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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보기와 다르게 인권 의식이 세계 어떤 나라보다도 빨랐다. 그 일례로 동학 운동 당시 주창했던 핵심 사상을 보더라도 알 수 있다. 인내천 사상의 근간은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오랫동안 신분제 사회를 유지해 오던 분위기에서 평등사상을 외쳤다는 것은 개혁 그 자체였다. 그뿐만 아니라 천도교 신자였던 방정환 선생님은 어린이를 존중해야 한다는 파격적인 주장을 폈다. 산업혁명이 일어났던 영국만 보더라도 굴뚝 청소를 어린이들이 할 정도로 어린이의 인권은 전혀 정립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었다. 누구보다도 앞선 인권 의식을 가졌던 우리나라도 최근 들어 사회 양극화와 혐오 사상이 대두되면서 인권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
인권은 누구나 존중받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인권에 대해서만큼은 아무리 많이 강조하더라도 과하지 않다. 인간으로서 당연히 보호받아야 한 권리를 계속해서 강조해야 하는 이유도 자칫 잊기 쉬운 권리이기 때문이다. 역사적 사례로 비추어 보더라도 집단 학살과 인종 차별이 일어난 것이 우연의 일치로 일어난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내재되어 왔던 차별 인식 때문이었다. 인권을 수시로 상기시켜며 실제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과거의 전철을 밟지 않을 수 있다.
인권 감수성이 중요한 시대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불이익을 줄 수 있다. 남자와 여자는 다를 뿐 차별의 대상이 아니다. 각자 특징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한다면 대립이나 차별을 줄일 수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다양한 인종, 난민 문제도 인권 개념과 동일 시 한다면 극단의 갈등을 줄여갈 수 있다. 서로가 존중한다는 마음과 태도로 상대를 대한다면 불필요한 대립을 없앨 수 있을 것이다.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실제 경험해 보아야 한다. 선입견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만남과 대화다. 우리와 똑같은 사람임을 알 수 있다.
누구나 인권을 망각할 수 있다. 기득권의 위치에 있는 사람일수록 그렇다. 힘을 가진 경우 그때가 가장 위험한 때다.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서는 평소 인권 감수성이 예만 해야 한다. 때로는 예민할수록 지나칠수록 좋을 수 있다. 내가 존중받고 싶은 만큼 상대방도 존중받고 싶어 한다는 사실만 기억해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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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란 인간이 가지는 권리 즉, 사람으로 태어나면 마땅히 누릴 수 있는 자격일텐데요, 이런 인권이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하게 주어질까요? 권리라는 단어를 들으면 쉽다가도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내가 하고픈 것을 마땅히 누릴 때 사람들은 나의 권리를 주장하지만 나의 권리와 상반되는 타인의 권리가 발생할때면 사람들간에 갈등이 종종 발생하게 돼요. 어렵지만 배워야 하는 권리 그 중에서도 기본권에 속하는 인권. 인권의 발생부터 인권이 미치는 전반적인 영역까지도 다루고 있는 <교양 꿀꺽 누구에게나 인권이 있을까?>에는 동화 속 차별을 통해 아이들이 느끼는 인권은 어떤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기가 쉬웠던거 같아요. 재미있는 동화로만 생각했던 이야기에서 주인공들이 느껴야 하는 감정 그로인해 주인공이 가져야 하는 권리. 그 이야기를 통해 인권의 중요성을 알아가도록 되어 있어서 쉽게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우리와는 멀게 느껴져 생각해 보지 않았던 사형제도에 대해서도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다름을 인정하면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텐데 그 다름을 인정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나와 나의 주변에 있는 타인뿐만 아니라 난민, 사회적인 약자. 그들의 권리까지도 살펴볼 수 있도록 기술되어 있어 인권의 전반적인 부분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본 서평은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교양꿀꺽누구에게나인권이있을까 #교양꿀꺽 #인권 #기본권 #초등사회교과연계 #봄마중 #권리장전 #인권이란 #동화속인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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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꿀꺽 누구에게나 인권이 있을까
인권을 쉽게 설명하는 책이다. 누구에게나 인권은 존중받아야 하고, 존중되어야 하는 당연한 권리다. 인권은 그 어떤 조건이 있는 것이 아니다. 당연한 것이고, 차별이나 구분이 있어서는 안 된다. 똑같이 존중받아야 할 겸허한 것이다. 그렇다면 인권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 필요가 있다. 책은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지부터 설명한다. 그리고 인권이라는 말은 언제 시작되었는지 알려준다. 아주 차근차근 선명한 그림과 함께 알아가게 한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주변에서 어떻게 인권을 접하게 되는지 알게 하는 것이다. 사실 무심히 넘길 수 있는 부분까지도 꼼꼼하게 다룬다. 하지만 어렵지 않게 그것들에 대한 인식을 묻기도 한다.
이 책의 목차를 읽으면 책의 요지를 잘 알 수 있고, 인권에 대한 것도 좀 더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기도 하다. 어린이들이 읽을 책이므로 어렵지 않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 좋다. 가장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여섯 번째 장의 동화 속의 차별들이라는 부분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 속에도 차별, 인권에 대한 것을 접하게 한다.
예전보다는 우리 사회에서 인권에 대한 인식을 많이 달라졌다. 존중이라는 말도 함께 사용할 만큼 그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하지만 사회 곳곳에서 인권에 대한 또 다른 인식, 해결되어야 할 일이 많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무심히 하는 말, 행동, 그리고 생각 등이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되고, 차별이 될 수 있음을 알게 한다. 또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도 한번 짚어보게 한다. 사회는 모두가 조화롭게 살아가야 할 가치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그것이 아름다운 세상, 함께 하는 세상임을 거듭 이야기하는 책이다.
출판사 책제공, 개인적인 의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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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에 아이들과 『나도 존중받고 싶어』그림책을 보았다. 그 때 아이들이 ‘존중’이라는 단어에 대한 의미를 알게 되었고, ‘나를 존중 해주었으면 좋겠어~’하는 표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봄마중에서 출간된 『누구에게나 인권이 있을까 』 책에서 ‘인권’이라는 키워드가 존중에서 조금 더 확장된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
책의 차례를 보면 -인권이란 무엇인가?, 인권은 언제 생겨났을까?, 어린이에게도 인권을, 괴롭히면 절대 안돼!, 사형은 꼭 필요할까?, 동화 속의 차별들, 난민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약자의 권리도 중요해, 우리나라의 인권의식은 어떻게 커왔을까? 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아이들에게 인권에 대한 정의를 ‘존중’과 같은 의미라고 전달해주었는데, 아무래도 나의 설명이 좀 부족한 듯싶어 계속 아쉬움이 남는다. 책에서는 인권은 “누구나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인권은 우리가 지켜야 할 규칙이기도 하고 예의이기도 해”라고 정리되어 있는데 아직 우리 아이에게는 이 말도 조금 어려운 듯하여 쉽게 존중이라고 알려주었는데,,, 아이가 조금 더 성장해서 차별, 인간관계 등 사회 부조리등에 대한 관심이 생겼을 때 이 책을 건네주고 싶다.
일단 엄마가 읽어보고 난 후 느낌을 정리하자면...
존중과 인권은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으로 아이들이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 갑자기 ‘인권을 존중 해야 하고 보호해야 해!’라고 말해준다면 아이들은 어리둥절하며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도 있을 텐데... 인권의 역사와 이유, 의미, 약자에 대한 배려까지 아이들 눈높이에서 풀어낸 이 책을 접하고 난 후라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알려주면 좋을지 좋은 지침서를 본 듯하다. 아이들은 책을 보기 전이라서 내가 책을 보기 전에 아이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 -우리랑 다른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해 -사회적 약자는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해 -약자를 본 적 있니? 어땠어? -우리가 왜 약자를 보호해 줘야 할까 -약자는 무조건 보호받아야 할까 -약쟈를 보호하는 것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일까 -동화 속에 약자와 차별을 받는 인물이 많은데 어떤 동화책이 생각이 나 -존중받지 못했다고 생각 했을 때가 있어
등등 존중, 인권, 차별, 약자, 배려 등에 있어서 아이들과 할 이야기가 너무나 많다.
인종차별, 장애인차별, 남녀 차별 등등 우리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상대방을 보호하기까지 어릴 때부터 바르게 인식하고 학습이 되어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생활속에서 알음알음 의미를 알려주고 싶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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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를 잘 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과 못 부르는 사람 운동을 잘 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 예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등 세상에는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많은데 공부를 못하고 키가 작고 운동을 못한다고 무시를 받는 다면 기분이 어떨까? 어떤 조건이나 차이를 핑계로 차별하면 안된다고 하는 것을 <인권>이라 한다 다른 말로 ‘누구나 존중 받을 권리가 있다’ 라는 것 좋고 싫은 감정 없이 모든 사람을 기본적으로 존중하자는 생각이기도 하다 옛날 1215년 영국에서 존왕은 나라를 다스리며 전쟁도 많이 하여 경제가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귀족들의 재산으로 나라의 어려움을 해결하자 불만을 가진 귀족들은 왕에게 서약서를 내밀었다 그 문서에 처음으로 사람의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내용이 등장하는데 막강한 왕의 권한을 줄이고 보통 사람들의 권리를 키우자는 약속 ‘마그나 카르타(Magna Carta)’대헌장의 내용이었다 꼭 왕이 나라를 다스려야 하나? 보통 사람들은 나라를 다스리면 안 되나? 점차 이러한 생각들이 생기면서 미국이나 프랑스 등도 인권에 대해 새로운 전통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러한 인권은 어린이나 약자, 장애인들에게도 똑같이 적용 되어야 한다 이처럼 인종이나 피부색 성별, 언어, 종교, 사회적 출신, 출생, 신분에 따른 아무런 구별 없이 모든 사람은 자유와 권리를 누릴 자격이 있는 것이다 전쟁이나 기후 위기로 인해 난민들도 많이 생기고 있는데 이러한 난민들이 우리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야 함에 있어 의견이 분분하다 귀화하여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의견과 난민들로 인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일자리가 줄어들거나 테러리스트가 섞여 있을 수 있는 두려움 등으로 반대하는 의견이 대립한다 난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세계가 힘을 합치고 앞으로도 난민들에 대한 인권을 보호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도 1980년대 후반 군사정권이 무너지면서 민주사회로 바뀌기 시작하였는데 그러면서 인권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남녀차별금지 및 구제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장애인 차별금지법, 연령 차별금지법 학생인권조례 등이 만들어졌다 발전하고 주춤하기를 반복하고 있지만 앞으로의 미래는 더 많은 인권이 존중 받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다양한 사람이 함께 어우러져 사는 세상에서 있는 그대로 존중 받고 균형을 이루며 살아 갈 때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지 않을까 나와 타인에 대해 생각 해 보고 앞으로의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과 인권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어 소중했던 시간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도서협찬 #이벤트인증 #서포터즈활동 #독서기록 #독서습관 #초등독서 #추천도서 #신간소개 #북스타그램 #인권이야기 #봄마중서포터즈 #교양꿀꺽누구에게나인권이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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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란 무엇이며, 어린이, 장애인, 약자, 여성,난민 등 우리 주변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인권과 차별에 대해 알려줘요. 백설공주,신데렐라, 라푼젤 등 동화 속에서 볼수 있는 차별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어린이들이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계 역사 속에서 인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일어났던 사건들을 설명해줍니다. 초등생 학년 구분없이 모든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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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소중하거나 필요한 것들이 많죠.? 사람들이 제각각 다르기에 그 소중한 것이나 필요한 것들이 다릅니다. 그 다름의 인정하지 않는다면 내가 옳다고 싸우게 되겠죠. 그래서, 상대방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인권'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인권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이 책의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누군가에게 무시당하고 존중받지 못한다면 어떨까요? 스스로 자존감을 잃고 비참해지겠죠. 내가 존중 받을 때 행복한 것처럼 다른 사람도 똑같이 존중 받아야 한다는 겁니다. 노래를 못한다고 공부를 못한다고 무시당하거나 반대로 존중받는다면 잘못된 것이죠. 인권은 "누구나 존중 받을 권리가 있다"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모두 평등합니다. 그러나 그 평등함의 인식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죠. 아직도 신분이 있고, 여성의 인권, 아이의 인권이 제대로 세워지지 않은 곳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어린이의 인권을 위해 만들어진 '유엔아동권리협약'이나 고문과 노예제도, 사형에 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시각으로 보아지는 인권의 이야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던 동화 속에서도 발견되는 차별들. 예쁜 공주님이나 여성들이 멋진 왕자를 만난 뒤 행복을 찾게 되죠. 여성의 운명이 만난 남자에 의해 달라지게 됩니다. 여성의 투표권의 역사를 알아가고 난민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인권에 대한 고민은 커져갑니다. 어떤 세상에서 살기를 원합니까? 나만 존중 받는 세상은 행복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함께 살아가기 때문에 서로가 존중받을 때 행복을 이룰 수 있다는 거죠.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인권이야! 역사와 동화로 살펴보는 인권의 의미와 소중함! 『교양 꿀꺽 : 누구에게나 인권이 있을까?』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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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 지음 / 김잔디 . 그림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교양 꿀꺽 두 번째 책이 나왔어요.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또 존중하는 태도를 '인권을 보호한다'라고 말하지만 아이들에게 조금은 딱딱하고 이해하기 어려워요. 역사와 동화로 살펴보는 인권의 의미와 소중함을 알아보아요.^0^ 인권의 이유와 역사, 의미 그리고 약자에 대한 배려까지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낸 책
머리말 사실 '인권'이 한자라서 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을 거야.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뜻은 모든 사람에게 너무나도 중요해. 이 책을 읽으며 인권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또 어떻게 실천할지 한 번 생각하고 토론해 보면 어떨까?
<차례> 1 인권이란 무엇일까? ·9 2 인권은 언제 생겨났을까? ·19 3 어린이에게도 인권을·39 4 괴롭히면 절대 안 돼! ·55 5 사형은 꼭 필요할까? ·69 6 동화 속의 차별들· 83 7 난민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 97 8 약자의 권리도 중요해· 111 9 우리나라의 인권의식은 어떻게 커왔을까? · 125
사랑받는 느낌=존중받는 느낌 인권은 어떤 조건이나 차이를 핑계로 차별하면 안 된다는 뜻이다. 인권은 좋고 싫은 감정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을 기본적으로 존중하자는 생각이야
한 사람의 왕에게 집중됐던 권한이 조금씩 나뉘면서 생겨나기 시작했어. '권리장전' -절대적인 권한을 줄이기
증기기관이라는 기계를 만든 것이 산업혁명의 출발이다. 석탄을 주로 연로로 사용하기 때문에 굴뚝이 자주 막히는데 청소를 하는 이는 작은 아이였다. 어린이에게도 인권을! 1925년 스위스 제네바 '세계 최초로 어린이 복지를 위한 세계 회의'가 열렸다. 1959년 11월 20일 유엔 총회-세계 어린이 인권선언 발표!!!!
노예제 폐지- 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에이브러햄 링컨 헨젤과 그레텔-감옥, 고문, 노예 -무조건 금지 바로 내 마음속에 있고 친구들 사이에도 있어. 내가 존중들 사이에도 있어. 내가 존중받고 싶은 만큼 친구도 존중하는 것이 바로 인권이야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잠자는 숲속의 공주>,<신데렐라>의 공통점은 여성의 운명이 어떤 남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야 <라푼젤>,<겨울 왕국>,<알라딘> 자기의 인생은 자기가 스스로 개척하는 거야 남녀 차별은 오랫동안 이어졌고 여성에게 투표권, 인종차별, 유색인종, 아무런 구별 없이 모든 권리와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어.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조화를 이루는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양 꿀꺽 누구에게나 인권이 있을까?>를 읽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아무 조건 없이 우리는 존중받을 권리가 있으며 마땅히 받아야 한다. 그게 바로 인권이다.라고 저만의 정의를 내려봅니다. 교양 꿀꺽은 세상에 대한 궁금증이 커가는 어린이들이 인권에 대해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9개의 문단으로 나누어졌으며 짧은 내용과 핵심 단어가 잘 정리되어 있어 읽기 편했어요. 그리고 동화로 살펴보는 인권의 의미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그 밖의 이야기는 책을 통해 자세히 읽어보시길 바라요. #봄마중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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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누구나 존중 받을 권리가 있다'는 말이다. 존중은 서로 행복해지는 길이다. 이러한 존중이 지켜질려면 규칙도 필요하고 예의도 필요하다. 우리는 인권에 대해 얼마만큼 알고 있을까? 학대, 사형, 차별, 난민 등 인권이 존중받아야 할 상황들은 무수히 많지만 우리는 그 중요성을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인권의 시작은 언제였으며, 우리나라 인권의식은 어떻게 커왔을까? 1215년, 영국의 존왕 때 '마그나카르타'대헌장이 인권의 시작이라고 한다. 이후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몸집이 작은 어린이들을 굴뚝 청소부로 쓰기 시작하자 1925년 어린이를 위한 세계회의가 열렸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동학이라는 종교에서 어린이를 존중하라는 기도문이 있었으며, 이후 동학을 이어받은 천도교를 믿었던 소파 방정환 선생님께서 어린이날을 만들었다. 사회적 약자는 소수에 속한다. 다수가 속한 사회에서는 소수의 인권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여론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소수를 무시한다. 또 나와 상관없다는 방관자의 모습으로 인권이 무시되는 상황에 정당성을 주기도 한다. 그 외 헨델과 그레텔, 장화 홍련전, 7번방의 선물 등 친숙한 이야기들을 예로 들어 재미있게 인권을 이야기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인권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다. ?? 이 글은 @bom_majung 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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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국가에서 당연시되는 인권_ 그래서 오히려 인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거나 인권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나눈 적이 없는것 같아요. #누구에게나인권이 있을까? 라는 표지를 보며 드는 생각은 당연히 "Yes" 예요. 누구에게나 존중받아야 될 권리가 있고, 누구나 평등하게 누려야 할 권리가 있으니까요_ 그럼 여기서 잠깐!! 세계 모든 사람들은 똑같이 평등하게 자유를 누리고 존중받고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게되죠. 이 책에 더욱 관심이 갔던 계기가 있어요_ 얼마 전, 아이가 학교에서 생존권, 보호권, 참여권, 발달권을 비롯해 아동의 《놀 권리》《쉴 권리》에 대해 배웠다고 이야기해주었는데 마침 인권에 관한 도서가 짠!!하고 도착해서 반가움과 놀라움이 공존했죠.게다가 요즘 초등학생들이 배우는 수업내용의 수준이 높아서 쬐끔 놀라기도 했어요.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들과 관련이 있어서 그런지 <교양꿀꺽_누구에게나인권이있을까> 책에도 무척 흥미를 갖더라구요. 매일 밤 잠자리독서로 한챕터씩 나눠읽다가 챕터.6이 되었을때 쯤 언제까지 궁금한 걸 참아야하냐며_한번에 다 읽고싶다고 불만(?)을 토로해서 챕터6부터 9까지 클리어했답니다ㅋㅋㅋ. 그렇다면 인권이란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어떤 때가 행복한가요? 책은 우리에게 질문을 던져줍니다. 인권은 "누구나 존중 받을 권리가 있다" 라는 말이야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과 음치인 사람이 있어.누가 존중 받아야 할까?인권이란 말을 쉽게 설명하자면, 어떤 조건 이나 차이를 핑계로 차별하면 안된다는 뜻이야. 운동 잘하는 사람이라서, 성격 착한사람이라서 존중 받는 게 아니라 사람이라면 똑같이 존중받아야 해 <P.13~14 내용 중에서> 그러면 또 여기서 의문이 생겨요. 좋고 싫은 감정과 상관없이 모든사람을 기본적으로 존중하자는 인권.과연 인권은 언제 생겨났을까?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궁금증이 생길거라는 것을 알기라도 했다는듯이_ 챕터.2 에서는 바로 인권이 생겨난 시기를 다루고 있어요. 때는 1215년, 800년전 영국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요. 존이라는 이름을 가진 영국의 왕은 잦은전쟁으로 나라의 경제를 어렵게 만들었어요. 그때 귀족들은 왕 한사람의 마음대로 나라를 운영하지 못하도록 서약서를 만들고 약속을 받았지요. 막강했던 왕의 권한은 줄이고 보통 사람들의 권리는 키우는 첫번째 약속,여기서부터 인권이 시작됐다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그 뒤로도 인권에 대한 목소리는 점점 높아졌고 영국의 철학자 존로크는 인권에서 바로《자유》의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그리고 자유는 곧 책임 이죠. 모든 사람은 자유를 존중받아야하지만 자유와 함께 책임감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누군가 시키거나 지켜보지 않아도 스스로 올바르게 행동하려고 노력한다면 그것이 바로 책임감있는 자유이고 거기에서 인권이 시작되는거야 <P.33 내용 중 에서_> 챕터3.과 챕터4 에서는 어린이의 인권과 저희아이가 학교에서 배웠다던 생존권 /보호권 /참여권 /발달권에 대해 다루고있어요. 산업혁명이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산업은 발달했으나 그에 따른 노동력과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아이들조차 굴뚝에 매달려 굴뚝청소를 해야만 했던 이야기를 읽으며 마음이 아팠답니다. <챕터3.어린이에게도 인권을> 에서 다룬 내용들은 아이가 학교에서 배워온 내용을 다루어서인지 더욱 관심있게 읽고 이야기했던 대목이랍니다. <챕터6.동화속의 차별들> 또한 매우 관심있게 생각한 부분이예요. 학교에서 <양성평등> 에 관해 배우기 때문이죠. 여성에게는 투표권이 없었을 정도로 남녀차별이 심했던 과거의 모습들과 인권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되는 부분들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잘 다루어주고 있어요. 그 외에도 인종차별, 종교차별,난민에 대한 각기 다른 의견들과 약자에 대한 권리까지_ 다양한 이야기들을 주제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_ 역사와 동화로 살펴보는 인권의 의미와 소중함에 대해 아이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인권의 본질은 정치라는 말이 있어. 정답이 따로 있지 않고, 잘 조정해서 결론 내야 하기 때문이야. < P.134 내용 중에서_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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