적은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위한 것이다. ??p.50 베버는 열정, 책임감, 통찰력을 정치인의 세 가지 자질이라고 강조했다. ??p.89 “정치가는 다음 세대를 생각하고, 정치꾼은 다음 선거를 생각한다.”-조르주 퐁피두(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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