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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작가님의 <인생 쫌 아는 아이> 어떤 환경이길래 인생을 쫌 아는 아이가 되었을까 제목부터 궁금증이 생긴 책이었어요. 주인공 가윤이는 다른 친구들처럼 엄마가 일 하러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요. 보통은 부모님이 일하셔서 외로워하고 아쉬워하는 모습으로만 그려졌던 것 같은데, 오히려 요즘 초등학생들은 부모님이 일하러 가시길 원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참 신선했어요. 친한 친구 무리가 3명이라서 묘하게 소외감을 느끼고, 같이 돌봄교실에 다니고 싶어하는 모습은 현실적이면서도 귀엽게 그려진 것 같아요. 또 엄마 입장에서는 일을 하고자 마음을 먹었는데도 경단녀라서 취업이 잘 안 되는 모습이 참 짠하기도 하고 우리 사회 현실이 씁쓸하네요. 엄마가 취업에 성공해서 가윤이의 꿈이 이루어질 지 결말까지 궁금해하면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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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하면서도 가슴에 와닿는 인생이야기~ 가윤이의 발랄하면서도 부모님의 마음을 읽어내는 착한 마음이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가슴찡하게 와닿네요. 읽으면서도 계속 다음이야기가 궁금해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발랄한 가윤이의 마음이 눈에 선하게 그려지면서 한달음에 읽어버렸습니다. 작가님은 어른의 마음으로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잘 아시는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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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요즘 판타지 동화가 많이 출간되고 인기를 끌고 있어서 그런지 김희정 작가님의 [인생 쫌 아는 아이]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더라고요~^^ 저는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엄마가 있는 게 참 좋았는데, 가윤이는 왜 엄마가 일하는 것을 바랄까? 궁금했는데 책을 읽고 이해가 됐습니다. 서로 솔직하게 얘기하고 고민을 풀어나가는 과정이 참 따뜻했습니다. 이런 책들이 많아져서 같은 고민을 하는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면 참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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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직장에 다녀서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돌봄교실을 다니고 싶어하고, 엄마가 일하면 핸드폰도 가질수있고 친구들과 카톡도 할수있어서 엄마가 직장을 다니길 바람며 가윤이의 일하는 엄마 만들기 대작전^^ 요즘 초등학생의 진짜 모습을 잘 표현하여 재미있게 읽었다. 경단녀로써 취업하기 어려운 엄마, 넉넉하지 못한 가정, 요양원 계신 치매할머니, 을 통해 인생을 쫌 알아가며 성장하는 가윤이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결국 자신의 꿈도 찾는다. 가윤이 처럼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자라나길 바라며 아이들에게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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